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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의견
2007.01.26 18:28

한국어만 없어요.

조회 수 12486 추천 수 104 댓글 10

Port de versailles전시장에서  EXPO LANGUE 전시가 있었어요.
많은 외국어를 소개하면서 책자나 언어를 배울 자료 길잡이 역활을 해주는, 그리고 그 나라에 직접가서 언어를 배우거나 일을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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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2019 2007.01.28 12:33
    이런 소식 접할때마다 나라 안에서 서로 멱살만 잡고 있는 고국 동포들이 안스럽습니다. 나와보면 지금 얼마나 답답한 상황인지 알건데..후...참고로 전 작년에 몽셍미쉘에 가서 세계 역사 지도 ( 말그대로 각 나라별 역사를 연도 별로 해서 막대 그래프로 표시 ) 를 보곤 그자리에서 얼어 붙고 말았죠.. 중국 일본이야 뭐 그렇다 치는데 우리나라 역사가 조선부터 그것도 채 5미리도 안되는 굵기로 나와 있는데...대체 대사관에선 이런거 알고 계신가요? 저도 글쓴 분처럼 가슴만 치고 나왔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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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2019 2007.01.28 12:37
    뭐 한국 어느 대학에서 국문과 없앤단 소식까지 들려 오는 나라 입니다 ㅋ 할말 대했죠.. 프랑스 애들한테 말하면 아마 뒤로 자빠지겠죠 ㅋ 기초 과학 어문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미 까마득하게 잊고 사는 한국 입니다 그저 IT IT IT ,,, 저는 인문 사회학 생도는 아닙니다만 가끔 기초를 잊은 한국을 보면 그쪽 분야에서 공부 하시는 분들 탄식 소리가 귀에 멍할 정도로 들리네요...애고 아침부터 씁쓸해서 작업이 되려는지 후... 다들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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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부터 2007.01.28 14:39
    국문과에 들어오는 학생이 있어야 말이죠.. 돈벌이가 안된다는 이유 더군요.. 변화할 무언가가 있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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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말은 2007.01.28 15:52
    대사관이나 문화원등에서 문화홍보 담당부서가 있을것입니다.
    예산타령,인원타령 분명하겠지요....
    그러나 높은 분들 공항 픽업이나 가이드들 할 시간에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극히 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곳 유학생 수준보다도 안되는 일부(^^) 공무원들.
    이해할까요? 이런 티안나는 문제들을.....머리들이 굳어서 아마
    힘들거예요. 애국심과 사명감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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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2007.01.29 19:20
    저도 집에 Chronique de l'humanite란 책이 있어서 봤는데요, 거기에는 진짜로 우리 나라의 역사가 이씨 조선왕조 부터 나와 있어요. 하지만, 중국은 말할것도 없고 일본은 3~4세기 부터 역사가 나와있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어찌나 우울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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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말씀 2007.01.29 21:51
    위의 의견들 모두 필요한 지적으로 보입니다.
    한국을 알리는 행사에만 치중할 것이 아닌 한국어 또한 프랑스에 좀 더 효과적으로 홍보가 될 수 있도록 주불대사관, 문화원 그리고 재불한인회측에 본 글이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대사관, 문화원, 한인회 모두 이 부분에 관심을 갖고 노력을 기울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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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화통 2007.02.02 04:37
    정말 울화통 터집니다. ㅡ.ㅡ
    저런 일, 외국 나와서 직접 보고, 직접 겪으면서 속상한거 이루 말 할 수가 없죠.
    근데, 여기에 이렇게 쓴다고 대사관, 문화원 관계자님들이 보시기나 할까 모르겠습니다.
    요즘 다음이니 네이버 같은 사이트 보니까 외국 유학중인 학생들이 쓴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그런데라도 좀 올려서 실상을 알려야...
    그런다고 누가 좀 관심을 갖으려나 모르겠지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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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이꾸이 2008.02.05 17:06
    휴.....
    역시 한국어는 없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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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냉찰 2008.05.10 00:48
    한국의 국력도 생각해야죠. 중국 일본이랑 동급으로 여기면. 그들은 코웃음 칩니다. 대사관과 문화원의 로비로 될 일이 있고 안 될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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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꺌로레아 2008.06.03 13:49
    에 한국어도 엄청난 문제가 있죠. 한국어 시험 문제부터 시작해서 점수에 이르기까지 이것을 관련하시는 분의 사고와 정서가 무언가 아주 잘못되어 있죠.
    LV1이나 LV3나 문제 주제가 같고 단지 LV3는 시험 한 시간이 줄어들면서 한 문제가 준다든가,
    실제로 한국어에 대한 관계자들의 관심사가 무엇이지 알 수 없는
    프랑스의 현실이 안타까워서 관계기관에(프랑스 교육원) 전화걸었다가 엄청 욕을 얻어먹곤 좌절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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