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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7일 수요일 오후 8시, 주불한국 대사관이 주관하는 한명숙총리의 재불동포 간담회가 있습니다.

- 일시: 2006년 6월7일(수) 20:00
- 장소: Salon Tuilerie, Hotel Le Meurice
- 주소: 228, rue de Rivoli 75001 Paris
- 복장: 평복


간단회에 참석할 수 있는 분들의 자격여부는 어떤 기준을 두는지 우선 알고 싶네요. 대사관 관계자분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대사관에 연락을 해 보니, 초대장을 이미 발부하여 보냈다고 하는데 동포간담회시 간담회 주제가 별도 있는지요?  

혹시,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중에 간담회 주제에 관해 사전 발표된 것들이 있거나 혹, 아시는 분들이 계시면 의견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한총리님과의 동포간담회시,  참석해보고 싶은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실수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초대장을 받지 못한분들에겐 참석여부에 대한 의사를 밝힐 수 있는 기회마저 아예 주지 않은 격인데 2004년 노대통령 방불시, 초대장 문제로 거론된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한번 거론되는 상황을 맞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한국정부인사의 방불시, 재불동포 간담회 초청대상자 기준의 자격여부에 대해 대사관측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 외, 그간 보이지 않게 주불한국대사관측에서 관습적으로 진행되어왔던 여러 문제점들을 우리 교민사회에서 파악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의견을 제안해 봅니다. 우리 재불유학생분들 포함 재불교민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보고 싶습니다.

시정 및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있을 때 여러 여론에서 제안된 부분이 대사관 회의시 전달이 된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여 시정해야 할 사항이 시정이 안된경우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경우엔 여러모로 재불교민들에게나 재불대사관 양측에 오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 기회에 재불한국인들이 다양한 시각의 여러 의견을 제시하여, 그 의견들을 모아 정부에 청원할 수 있는 청원서로써 역할이 되었으면 합니다.

( 많은 분들의 진지한 댓글 참여를 기대합니다.  )

- 정부인사 동포간담회시 초청 대상자 자격여부
- 연중 대사관 공개 행사는 몇 회?
- 비공식 대사관 행사시 (개천절 행사 포함) 초청 대상자 자격여부
- 재불한인사회 각종 행사 또는 세미나 그외 대사관에 초대되고 있는 대사관이 인정하고 있는 재불한인사회 협회장들 자격여부
- 주불한국대사관과 한불상공회의소와의 연계성
- 주불한국대사관 대사님께서 명예회장으로 계신 한불상공회의소가 우리 교민사회에 준 영향 및 실제활동
- 주불한국 대사관과 재불 한인회의 실제 존재 가치? (주불한국대사관이 재불한인회 예산지원시, 재불한인회 어느 활동에 대한 지원인지? 한인회의 연간 활동전체에 대한 일부운영비 지원? 혹은 특별행사에 해당되는 행사금 특별 지원?  할당액 및 실제 지원금 활용여부보고 및 평가 가능성)  
- 주불한국 대사관과 교민언론지, 교민언론인 간의 관계
- 주불한국 대사관의 재불교민들, 교민사회의 피해사례 및 고충사례파악에 대한 관심도

- 주불대사관에 제안하고 싶은 의견들
- 주불대사관에 진정코 고마움을 느꼈던 실제경험담.  또는 감사의 글.

( 원하시는 주제를 선택하셔서 의견을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좋은 여러 의견을 기다립니다.)
Comment '14'
  • ?
    저도궁금 2006.06.03 14:53
    뭐 공개가 아니라 초청장인것 같던데...동포간담회라고 하기엔 너무 좁지 않나 생각해 봤었습니다. 저도 어떤 자격이 필요한지 왜 그런자격이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 듣고싶습니다.
  • ?
    글쎄 2006.06.03 22:02
    사실 총리가 오던 말던 상관이 없죠.우리에게 어떤 도움도 안될텐데...현지교민에게 정말 도움을 주실려면 한국살림살이나 잘하라고 하세요.그게 우리 도와주는겁니다.
    그넘의 나라 맬 말썽나서 티
  • ?
    도용환 2006.06.04 08:20
    동포간담회..
    먼저 용어를 정의합니다.

    동포란- (재외동포재단법 제2조)
    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 장기체류 또는 영주권을 취득한 자
    ② 국적 불문하고 한민족 혈통을 지닌자로 외국에서 거주 생활하는 자

    신임총리의 방불에 맞춰 그럴싸한 이름붙은 행사하나 급조하려다보니
    명칭이 동포간담회가 된 것 같습니다만 적어도 동포간담회라는 행사를 하실려면
    위 '동포의 정의'에 해당되는 재불한인들만 참석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그리구 또 고국을 떠나 타지에서 오랜기간 성실하게 살아온 동포들의
    노고도 위로하고 치하하는 자리...

    간담회의 주제나 내용도 정부의 동포정책을 설명하며
    대사관과의 관계에는 어떤 애로점들이 있는지 그 문제점들을 청취하기도 하고
    더불어 해외동포지원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데 필요한 각종 제언들도 수렴하는
    열린자리..
    바로 그런 모임이 동포간담회라고 생각됩니다.
    또 이것이 진정 총리께서 원하시는 간담회가 되지 않을까요?

    여태까지 재불한인사회의 문제들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여론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던 인사들의 동포간담회참석을 배제시킴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분들이 동포간담회에 참석하려는건 국무총리와 기념사진이나 찍고 차나 마시며
    덕담을 나누기위해 그자리에 참석하려는게 아닙니다.

    대사관 관계자 여러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동포간담회 참석자 선별방법을 재고해 주세요.
    상식에 입각한 판단, 합리와 평형감각등을 좀 갖춰주셨으면 좋겠네요.

    한인회장님,
    한인회의 위신이 말이 아닙니다.
    동포간담회같은,대사관이 지원하고 한인회가 주관이 되어서 끌어가야할
    이런 행사를 대사관에서 좌지우지하는데도 이렇게 모른척 하시다니요?
    한인회가 대사관지시(?)나 받아 뒤치다꺼리나 하는데는 아니잖습니까?
    우리의 권리를 당당히 주장하는 한인회를 보고 싶습니다.

    더 이상 동포들이 대사관으로부터 이렇게 찬밥대우를 받으며 쪽팔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창피합니다.
    .
  • ?
    도용환 2006.06.06 11:14
    동포간담회에 동포가 아니신 분들께서는 참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동포가 아니신 분들은 동포사회의 의견을 대변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
    kspro 2006.06.06 11:39
    위에 의견을 주신 분들께 우선 감사를 드립니다.
    올바르고 귀하고 소중한 말씀을 해 주시는 말씀을 접하면서 이분들의 마음을 한총리님과 나눌 수 있도록 기회조차 주지 않으신 대사관측에 유감을 전합니다. 현재 대사관 영사님앞으로 1차적으로 본문과 관련하여 의견을 듣기위해 이메일을 보내놓았습니다. 대사관측의 공식적인 답변을 받는대로 글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관심있으신 많은 분들이 다양한 진정한 의견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
    동포 2006.06.07 09:03
    프랑스 특히 파리의 진짜 동포라 불린만한 인원은 적습니다. 과연 누가 간담회에 나갈지
    짐작은 되지만 제발 중단기 체류하시는 기업 주재원들 대사관 직원이외의 국가직 공무원에 준하는 주재원들은 참석 마시고 진짜 동포의 자격을 갖춘 장기 거주자, 자영 사업자, 유학생등 진정 프랑스에 삶의 근간을 두고 있는 사람이 참석하고 그들로부터 대한민국정부가 뭘 어찌해야 하는지를 잘 청취해야 합니다. 아울러 프랑스 교민의 보호와 지위 향상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을 교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몇 안되는 교민 사회를 위해 국가가 뭘 할수 있는지를 알아야죠, 유학생, 상사 주재원, 공무원 빼고나면 파리에 진짜 교민,동포 몇명이나 됩니까?
  • ?
    kspro 2006.06.07 12:39
    영사님께서 이메일로 간단히 알려주신 초청대상자 관련 내용만 일부 발췌해 드립니다.

    - 금번 동포간담회 참석자는 총 28명으로 각 단체 및 분야의 현직 대표들과 수명의 원로 및 저명인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4개 동포언론사 대표는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메일로 받은 내용과 관련하여 다시 제가 답메일로 보내드린 내용은 별도 정리하여 다른 게시글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도용환 2006.06.09 06:50
    어떤 특별한 모임에 참석해보면 공관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늘 준비된
    상석에 앉는 모습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거기에 모인 참석자들이 상석을 권하기까지 하더군요..참..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건 겸손의 미덕입니다만 특정인들에대한 지나친 예우는
    해당자나 모두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우리 동포들의 잘못이 큽니다.

    프랑스 한인사회안에서 여러면으로 공관의 역할과 비중이 지나치게
    확대되어 있습니다.
    한인회와 대사관간의 관계나 역할분담도 수직적이며 일방적입니다.
    왜 이런 잘못된 일들이 관행처럼 되어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
    도용환 2006.06.11 08:09
    한총리의 방불결과에 대한 기사나 사진들을 동포신문중 H신문을 제외하고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영사께서 동포간담회에 동포신문 발행인 네분을 초대하셨다고 했는데
    그 분들을 초대한 의미는 이 동포간담회를 한인사회에 잘 홍보해 달라는
    대사관의 뜻이었을걸로 짐작합니다.
    근데 나머지 세 신문들의 간담회관련기사는 왜 볼 수가 없죠?
    평소 한인신문이나 자매 인터넷싸이트들을 보면 대사관 홍보성 기사나 사진은
    찾아가면서 실으시던데 이런 총리방불이나 동포간담회에 나온 이야기들은
    볼수가 없네요.
    별로 기사거리가 안된다고 판단하셨습니까?
    아..너무 이른가요? 죄송합니다.
    신문이 나올려면 좀 더 기다려야겠네요..

    대사관의 종합민원실의 업무분장을 보면 이승유홍보관의 일중에 이런게 있습디다.
    동포언론지도..!!
    아니 지도라니요?
    동포신문이 무슨 대사관 기관지입니까?
    맘대로 지도를 하시게?..참.

    대사관이 동포들을 보는 잘못된 시각의 단면을 또 보는것 같아 참담합니다.
    ㅉㅉ..
    .
  • ?
    도용환 2006.06.12 09:55
    재불 특파원협의회 회장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혹시 대사관에서 특파원들을 지도하고 계십니까?
    아님 유독 동포신문만??
  • ?
    궁금 2006.06.12 12:19
    초청장문제가 거론된 김에 한가지 궁금해진 것이 있습니다.
    코리아 환타지 공연(한인회,단체)은 실제 주관처가 어딥니까?
    가만보니 그 공연에 대한 알림은 대사관이나 한인회 싸이트에조차도 없는데 한인들 누구나 참관할수는 없었던 겁니까? 뒤로 듣기엔 몇백명이 초청된 것으로 보이는데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행사로 포함된 것이 아니었는지요?
    한총리 방문땜에 이것도 한.프인 수백명에게만 초청식으로 은밀히 행사를 치룬것입니까? 프랑스존 행사발표카렌다 외엔 어떤 싸이트에도 그런 행사가 치뤄질것임을 공식적으로 최근 발표된 것이 없군요.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 모습들입니다.
  • ?
    도용환 2006.06.15 10:30
    재불한인여러분,
    기뻐해주세요..
    대사관이 드뎌 바뀌고 있습니다.
    다음주 열리는 한국-스위스 축구경기의 단체응원을 대사관 정원에서 한답니다.
    근데..입장객을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시킨답니다.
    증말 합리적인 방법이네요..
    참 잘 하셨습니다.
    ..
    하긴 28명으로 응원하시기란 좀 초라해 보이겠죠??
  • ?
    나그네 2006.06.16 02:29
    어머, kspro님 대사관 사이버 민원실 일도 열정으로 하고, 장미정 사건도 영사님 총알받이가 되어 온몸을 던졌건만....
    대사관에서 초대 안해서 섭섭하겠당... 또 베르사이유에도 초대 못받으셨으요? 어쩌나... 정말 속상하셨겟어여.
    너무 속 끓이지 마세요. 뭐... 다음에 한인회장되서 멋지게 한을 풀면 되죠 뭐.
    또 병원갈일 생겼네요. 그땐 전신마취하지 마시고,꼭 부분마취해달라고 하세요.
    ksprl님!! ip 추적하지 마십시요. 유치합니다. 여긴 서울입니다.
  • ?
    방랑자 2006.06.18 01:24
    Y박쥐가 서울까지 옮아갔군. 여긴 빠립니다. 캬..정말 신나는 사이버 세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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