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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레스토랑을 하시는 한인 분들께...

by 무당벌레 posted Aug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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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에 나와있는 여러 한인 사업장의 아농스를 보면서,

나날이 참 한인 사회가 커져가는구나하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지난 주 금요일날 파리 7구에있는 한인 레스토랑을 갔답니다.

작고 아담한 곳이였는데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곳이였어요,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아기자기한 실내장식들도 맘에 들었구요.

근데, 한가지만 주의해 주셨으면해요.

8시 30분에 "아무개"이름으로 예약했다고 들어가는 입구에서 얘기를했는데,

일하시는 분이 알았다고 안내해주시더군요.

좋게 저녁먹고, 집에 돌아와서 쉬는데 밤 10시쯤 레스토랑으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받지못해 메세지로 넘어가 다음날 확인했어요.

"예약 어떻게 되신건가요.."

조금 당황했습니다. 예약을 받으신 남자분같았는데...

일하시는 분이 안 전해주신건지 어떻게 된지 모르겠지만.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예약같은 부분에 조금만 신경써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하시는 분이나 메니저분들도 이러한 부분에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었으면 하네요.

같은시간에 예약한 사람이 저희 뿐만이 아니였을텐데.

이름만 한번 확인해 주셨다면 좋았을듯 싶네요.

파리에 한국음식을 좋아하시는 프랑스분들도 많던데,

작은부분이지만 조금씩 더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