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건의

재불교민신문들과 싸이트상에 영업광고 접수 규정에 대해 제안합니다.

by kspro posted Mar 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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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 의견은 추후, 교민지 발행인님들께 정식으로 메일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교민지 발행인님들과 광고를 요청하시는 분들께 제안합니다.

재불한인사회 내의 몇몇 불법, 비정상적인 영업이 고객에게 피해를 준 것도 문제입니다만,  피해사례를 알면서도 눈감고 광고를 지속적으로 내 주고 있는 교민지들이나, 광고영업 이익성 목적을 둔, 인맥간의 눈감아 주는 식의 태도 또한 앞으로는 각성해 봐야 할 과제란 생각이 듭니다.

제2, 제3의 피해를 막기 위해 이젠 교민지들도 광고를 거부할 것은 거부하고, 가능하면 정식등록업체, 비등록업체, 휴무업체, 학생아르바이트  광고, 그 외 벼룩시장 등 구분하여 K-bis 또는 Extrait K 등을 3개월에 한번씩 정규적으로 정식업체로부터 받고, 실제 운영하고 일을 하시는 분의 신분증 정도는 꼭 받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K-bis와 Extrait K 에 나온 개인신상정보는 분명히 보호 하셔야 하구요)

광고에는 실제로 '정식등록업체'라고 해 놓고도 실제로 facture를 달라고 하면, facture를 발행 할 수 조차 없는, 즉 회사를 일시적 또는 수년간 휴무하고 있는 관계로 비정상적으로 일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K-bis는 3개월에 한번씩 새로 발급받아 의무적으로 광고주들이 제출할 수 있도록 의무규정을 지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 외, 학생아르바이트 광고접수는 학생신분을 정상적으로 확인하는 등, 재불교민지 발행인들간 회의를 거쳐 적극적인 태도로 만장일치 결의를 해 주시면 어떨까 제안해 보고 싶습니다.

학생아르바이트도 실제 정식업체 이상의 일을 한다면 사실상 facture를 발행할 수는 없는 자격이기에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학생자격이란 본분을 잊지 말고, 엄격한 기준을 두고 학업과 아르바이트 일을 병행하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실제로 정식업체 이상의 일을 불법으로 지속적으로 하실 예정이시면, 차라리 합법적으로 국가에 세금을 내시고 체류자격변경과정을 거쳐 정상적으로 일을 하실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우셨으면 합니다. 정식으로 일을 하면서도 학업에 미련이 남는다면 공부는 계속 병행 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잘 설계하시는 계기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의견을 드립니다.

(어느 한 교민지라도 본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불법성 영업으로 인한 피해발생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에 오로지 만장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교민지 전체가 단합하여 광고를 거부하거나, 원칙을 정하여 정상영업, 비정상 영업, 휴무 등을 표시해 준다면 그나마 선의의 피해가 줄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비정상적 영업으로 피해를 준 업체가 결국 광고가 거부되어, 불법으로 일을 지속적으로 하려면, 전단지나 명함을 이용하시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 뒤로의 선택은 고객들의 자유이오니 고객들 판단도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광고주와 교민지간 상호작용은 서로에게 이익관계에 있으며, 보호관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교민지에 실린 광고주의 그르친 영업행위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당장은 어렵더라도 조금씩 바로잡는 식의 자세를 취하고, 의식을 변화시켜 실천해 간다면, 좀 더 깨끗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재불교민, 유학생 독자분들의 또 다른 의견도 많이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진정한 의견이 모아져 재불한인사회만큼은 불투명함을 멀리하는 깨끗한 사회, 서로간 이끌고 밀어주는 협력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