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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고발
2006.06.24 13:27

픽업맨들에게 고함.

조회 수 20078 추천 수 173 댓글 116
파리생활을 하면서
픽업을 하는 분들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자 글을 씁니다.

흔히 외국 생활을 하면
같은 한국인이 더 무섭다는 말을 하지만
파리 한인 사회는 규모도 작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사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픽업비에 대해
성토를 고하지 않을 수 없음을 느낍니다.

픽업이라는 프랑스 법상 불법이지만, 한인사회에서
애용되는 운송수단은
이용하는 사람은 택시나 화물차보다 조금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나를 수 있고
생활비에 보탬이 되고자 일을 하는 분들은
정식으로 신고하지 않고 세금을 내지 않는
상호적인 장점하에 서로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제가 파리에 사는 1년여 넘는 기간동안
치솟아 오르는 픽업비를 보며 이건 조금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제가 처음 파리에 오던 1년전에
자동차로 이사를 하던 비용은 파리시내에서 40-50유로선...
소위 말하는 일반적 가격 범위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샤를 드골에서 짐 픽업이 40유로대선.
이케아 픽업이 이케아에서 집까지 오는데 비싼곳이 50유로.(데리고 가고 데리고 오는 픽.업이..)

그때도 민박집은 하루밤에 20유로였고
물가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1년반이 지난 지금...

분명 이케아의 배달비도 그대로이고
샤를드골에서 파리 남쪽까지 오는 택시비용도 50유로 내외선도 그대로이고
민박집 값도 그대로이건만
(하다못해 기름값도 비슷합니다. -_-)

픽업비는 현재
이사의 경우 상황이 조금 힘들다 싶으면 80-90유로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고 거리가 가까워도 기본으로 80유로정도.
이케아 픽업은 60유로 (말그대로 픽.업.인 경우... 데려가주고 데려오는 경우는 80유로.)
파리시내 물건 옮겨주는 비용은 70유로선입니다.

물론 유학생들 역시
짐이 많을 경우 짐택시로만 해결하기도 힘들고
프랑스 정식 이삿짐 센터는 비싸니
힘든 일을 하는 분에게 적절한 가격을 지불하는것이 마땅합니다만

문제는 물건이 많건 적건
시세라며 (무슨 시세가 1년만에 20-30유로가 뜁니까...그것도 픽업만!!)
70-80유로의 가격을 부르는 픽업들...
이건 거의 담합 수준입니다.

한국 사람들끼리 서로 쓰던 물건을 싸게 내놓고
사며 알뜰하게 벼룩시장으로 물건을 사고 팔아도
이젠 픽업비가 중고 전자제품가격보다 비싼 실정입니다.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싶어도 픽업비가 무서울 지경입니다.

픽업을 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세금을 내지 않는 불법 노동입니다.
프랑스의 화물 운송비보다 싸다고 하면
어이가 없어지는거죠.

사실 파리에서 오래 사시는 분들은
알아서 프랑스 화물 운송을 하기도 합니다.
값이 거의 비슷해지는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ㅡㅡ;;;

문제는 처음 파리에 오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은
부르는게 값이니 울며 겨자먹기로 물건을 옮기거나
이사를 하려면 픽업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의 필요에 의해 생겨나게 된 픽업이라는 존재.
어느 한쪽이 아쉬우면 관두라는 식으로
가격을 담합할때... 어느날 파리 한인 사회에도
다른 운송 방식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 fzhelp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06-25 01:04)
Comment '116'
  • ?
    파리애상 2006.06.24 13:57
    담합행위가 픽업 뿐이겠습니까?
    비행기 가격도 한국인 경영 여행사에서 문의하면 거의 비슷하지만
    여행 관련 싸이트에서 검색을 해 보면 30유로 이상 비싼 가격에 파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물론 같은 조건인 경우를 말하는 것이구요
    또한, 더 싼 조건의 항공권이 있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같은 경우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지만, 경유하는 항공사 중에서
    여행사에서 자꾸 타도록 몰아 가는 항공사 같은 경우 최소한 인터넷에서 한 번
    날짜와 항공사 넣어서 검색해 보세요
    아마 더욱 더 저렴한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제발 한국인 경영 여행사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인터넷으로 어렵지
    않으니 검색을 하세요!!!
    프랑스에서 한국사람이 더욱 더 대우 받을 수 있는 방법은 프랑스 사회에
    이익이 되는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지요...
  • ?
    유니 2006.06.24 15:07
    맞습니다
    깍아달라고해도 욕먹는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값을 부릅니다.
    택시비 운운하면서..
    택시는 영업권을 가지고 세금을 내는 합법적인 사람들이고
    픽업은 엄연한 불법행위입니다
    물론 상호간에 이익을 위해하는 것이지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말이 아르바이트지 그 수준을 넘은지 오랩니다.
    시간당으로 따져도 기름값+시간당수당인데말이죠.
    불편하더라도 택시 이용해서
    어느 한쪽한 더 이득을 취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 ?
    .. 2006.06.24 16:13
    비싸시면 그냥 프랑스 택시 이용하세요. 가격이야 제생각도 좀 비싸다 생각들지만 뭐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공항에서 픽업 부를때 픽업 아저씨가 말하더군요. 차 막히는 시간이나 기다리는 시간 데리러 가는시간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이죠.

    뭐 콜택시 부르면 기다리는 시간까지 계산되고 차막히면 요금 팍팍 올라가면 기본 40유로 나오는 거리도 100유로 가까이 공항가는데 나와본 저로써는 차라리 픽업불러 하는게 저렴하게 느껴지고 이왕 돈 주는거 같은 한인 분들께 드리는게 낫다고 생각되서 픽업 이용하는겁니다. 싸다고 이용하진 않죠.

    불법행위 운운 하면서 얘기 한다면 세상에 불법 저지르지 않고 사는 사람 몇이나 되겠습니다. 그런 얘기는 직접 당사자 만나서 얘기하시고 일단 가격부분은 비싸지만 장,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용하는 것이고 물론 가격이 떨어지면 금상첨화겠지만 말이죠. ^^
  • ?
    이브리 2006.06.24 16:16
    그럼 택시 타고 하면 되겠네요....
    제 삼자 입장에서 파리시내에서 이케아 까지 한 15km 합니다.. 왕복 30km 정도....
    기름값 얼마 않하죠...
    막히면 ... 한시간 두시간 길 위해서 시간 버리게 되죠...
    기름값 빼면 그 분들 얼마나 남는다고 ...
    적당히 합시다...
  • ?
    그래서 2006.06.24 17:54
    공항에서는 택시 타고 다닙니다. 차가 막힐 거 같으면 아예 지하철 타고요
    이케아는 여러명이서 한 차 빌려서 가구요.

    기본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메리트를 못 느끼스는 분은 이용하지 않으시는 것이 맞겠죠.

    그리고 서비스 제공자가 메리트를 스스로 깍아 먹는 것은 뭐라고 할 게 못됩니다.
    어차피 자신에게 그 결과가 돌아오는 행동이니까요.

    픽업 같은 경우 저 같은 사람들이나 글 올리신 분 같은 경우는 점점 메리트가 떨어지는 거구요 그래서 이용 안하게 되겠지요. ..님 같은 경우는 그래도 한인에게~ 라는 이유가 있으시니 그냥 이용하시겠구요. 고객수에 변동이 있으면 저분들도 알아서 그게 맞추어 가격을 변동하시겠지요.
    단지 ..님, 불법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이글에서 세금내며 일하는 서비스와 가격이 비슷하다면 굳이 그것을 이용할 메리트가 없지 않느냐는 비교이지 불법이나 잘 못되었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이브리님께 죄송하지만 "얼마나 남는 다고 적당히 하자"는 말은 맞지 않는 듯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용객들은 "우리가 얼마나 돈 있다고 적당히 해먹어라" 라고 충분히 얘기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게다가 기름값이고 시간이고 다 빼고 이윤이 남는게 1원 1 쌍띰이라도 있으면 해야 할 수 있고 해야할 이유가 있는게 장사 아니겠습니까? 그분들이 장사하시는 것까지 사용자가 신경써줘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그분들이 사용자의 주머니 사정을 신경 써주실 필요가 없는 것 처럼요.
  • ?
    무개념 2006.06.24 19:26
    저도 한국을 오갈때 픽업을 이용합니다. 이유야 다들 얘기하시는 것처럼, 가격이 저렴해서입니다. 방리유에 살아서 택시를 타면 80유로정도 나오는데, 픽업하시는 분들은 50유로 정도면 가능하지요. 지난번에 서울에 갈때도 한위클리 광고를 보고 약속을 잡았었지요. 그런데 정말 황당하게도 약속시간이 지나도 오지를 않더군요. 전화를 하면 길을 헤메고 있는데, 곧 올 수 있다고 얘기를해서 계속 기다렸지요. 그러다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비행기시간 1시간 반정도 남겨 놓고 전화를 꺼버렸더군요. 정말 어의가 없어서 말이 안나왔습니다.
    길도 모르는 주제에 픽업을 하고, 공항가는 픽업 약속을 해놓고 마냥 기다리라고하고는 전화를 꺼놓는 무개념의 인간, 그때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일요일이라 택시 전화해서 부르기도 쉽지 않았지요. 겨우 택시 불러서 공항에 도착했을때, 비행기 뜨기 40분전이었습니다.
    애까지 있는데, 가는 길에 얼마나 당혹스럽고 황당했던지....
    모든 분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기본도 안갖춘 분이 픽업을 하고 있다는 것,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고 주의하셔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길은 알아야하고, 모르면 전날이라도 한번 와보던지, 아니면 모르겠다고 거절을 하던지, 찾다 찾다 힘들었으면, 미리 전화를 해서 양해를 구하고 택시를 이용하라고 하던지... 그러면 누가 잡아먹습니까?
  • ?
    parkpal 2006.06.24 22:16
    우선 소리샘님의 울분(?)을 이해하면서도 저도 픽업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첫째로, 우선 저는 개인적으로 님이 올리신 제목에서 당혹감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픽업맨들에게 고함"이라는 제목을 쓰셨는데, 픽업하는 사람들 중에는 나이 40이 넘은 분들도 더러 계시는데, 그분들을 포함해서 모두를 "픽업맨"이라는 다소 천박한 총칭으로 지칭한 것과, "고함"이라는 도발적(?) 표현을 사용한 것은 우선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고 나오는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고함"이란 계급이 높은 사람이 아래 사람들에게 엄격한 명령을 내릴때나, 선전포고문 따위에나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문제를 제기하는 분의 인격이나 소양자체를 의심할 만한 문장입니다.
    둘째, 게다가 기름값이 변화가 없다고 하셨는데, 님이 말씀하시는 그 1년동안 기름값이 평균 1.1유로정도에서 1.4유로정도로까지 올랐습니다. 유가폭등이 있었던 것을 모르시는 것은 아니시죠? 지금도 물론 계속 오르고 있는 중이고요.
    셋재, 픽업 요금이 1년에 20-30유로가 뛰었다는데, 일반적으론 10유로 정도 오른것으로 압니다.
    이전까지 공항픽업요금이 대게 50유로였습니다만, 예전의 300프랑에서 유로화로 바뀌면서 줄곳 50유로가 되었고 약 5년만에 금번의 기름값 폭등과 기타 이유로 묵시적으로 60유로 정도로 인상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마저 어느분이나 가격을 자유롭게 책정할 수 있고,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 융통성도 부릴 수 있는 겁니다. 주위에서 너무 낮은 가격으로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며 신경이 쓰이기는 하지만 그분들 자율이죠, 담합따위는 어림도 없습니다.
    픽업 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보통 남들보다 조금 늦게 유학을 왔거나 가정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이 일을 하시는 것이지, 이 일 하면서 주위에서 여유있게 사는 사람들은 제 주위에선 보지를 못했습니다.
    이런 저런 말씀 더 드리고 싶지만, 그것은 또 어디까지나 영업을 하는 저의 입장이라 다른 논란을 야기할 것 같아 그만 접습니다.
    그러나 끝으로 이 한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흔히 외국 생활을 하면
    같은 한국인이 더 무섭다"는 말이 아무생각 없이 입에서 입으로 떠도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죠. 우리가 프랑스에서 프랑스인이나 다른 외국인에게
    말도 못하고 억울하게 당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조금만 허점이 있어도
    약점을 이용해서 껍데기까지 벗겨내려는 경우를 얼마나 많습니까?
    반면엔 같은 한국 사람에겐 조그만 상처만 입어도 "같은 한국인끼리 이럴 수 있어?"라며
    울분이 더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막상 어려운 일 만나면 서로도와주는 것은
    한국사람들 밖에 없습니다. 남의 일을 내 일 처럼 도와주는 사람이 우리 민족 말고 또 어디있습니까?
    저도 픽업일을 하면서, 특히 처음 외국에 와서 말이 안통하고 몰라서 어려움을 겪은 숱하게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요금이 특히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한 돈이기에 항상 받는 입장에서도 부담스럽지만, 돈의 문제를 떠나 성의을 다하고 도와 줄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도와주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좀더 긍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남의 입장도 조금더 사려있게 생각해 보는 태도를 같는 것이 어떨까요?
  • ?
    화이트 2006.06.24 22:20
    지난번 아는분이 이런경우도 겪었습니다.
    이케아 픽업을 부탁드렸는데 이케아에서 짐 다사고도 두시간이나 기다렸다고합니다
    전화할때마다 길을 몰라 헤메고 있다고..
    그분은 파리에 오신지 7년가까이되고 굉장히 광고도 많이 하시는 분인데
    다른일과 약속을 겹쳐 잡아 놓구선 길을 못찾는다고 변명하신 모양입니다.
    솔직히 상황을 말씀하시고 서로 양해구하고,
    머 시간이 곧 돈이니까 서로 네고하면 좋게 해결할수 있었는데
    이야기 듣는 저도 좀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 그분께 픽업서비스 부탁 안드립니다
    아주 친절하고 좋으신분들도 계시지만
    아닌분들도 있어서 이런 일이 생기나봅니다
  • ?
    소리샘 2006.06.24 23:34
    parkpal님께...
    먼저 님께서 국어를 잘 모르시는군요.
    고하다라는 표현의 사전적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고ː―하다
    (告―)【타동사】【여 불규칙】
    1. 아뢰다.
    ¶ 웃어른께 자초지종을 ∼.
    2. 이르다. 까바치다.
    ¶ 잘못을 ∼.
    3. 알리거나 말하다.
    ¶ 작별을 고할 시간이 되었다/
    고ː―하다
    (誥―)【타동사】【여 불규칙】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가르쳐 알리다.

    저는 일반적으로 여론에 호소할때 쓰는 위의 고함을 말했던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사회에서 쓰는 무엇무엇에 고함의 정의를 잘 모르셨나보군요.

    두번째.
    유가폭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작년 초에 차를 렌트해서 여행을 한적이 있었는데
    분.명.히 기름값은 1.36 유로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중반에 샤를드골 픽업값은
    제가 5군데 전화해서 문의한적이 있었는데
    40-45유로였습니다.
    0.04 쌍띰의 상승과 20유로 상승의 인과관계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네..위에분들 말대로
    비싸고 치사하면 안타고 안 이용하면 그만이겠지만...

    오신다고 하고서 묵살하시는분들...
    돈 80유로내고 이사하는데
    다음 이사해야된다며
    끝까지 짐도 안 내려주고 짐 던져놓다시피하며
    한시간도 안되어 가버리는 분들..

    정말 파리 살며 당해본 사람들만이 압니다.

    흔히 돈맛이라고 하죠.
    돈이 들어오면 올수록...
    더 심해지시는것 같아...
    분에 차서 올린 글입니다.
  • ?
    한심들 2006.06.25 00:35
    공항 픽업을 40유로에 하는 픽업맨들이 있다구요?
    파리중심 기준 공항까지 편도30Km, 왕복60Km이면
    기름값만 약10유로, 주차비 약5유로,
    25유로 벌려고 3시간넘게 도로위에서?
    운행에 따른 차량 유지비들은 차치하더라도
    식당주방에서 3시간 그릇닦아도 최소한 25유론데........
    40유로 픽업맨들! 차라리 차팔고 다른 알바나 하세요^^
    차라리 그시간에 공부를 하시던지? 알바하려면
    자기 몸값 제대로 받으시든지........
    공항알바는 적어도 60-80유로가 합당할 듯^^



  • ?
    그냥 2006.06.25 02:06
    택시타세요. 50유로 나옵디다. 60~80은 어처구니없어도 너무 없죠. 유학생들 등쳐먹는 사람이 유학생입니다. 조심하세요.
  • ?
    리플 2006.06.25 02:08
    글쓰신 님이 사용 하신 표현은 "픽업맨들에게 고합니다"란 표현이 아닌 "픽업맨들에게 고함"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줄은 모르겠으나, 이 표현은 사전적 의미중에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가르쳐 알리다"란 의미, 오히려 "소리 높여 말하다"란 뜻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글쓰신 분이 반론을 위해 손수 사전적 의미를 찾으신것 처럼 고하다라는 동사는 타동사인데, 분명 제목에는 목적어가 없습니다. 자동사로 사용된 의미로서 이 동사는 parkpal님 처럼 연세가 있으시면서(?) 픽업하시는 분들에게 듣기는 좀 거북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또한 글 처음에 쓰신것 처럼 "한마디 한다"란 표현은 사용된 의미상 호전적인면 마저 느껴집니다.
    저 역시 가끔 픽업을 이용하고 있는데 분명 택시비 보다 저렴하거나, 혹은 차가 막히는 시간에도 상호간 약정된 요금으로, 다시 말해 추가 요금이나 팁 없이 이용할수 있어서 입니다. 한번은 중고 냉장고를 사서 큰짐이 있다고 말하고 큰 택시를 불렀는데, 왔다가 냉장고는 실을수 없다고 짜증내는 투로 말하고는 그냥 가더군요. 그래서 다시 택시 부르는 곳에 전화를 해서 냉장고를 옮기려 한다 말했는데, 그 전화 받는 여자 하는말 택시에 아무거나 싫는게 아니라면서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하는수 없이 픽업하시는 한국분에게 전화를 해서 옮긴적도 있습니다. 소비자 각자는 저렴하게 이용하길 원하는것은 당연합니다. 이 점은 저역시 충분히 공감합니다. 각자 이모저모를 따져보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
    룰루.` 2006.06.25 02:22
    음.. 제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얘기를 해볼께요

    우선 저는 지금학생이고, 픽업분들 밑에서 시다로 알바두 해봤습니다. 사회생활도
    해봤구요.

    학생분들 픽업분들 모두다 잘못이 있는데요. 각자가 처한 상황만 바라 보기때문에
    문제해결을 하지 못합니다. 문제는 우리 학생분들 쪽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잘못했다가 아니라 전체적인 상황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학생분들은
    첫째, 기름값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둘째, 이삿짐이 비싸고 아니고를떠나서 다른사람에 시간과 노동을 빌어쓰는것에대한
    가치를 아직도 잘 모릅니다. 원가만 생각하지 그게 이뤄지기까지에 시간과 노동에
    가치를 아직 모릅니다.. 예를들어, 친구가 출국하기위해 공항에 갔는데, 집에다
    아끼던 볼펜한자루를 놓고 갓습니다. 이걸 전해달라고 픽업을 부릅니다.
    학생분들 생각같아선 대략 10유로정도만 줘서 어떻게 전해줄수 있을까 싶죠?
    이때, 기름값에대한 이해가 있다고 해도, 대략 기름값 25유로 정도만 줄려고
    할껍니다.. 그걸로 끝인가요?, 당신을 대신해서 시간과 노동을 벌이는 픽업분들
    은 가치 없는건가요?. . .자신에 시간과 노동만 소중하지 남도 그렇다는걸 아직
    모르는겁니다.

    제가 프랑스와서 정말 뼈절이게 깨닭은건 이겁니다. 내가 아끼고 소중한것들은
    남도 그렇다는거, 경제활동에서도 시간과 노동에 대한 가치는 서로 깊이 이해해야되고
    정당하게 그 상응하는 값을 줘야 된다는거, 그래야만이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는거.

    이삿짐분들에 문제점은, 정식등록업체냐 아니냐는 아닙니다.
    가격도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경제활동이니깐요.
    언어때문에 학생들은 비싸도 이용할수밖에 없구요. 이게 시장원리 입니다.
    이것에대한 가치는 왈가불가 할게 못됩니다.

    이삿짐 문제가 발생했을때 책임질수 있느냐는 업체양심에 문제인것 같습니다.

    프랑스인이라고 문제가 발생하면 합리적으로 해결할것 같나요? 아닙니다.
    세상사는 다 똑같은 겁니다.
  • ?
    소리샘님 2006.06.25 03:37
    분에 차서 글을 올리셨다는 소리샘님, 정확히 무슨 일을 겪으셨는지 상황설명을 해 주실 수 없으신지요? 님의 글을 보니 단지 치솟아 오르는 픽업비의 부조리함때문에 올리신 글만은 아닌것 같아서요. 공부하며 픽업 아르바이트 하는 친구들을 두어명 알고 지내서인지, 지금 님이 올리신 글 속의 몇몇 '지나친 표현'에 괜히 제 가슴이 아파와서요...
  • ?
    자전거 2006.06.25 07:35
    저도 예전에 픽업알바를 한 사람입니다. 소리샘님의 글에 반성되는 부분도 있지만 역시나 한쪽으로 매도되어진 기분이 들어 참 서운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이사나 픽업등의 서비스가 대부분 전화 한통으로 쉽게 약속이 정해지고 시간을 정하게 됩니다. 그렇기
  • ?
    Parisii 2006.06.25 09:05
    프랑스 정부, 재정경제부에서는 매년 자동차당 최저 경비를 계산 발표 합니다.
    세금 계산에도 사용하고, 자기차를 써서 회사일을 하는경우 사장이 지켜야 하는 지표입니다.
    자기 자동차를 쓰는 사람은 항상 너무 낮다고 불평하는 액수 입니다.
    2005년 기준 7CV[중형자동차]기준 Km 당 52 상팀입니다. 유가 인상으로 전년보다
    8상팀이 올랐고, 2006년 현재 60상팀으로 계산 하기도 합니다.
    물론 집 차고에서 나올때부터의 계산입니다 .
    드골공항은 공식 26Km, 왕복 평균 100 Km를 잡습니다. 직선으로 바로가고, 빠리에
    도착하자마자 픽업일이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의 최저임금은 시간당 Net 8.03유로, 사회보장세 포함 15유로입니다.
    전문 Private Car [Grande Remise] 회사에서는 공항에서 올때 3시간, 갈때 2시간
    으로 계산 합니다. 실제로는 대한항공 도착시간등의 출퇴근 시간에는 더 걸립니다.
    이계산에 의하면 52유로 + 파킹[2.9 혹은 5.8유로] + 최저임금 두시간 30유로 = 83혹은 85유로가 됩니다 원가인 셈입니다.
    말하자면 50-70-80유로를 받는 사람은 최저임금에다, 자동차가 서서히 노후해 거면서
    정비비등의 유지비를 계산하지않고 우선 돈 번다고 생각 해서 입니다.
    위 "샘"님의 불법 말씀은 1]노동허가 없는 경우 2] 영업허가 없는 경우, 3] 세금내고 일
    하는 택시운전자들로 부터 가격파괴로 손님을 뺏는 Concurrence Déloyale[부정영업]
    3]완벽한 보험 미가입 4]자가용영업자가 반드시 가져야하는 특수운전면허 미소지
    5] 물론 엄청난 "탈세"에 해당 됩니다.
    픽업 알바하는 학생들은 공항 사방에 깔려 있는 CCTV도 아랑곳 않고 모험심 대단 한
    분들이고,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불법인지 알면서도 택시 [왕복으로 돈벌며, 파-킹 내지않고, 택시구입때 TVA 20프로 내지않는] 보다 싸기 때문에 이용한다고 봐야 합니다.
    불법을 눈감고, 누구나 알고 있으나, 어느 누구하나 신고하여 고치려 하지않고,
    그것도 상행위라고 가격파괴하는 사람들이나 모두가 어우러져 저지르는 한국병입니다.
  • ?
    푸른하늘 2006.06.25 09:30
    주차하면 파킹비 따로 내라던데요?
  • ?
    픽업맨 2006.06.25 10:27
    개인적으로 이런 곳에 글을 올리는 성격은 아니지만 소리샘님의 글이 픽업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불법 악덕업자로 취급하시는 것에 무척 당황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제소개를 먼저 드리면 현재 파리에서 픽업을 하고 있으며 여기서 발생한 수입으로 두 아이를 교육시키며 지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저에게 연락주신 분들에게 악속을 어기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고요. (이 자리를 빌어서 저를 믿고 연락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먼저 가격담합을 말씀하셨는데 이는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전화해 보시면 알겠지만 같은 장소라도 가격은 가이드마다 다르게 받고 있으며 실 예로 이케아 쇼핑의 경우 저는 70유로에 가고 있습니다. 이는 좀더 많은 가이드분들에게 연락을 해 보시면 금방 밝혀질 내용입니다.
    두번째로 부당이득을 말씀하시는데 이 부분도 앞서 여러분들이 경제원리를 말씀해 주셔서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을 것으로 봅니다. 한마디 덧 붙힌다면 가이드가 한 건의 픽업을 위해서 사용되는 비용은 막히는 출퇴근 시간에 공항까지 가는 시간과 그 곳에서 기다리는 시간 그리고 돌아오는 시간 거기에 주차비 기름값 더불어 자동차 감가 상각비 등이 소요된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프랑스 자동차 수리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싼 편이어서 간단한 오일과 필터를 교환하는 것도 100유로가 넘어가고 특정부분을 수리한다고 하면 기본적으로 300유로는 넘게 지불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금 한푼 안내는 불법영업이라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프랑스인들이 사업을 시작할 때 들리는 곳이 Chambre de Métier 나 Chambre Commerce et Industriel입니다. 그런데 외국인이 이곳에 가서 사업을 하고 싶다면 Préfecture에 가서 먼저 신분부터 바꿔서 다시 들리라고 합니다. 물론Préfecture에 가서 신분을 바꾸겠다고 하면 그냥 돌려 보냅니다. 결국 돈을 지불하고 변호사와 상담해야 하느데 이 경우도 성공확율은 반반이라고 봐야 합니다. (한 마디로 별볼일 없는 사업은 허가받기도 어렵다는 거지요.)

    저도 이곳에서 세금내고 떳떳하게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그렇게 쉽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언제 경찰에 붙잡혀 추방당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을 무릅쓰고서도 먹고 살기 위하여 픽업일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밝히고 싶지 않은 제 경험담을 쓰면서까지 설명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픽업이 불법이라는 표현을 쓰신다면 이는 프랑스에 오신지 얼마되지 않아 이 곳 상황을 잘 모른 채 막무가내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경우나 아니면 운이 좋게도 프랑스에서 정착할 수 있어서 남의 어려움을 이해할 필요가 없는 경우라고 봐아겠지요.
  • ?
    소리샘 2006.06.25 10:34
    저 픽업 해주시던 분은 디젤이던데요?
    그래서 택시들이 세금내고 인건비빼고도 차막히는 날 40-50 유로 받는건데요...
    기름 자가용은 원래부터가 영엽용이 아닌데요?
    기름 택시 본적있나요? 기름 버스 본적 있나요?
    불법이지만 엄밀히 돈이 오가는 서비스 상행위인데
    기본적인 것들도 고려안하시나보죠?

    제가 겪은 일은요...
    이사를 하려는데 바로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를
    이사하는 거였습니다. 다른 이사들과 비교해서
    기름값 논의 못하시겠죠?
    그런데 시세라며 80유로 부르더군요.

    할 수 없었죠. 다른데서 이사하기도 뭐하고...

    참고로 그날 제 이사를 도와주는 친구들이 저말고
    3명이 더 있었습니다. 남자포함이요.
    그분은 제 친구들만큼 혹은 덜 일했습니다.
    집이 워낙 가까운지라 이사할집 앞 계단에
    짐 내려놓기까지 한시간도 채 안걸리는 시간.

    집 주인이 열쇠들고 오는걸 15분 기다려야 되는데
    다음 이사있다며 집안까지 짐 다 날라주지도 않고
    바로 뜨시더군요.

    그래도 이케아 픽업까지 부탁드렸었습니다.
    그렇게 일마무리를 해놓고 가셨으니
    잘 절충해서 도와주지 않을까하여...
    시큰둥하게 다시 70유로 부르시더군요.
    (저를 태워가는 픽업이 아니라
    이케아에서 짐만 날라주는..)

    그래서 저도 프랑스와서 처음으로
    프랑스 배달을 이용했습니다.
    이케아 배달비가 38유로 나오더군요.

    아시겠습니까?

    요즘 이사철 관광철이라고 하여
    시세라며 제대로 일도 안하고
    어거지로 돈없는 유학생 주머니를
    뜯어가는 행위.

    그게 지금 픽업맨들이 하는 상행위입니다.
  • ?
    소리샘 2006.06.25 10:39
    참고로 제 중국친구는 똑같은 승용차로
    같은 프랑스에서
    중국인들이 이용하는 중국인 픽업 사용하는데
    북쪽 이케아에서 30유로 만에 남쪽까지 픽업해서 기다리고
    짐싣고 내리고 다 해주더군요.

    아무리 중국인들이 단가가 낮아도
    너무너무 차이 나지 않나요?

    만일 지금 수지가 맞지 않는 거라면
    작년에 50유로에 픽업 다 해주시던 분들은
    자원봉사하시던 거였겠군요. ㅋㅋ

    저는 모든 픽업하시는 분들을 공격하자는게 아닙니다.
    다만 돈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데
    그게 너무 당연시 되고 있는것에
    일침을 가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위에 픽업하시는 분...
    자동차 수리비까지 소비자가 생각해야되는 부분이 아닌데요..-_-
  • ?
    소리샘 2006.06.25 10:52
    참고로 저는 예전에 리옹에서 파리로 디젤 차로 렌트해서
    이사했었는데 디젤 기름값 40유로대 나오더군요.
    장장 500 킬로미터 거리입니다. 왕복 1000킬로 구요...

    기름 많이 잡아먹는 차로 영업을 하는게 아니지요.
    그럼 택시들은 디젤이니까 단가빼고 30유로 받아야겠네요..ㅡㅡ;;;

    그리고 왔다갔다 하는 시간 당연히 고려해야 되고
    차막히면 시간 계산해야되겠지만
    그럼 안막히고 빨리 오는 경우는 덜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한마디 더...
    저도 아르바이트 합니다.
    픽업보다 결코 덜 힘든일이라 할 수 없지만
    한국에서는 오히려 시간당 페이 더 쎈 알바이지만
    픽업보다 시간당 돈을 덜 받네요.
    제가 알바 장소까지 왕복 시간 합쳐서 돈 받는줄 아십니까?

    물어보세요...
    누가 왕복시간까지 쳐서 돈 주는지...
    그런식으로 짐을 나를 수밖에 없는 유학생들 주머니를
    털어내는게 아닐까요?
  • ?
    ?? 2006.06.25 11:09
    소리샘님 제가 다른 글 답글 들도 봤었는데,
    너무하시네요.
    그냥 비싸다 싶으면 안타고 안사면 되지,
    원래 가격을 부르고 그 가격이 자신에게 맞는 사람만 사고 이용하는게
    자본주의 아닌가요?

    A라는 중국집이 짜장면 한 그릇에 5000원,
    B라는 중국집이 짜장면 한 그릇에 4000원 받는다고,
    A중국집에가서 뭐라고 하시나요?

    그냥 각자 자기 생각에 맞고 형편에 맞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지요.
    그냥 비싸다 싶으시면
    택시타시거나, 차빌려쓰시거나, RER이나 버스 타시거나,
    정 못마땅하시면 적합하다 생각하시는 가격에 픽업을 뛰세요.
    그럼 그 가격이 적절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용하겠죠.
    그럼 다른 픽업하시는 분들도 경쟁이 되지 수지만 맞는다면 가격을 내릴거고요.

    가만히 앉아서 이래라 저래라,
    내가 차써보니 얼마면 되겠더라...하시는 건 좀 아닌 것 같군요..
  • ?
    ...... 2006.06.25 11:18
    전부 다 그렇다고는 할순없지만,,간혹 한국사람들 상대로 그러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하지만,,픽업분들도 정말 양심있게 하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제가 처음 프랑스에 왔을때 전 불어도 하나도 모르고 정말 막막했습니다..후앙까지 오는데 기차를 어떻게 타야하는지도 몰랐구,,그러다 공항에서 한픽업분을 만나서 후앙까지 그 많은짐을 안전하고 고생없이 왔답니다..(제가 짐을 120킬로를 들고왔거든요).근데 문제는 그후,,,기숙사가디언이 10분늦었다면서 그냥 퇴근해버린겁니다..정말 막막했죠!!가디언에 전화를 하고 난리를 쳐봐도 역시 프랑스소용이 없더군요..ㅡㅡ;; 물론 처음에 유학원의 잘못도 있었죠,,정확히 얘기를 안해줬으니..그때 그픽업분..제가 후앙에 도착했을땐 7시정도였는데 밤12시까지 해결해주시려고 더 노력하시더라구요,,제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어쩔줄 몰라하니까 바꿔달라면서 걱정하지마시구 낼 유학원에 전화좀 해주셔서 딸 숙소에 확실히 들어갈수 있게 전화해주시라면서 넘 걱정마시구 딸이 씩씩해서 유학생활 잘할것 같다면서 저희 어머니까지 안심을 시켜주시더라요,,자기 핸드폰으로 국제전화까지 하면서..할수없이 호텔서 자야겠다고 했더니 호텔도 체인호텔이 안전하다며 여자혼자니까 걱정된다시면서 로비는 아랍사람이 아닌곳으로 몇개의 호텔을 돌아다니시면서 절 아주 안전한 곳에 데려다주시구 혹시 문제가 있음 바로 연락하라면서 연락처를 주시면서 낼 숙소들어가서도 들어갔다고 전화주고 혹시 못들어갔으면 못들어갔다고 꼭 전화를 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정말 괜찮겠냐면서 무서워하지말구 문잘잠그고 자고 낼 아침에 택시불러놨으니 짐잘챙기고 가고 아침도 먹을수 있게 해놨으니 꼭 아침먹구 짐옮기라면서 앞으로 힘들고 울일 많으니 벌써부터 기운빼지 말라며 위로해주시고 가시더라구요..
    그리구,,중요한건,,돈문제..처음에 후앙에 올때 주라고 한 돈그대로 받으시더라구요..
    나중에 후앙에 일년넘게 사시는 분들께 물어보니 정말 싸게왔다고 하시더라구요,,그러면서 위의 일들을 얘기하니 진짜 너무 좋은분 잘만났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윗분이 쓰신 글에 대해 뭐라고 하지는 못하겠지만,,픽업분들이 전부 그런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쓰는겁니다..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유학생들에게 바가지 씌우려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당할뻔했으니..ㅡㅡ;;
    그래도 전부다 그런것 아니라는말씀 꼭 드리고 싶네요..
  • ?
    소리샘 2006.06.25 11:39
    저 역시 고마웠던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작년이지요.
    하지만 이젠 더는 이용할 마음이 없습니다.

    위에 분들이 그럼 안 타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데
    그렇게 자본주의를 옹호하시니 한마디 더 드리지요.
    현대 시장사회에서 가격이 담합 되어 소비자들이 피해를 볼때
    소비자들 권리를 존중하는 소비자보호협회도 분명히 존재하지요.
    이 경우는 불법이니 그런 통로도 존재할리 만무하니까요.

    제가 진짜 자본주의를 가르쳐 드릴까요?
    저는 앞으로 중국인 친구를 통해 픽업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한테도 소개할 예정이구요.
    반값 수준이니까요.
    여기다가 광고를 내도 되겠지요?
    싼 가격에 소비자들이 이용하면 좋지 않습니까?
    알면서도 같은 한국사람들끼리...라고 생각해서 안 그랬거든요.
    진짜 자본주의 아닙니까?

    그리고 저보고 직접 뛰라고 하신분...
    그럼 어떤 물건이 비싸거나 서비스 가격이 불합리할때
    다 직접 하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수술비 비싸면 직접 수술하면 되고
    차 가격이 비싸지면 차를 아예 만들면 되겠네요.
    소비자가 서비스 가격에 대해 불평할 권리를
    묵살하는 발언에 불과합니다.

    아무튼 픽업하시는 분들이
    엄청난 가격에 대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니
    저는 저역시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되는
    가격에 한국인들이 편하게 운송수단을 이용하도록
    다른 수단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별 불만은 없으시겠죠?
  • ?
    자전거 2006.06.25 12:08
    소리샘님이 얼마전 이사일 때문에 마음 고생이 많았던것 같군요.
    소리샘님이 말씀하신대로 이께야에서 직접 배달을 부탁하거나 중국인들을 이용하는 것을 몰라서 한국사람들에게 일을 부탁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것저것 다 따져서
    더 편하고 좋은점이 있어서가 아니겠습니까? 이미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비용을 내는 분들은 없을꺼라 생각이 되어서요.
    소림샘님께서 일단은 울분을 좀 진정하시는 것이 좋을꺼 같아요. 부당한 일을 당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다르게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소리샘님께서는
    픽업맨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가격을 안정시키고 싶은 맘이겠지만 방법이나 사용하신 표현들이 부적절 한것도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은 다른 열심힌 픽업맨들과 그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받은 사람들까지 무시하는 경우가 될 수 있으니까요...

    소림샘님에게 불편을 준 그 픽업맨에게 정당하게 불만을 요구하시는지 혹은 자세한 상항설명을 통해서 잘잘못을 따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꺼 같습니다. 내가 경험한 한 서비스가 맘에 들지않는다고 그 모두를 비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이미 다양하고 저렴한 방법들을 잘 아시는 듯한데... 말씀하신대로 한인들을 위해 대신 광고를 내어 주시던지 소개를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하지만, 확실한 자신이 있을때 행동하셔야 함은 잘 아실꺼라 믿어요. 한번 좋은 서비스를 경험했다고 그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는 것은 아닐 수 있으니까요.


  • ?
    소리샘 2006.06.25 12:20
    저 역시 매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하나 전반적으로 최근의 픽업비가 말도 안되게
    책정되고 있다는것 또한 사실이겠지요.
    서비스 내용이나 상황은 그대로인데도 말이죠.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안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지만
    전반적인 가격책정이나 서비스 내용은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지금 현재 파리 한인 사회내의 픽업이 그런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제가 이사나 짐 수송으로 한두번 픽업을 이용해본것도 아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최근 이 문제로 많은 불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중국인이나 조선족분들의 픽업을 소개받고 소개해주곤 했었는데
    이 사이트에도 알선해드릴 예정입니다.
    저야 상관없는 일이고 저만 합당한 가격에 이용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싫으면 이용안하면 될거 아니냐는
    픽업하는 분들 태도를 보니
    다른 한인분들이 조금더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사이트에 소개를 해드려도 무방할거 같군요.

    이대로 놔두면
    내년쯤에는 무슨 이유가 붙어서라도
    픽업비가 100유로선으로 오를것 같군요.
    물론 저는 이용을 안하겠지만
    처음 파리에 오거나 실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픽업을 이용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 ?
    ㅎㅎ 2006.06.25 12:29
    저도 예전에 픽업을 했었죠.. 아마 딱 40유로에 다해결을 했던거 같네요.
    제차가 디젤인것도 적용이 됐지만요. 그리고 제차 지금은 폐차하고 없어요.
    40유로에 공항에도 갔고 돌아오는 길에 많이 밀리면 양해 구하고 국도로 파리에 돌아온적도 한두번이 아니었죠. 막혔다 하여 마냥 서있는 체질이 아니라서 ..
    국도 생각보다 덜 이쁘지만 빠른 편이랍니다.
    픽업하시는 님들 사전에 공항과 파리간 국도도 알아두시면 좋아요.
    가만히 서서 기름 축내는 것보다 돌아오는 것이 빠르기도 하죠.
    GPS에 의존 하면 물론 막히는 길 서서히 오셔야 겠죠.
    외부에서 파리 가는 길은 잘 표기 되어 있답니다. 확인해 보세요.
  • ?
    그래서 2006.06.25 12:34
    소리샘님// 위에 택시 타고 다닌 다고 한 사람입니다.
    전반적으로 소리샘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단지 너무 몰아 붙이지 말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마지막 글의 마지막 문단은 근거가 없는 예상인지라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시는 분들 있을 수도...

    그리고 저렴한 픽업처 꼭 올려 주세요...^^;;;;
    사실 저렴하던 아니던 - 중국 픽업이던 한국 픽업이던 아니던
    어차피 친절한 사람 만나면 다 친절한 거고
    불친절 하면 어디다 하소연 할 곳도 없는거 똑같지 않나요?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 ?
    소리샘 2006.06.25 12:42
    네...저도 한국인 픽업분들이 다 나쁘고
    중국픽업이 다 좋다는게 아닙니다.
    싸다고 다 좋은것두 아니구요.
    다만 좋은 사람을 만날수도 있고 아닌 사람을 만날수도있지만
    전반적인 가격담합에 시세 운운하는 픽업을 참을수가 없었던거죠.
    아무튼 싼 픽업은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 ?
    픽업맨.. 2006.06.25 12:42
    픽업하는 사람으로서 당혹감을 감출수가 없네요...
    첫째로 비용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픽업하면 보통 최하 3시간에서 차막히면 4시간 30분까지(물론 저희집까지 돌아오는 것)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윗분처럼 디젤아니면 기름값 최하 10유로입니다.
    한국 오시는 분들 픽켓 들고 계시는것 원하는데 주차비 2,9유로입니다.
    그러면 50유로 받는데 치면 37유로 남습니다.
    평균 4시간 나누기 37유로면 시간당 9유로입니다 .
    여기는 차 보험료, 부품 교체비등 감가상각비 불포함입니다.
    (당신 차 유지하는 비용을 왜 내가 내느냐 이런 무식한 소리는 하지 마시길)
    60유로 받는 경우도 있고 50유로 받는 경우도 있는데 저의 경우는 가는 거리에 따라
    다르게 받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저희집에서 가까우면 50유로 받고 있습니다
    또한 방리유나 서쪽의 경우(제가 동남쪽 살아서) 60유로 받고 있습니다.
    저번에 어떤분이 택시 타면 차 안막히면 40유로 나온다고 하셨는데...
    저같은 경우라도 제가 픽업안하면 택시타겠습니다.
    왜 비싼 (님이 말한것처럼 터무니 없이 비싼...) 픽업을 이용하시는지 저로서는
    전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픽업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택시 이용하시면 됩니다.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픽업이용하시면 됩니다.
    왜 이런 자극적인 글로 분란을 일으키는 의도를 전혀 모르겠네요 가뜩이나 시끄러운
    한인사회에..
    혹시나 이 글이 무슨 집 사기 사건이나 그런것을 공론화하는것처럼 어떤 정의로운
    명분으로 글을 올리시는것이라 착각하시지는 않는지...
  • ?
    파리애상 2006.06.25 12:46
    프랑스 정부나 경찰에서 점점 한국인에 대하여 나쁜 인상을 가지면서
    체류증 갱신에 딴지를 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불법 픽업, 불법 민박 등 이제 소수의 사람이 정말 가족을 부양하거나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업적으로 세금없이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박을 하면 얼마의 수입이 있는지? 픽업을 하면서 얼마의 수입이 있는지?
    그리고 그 수입에 따른 세금을 내지 않고 불법을 하기 때문에 보는
    한국인들의 피해가 점점 얼마나 많아지는지...?
    그리고 이에 따라 프랑스 경찰들이 전체 한국인들이 어떻게 매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들은 안 하는 것 같네요
    이제 이민법도 바뀌었고 불법 픽업이나 불법 민박 좀 그만합시다...
    학생비자로 와서 공부 열심히 하는 한국인, 프랑스 사회의 룰에 잘 따르는
    성숙된 한국인, 정당하게 세금내는 정직한 한국인....
    이런 인식을 프랑스 안에 심는 것이 개인이나 한인사회를 위하여 더욱 더
    필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불법 픽업이나 불법 민박은 이러한 한국인에 대한 신뢰를 실추시키면서
    경제적 이익을 얻는 활동임을 모두 알았으면 합니다
  • ?
    윗글쓴 픽업맨 2006.06.25 12:47
    한가지더.. 소리샘님은 픽업 약속하시고 안나오시는 픽업하시는 분들 경우 애기하시는데... 픽업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공항에 오신다고 해서 안나오시는 분들은 없는줄 아십니까? 지금까지 5번도 넘습니다.주차비 내고 기름값에...5시간이상(왔다갔다 기다리는 시간) 버리고 온사람의 심정은 생각해보셨습니까? 어딜가나 문제있는 사람들은 있는법입니다.. 그런사람들로 대다수의 성실하신분들을 매도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 ?
    소리샘 2006.06.25 13:01
    전 서로 약속안지키는 경우 말한적 없는데요..-_-
    그건 상도덕의 상호 예의문제인데요.
    제가 말하는건 그게 아닌데..이해를 잘 못하신듯.

    그리고 직장 갈때 왕복 차비는 물론이고
    출퇴근 왕복 시간까지 계산해서 임금 계산하는 직장도 있나요?
    저도 알바많이 하지만 그런 어마어마한 대우는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하다못해 콜택시도 불러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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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 2006.06.25 13:15
    픽업으로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 마음이 많이 아프실것 같습니다. 모두가 당신들을 나쁘게만 생각하진 않을겁니다. 다들 지성인들이고 귀하신 분들일텐데 제가 마음이 좀...그렇네요. 또 픽업을 평생직업으로 하실 분은 과연 몇분일까요? 그냥 마음편히 가지시고 본인의꿈들을 펼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서로 남을 배려하고 행복하게해주는 사람들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프리카에서 못살아도 서로 아끼고 나누며 도아주며사는 모습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픽업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꼭 좋은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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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업 2006.06.25 13:31
    위에 소리샘님아...제발 좀 그 반값에 한다는 중국픽업 꼭 올려주세요... 저도 좀 한번 이용해보게... 그런 픽업 있으면.. 픽업 저도 관두겠습니다. 사람들이 다 거길 이용할테니까요... 님 명예를 걸고 꼭 광고 올려주세요.. .저도 전화해보겠습니다..다른분들한테도 소개해드릴게요... 픽업하는 사람으로서 도대체 그 중국맨.. 반값이라니까 25유로인거 같은데 공항에서 파리 보통 15구까지 왔다갔다 3~4시간에 기름값에 다해서 25유로라 제가 산정한 원가계산으로는 10유로 남짓 한다 평균 시간임금이 3~4유로... 참 중국사람들 노동비 싸다는건 알았지만 파리에서도 그런줄은 몰랐네요. 님 제발 꼭 올려주세요? 답글로 남기셔도 됩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함 물어보게요... 무슨 비결이라도 있나.. 안올리시면 님이 거짓말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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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 2006.06.25 13:49
    모두 눈과 귀가 있으시니, 한인픽업에 대해 판단하시고, 타냐 안타냐는 각 개인이 결정할 문제고, 중국인 픽업이 싸다하면, 그렇담 정보공유해야겠다 하면, 연락처 올려놓으심 되는거고, 소리샘님은 한번 그런일 겪으신분이니까. 이렇게 여기서 화풀이 하시고, 다시는 한인픽업 이용안히시면 되는거고.. 안그런가요?
    비싼거 같아도, 턱없이 비싸게 받을수 없는게 픽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앞뒤 다 짤린상태에서 자기입장만 생각해보면, 억울한게 한두가지가 아닌세상입니다.
    물론, 일일히 상대편의 앞상황 그리고 뒷상황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는분들이 많으니, 뭐라 할수없는데요. 픽업이던 뭐던, 너무 몰아치는것 같아서 한마디 하는겁니다.
    픽업이던 이사던, 자신이 정보부족으로 잘알아보지못하고, 이용을 했다면, 억울해도 반은 자신의 책임 아닌가요?
    어떤 경우는 프랑스식으로 생각하고, 그렇다치자. 하고 넘기고, 서로 한인얼굴 맞대어 하게 되는일은 한국식으로 생각하고, 이럴수 있냐 하고..
    에휴.. 모르겠네요.
    윗글들을 읽어보니, 억울해하는 소리샘님 맘도 알겠고, 픽업하시는 분들 맘도 알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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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어서 2006.06.25 13:49
    정말 어이없는 소리샘님아... 이메일 한번 주세요.. 전화로 한번 통화해봅시다. 자꾸 불법 운운 하는데 ..님 논리대로라면 여기서 알로 받고 세큐 혜택받는 많은 한국 사람들 역시 범법자 이네요? 님은 그런 혜택 안받습니까 지금? 한번이라도 님주위에는? 떳떳하게 그분들한테 그런식으로 살지말고 정의롭게 법지키기고 세금 내고 살라 그러십니까 님도 알바하신다면서 세금 제대로 내십니까? 입으로만 네 냅니다 하지마시고 증거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떳떳치 못해서 세금 안냅니다만 님 논지로라면 님은 프랑스법 잘 지키면서 떳떳이 사는 분 같은데 정말 떳떳하다면 한번 해보시지요.. 자신도 못드러내면서 나는 떳떳하다고 하는 인간들중에 제대로 된 인간 못봤습니다. 제발 윗글대로 그 중국 픽업 광고하십시오... 스스로 한말은 꼭 지키고 사는 아주 고상한 분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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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샘 2006.06.25 13:52
    파리 내에서의 짐 이동비가 40유로라고 했는데요..ㅡ.ㅡ
    울컥하지만 마시고 제대로 읽어보세요.
    지금 한국 픽업은 70유로 부릅니다.
    공항픽업은 30-40유로입니다. 합리적이죠.
    누가 25유로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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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샘에게... 2006.06.25 15:02
    문제를 제시한 소리샘님.
    왜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 그 이유를 중간 답글란에서야 발히셨네요.(휴~ 겨우)
    제 생각에는 별일 아닌데요.. 그때 이사짐 도와주셨던 픽업하시는 분하고 엄청 감정 나쁘셨나봐요?
    문제의 상황을 잘 판단하시고 이런 곳에 글을 올렸으면 합니다.
    가만있어도 시끄러운 한인사회, 어느날 겪었던 개인 사정 일을 무슨 스트래스, 분풀이
    하듯 이렇게 시끄럽게 문제화 하십니까?
    이건 분명 개인적인 일에서 발생된것임에 틀림없으니 기분상했던 쪽에서 문제 해결을 잘하실만한 내용인듯 하네요.
    그리고 픽업, 민박 불법이라는거 잘아시면 절대 이용하지마세요.
    불법이라는거 알면서 하시는 분들은 각오를 하고 하시는 분들이라치고 불법이라는거
    잘 알면서 이용하고나서 어떤일로 인해 기분나빴다고 이런 곳에 마치 분풀이 하듯
    서두없이 마구 글쓰신 분은 뭡니까?
    불법이란 단어가 왜 있나요?
    불법을 알면서 찾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서로 존재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파리 한인 사회에서 얘기되는 불법 민박, 불법 픽업이 뭐 어느 정도로 엄청난
    한인들에게 피해를 주며 성행하는 것있니까?
    저는 픽업하는 사람도, 민박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한국에서 여행왔을때 파리 호텔비 너무 비싸서 맘 놓고 머물수 있는 한국분들 얼마없구요, 그것 이전에 예약 자체가 어렵습니다.
    픽업 역시 같은 상횡이지요.
    여행객 입장에서는 먼저 언어소통의 불편합을 느끼실것은 당연하고 현지 유학생 역시
    여러 편의상 한국분을 찾는것은 자연스런 이치 아닙니까?
    님께서 기분 엄청 나빴다면야 개인 감정인데 누가 어떻께 하겠습니까만은 개인 감정으로 서로 바쁘고 힘든 세상에 시끄럽게 하지맙시다.
    다시 한번 참고로 제가 잘아는 픽업 하시는 분과 필요하시다면 민박집도 알려드릴수
    있습니다.(진짜 친절하신 분들이라 안타까운 마음에서... 혹시 다시 속는 샘치고 또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기꺼이 소개는 시켜드릴순 있어도...)
    제 생각에도 윗 픽업님 말씀하신것 처럼 중국분 알아내서 모든것을 반값에 좋은 서비스 받으시며 하시는것이 님에게는 좋겠네요.
    앞으로 한국분 절대 연락하지 마세요.
    이 기회로 픽업하시는 분들도 소리샘님 절대 픽업하지 마세요.
  • ?
    그러니까 2006.06.25 15:05
    여러 말 말고, 그 중국인 픽업 전화번호 올려주시요. 많은 분들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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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샘님 2006.06.25 16:13
    저 다음주말 이케아 쇼핑해야 하는데 중국 픽업맨 좀 빨리 소개해 주세요!!!
    북이케아에서 남파리까지 물건 방에 까지 다 옮겨주고 30유로라 그랬죠?
    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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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생 2006.06.25 16:36
    자꾸 불법 불법 그러면서 소리샘 본인도 불법을 이용하셨군요.
    상당히 떳떳한 분인가 본데 알로까숑 소득신고할 때 얼아라고 신고하시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글 쓴 투로 봐서 혹시 0유로라고 신고하시는 지는 아니지...
    남을 욕하기 전에 자신이나 떳떳하게 행동하는지 무척이나 궁굼합니다.
  • ?
    맞는말 2006.06.25 17:21
    소리샘님이 틀린말 한거 하나도 없는데요?
    전 저글 읽으면서 맞장구쳤는데... 위에 모라하신분들은 다 픽업맨들이 아니신지...
    저도 예전에 픽업에 관련해 프랑스존에 글한번 잘못 올렸다가
    픽업맨들의 집단 공격으로 완전 궁지에 몰린적이 있었어요
    소리샘님 옳은 말 하셨습니다
  • ?
    쯧쯧 2006.06.25 17:50
    "그리고 직장 갈때 왕복 차비는 물론이고
    출퇴근 왕복 시간까지 계산해서 임금 계산하는 직장도 있나요?
    저도 알바많이 하지만 그런 어마어마한 대우는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하다못해 콜택시도 불러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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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그 2006.06.25 18:10
    자신이 죄 없다고 생각하는자만 남에게 돌 던지시죠.
  • ?
    후한인심 2006.06.25 18:27
    기업화된 대형 세탁소에서 대량의 옷들을 맡아 세탁해주고 다림질까지 해 주는 서비스 요금, 동네 세탁소에 맡겼을때, 동전을 넣고 내가 직접 빨래하여 다림질만 맡겼을때, 같은 세탁물을 두고도 요금은 상당히 다릅니다.
    우리 한국분들의 픽업료에 대해서는 어느 한분만이 특별히 눈에 띌정도로 다르게 받는다면 눈총받는 것은 물론일겁니다. 즉, 픽업하시는 분들사이에서도 금방 소문이 나지요. 이용자는 불법인줄 알면서도 이용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대방의 최선의 서비스나 친절함, 픽업만이 아닌 그 이상의 인간미도 전해주는 분들도 있어 입소문이나 소개를 받아서 픽업요청을 하는분들도 많을것입니다. 서비스요금을 측정한다는 것은 참 어렵지만 그나마 많은 한국분들이 어느정도 서로 비슷한 가격에 픽업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상의 10~20 유로정도의 차이와 가방 몇개이상은 몇십유로 더 올려받고.. 개인의 차가 있는것은 당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어느 한쪽에 싼 서비스료가 측정된 곳이 있다고 하여, 그리고 그곳이 싸단 이유로 '픽업'이란 서비스 요금을 동일시 시키려 하는 마음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게 보면 일반 카페의 모든 커피값마저도 어느곳이나 같아야하지요.

    특히 한국분 픽업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편하고, 불어몇마디 더 하느니..안해도 되고, 이런저런 프랑스 생활이나 이용 정보도 사전에 들어볼수 있단 생각이 들어 픽업알바하시는 한국분들께 알파를 기대하는 면도 없지 않을것 같아요.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나 많은 한국분들의 사치성! 즉,고급상표가 부착된 물건을 사는데엔 비쌀수록 좋아하면서 자신의 목숨이 달릴수도 있는 차량이용엔 너무 싼것만을 기대하는 것도 어불성설이 될 수 있습니다.

    불법노동을 이용하기에 꼭 값이 싸야만 한다로 이용자가 외쳐보는 것은 자유일수 있으나 ..목숨을 담보해서 알바를 한 것에 대한 노동력이 60~80유로인데 그것을 두고 10-20유로때문에 따져 싸우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프랑스에서 유학하시면서 몇년간 그 일을 하여 생계유지를 간신히 하면서 공부에 전념하는분들도 계시기에 모두를 매도하는 식은 좋지 않습니다.
    이 분들도 귀한시간을 쪼개어 이런일을 하시지만 많은 지식을 갖추고 계시고, 또 한 집안의 가장인 분들인 경우도 많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귀국을 하시거나 또는 그 경험을 계기로 작은 운송업 또는 여행업을 시작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늘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불법알바'와 '정식등록회사'란 것을 구분하여 어느정도 기준을 두고 하셔야 하며 또 그런분들이 허위광고보다는 픽업시 손님에게 분명히 '영업보험'관계는 해당되지 않음을 알려드려야 하는 점입니다. 당연히 암시를 해드리고 일을 하시리라 봅니다.

    서비스 제공자와 서비스 이용자간 서로 믿음과 책임을 갖고 일을 맡기고 또 맡은일을 해 드렸다면 가격만을 따지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도 가졌으면 좋겠단 생각도 듭니다.
    세무신고를 최대한 적게해서 국가 보조금만 받으려 하는 분들도 많고, 동반자로 와서도 알로혜택좀 꼭 받아보려고 이쪽저쪽 정보를 구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앉아서만 공짜를 바라는 마음보다는 시간을 쪼개어 발품을 팔아 육체노동까지 하는분들에게 어느때엔 차라리 동정이 가기도 합니다. 그 분들이 공짜돈을 받고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바램이건데.. 픽업하시는 분들도 젊고 똑똑하신 분들도 많으시고 앞서 일하신 선배들도 많으실 것 같으니.. 이분들께서 모두 머리를 맞대어 (-이렇게 매도되는 상황을 수없이 맞기 보다는-) 운수쪽 서비스 조합형태의 정보를 찾아 한국기업으로 큰것을 하나 세워보시면 고용창출도 될 것 같고, 서비스 이용자에게도 안전을 보장하고, 한국인 운수업체로서 당당히 이 프랑스 사회에 설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신 이용자분들도 가능하면 정해진 값은 있지만 상대의 수고를 감사히 생각하여 몇유로 더 얹어 드리는 인심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베풀고 내가먼저 행하면 그만큼 내게 다른쪽에서 더 좋은 모양이 되어 환원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꼭 느끼실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열심히 삽시다. 픽업맨님들도 이번글로 너무 속상해 하시지 말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가족도 열심히 돌보시고 미래를 위한 준비단계로 픽업을 하셨던 시간속의 경험을 소중히 쌓아 앞으로의 인생을 잘 설계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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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업맨들 2006.06.25 18:35
    왜 픽업은 안하시고 여기서 흥분하시는지... 너무 맞는말 이니 찔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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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비 2006.06.25 18:41
    '직장 갈때 왕복 차비는 물론이고 출퇴근 왕복 시간까지 계산해서 임금 계산하는 직장도 있나요? '
    --- 회사마다 다르지만, Paris 1존, 2존,3존.. 이런식으로 구분해서 한달 꺄르또랑쥬의 50퍼센트를 월급에 계산해 주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고용주와 고용인간 계약내용에 근거합니다. 픽업맨님들이 정식합법노동이 아니므로 60-80유로를 받는다라고 오히려 좋게 생각도 해 보십시요. 만약 정식합법업체에서 나온 개인이 픽업을 한 경우라면 120-150유로로 모두가 받게 된다면 그것을 감당해 내야만 하는 이용객들에게도 어려움도 있을겁니다. 새벽, 휴일, 점심시간.. 모두 구분해서 가격 측정을 할 수도 있겠지요.
    상대서비스를 내가 선택했고, 상대를 선택한 이유가 분명히 있었다면 편리한것과 여러 장점과 알파를 기대했을것이니.. 가격만을 따지기 보다는, 자신이 상대서비스를 선택한 이유에 만족하는지 아닌지를 우선 파악해보는 아량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
    소리샘 2006.06.25 19:16
    일단 저는 제 개인적인 경험을 통틀어서 이 글을 올린것입니다.
    거기에 제 주위 유학생들과 한인의 생각도 합쳐서요.
    의견을 개진하는것이 인간적인 비아냥을 받아야 할 문제는 아닙니다.
    자신에게 조금만 비판의 화살이 겨냥된다고 생각하면
    쌍수를 들고 비판자를 비난해버리는건 문제를 생각조차 하려들지 않는
    자세이지요.

    두번째...
    저의 신상에 대해 그토록 궁금해하시는분들..ㅡㅡ;;
    저는 합법적으로 학생노동비자 발급받아서
    일하고 그러고도 알로받습니다.
    픽업자체가 불법임을 논의 삼았던게 아니라
    상호간에 필요에 의해 생겨난 일인데
    불법이니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이 담합에 의해
    값이 뛰어오른다는거지요.

    이런말 저런말 길게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비판이 제기되면 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자세보다는 픽업을 하는 분들은 쌍수를 들고
    공격하시기에 바쁘군요.
    그것만이 비판을 잠재울수 있다는듯.
    하지만 아쉽게도 파리에 저처럼 생각하면서도
    어쩔수없이 울며겨자먹기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픽업하시는 분들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런점을 이용해서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가격이 합당한 이유없이
    오른다는 점...

    저같은 경우는 다시 한인픽업을 이용할 일이 없겠지만
    오늘 내일 내로 친구에게 물어서
    중국 픽업 전화번호를 몇개 소개하겠습니다.

    제 뜻은 한국 픽업분들이 모두 안 좋다는것도 아니고
    중국인들이 싸니까 다 좋다는게 아닙니다.
    다만 합리적인 가격이 어느정도 선인가를
    서로 생각해봐야 할 듯합니다.

    한인사회내에서 이런저런 일로 알바하시는 분들이 많고
    대부분 학생사회이고
    불법일수도 합법일수도 있지만
    내 이득.. 우리 이득만 생각해서 가격들이 20유로씩 껑충껑충 뛰는
    경우는 정말로 아닌거 같습니다.

    끝으로 제게 고등학교 경제 다시 배우라고 하신분.
    서로 배울만큼 배운 사람끼리 토론에서 그런 논조가
    얼마나 자신을 유치하고 비어 보이게 만드는지 잘 아시지 않을까요?

    제 경제개념에 무엇이 문제인지 시시비비를 가려
    제대로된 비판을 해주셨으면 하네요.
  • ?
    .. 2006.06.25 21:07
    소리샘과 픽업하시는 분들의 입장차이를 줄이기에는 평행선을 긋고 있는듯 싶습니다. 소리샘님은 픽업 해보셔야 할것같고 픽업하시는분들은 픽업을 이용해보고 가격이 합당한지 서로 입장교환해보고 얘기를 나누셔야 될거 같네요. 불법 운운한 부분은 소리샘님도 별로 떳떳해 보이지 않는 거같은데.... 가격보다 그부분에 아마 더 속상해 하는것 같아 보이는데요. 뭐 일단 중국 픽업 한번 알려주세요. 저두 한번 이용해보고 사용후기 적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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