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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고발
2010.10.28 04:41

이런..말도 안되는,,,절망입니다.

조회 수 2539 추천 수 61 댓글 1
저는 온지 8개월된 유학생입니다.

남들이 하는 말처럼 풀리는 유학생은 잘 풀리고,, 안풀리는 학생은 끝까지 안풀린다는

말을 그냥 흘려들었죠..



그러다가 뒤통수 한방 엄청 크게 당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럴수, 럴수 이럴수...






GAEBEEN HAN (가명반 실명반)








.................





GABEEN HAN

차이를 느끼시나요?


뭐 차이라고 하시니까 느끼시겠지만.. 은행에서 제 스펠링 하나를 빼먹은 것입니다.

가운데 E를요...


문제는 제가 8개월동안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겁니다.



송금받는것도 빼먹은 스펠링 종이를 스캔해서 보냈음으로, 돈을 보내는 사람도

제 이름을 정확히 보내지 않고, 제가 보낸것임으로 은행에가서 송금했겠지요.




문제는 체류증도 일주일 전에 처음 갱신 했습니다.

저 잘못된 이름송금받은 종이를 냈구요. 날씨도 추운데 가서 또 문열때까지

덜덜 떨어야 하나요?

떨기만 해서 될까요? 은행 서류를 다시 어떻게 받아줄지도 모르는데,,,


그래서 알로까시옹도 온지 8개월동안 못받았습니다.

기숙사에선 늦게 들어온다,, 아직 안들어왔다,, 계속 그래서 이사나갈때 해결보자고

(오늘 이사감) 기다리고 있었죠.

당연히 오타의 계좌를 알로에 보냈으니, 알로는 들어올리가 만무하죠.



학교등록 나머지 후불금.. 체크로 냈습니다.. 당연히 오타로 적히것과,,

정확히 적히 제 이름때문에 처리 안됐나 보더군요.. 아직도 출금이 안됐으니..



더군다나 제가 왜 오타를 쉽게 못찾아냈냐면..물론 핑계도 많이 있지만..


기숙사 방 번호 적어놓고, 기숙사에서 우편물을 배달해 줬음으로..

당연히 제 사물함에 있는건 제꺼라 믿어 의심치 않고 성하고 이름 대충보고

은행에서 온걸 뜯어보잖아요.. 그리고 이름보다는 내가 어디에 얼마 썼나,

얼마가 들어왔나 하고보고요...뭐 기타 다른곳에서 온 우편물은 제대로된 이름이니

중간중간 확인해도 맞았던것 같구요..ㅠㅠ

더군다나 은행 LCL측에서 손으로 작성한건 정확히 스펠링을 썼더라구요..

거기에다 또,또,또, 더군다나, 최근에 계좌가 적힌 종이를 다시 받았었는데

거기에는 이름이 정확히 적혀져 있었던걸 확인하고.. 서류철에 있는 이름을

확인할 경우는 거의 없음으로 모아두기에 바빴던거죠..




여튼... 이름 스펠링 하나 빠진걸로..

학원등록도 현금지불로 다시해야 될것같고,

은행에가서 싸우던지, 따지던지, 해약하던지..그 고생 어떻게 다시할까요..ㅠㅠ

알로까시옹도 혹시 잘못 들어갔거나,, 알로도 찾아가서 설명해야 할것이며,,

체류증갱신,,, 비자 만기전 2달전에 하랬는데 이미 빨리 해봐야 이젠 1달 반밖에

안남을것 같고......





마치 그런경우 같이 되버렸어요..

슈퍼에서 로또를 사서 두군거리는 마음으로 당첨일을 기다리다가

1등이 되고나서,, 자동차도 계약하고, 집도 계약하고, 비행기표도 예약해놨는데

담첨기일이 2001년 10월 28일인듯....





저는 프랑스인 그래도 서류처리는 정확하게 할줄 알아서 걱정안했습니다.

더군다나 외국인 이름이니까 더 섬세하게 보겠지 하며....



근데 오피할때 경기도를 경디도 라고 적어놓질 않나....그것도 체류증 갱신할때

경디도라고 적어놔서 찾아보니 오피에 경디도 라고 적어져서 자기도 적었다고

다른서류는 경기도라고 적혀져 있는데 왜 오피에 경디도를 적었는지....

여튼 그래서 가서 수정해 달라고 해서 수정해줬는데...



100%확인한다며 숫자들, 서류들, 날짜 꼼꼼히 확인했지만..

결국 수만은 제 이름이 적힌 종이중 은행계좌의 스펠 하나 때문에..

허무함이 느껴지네요.. 제 불찰이요 제 실수지만,,,

까마득 합니다..  언제 은행가서 수정해서 체류증가서 또 얘기하고,....



은행구좌에 제 이름 스펠이 틀릴줄이야... 그리고 그걸 여태까지 깨닫고

있지 못할줄이야...ㅠㅠ



Comment '1'
  • ?
    musicienne 2010.10.28 10:50
    근데요, 제 은행 구좌에는 이름이 아예 한 글자만 찍혀 있어요. 그걸로 트집잡고 안 준다는 건 좀..... 저 같으면 학교에 가서 스펠링 문제 얘기해서 이해시키고, 알로도 찾아 가서 설명하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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