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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06.12.09 01:02

항상 어딘가에 방법이 있겠죠?

조회 수 13014 추천 수 109 댓글 17
12년전 여기 처음 왔을 때는 이렇게 마음터 놓고 이야기 할 때도 없었죠. 처음으로 이 사이트를 발견하고 글을 읽으면서 정신적으로 도움을 받았습니다.  긴 얘기를 간단하게 줄여본다면, 전 한국에서는 광고회사에 다니면서 3년동안의 사회경력을 쌓고 있다가 출장나온 아이들 아빠를 만나서 긴긴 고민끝에 결혼을 하고, 국제결혼의 어려운 상황들을 헤쳐나가면서 정신없이 살다가 이제 직업을 갖고 저의 길을 가고 싶어서 올해 1년동안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Paris 안에서는 한번도 살아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한국 말을 사용하거나, 한국 재불 교포들과의 접촉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 여기 왔을 때 제가 가지고 있는 Diplome 을 인정 받으려고 프랑스 교육부에 편지를 띄웠는 데, 제가 가지고 있는 미술 교육에 관한 분야는 인정이 안된다고 했었습니다. 전 그냥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기분만 갖게 되었었죠. 4년제 대학을 나와 교원 자격증까지 가지고 있는 데도 그렇게 공부한 게 허망하게 무용지물이 되어 버려서 무척 괴로웠습니다.
현제는 광고회사에서 쌓은 경력으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모든 기업체에 이력서를 보내고 있지만, 저의 전공을 살려서 뭔가를 이루어 보고 싶은생각이 항상 남아 있어요..,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 제 학력을 프랑스에서 인정 받게 할 수 있는 제도나 방법을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10 년동안 수시로 문의해보기는 했습니다만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 해서요...
제 학력이 인정만 된다면, 그다음에는 Formation 이든지 Concours, Stage라도 해볼 각오가 있는데...
10년동안 세상과 발을 끊은 느낌이 들어 정신적으로도 힙드네요.
아무리 몇 개국어를 해도, 재주가 있어도, 프랑스국민으로 살면서도, 막상 프랑스 사회의 일원으로 일을 하려고 하니, 왜 이렇게 문이 좁은지...
요즘은 너무 벼랑앞에 서 있는 기분이예요...그렇다고 한번도 안 해본 사업을 할 수 도 없고...
제 자신이 무용지물 하다는 느낌이 드니까, 힘드네요...
혹시 아시는 정보가 있으시면 글 올려 주세요. 그 조언들을 소증하게 듣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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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1 2006.12.09 01:22
    만약 디플롬을 인정받았다면 무엇을 해 보고 싶으셨던 것인지, 취직? 개인사업? 작가활동? 교사?
    생각하신 방향이 만약 있으셨다면 그생각도 올려주시면 길을 풀어볼수 있는 지혜를 모아볼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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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 2006.12.09 01:35
    네... 저의 첫 목적은 교사입니다. 미술교사..하지만, 아시다시피 어떤 일을 하더라도, 프랑스 사회는 Diplome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Bac+4 를 그냥 내버려야 한다는 게 안타까워요. 취직이나 교사가 되는데 활용하고 싶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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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ka 2006.12.09 01:54
    제가 아는 어떤 친구는 교사가 될려고 시험을 치더라구요.
    한국에 교사 임용고시같은 시험이 있다고 들었어요.
    자격요건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제 관심분야가 아니라서요..;;
    죄송하지만 우리같은 외국인도 자격인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도 잘 모르겠습니다. 국적이 있으시면 디플롬을 인정받아 취직도 가능하지만 한국 디플롬이라면 잘 안통하겠죠. 그리고 국적이 없으시다면 프랑스회사에서 고용을 약간 꺼린다고 알고있습니다. 세금이 프랑스인을 고용할때보다 쎄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한국대학4년제학부를 나와도 여기서는 bac+3(licence)으로밖에 인정이 안된다고 들었어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일수도 있지만요.
    여기저기 주변에서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국적과 여기서 공부한 디플롬이 있다면 그 사람의 능력과 시간문제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게 아니면 조금 힘들겠다..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1퍼센트의 가능성이 있다면 .....
    아무튼 힘내세요. 님처럼 항상 노력하시고 하고자하는 맘이 있으시면 언젠가는 좋을 일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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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1 2006.12.09 02:14
    http://www.education.gouv.fr/cid1106/fonctionnement-de-la-v.a.e.html
    위에 올려드린 링크된 싸이트에 들어가보시면 V.A.E.란 제도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대학에 준하는 디플롬을 준비하기 위해 요구되는 기본자격에 속하지 않는 이들에게 열려진 교육으로 볼 수 있으며 formation continue의 과정을 거치고 거쳐서 디플롬을 준비해 볼 수 있습니다. formation continue는 기본적으로 학교등록비 외에 수업료가 다양하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가 있다면 나중에 또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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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친구얘기.. 2006.12.09 12:05
    저도 미술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하지만 미술이 워낙 그렇듯이 사회에 나가 일을 찾기는 디자인 계열이 아니라면 쫌 문이 좁죠.. 그래서 저 친구의 경우를 보자면 러시아 여인인데 프랑스 남자와 결혼하여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주관하는 아흐 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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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ou 2006.12.09 21:56
    이곳에 오셨을때는 한국에서 해온 일들에 대해 약간의 포기란걸 갖고 오지 않나요. 나라가 다르고 사회가 다르니깐요. 물론 님께서 한국의 경력이나 학력이 이쪽에서 인정이 안돼는 현실이 안타까우신걸 압니다만, 현실을 받아드리시고, 이쪽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보세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혹은 약간의 경력을 가진분들이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좀더 멀리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원으로 일하고 싶으시다면 이쪽에서 필요한 디플롬이 있어야죠. 님이 생각한것처럼 그것이 그냥 원활이 이루어 진다면, 누가 이쪽에서 그렇게 공부하고 이쪽에서 자리를 잡으려 하겠습니까... 이쪽도 취업문이 좁고, 또 이쪽에서 필요한 인원을 충당하고 있는데.. 외국학력으로 그것도 미술같이 자리가 없는곳을 그시간동안 디플롬이 인정안된다며 편지와 호소로만 지내신게 조금 안타까워서 한마디 씁니다. 너무 기분나뻐마시고, 윗분이 말씀하신데로 capes 인가 그거 따세요. 이것도 제가 알기로는 그냥 할수가 없구 master 과정인가 인수한 사람부터 까페쓰라는 수업?을이수하고 시험을 치룰수 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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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 2006.12.10 00:21
    정말 조언 갑사합니다.
    링크 주신데로 V.A.E 제도를 조사하던 중 두분 말씀 하신 데로 파리대학에 문의 할 필요성도 느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꼭 알아보고 조사해 보겠습니다. 'Remplacant" 같은 제도는 몰랐던 부분이구요...두 분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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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 2006.12.10 00:58
    uou 님...
    모르는 길은 물어서라도 가라고 했듯이 그래서 용기내어 글을 올렸을 뿐 이었습니다. 만일, 제 사정 설명을 하고 누군가가 정보나 조언을 주어 제 계획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된다면, 전 그 행동을 " 하소연 " 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의 덧글을 읽으면서 다만, 제 개인적인 감정을 제 글에 올린 것을 후회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 하소연 " 이나, 힘들게 손해보고 혹은 고생하시는 유학생님들 기분 나쁘게 하려는 의도도 아니었고, 또 한 가만히 앉아서 신세타령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외국으로 나와 사정들은 모두 다르지만,각기 고생하며 사는 것은 다 같다고 봅니다.
    기분은 나쁘진 않구요...근데...님의 그렇게 간단하고 가차없는 판단의 글이 전 이해가 안 되네요. 확실히 이런 곳에 글 쓰는 것은 어렵내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속담도 떠오르기도 하네요.
    한가지는 동의 합니다..." 현실을 받아드리시고, 이쪽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보세요." 라는 부분...
    그래서 글을 올려본 거라곤 생각 안 해 보셨겠죠?
    어쨌든 바쁘신 시간 내어 위의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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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정 2006.12.10 04:52
    uou님이 올리신 글은 현실적인 면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는 조언으로 보입니다. 그리 기분 나빠하실 필요는 없을 듯해요.
    여론광장에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겠죠.
    벌써 많은 분들이 조언과 격려를 해주고 계시잖아요^^
    Yoon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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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네세요 2006.12.10 17:56
    힘내세요 꼭 성공하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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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기억에 2006.12.10 19:49
    제 프랑스 여자와 결혼한 스페인 친구가 교사가 되기 위한 시험을 준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국적은 갖고 있지 않았을터인데 프랑스 고등학교의 선생이 되기 위해 임용고시를 준비했다면 분명히 길이 있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지금 연락이 닿지 않아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는 어렵지만, 부인은 스페인어 선생이 되기 위한 시험을 봤고, 통과해서 지금 빠리 근교의 고등학교 선생이 되었고, 친구도 그 근처의 고등학교의 수학선생이 되었답니다.
    그 친구가 프랑스 사람 못잖게 말을 잘 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어 시험을 제일 어려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으니..
    천천히 알아보시면 분명히 님의 전공을 살리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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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엄마 2006.12.10 22:07
    한국에서 받은 학위를 프랑스 대학에서 인정받고 1년 정도 공부하여 학사나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방법은 어떤가요. 학업을 계속하기 위해 받는 équivalence는 그리 어렵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저도 글쓰신 분과 비슷한 상황에 있었는데 (차이점은 제가 프랑스 문과 박사학위가 있었다는 것), 제 학위로도 취업을 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여 저는 ANPE를 통해 1년간 교육을 받고 이공계로 전향하여 엔지니어를 취업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교육과정을 통해 métier를 배웠다는 것,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었던 stage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것, 마지막으로는 엔지니어(BAC+5)로 인정받을 수 있게끔 문과학위이기는 하지만 박사학위가 있었다는 점이 모두 한꺼번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교직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 이외에는 더 자세히 알고 있는 것이 없는데 그래도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hsvig@free.fr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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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 2006.12.11 00:19
    아이엄마님,
    저도 여기에 처음 왔을 때, 한국에서 받은 학위를 인정 받기 위해 Equivalence 신청을 해보았어요. 한달 정도 후에 답장이 왔는데, 제 전공 분야는 인정이 안된다고만 간단히 말해주더군요. 만일 제가 취업을 하면, 기업체와 Negociation 을 할 수 밖에 없다면서...
    하지만, 다시 한번 편지와 전화를 해서 문의해 보겠습니다. 혹시 그 사이에 법이 바뀌었을 수도 있을지 모르지요.. 그리고 불편하지만 않으시다면, 메일로 자세히 듣고 싶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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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확신하는것은 2006.12.11 10:58
    제가 한번 까페스 준비하는 친구 서류를 봐서 아는데 프랑스 국적이 있어야 하는것 확실합니다. 그런데 제 친구는 미술 아흐 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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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또.. 2006.12.11 11:02
    처음에 발령을 받으면 거의 집에서 가깝고 그런곳으로 해주는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으로 보내긴 하는데 소위말해 경험있는 선생님들이 안가시려는 곳으로 잘 보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이사를 가야 할 경우도..
    그래서 제 친구 러시아 여인도 몇달을 울고 다녔습니다. 씨떼 고등학생들의 폭력과 협박...
    하지만 진정 원하시는 바이니만큼 희생도 따르겠지만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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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jeung 2007.02.01 03:38
    늦었지만 도움이 될까해서 몇줄씁니다.. 한국에서 받으신 디플롬 인정은 받으시려면 제 생각엔 무조껀 프랑스 학교에 다시 다니시는 수 밖에 없을꺼 같습니다. 저도 학사 받고 왔는데 같은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DEUG 2부터 다시 했구요.. 다시 다 시작하시는것은 아니구요 경력이 있으시니까 VAE 시스템을 이용하셔서 경력과 전공을 최대한 연결해서 몇 몇 과목을 이수받으시고 그 관련학과에서 licence를 받으신 다음에 중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기 위한 시험을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여기서 예술쪽은 정확하게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다른 문제는 국적이 프랑스 국적이여야 된다는것.... 만약에 국적이 프랑스 국적이 아니라면 선생님은 아마 자겨이 안 되실꺼에요... 이런경우엔 앞에 이야기하신 아이 엄마님 말씀처럼 ANPE에 등록하시고 거기서 조언을 얻어보시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하고 있는 전공이 이쪽이라서.. 제 친구들이 이쪽에서 일을 하는데요.. 프랑스의 장점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남편분이 프랑스 분이시면 님의 국적이 프랑스 인이 아니여도 선거권 말고는 모든 권리를 가지고 계시니까요.. 국가에서 하는 기관에서 무료로 For;ation받으실수 있구요 Bilan compétence 라고 본인이 원하시는 직업적인 방향과 본인이 가지고 있는 formation 그리고 본인의 관심사등을 최대로 접목할수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도록 도와주는 검사기구입니다. 검사기구라는 한국어가 정확하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 ANPE에 요구하시면 관련 기관과 연결해서 받아보실수 있구요.. 보다 구체적인 설계과정으로 들어설수있게 해 줄꺼라고 봅니다.. 그럼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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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항쥬 2007.11.18 02:41
    이런 글을 볼 때면, 결과가 어찌 되었는지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늘상 하게 됩니다. 여러 격려와 조언을 통해 도움을 받으시고 이전에 남들이 하지 않은 시도를 하셔서 소기의 결과를 얻으셨다면, 그 결과를 글로 남기어 이후에 이와 비슷한 과정을 시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죠. 굉장히 큰 도움을요. 아마도, "Yoon"님과 같은 경우를 시도해보신 분이 한 명도 없기에 속시원한 답을 주지 못하였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그 이후에도 많은 시도와 노력을 통해서 어느 정도 해답을 찾으셨으리라 봅니다. 학위취득후 10년 이상이 지난 이후에도 이토록 도전적으로 자신의 직업을 찾고자 노력하시니 말입니다. 아무쪼록 이 글을 보시면 이후에 이 글을 보며 "Yoon"님께서 하셨던 착오와 어려움을 줄여 귀중한 도움이 되도록 결과를 써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저는 완전히 다른 분야입니다만, 요즘 프랑스가 미국식제도를 많이 따라하고 있어서 학사->석사, 석사->박사로 넘어갈 때에 한국의 이전 학위들을 그대로 인정해주는 곳이 많습니다. 아마 Bac+3 은 확실히 인정을 받으시어 M1 으로의 입학은 문제가 없어보이고 학교에 따라서는 M2로 진학도 가능할 것입니다. 제 친구의 경우도 학부 4학년 졸업이후에 6개월의 인턴 경력이 있었는데 합해서 Bac+4로 인정을 받고 Paris 2 대학에서 1년만에 석사(DESS)를 끝냈습니다. 지금은 또 DEA를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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