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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07.05.28 11:34

이민자의 질투- mon putain de papier

조회 수 10320 추천 수 66 댓글 15
인구 9천 만명이 사는 작고 오래된 예쁜 도시로 남편을 따라 빠리에 살다가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워낙 작은 도시라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다 제가 누구집 부인이라 다 압니다
그것이 남편이 하는 일이 이 도시를 위해 하는 일이라 더욱,,,,


빠리에서 살때는 지나가면 안면이 있어도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나갈 것을 이곳에서는
마담 가스츠부아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냅십니까  우리 도시가 맘에 드십니까
불편한 점은 없읍니까 도시가 넘 이쁘내요 좀 큰 집을 구합니다 그래요 이렇게 해서 저는 이곳 사람들의 도움으로 아주 큰 집을 줘서 한달에 300유로에 성같은 집에서 삽니다
이곳의 부자들 부루조아들에게는 다 초대를 받으며
또 아시안들을 모아서 설날에는 새해잔치도 하였습니다  
또 제가 나서서 이곳에 전시회를 열었어요 물 이란 주제로 빠리에서 알게된 세계 여러 나라 화가친구들을 모셨고,,, 그래서  이곳 국회의원이 저에게 이도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기사상을 표창하였어요,,,,


그런데 문제는 항상 저에게 좋은 사람 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결혼하고 이중국적을 못 받는 저로선 않 바꿀려고 하다 남편 일 관계로 외국에 자주 나가일이 많으며 한국 여권은 위조가 많다고 저를 남편과 때어놓고 세르비아에서는 돈을 주고 국경을 지나올 정도의 일이 생겨서  망설이지 않고  국적을 바꿀 큰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슈-퍼펙튜에 가서 그전에도 체류증을 만들러 갔었죠 이곳은 작아서
이민관계 담당 하는사람이 한 여자 입니다
-물론 저는 그여자를 몰라도 저를 잘 알겠죠 저희 남편 사무실에 전화걸 정도니깐 -
이름이 실비 델가도 델가도는 오리지날 스페인성이랍니다
스페인사람 중에는 아랍사람으로 프랑스에 넘어온 사람도 많쵸 나중에 우연히 길에서 봤는 데 이 여자 남편도 프랑스 이민2세 흑인 이더군요 자기들도 이민자들이면서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젠가 한국 이민자께서 여기 살다보면 프랑스 사람 보다 이민자들이  더 무섭다고 하시던데,,,,,


사건이 발생한건 국적을 만들려고 도시에를 제출한지 거의 1년이 다 되었어요
그동안 그여자가 남편 사무실로 전화를 해서 악트드 네상스가 날짜가 지났다고
전화를 했다더군요 전 왜 저에게 전화를 않하고 또 날짜는 서류 내는 날 지나지 않았으면 그만 이지 이상하다 프랑스에서 서류 제출한지 한두번이 아닌 저로선 그렇게 그여자가 뭘 잘못 알았나봐 하고 말았어요


그런데 거의 1년후 체류증이 만기가 되어서 새로 하러간날 국적 서류에 대해서 질문을 했어요 제 도시에를 위로 퍼펙추로 보내기는 커녕 자기 책상안에 가지고 있는 게 아닙니까 하도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는 저를 보고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잘 안다는 미소를 지으며 모자라는 서류가 있으면 않돼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민법이 그해 부터 바뀌는 걸 알았기에 그래도 제가 낸 날짜가 있지 않냐고 서류를 봤어요 받은 날짜 도장이 않 찍혀 있는 거예요 이곳 공무원들은 서류가 도착하면 도장부터 찍잖아요 그때 부터 전 이런일이 있냐고 따질려고 했어요 다시 미소를 지으며 이얘기 저예기를 늘어놓다가 어쨌든 당신 말고도 수 많은 이민자들이 있어니깐 걱정 말라는 둥 서류 만드는 거 힘들다면 당신 혼자가 아니라면서 자기가 무슨 벼슬 자리에 앉은 것처럼 비웃는 조로 이말 저말을 늘어 놓는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에 제가 당신이 저에게 국적을 주기 싫은 것 같은데 당신이 주는 게 아니야 그랬죠 그여자왈 어쨌든 당신 서류는 나를 통해야 되는 거야
이 마지막말에 가끔 한국인들에게 얘네들 시기심 무섭다고 말만 들었는 데  
집에 울고 온 저를 보고 남편은 놀랐죠 하지만 그런 사람들 많치만 남편이 퍼패랑 평소에 잘 지내므로 전화를 걸었어요


그래서 퍼페아저씨가 자기가 있는 큰 도시 퍼팩튜 사무실로 제 서류를 달라고 했대요
그기서 일을 처리하자고  전 이만하면 다 됐구나 하고 안심,,
그런데 아닙니다 위에서 이런 지시가 있으면 밑에 사람들 한국 처럼 그냥 따르는 게 아니래요 페펙투에 기차를 타고 갔는 데 담당인이 없고 저를 모르는 다른 사람이 와서는 한국에서 온 서류에 미혼으로  되어 있다는 둥 저에게  마리아지 블랑이 많으니깐 하는 거예요 그 스페인 여자는 모든 자기 동려들에게 이멜일을 보내면서 제 서류를 잘 보라는 둥 이얘기 저얘기를 한거얘요  이멜일을 보낸것을 한 직원이 저에게 보여주더군요
전 운이 없는 지 그러는 동안  퍼페가 다른 데로 발령을 받아 가 버렸였어요 ,,,,,,휴


그래서 저는 그래도 이여자만 않 보면 돼갰지 했는 데
며칠전 임시 체류증 날짜가 지났으니 채류증을 찾아가라는 데
그 편지에 dossier suivi par 실비 델가도 라고 적혀 있으면서 올때는 이기회에 OMI를 하게 55유로를 가지고 오라는 거예요 OMI는 프랑스를 들어오자마자 벌써 한것을 또 하는 건 가요 ? MON SERVICE에서 해결을 하자는 의미의 글을 남기면서 ,,,,,,


스티븐 스필버그의 DUEL이란 영화를 보면 평범한 한 남자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도로에서 우연히 자신을 죽이려는 알지도 못하는 트럭운전사를 만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이 남자가 결심을 하죠 그래 그럼 필롯 놀이를 해보자고,,,,
결국은 인간의 필요없는 시기심을 멋지게 그린 이영화로 스티븐 스필버그는 ET영화의 제정적 지원을 훌륭하게 받아내며 유명해지죠


전 평범한 한국인 입니다 남에 나라에 와서 살러 온것도 아니고 집 기둥뿌리 뽑아서 프랑스에 갔다 바치고 공부해서 이곳에서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열심히 사는 사람입니다
외국인들이 체류증 서류 하나 받을려고 지도 이민자인 이런 여자에게 시달리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고 지 입으로 시인을 하는 데 남의 고초를 즐기는 이여자를 그냥 지나치려다 이기회에 이럼 않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여러분 생각을 적어주세요
제가 무식하게 소를 때려 잡으려 하는 건 가요 아님 ?      

Commen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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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2007.05.28 14:00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말씀하신데로 이러저런 경우가 많지요. 해결되는 방법도 여러가지이구요. 마치 법학 공부하는 사람이 된것처럼 이법저법 알아보기도하고 이사람 저사람 조언을 구하기도합니다. 남편분과 상의하셔서 변호사를 만나보세요. 힘내시구요. 글을 읽고 너무 어이없다 생각듭니다. 혹시 한국대사관같은 기관에서는 도움을 받을수 없을까요? 꼭 해결방안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 ?
    joojoo 2007.05.28 20:02
    읽다보니 제가 막 화가 나네요, 변호사 선임하세요. 그 여자는 좀 따끔하게 혼좀 나봐야겠네요... 어떻게 사람이 그래요? 정말 일부로 미미님 힘들게 하는거면 완전 변태네요... 절대로 기죽지 마시구요 꼬옥 일이 잘되서 실비란 XX 인간한번 만들어 주세요
  • ?
    나나 2007.05.28 20:57
    저는 이유없는 체류증 거절을 받은 경험이 있는데 (마리아지 블랑이라는 근거없는 의심으로) 행정소송과 동시에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한 내무부, 경시청등의 디렉터 모두에게 상황설명을 하는 상세한 편지를 보냈답니다. 체류증도 체류증이지만 억울하니 거절결정을 내린 여자 (거절편지에 찍혀있던 이름)에게 직접 선처를 요구해 달라구요. 저는 힘없는 외국인이니 당신의 힘이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저의 경우는 답장과 동시에 제가 보낸 20통 가량의 선처 편지들이 거절결정을 내린 여자의 책상에 쌓였답니다. 그 여자도 위에서 다시 서류 검사하라고 지시하는데 뭐라고 하겠어요? 당장 꽁보까시옹 보내더라구요. 그리고 제 얼굴 앞에서 서류 검토하고 그 자리에서 헤세피세 발급해줬어요 . 저처럼 해보심이...그럼 이 스페인 여자도 함부로 못하겟지요...울면서 집에 돌아온 심정이해해요. 화이팅!!! 특히 이여자는 일처리를 잘하지 못했으므로 그 내용을 상세히 적으시길...남편이 적으시면 (나는 프랑스인인데 왜 내 배우자가 이럼 모욕을 겪어야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내용과 함께)...더 효과적일겁니다. 제 주변 아랍친구는 벼호사를 사서 결정했다는데 비용이 좀 드니깐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
    미미 2007.05.28 23:24
    이럴때 불어로 그 여자가 자기 업무를 잘 않하고 개인적 감정으로 남에게 피해를 준 이런 사실들을 불어로 어떻게 하나요
    나나씨 말대로면 그냥 편지를 쓰서 보내라는 건데
    전 프랑스 이민과 공무원의 이런행포를 그리고 자기직원들과 짜고
    지금 쯤 호호 그리고 있을 그 xx 신문 할 편지를 쓰고 싶은 데 울분이 떠지는 건 저희 남편도 프랑스 놈이죠 백퍼센터
    기분 같아선 당장 다 때려 치고 한국 내나라로 가고 싶죠'
    집에서 하지말라는 결혼 한 죄가 있지만 ㅡㅡㅡ
    제가 왜 여기서 이런 x들에게 모욕을 당하고 살어요
  • ?
    미미 2007.05.28 23:30
    처음엔 일을 처리하려고 퍼패에게 전화도 하고 하더니
    지금은 제가 말 하면 들은 척도 않하고 곧 이사 갈 건데 하는 거예요
    사실 저희 남편도 마음 상한것 같아요 이일로,,,그래서 다른 도시로 발령을 신청했거든요ㅡㅡㅡ 물론 꼬옥 이일만이 아니지만
    그래서 그냥 덥어두고 낼 체류증 찾아서 3달 후 단데로 이사갈 건데 뭐,, 일을 더 떠 벌리지 말자는 식인데 전 꼭 울분이 떠져서라도
    이런 일로 이사가고 해야 하나요
  • ?
    편지 2007.05.29 02:48
    남편분이 더욱 나서서 처리를 해줘야할텐데 파하려고만 하시는 거같네요 프랑스인인 자신과 결혼했기에 받는 상처인데....
    정말 저런 여자 꼭 임자만나서 혼나봐야 하는데.....앞으로는 기고만장해서 더 할거 아녜요
    나나님 정말 잘하셨군요
    미미님도 편지라도 여기저기 보내보세요
    프랑스사람들은 나를 도와 줄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는 말에 약한 거 같더라구요
    편지 를 호소력있게 잘써보세요
    전 화이팅이란말 싫어하는데 이번엔 정말 화이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
    미미 2007.05.29 09:33
    글쎄 말예요 다른 남편들은 어떤 지 모르겠지만,,,
    생각하면 ,,,, 다 똑같은 통속인가,,,,
  • ?
    지나가다 2007.05.29 13:18
    미미님 댓글을 보니 남편분께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으시는 모양이네요..
    그러니 더 외롭고, 속상하고...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으실까 싶네요.
    미미님 남편분을 알지도 못하고, 나쁘게 말씀 드려야 할 이유는 전혀 없지만, 우리 한국인끼리 모이면 이런 얘기 종종 하잖아요?
    프랑스 인들, 도덕성 없고, 책임의식도 모자라고... 무슨 문제 발생하면 '난 모르는 일이야'' 또는 내 책임 아니야 ' 등등 이런 식의 발뺌(?)하기 좋아하고, 딴 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고...
    남편분도 미미님 스스로 말씀하셨듯 프랑스인이고, 한국인과는 다른 기질 내지는 의식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어쨋든 다른 곳으로 발령신청까지 내셨다니, 미미님께 영 무관심하신 건 아닌것 같네요... ^^;;
    그런데 미미님이야 다른 곳으로 이주해 체류증 문제도 잘 해결되고 편안해 지시면 되겠지만, 앞으로 또 그 못되먹은 여직원에게 당하는 외국인이 얼마나 많겠어요?
    미미님은 이번에 한 번 참으시고 넘어가면 앞으로는 미미님과 무관한 일이 될 수도 있지만, 미미님이 당하신 억울한 일을 또 다른 사람들이 당하지 않도록 나나님처럼 몇 통의 편지라도 상부기관에 보내는 수고를 해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적어도 그런 못되먹은 직원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라도 해야지 않을까요..?
    외국인들이 이런 일 있을때마다 그냥 고분고분, 당하고만 사니 못된 프랑스인들 중에 그런걸 은근히 즐기는 사람도 분명 있는것 같아요.
    어쨋든 힘 내시고, 너무 남편분한테 서운해 마시고 미미님 혼자 힘드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 보세요.
    부인 일이면 남편이 발 벗고 나서서 해결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건 지극히 한국적인 생각인 것 같구요, 서양인들을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힘 내세요, 미미님~!! ^^*
  • profile
    atelier 2007.05.29 20:10
    미미님 힘내시구요. 그여자의 책임자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세요. 그리고 그 편지는 남편이 직접 상황을 설명하고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남편이 매번 함께 약속시간에 가는 것도 중요하구요..
    미미님의 남편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야 할 것 같읍니다.
    이해가 가지를 않네요..? 그런일은 남편이 해결해주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남편을 믿고서 이 곳에서 생활하는 것인데...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 ?
    나나 2007.05.30 08:08
    미미님, 힘내세요. 그리구 편지는 높은 공무원에게 보내면 반드시 그 여자 책상에 쌓입니다. 그러므로 감정적으로 적기보다는 Rappel des faits (스펠링 맞나:) 사건 경위 정도 뒤겠죠?) 위주로 적으세요. 편지 시작은 내가 누구인지, 내 남편은 어떤 사람인지 (한국처럼 내 남편 잘난사람이다라고 쓰면 좀 효과가 있어요. 직위,학업 등등) 이렇게 하고 그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깔끔하게 정리하고 마지막 부분에 프랑스 행정으로 인해 프랑스 인과 결혼한 그리고 안정된 가정환경을 가지고 있는 내와 남편이 아주 큰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당신의 도움을 부탁한다라고 쓰세요. 물론 이건 저의 편지고 저는 제가 직접써서 남편이 교정봐줬답니다. 프랑스 각 부서는 인터넷에 주소가 있으며 직워 이름까지 알수있습니다.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비서에게 답장이 오며 법정소송 관련건이 아니면 미미님의 편지가 해당 경시청으로 보내질것임), 내무부 그리고 해당 경시청의 디렉터들에게... 미미님의 경시청이 어디인지를 반드시 알리시고 미미님 도시에 번호 (국적 변경 신청 서류 번호?)를 Objet에 적으시면 더 효과적, 그리고 자신있으시면그 여자 이름도 함께 적으면 좋겟죠? 큰 효과는 기대할수 없지만 높은 사람이 그 여자에게 전화나 서면으로 연락하면 일이 빨리 진행될수 있구요..미미님이 엘리제궁에까지 편지 보냈다는걸 알면 함부로 못하겠져? 힘내세요. 저두 이럼 저런 모욕으로 힘들었지만 그게 제 가정생활과 프랑스 생활에 불똥이 튈까봐 여기 행정이 그렇지 뭐...하고 넘어 간답니다.
  • ?
    Gauloise 2007.05.30 11:32
    본문도 그러하고, 댓글은 더 더욱 현상의 냉정하고, 정확한 파악보다, 감정에 치우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한쪽만 청취하는 지극히 일방통행입니다, 시비가나면, 양쪽 말을 다 들어 봐야지요.
    .
    프랑스 관청의 외국인 담당부서는 힘드는 자리 입니다, 언어문제와 각각다른 메너의 외국인들이 체류와, 사회보장혜택, 국적취득에 이르기 까지 빨리 쉽게 해주지 않는다고 불평 해대는, 문화의 괴리 문제에 매일같이 부닥치고, 인원은 충분치 못한 형편으로,
    항상 적체되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 쉽상입니다.
    프랑스인과 결혼을 하여, 국적을 취득 할 때의 서류과정은 새이민법으로 인해 훨씬 더 까다로와 졌습니다. 공공연히 위장결혼을 알선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직업화 되기 까지 했던 겁니다
    국적취득 신청은 새이민법에의해 결혼 4년 후 부터 가능하고, 신청서류는 아무리 하자가 없어도, 반드시 1년을 유보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서류상의 오류, 위조등의 문제나, 위장결혼의 가능성, 이혼의 경우가 발생 할 때는 국적취득을 거부하고 추방 시킬 수 있습니다. 혼자서 유창한 불어로 설명 할수 없느 경우에도, 국적취득을 거부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게 강화된 새 이민법입니다.
    .
    국적취득과 체류증의 갱신은 전혀 별개의 것 입니다.
    국적취득 신청 에 따른 여러 복잡한 과정을 거쳐가며,
    반면에 소지한 체류증의 갱신은 또다른 정확한 체류증 갱신의 규정에 따라 하여야 합니다.
    프랑스의 법상 본인이 직접 나서서 하여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변호사나, 동반자, 배우자등이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댓글에서 여러번 나오지만, 프랑스인 배우자가 나서서는 부작용이 나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집에서 여러 충고와 서류를 도와주는것과, 윗사람에게 전화하여, 부하직원 헐 뜯느것과는 다름니다]
    학생들의 논문쓰기 편지쓰기를 뒤에서 해주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외국인 배우자, 약혼자가 써준 편지, 논문이 너무나 많죠. 글을 읽는 사람의 입가에 쓴 웃음을 짓게 하는 행위 입니다]
    .
    감정적으로, 실무자에게 "국적은 당신이 주는게 아니다" 라는 표현으로 현장 실무자의 감정을 건드려서 이득은 절대 없습니다.
    너무나 많은 외국인들이 프랑스의 온갖 혜택을 받아가며 산다고 생각하는 프랑스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건 이번 대통령선거 결과에서 여실히 드러 났습니다.
    윗사람을 움직여서 실무자를 혼낸다는 건 지극히 한국적 사고방식입니다.
    .
    프랑스는 5명중 1명이 공무원이며, 모두 긍지와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으며,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를경우, 그많은 공무원의 복지혜택을 포기 하고 물러나야 하는 위험도 갖고 일합니다.
    프랑스는 온갖 외국인들이 섞여서 사는 나라입니다.
    스페인 이름을 가져도 프랑스 국적을 가진 사람이며, 프랑스에서 교육받고 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하여 근무 하고 있는 겁니다.
    Yves Montant, Johnny Holiday, Dalida 등은 전부가 외국인이지만, 프랑스에 동화하여 프랑스를 세계에 알린 사람들입니다.
    "남편의 피부가 검다" 는 표현에는 지극히 인종차별의 냄새가 풍기는군요.
    프랑스에 사는 한국사람들 주변에 프랑스인과 결혼한 친척, 친구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사람들 에게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거부감은 자기 배우자 [특히 남편]을 거론하며, 프랑스인이 전부 모든 일을 해결 해 준다고 자랑 스럽게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일 수록, 이혼의 확률이 더 놉습니다, 일본여자들의 경우 80프로가 이혼 하며, 이혼후에는 어느 것 하나 혼자 해 낼수 없는 무능력자로 전락 하고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요, 이미 프랑스에서 태어나거나 입양 되어, 프랑스에서 교육받고 100프로 동화 한 프랑스국적 한국인 들 1만 여명이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사람들의 귓전에 울리는 한국인들의 불협화음들은 결코 한국인의 이메지에 보탬이 되지 못합니다.
    .
    결론적으로, 모든걸 혼자 해결 한다고 생각하며 오늘부터라도 모든 서류를 혼자서 해결하기 시작 하십시요. 체류증 서류와 씨름하며, 이리저리 뛰는 1만여명의 한국 유학생들 처럼....
    제발 프랑스인 배우자를 내세워, 안되는건 되게 하는 한국식의 고집을 꺾으십시요. 부탁하는 입장의 신청자는 항상 실무자의 기분을 좋게 하여 스스로 도와주도록 유도 할 의무가 있습니다. 칼자루 쥔 사람이 큰소리 치는건 이세상 어디나 같습니다.
    .
    프랑스 국적을 받은 후, 한국에서 외국인등록을 하러 가 보십시요. 한국공무원들의 태도는 정말 기가 막힙니다. 가난한 후진국에서 온 외국인은 면전에 대 놓고,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며, 미국 유럽등 강대국에서 온 외국사람들은 VIP로 대접하여, 강대국 국적의 사람들일 수록, 더욱 더 속이 뒤틀리게 만드는 일을 버젓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 ?
    감사해요. 2007.05.30 11:58
    원글..그리고 딸린 댓글들 쭈욱 읽다보니 맘 한구석에 '왜들 이러실까?'하는 안타까움도 생기고..그러다 위 Gauloise님이 쓰신글을 보니 먹구름속을 뚫고나오는 한줄기 밝은햇살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그만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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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내는 외국인 2007.06.06 08:25
    글을 쭉 읽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핀리핀 네팔에서 마피아를 통해 들어오는 외국인을 막아야 하는 한국의 불법 체류상황과 이곳 프랑스와 교류문화를 하려고 우리가 갖다 바치는 돈에 비하여 한국공관과 프랑스공관 비교하면 한국공관은 양반이죠 얼마전에 아랍계 프랑스 친구가 한국에 태권도 배우러 갈려고 대사관에 비자 만들러 갖다가 서류를 다 못 만들었는 데 대사관에서 등기 우편으로 보내서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외국인 담당부서에 영어라도 하는 사람들을 갖다 앉혀 나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한국 공관에는 불어도 하죠
    한국의 외국인이민과는 영어라도 하고 프랑스사람들이 가면 vip대접한다고 gouloise님 그러셨는데 우리는 왜 이곳에서 체류증 자격 박탈까지 받는 학생들이 있어야 하나요

    칼자루 쥔 사람이 칼 휘두루니깐 참아라는 식의 사고 방식은
    약한자는 찍소리 하지말고 남이 짖발으면 발펴라는 이야기인데
    그런 소리는 박정희 전두환 사고방식이 오늘 날에 와서도 감사해요 님에게 먹혀들어가니 한심하네요
  • ?
    써니 2007.06.17 23:10
    어쨌든 미미님의 서류를 담당했던 그 여자는 공무원으로써 개인적 감정을 개입하여 절대 이해 용납될수 없는 업무 불이행에 마땅히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psykedeath 2007.09.10 22:55
    무슨 수를 쓰든 프랑스에서 administrative한 모든 건..
    1.원래 걸려야 할 시간의 5배정도 걸린다
    2.한번은 물론이고 질릴 때까지 문제만 생긴다.
    ..라는 황당한 철칙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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