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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사기당했습니다.

프랑스존에 환전하겠다고 글 올렸고 2000유로 가능하다고 전화와서 2000유로
받기로 하고 오페라에서 만났습니다.
만나서 동생이라는 놈이 제 차에 타고, 은행에서 뽑았다며 봉투를 가지고 오더니
돈 확인해보라고 해서 봉투 열어서 돈 확인해 본후
그럼 제가 입금해주겠다고 계좌번호를 받은 뒤, 집에있는 사람이 인터넷 뱅킹으로 바로 입금을 했구요
인터넷 되는데에서 입금 확인을 하고 동생이 기다리고 있다가 자기가 확인하는대로 동생한테 돈 드리라고 전화하겠다고 자리를 떠나고  동생놈만 차에 남아서 뒷자리에 봉투 가지고 앉아 있다가 잠깐 담배한대 피겠다며
"여기 돈 차에 놓고 내릴께요~" 라며 나가서 담배피더니 사라졌습니다.
이상한 생각에 봉투 열어보니 종이 조각들이 들어있더군요.
처음에 보여줬던 돈 봉투를 바꿔치기 한 모양입니다.

세상에
파리에서 환전 한두번 한게 아니지만 이런 경우 처음입니다.

2000유로 당했구요 다른분들 조심하세요.
전화번호는 06-4854-1312
우리은행 계좌 1002-540-844134 예금주 이승열입니다.

혹시 너 이거 보고 있으면 사람 잘못골랐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고
너뿐만이 아니라 니 가족들까지 족치고 난 감방가면 그만이거든?
니 가족들이 내앞에서 오줌 질질 싸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할때 그때 보자.
기대해라.

그리고 이승열 아시는 분 (차명계좌일수도 있겠네요) 제보주시면
사례금 드리겠습니다.
두명이서 한조로 사기치고 다니는것 같구요.
전화통화를 했던 형이라는 놈은 호리호리해서 능글능글 느끼하게 못생겼고
동생이라는 놈도 호리호리 말라서 못생겼습니다. 딱 봤을때 인상착의가
"아, 얘 못생겼다" 처럼 생겼어요.
형이라는 애랑 계속 전화통화를 했었는데 말이 굉장히 빠르고
처음부터 안하무인 식으로 집앞으로 가겠다는 둥, 양해도 묻지 않고
몇시몇분에 어디서 보자는 식으로  굴었구요
통화할때 호칭이 "사장님 사장님" 그러다가  어떤때는 "선생님 선생님"
그러더라구요.


하여간 다른분들 환전하실때 조심하세요.


바꿔치기 당한 돈 봉투 입니다.
참 지능적이죠? 그런데 븅...신....같기도 하네요.
종이가 저런 빳빳한 지문 잘묻는 라파예트.. ㅋㅋ
그것도 한국사람 상대로 사기를...
Comment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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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히 2009.12.28 19:41
    먼저 이런 불상사 당하지 않을려면 조금 수수료내고 은행을 이용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왜 봉투에 돈 있는 것 확인했다면서 그게 종이 였나요?
    그리고 계좌이체를 했다면 바로 돈을 받았어야 하지 않나요?

    글 쓰신 분도 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냥 어리숙하게 당한 것 같구..
    경찰에 신고하세요.
  • ?
    파리빠리 2009.12.28 19:45
    에스프히님 ~ 봉투를 저에게 보여주고 봉투를 바꿔치기 한겁니다. 그리고 계좌이체를 해주자 마자 그쪽에서도 제가 입금을 해줬는지 안해줬는지 확인은 하고서 돈을 주는게 일반적이죠. 물론 제가 어리숙했을수도 있겠네요. 2인 1조로 가짜 돈봉투까지 만들어서 온 애들한테 어리숙하게 당했을수도 있겠죠. 그런데요 에스프히님. 2000유로 잃어보셨어요? 전 30분 전에 눈앞에서 잃었거든요. 그런일은 없으셔야 겠지만 나중에 에스프히님께서 2000유로나 되는 돈을 눈앞에서 잃으신다면 그때도 "아 내가 어리숙하게 당했구나" 라고 하실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수수료 조금 더 내고 은행 이용하면 안전한거 누가 모르나요?
    프랑스 존에서 매매기준율로 환전한다는 글이 올라온건 정확하게 환율오르고서부터입니다. 그 수수료라도 아끼고 싶은 마음에 서로서로 윈윈 전략으로 환전을 하고자 하는거구요. 아직도 알림광장에 환전원한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있는데, 그 다음 타겟이 그 조금의 수수료 아껴보고자 환전 하려던 사람중 누가 될지 어떻게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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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빠리 2009.12.28 19:46
    전 잃어버린 돈에 대해선 잃어버렸으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 못찾아도 좋으니 그 인간은 잡아야 겠구요. 이미 취할 조치는 다 취해두었구요 잡히던 안잡히던 그건 앞으로 제 몫이고
    다른 분들 피해 없으시라고 글 쓴겁니다.
    요즘 알림광장에 대부분이 환전 한다는 글인데, 다른 피해 없으시라고 쓴 글이니 내가 당한일이 아니라고 말씀 함부로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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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히 2009.12.28 20:03
    파리빠리님 기분 상하지는 마시고요. 그놈들 잡아 족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같이 열받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꼭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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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pi 2009.12.28 20:08
    근처 cctv 확인 해서 그놈들 사진올리세요. 그런 놈들은 가만 두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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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ophe 2009.12.28 20:24
    별 xxxx같은 넘들이 다있네요
    프랑스 경찰 보다는 존담에 신고하세요
    한국 우리은행에 연락해 계좌추적
    하시고요
    대사관에도 연락하시고
    봉투와 종이 버리지 마시고, 한국 국립과학 수사연구소에
    편지에 증거물과 내용상세 기입해 보내시고요
    주소
    158-707 서울시 양천구 신월7동 331-1 번지 (지양길 139)

    환전 사기 하신 십센치 같은 넘들은
    평생 x같은 일만 생길겁니다
  • ?
    gauoloise 2009.12.28 22:05
    당연히 경찰[프랑스, 한국은 대사관 경찰청]에 신고 해야죠
    불법환치기 동남아, 미주에서 드디어 프랑스 상륙 ,ㅉㅉㅉㅉ
    작은 이익위해 [불법 환치기, 픽업, 가이드, 담배판매,,,,,]
    불법 해대면 교민사회 엉망되고, 사기꾼 늘어납니다
    아무도 경찰에 신고 않으니 ,,,,,,,
    이래도 "우리 한국사람들 끼리"라고 할까 ?
  • ?
    까만별 2009.12.29 01:52
    와.. 저는 여기서 환전 해본적은 없지만,, 저같아도 완전 속아넘어갔을꺼 같아요.. 참내,, 어이없네요 진짜.. 다음에는 친구과 같이 노트북을 가져가서, 돈을 금액 확인 후에 친구에게 주고,, 인터넷뱅킹으로 송금한 후에, 노트북으로 확인해 보라고 해야겠어요 .. 아휴 나쁜 개들이다 진짜..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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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짙은보라 2009.12.29 01:56
    쩝.... 동포등쳐먹는 세상에서 제일 드럽고 나약한 인간들한테 된통 당하셨네요. 처음에 환전사기 당했다는 제목만 보고 당하신분이 어리숙하게 대처해서 당했나 싶었는데 이거 글 읽어보니 사기꾼도 보통 사기꾼 놈들이 아니네요... 계획적으로 저딴짓을 했으니 당하기 쉽상이겠네요. 꼭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쓰면서 욕은 하고 있지만 차마 여기에 담을수는 없네요 -_-
    시베리아벌판에서 귤이나까쳐먹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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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바 2009.12.29 06:12
    아 내가 다열받네 저놈 잡아족쳐여 나중에 잡으면 뭐 형편이 어렵다는둥 요딴개수작 아무리 부려도 그냥 합의 해주지마시고 프랑스까지와서 같은 민족상대로 저짓거리 하는놈은 얄짤 없어야합니다 예전에 한국있을때 리니지아덴으로 사기친놈 6개월만에 잡았는데 잡으니 중학생이라서 그냥 다신그러지마라하고 봐줬는데 그놈 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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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walker 2009.12.29 06:26
    저도 몇 번 프랑스죤 통해서 환전했었는데, 이런 일이....!!!
    경찰에 신고하시고 꼭 잡으세요, 꼭...!!!
    이 겨울 센느강에 담금질 당해야 할 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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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빠리 2009.12.29 11:02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읽으면서 속이 시원하네요.
    여기다 자세히 쓸수는 없지만 (그 멍멍이들도 볼테니깐요 ㅋㅋ) 해외라서 움직이기 힘들거라 생각하고 꾸민짓일텐데 곧 한국에 고소장 및 진정서 제출하러 다녀올 생각입니다. 2000유로 훔치고 2만번 무릎으로 기면서 사죄하게 만들어야죠. 절대 합의도 봐주지 않을 생각입니다. 위에도 썼지만 돈이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것, 연말에 액땜했다 치면 오히려 새해 신년이 밝을것 같아서 나름 뭐 나쁘진 않네요.
    돈은 연말에 구세군 깡통에 크게 기부했다 치고, 그놈들은 괘씸죄가 더 크기 때문에 그놈들 잡는데 올인해볼려구요. 어차피 봉투속 라파예트에
    지문이 아주 선명하게 잘 찍혔더라구요.고맙게도 ㅋㅋㅋ



    "72년생 성동구 사는 이승열아 ㅋㅋ 찾아내는거 빠르지? 조만간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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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AN 2009.12.29 11:05
    '쓰리랑카 십장생' 같은 아해들 같으니라고...
    꼭 잡아서 다시는 이런 짓 못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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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빠리 2009.12.29 11:30
    전화번호야 오헝주 충전식 폰이니 얼마든지 번호며 바꿀수 있을거고, 수법도 프랑스존에 공개되었으니 얼마든지 바꿀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환전하실때 좀더 신중하게 하셔서 이런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 환전할때는 여권 복사본이며 바리바리 준비했었는데, 그간 환전해주셨던 분들이 다 좋으신 분이셨고, 그래서 사람을 너무 믿어버렸나보네요. 부디 제발 다른분들께 이런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 profile
    cammy 2009.12.29 15:24
    그런데 사기친 놈들중에 한놈이 이승렬이 확실한가요?
    저 봉투도 은행봉투 같은데 그 은행가서 한국 사람 검색하면 몇 사람 안나오겠군요 그렇게도 해줄려나?
    확실하면 빨리 잡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거 말고도 장기임대 같은 경우도 사기 칠 수 있으니 조심들 하세요
    어떻게 된게 한국사람들끼리 외국나와서 반가운게 아니라 더 의심해야하고 멀리 하게되니 원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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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마미 2009.12.29 16:06
    진짜 짜증나시겠어요. 저라도 아마 당했을 것같아요, 정말 치밀한 수법의 나쁜놈들이네요. 이 환전이라는 것이 참 그렇더라구요. 저도 세번 해봤는데요. 현금을 주는 사람은 송금 확인을 한 후에 주고 싶고, 송금을 하는 사람을 현금 확인을 한 후에 주고 싶고, 서로 믿고 좋은게 좋은건데, 참. 읽고 나니 저도 이해도 되고 속도 상하네요. 한국사람들 좋은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속상하면서도 교훈되라고 올려 주신점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그놈들 꼭 잡으시고, 액땜 으로 여기시고, 내년엔 좋은일만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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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작 2009.12.29 18:56
    혹시 그 사람들이 한국말을 잘 구사하는 조선족은 아니었나요? 전 얼마전 저희가족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었는데 프랑스에 있는 제 신상정보를 완전 잘 파악했을뿐만아니라 저의 목소리까지 완벽하게 구사하더군요. 무서운건 그 놈들이 사기친 시점이 제가 다른나라로 여행갔을때 했다는 겁니다. 전 얼굴도 모르는 놈들한테 사기 당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은행에 연락을 해도 돈을 찾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요즘에는 법이 개정되서 은행에 바로 연락을 하면 찾을 방법은 있다고 합니다. 그니까 일단 은행으로 연락을 하세요. 불행중 다행인건 님께선 실제로 만나봤기 때문에 얼굴을 정확히 기억을 하신다는거죠. 한국에 있는 몽타쥬 그리는 사람한테 의뢰해보세요. 대충 설명해도 기가막히게 거의 똑같은 형태로 얼굴을 그리더군요. 그래서 프랑스존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우리나라 사기당한사람들 모임 커뮤니티에 가서 사기사례 올리시고 님처럼 똑같은 사람한테 당한사람들도 있을 수 있으니 그분들과 공동으로 고소할 수도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님이 사기당한 2000유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소할때를 대비해서, 일단 구찮더라도 가까운 경찰서에 가셔서 신고하셔서 신고하고서 받은 서류를 갖고 계시는게 중요합니다.
    정말..저도 사기라면 정말 지겹도록 많이 당했던 사람인데요. 제가 사기를 당했을때마다 제가 당장의 눈앞에 조금의 이익을 보려고 하다가 오히려 저의 그 성급함때문에 사기를 당했답니다.(보이스피싱 제외하구) 또, 프랑스존 통해서 한 200유로 상당의 물건을 먼저주고 돈못받은적도 있구여..
    정말..이번일 통해서 제대로 배우신거 같네요. 저는 사기 한번 당할때마다 일주일간 잠을 제대로 못자고 막 몸살나고 그럽니다. 너무 분해서 허공에다 소리지르면서 욕할때도 있고, 암튼 화병나서 미쳐 돌아버려요. 그러다가 성격 이상해져서 괜히 친한친구들이랑 가족들한테 화내서 싸움도 나구요. 사기 한번 당할때마다 불행의 연속이더라구요...제가 원래 프랑스존보고 글 안쓰는데 님글보고 동질감(?)을 느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진심으로 위로해드리고싶네요. 전 대부분 혼자 분을 삭힐때가 많은데, 저도 진작에 보이스피싱사기랑 물건주고 돈 못받았을때 프랑스존에 글올릴껄 그랬나봐요. 다른분들 사기당하지 않게요...힘내세요...님아..ㅠㅠ혹시라도 물어보실꺼나 도움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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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작 2009.12.29 18:59
    그리고 맨첨에 글 올리신 에스프히라는분은 말을 너무 심하게 하셨습니다. 사기당해서 맘고생하는 사람한테 어리숙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까????????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저분이 사기당하고싶어서 당한거에여???아나..듣고보니 열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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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작 2009.12.29 19:05
    아 그리고 제가 전화해봤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네요. 오랑쥬 심카드 사서 사용했나봅니다. 아 그리고 님아 제가 방금전에 사기커뮤니티 사이트 가서 알아 봤는데요. 저 이승열 계좌는 처음으로 사용한 사례인거 같습니다. 이승열 본인은 아닌거 같고, 대포통장인거 같네요. 암튼 젤 중요한건 지금으로썬 먼저 은행에 연락하는 겁니다. 그리고 귀찮더라도 꼭 경찰서가서 신고하시구요....이렇게밖에 도와드리지 못하는 절 이해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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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데뜨 2009.12.30 05:02
    교민끼리 서로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뭐 그런 팔염치안 사람이 다 있습니까 그런 놈들은 꼭 잡아야 합니다. 아니 꼭 잡힐 겁니다.
    우리 은행 계좌에 가압류나 사기 사건이니 경찰에 신고된 서류로 출금 정지를 시킬 수 있지 않을 까요
    저도 남 일 같지않아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은데 .......그래도 다른분들 피해 입지 않게 이렇게 글 까지 올려주시고 많이 속상하실텐데 하지만 힘 내세요 우리모두 파리빠리님 편 입니다.
    그 놈들 절대 두 다리 쭉 뻗고 못 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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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빠리 2009.12.30 12:05
    댓글로 응원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자세한 진행상황은 그 멍멍이들도 볼수도 있으니 쓸수는 없지만
    현재 한국에 정식으로 금융사기건으로 사건신고를 한 상태이고
    곧 수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가짜로 만들어서 바꿔치기한 저 봉투가 아주 좋은 증거물이 되고, 국과수에 지문조회 의뢰한 상태입니다. 경찰에서 이승열의 계좌에서는 제가 입금하자마자 액수가 출금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니 처음부터 환전따위는 생각이 없었고 돈을 도둑질할 생각이었던 겁니다. 해외에 있어서 안잡힐거라고 생각했나본데 인터폴이라는 아주 고마운 기관이 있지요 ^^
    한화가 필요한게 아니라 유로가 필요한 사람들이기때문에 언제 어디서
    다른 수법으로 사기를 칠지 모릅니다. 위에 말씀드린대로 전화예절이 거지같고 말이 빠르며 얼굴이 못생긴 72년생 (딱 봐도 30대 후반같이 생겼습니다.) 을 만나시면 주의하세요. 그 전에 제가 꼭 잡아서 더이상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어야 겠지만요.
    사기사건은 공소시효가 길어서 그 시키가 뒤지지 않는 이상
    꼭 잡힐거라고 하네요. 경찰에서도 이런 사건은 껌이라 시간이 걸릴지라도 꼭 잡을거라고 장담하시고요.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 절대 잡아 쳐넣어야 겠어요.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데, 그러다가도 잡혔을때 내 눈앞에서
    빌빌거리는 놈의 꼬락서니를 상상하면 자꾸 웃음이 나네요.^^;;



    가뜩이나 힘든 시기에 사기 좀 치지 맙시다.
    니가 사기쳐서 얼마나 더 잘 먹고 잘 살수 있을것 같나요?
    사기치는 순간 이미 니 인생이 밑바닥 음식쓰레기 국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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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진기~ 2009.12.31 01:45
    저도 이런식으로 거래를 몇번 해봤는데, 더 조심해야겠습니다.

    범인을 꼭 잡으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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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 2009.12.31 15:40
    글 올려주신거 감사드려요. 새삼 더 신중하고 조심해야겠다는 경각심이 듭니다.
    속상한 마음 잘 추스리시고 새해는 새해! 복 다북히 꼭 받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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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짙은보라 2009.12.31 19:02
    아 근데 인상착의좀 확실하게 설명해주세요... 워낙 재수없는 놈들이라 생각하기도 싫으셔서 삐쩍 골았다고만 하셨는데 혹시나 다른분들이 사기 안당하게 조금 더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아 쓰레기들 빨리 잡혀서 분리수거... 아 분리수거도 안되겠네요... 소각해버리면 좋겠네요.... 잡히면 꼭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아 2천유로 열이 너무 받아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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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ecToi 2010.01.01 12:23
    질나쁜놈들이군요 연말에...님 속상하셨겠어요...
    힘내시고요..부디 꼭 잡아서 또 사기치는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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