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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고발
2006.11.09 08:41

400억짜리 주택?

조회 수 29479 추천 수 232 댓글 150
           2005년 대사관 국정감사에서 밝혀진 내용.


주불대사께서 거주하시는 주택을 새로 짓겠다고 정부에 400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신청했답니다.
400억짜리 주택??...
무슨 아방궁을 지으시려 했나요?
도대체 이게 뭔 나라 얘기인지...


국감장에서 자꾸 다그치는 홍준표의원의 질문에 대한 대사의 답변 또한 걸작입니다.
"지금 당장 하겠다는게 아니구..한 오륙년,또는 십년을 내다보는 장기과제로 추진..."


세계문화의 중심 파리에서 한류를 전파하는 선봉장, 우리의 얼굴, 한국문화원이 반 지하의 협소한 공간에서 전시를 하고 연주회도 하고 있습니다.
창피하지 않습니까?


재불한인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학생들이 집과 관련된 여러가지 고통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애처롭지 않나요?


미래의 희망,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고 공부할 교실 마련도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이것도 다 아시는 이야기지요?


뻑하면 영사업무 인력부족을 탓하며 예산이 없어서,
인력확충이 안되어 도저히 일을 못하겠다고 엄살아닌 엄살을 해대는 공관직원 여러분!!


이런 판국에 대사가족이 거주하는 집을 짓는데 400억이라니요?????????


아무리 남의 돈이지만 그러실 수 있습니까?
그러고서 다른나라에 거의 다 있는 국제기숙사촌 한국관 건립에 관한 지원요청에는 먼산 불구경하듯이 하실 수 있습니까?
전임대사께서 일년에 한번씩 해 오시던 유학생초청 불고기파티도 그렇게 매몰차게 쑥떡 잘라버리실 수 있습니까?
현재 대사 아파트의 싯가도 100억씩이나 된다는데요..
이거..가슴에 손 한번 얹고 생각해 볼 일 아닙니까?


제가 글 하나 쓰면 이렇게 짧게 쓰는편은 아닌데 충격이 커서 그런지 길게 쓰고 싶지가 않군요.
Comment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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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ㅂㅂ 2006.11.18 22:29
    건물짓는데님 저도 참 유감이네요... 뭐 더이상 같이 논의할 필요를 못느끼겠습니다.. 님의 가치관이 그러시다면 서로의 가치관에 대해서는 비난하지 맙시다... 건축가이기전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이말만 더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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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pro 2006.11.19 01:41
    '초림'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확인해주십시오. '건물짓는데'님, 이메일 주소 있으시면 제게 메일하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khan@arifec.com
    두분의 메일을 받은후, 시민연대님께 연락을 드려 만남일정을 서로 정했으면 합니다.
    또는 세분이 정하신후 제게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대사주택 400억 예산'에 대하여 이미 정부에 예산을 올렸을때에 예산통과가 되지 않았을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대사관에 확인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거론되어야 할 사안으로 남겨둔 부분인지.. 아니면 그 예산신청을 깨끗하게 포기한 것인지 확인후, 그 뒤로 대화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본 여론과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대사관에 민원제기한 바가 없다면 해명자료를 요구하기도 힘들것 같으니 제가 본 여론과 사회의 글을 대사관측에 접수하여 답변을 들어본 뒤, 추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400억 이상이든, 이하든.. 위에서 언급하신 '유학생 기숙사''한글학교''문화센터''도서관'.. 등에 대한 건축가능성 여부를 두고 심도있게 대화를 나눠 진정코 필요한 일에 각자의 시간을 쪼개어 투자하고, 모두 하나가 된 마음으로 소원하는 바를 위한 움직임을 보였으면 합니다. 제 시간과 능력이 닿는 곳이 어떤 부분이 될 지 모르겠으나 기초를 마련하는 일에 누군가가 뛰어야 한다면 그 일엔 열심히 뛰어드리겠습니다. 그 뒤로는 관련전문가분들이 잘 진행해 주실것으로 희망을 걸어봅니다.

    ( 지식을 동원하여 좋은 의견들을 내 주시니 점점 구체화되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유학생기숙사 건축가능성에 대한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나, 유학생분들의 절실함이 배제된 느낌이 남는다면 가능성을 위한 추진코저하는 노력도 무산될 수 있으니 학생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서명참여도 추후 기대해봅니다. 서명운동을 시행하기전에 우선 몇분을 만나 회의를 해 본후, 서명참여를 효율적으로 하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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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림 2006.11.19 12:31
    편지 감사히 잘받았읍니다, 그러나 위에 언급하신 시민여대님께서의 언급한
    +기숙사,한글학교, 문화원건물의 신축여부와 상관없이 400억짜리 주택건축계획의 철회를 촉구하기위한 의견을 받기위해서...+ 라는 취지라면 전혀 저는 자리를 함께할 의사가 없읍니다 . 저에게 이모임이 정치적인 이슈를 배제한 순수히 한인쎈터나 학교 기숙사건 대사관이던 파리전교민의 편협하지않는 의견을 모의기위한 방법을 찾기위한 만남이라는것에 위의 모든 3분이 동의하고 특히 이안에 시민연대께서 진심으로 받아드릴 용의가 있다면, 제에게 만남의 약속장소 시간등을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우리들의 만남이 평화를 지향하지않는다면 그리고 참되게 좋은 결과가 없다면 구태의연한 반복의 되풀이일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시민연대님과 건축짓는데, 그리고 kspro님의 답장을 학수고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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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은 2006.11.19 17:33
    벌써 의견이 많이 모아졌네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간과하고 있는것이 있어 몇말씀 드립니다.
    대사관에서 관저를 짓기위한 예산을 신청했고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받은 예산을 기숙사를 짓거나 문화 센터를 건립하기 위해서 집행할순 없답니다.
    정부회계의 기본입니다. 받은 예산은 정해진 용도에만 사용이 가능하거든요.
    즉, 몇몇분이 모여서 그 400억으로 기숙사나 문화센터등 다른 용도로 사용할것을 의논한다해도 현실적으론 불가능하다는거죠.
    관저를 짓기위한 400억 예산 신청이 철회된 뒤에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다른 예산을 정부에 신청하시는 것이 순서랍니다.
    물론 두 예산을 다 신청할수도 있지만 그렇게 큰 비용을 한번에 신청해서 받아들여지긴 힘들죠.
    다른곳도 많이 있는데 프랑스에만 그렇게 큰 예산을 배정하진 않을겁니다.
    계속해서 거론 되었던 기숙사 건립문제와 비슷한 시기에 관저 건축 예산문제가 불거져서 자연스레 두안건이 연결되었지만 별개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암튼 도선생님, 한선생님, 초림님 등.... 많은 분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좋은 의견을 많이 내 놓고 계시네요.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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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에 2006.11.19 19:06
    파리에는 참 재미있는 분들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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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림 2006.11.19 22:40
    예산은 분께서는 공무원이신 것같네요.
    400억으로 예산이 주어졌다면, 그금액이 대사관을짓고도 남을수 있는데 억지로라도 돈을 다 소비해서 필요없는 옵숀까지 억지로라도 붙여서 그금액을 맞춰야합니까?
    그러기위해 엄청난 낭비를 하셔야겠군요...
    정말 필요하고 가슴에 한이맺힐정도로 교포들의 바램이 오랫동안 오랫동안 있어왔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실제로 대사관에 비해서 아주 적은 예산으로도 한인학교와
    기숙사등을 지을수 있다는것을 잘 아시지않읍니까?
    본인은 400억의 예산으로 다른용도로 사용한다는것을 전제로 하지않읍니다.
    생각컨대,, 한 250/280억으로 대사관저 비용으로하고 한글학교 40/45억
    기숙사 건물비 40/45억 그리고 문화원 증축비 60/70억 정도면 모두 충분하지않을까요? 그래도 모자란다면 기존건물을 팔면(대사관/관저/문화원..)돈이 훨신많이 충당이될터인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느나라나 예산후에 실제 상황에따라 현지에서 조정/변화가 있게 마련이고 외국어로 말하자면 모디휘에가 있기마련입니다. 한국예산집행부에다 상황을 잘 설명을하고
    대사관소속 필수 부속건물들로 취급해서 가지고 있는 예산안에서 처리한다면 한국의 어느분이 문제를 제기하나요? 그문제를 제기한다해도 그분이 설명을 하면 이해해주지않을 까닭이 어디있겠읍니까?
    따라서 이것을 도와주실수 있는 파리공무원 님께서 우리들의 전심한 영웅이 될것입니다. 또한 얼마나 보람되시고 정의로운 일이겠읍니까?
    그일이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관료주의적으로 해결하려면 힘들수도 있겠지만요.
    모든의식이 발달된 21세기까지 그러한 flexible(유연함/사고의자유로움) 없어서야
    저기 고대 미x인들하고 무슨차이가 있을런지 합니다.

    편히들 주무세요. 우리들에게 기적이 자고나면 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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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한진실 2006.11.20 01:11
    지금 지구온난화가 진행중이고 수면이 차오르고 있는데... 긴장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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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1.20 10:43
    지구에 이변이와도 파리는 이상이 없이 건재하다고 예언자들이 그랬다던데...
    그래서라도.
    역서 파리에 기필코 한국인들의 무엇인가를 남기는것이 타당하겠다
    많은돈들갖고 고작해야 먹고 쓰는것뿐이아닐까?
    아니면 무기든지. 도대체 평화를 위한 프로제가 몇개나된단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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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 2006.11.21 21:53
    아무리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건 무엇이건 간에....
    지금 그 돈을 거기다 쓸데가 아닌것 같네요.
    대한민국 서민들과 가능하다면 프랑스의 한국국민을 위한 더 시급한 문제들이 많은 건 분명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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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사람들 2006.11.21 22:18
    참 이상하기도하네요 여태 정부에서 돈을 어떻게쓰는지 괌심도 없다가 프랑스에 무엇인가를 짓겠다하니 시급하다 문제다 아니다를 그토록 언급하며 반대를 하다니 역시 분명히 놀부심보 따로 없어 보이네요, 여태까지 한국정부예산에 대해 뭐 아시는거 있어요? 국회에 가시지 그러셨어요... 그러길래 공부를 잘해서 고시도 붙고 해서 나라 살림좀 맡으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여기에 좌익이 많다고 그러던데 실감이나네요. 앗뿔싸 쉿 말조심할걸 여기가 자유롭게 토론할곳이 못되는곳 같은데 ,,
    또 저보고 공무원이라겠네요
    거기다 쓸테라니 그러면 당신 용돈을주면 분명합니까?
    말되는소리좀 하십시요
    오늘 내가 왜 이러지 참 모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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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연대 2006.11.22 15:02
    400억이란 돈을 쓰는게 적당하냐 많으냐 의 문제가 아니라 정작
    심각한 문제는 대사사택 건축에 400억이란 돈을 들여 짓겠다는 발상을 처음 기획한 주불대사관이야 그렇다 쳐도 이 무지한 계획이 외교부 자체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위 고위층까지 가는 현실..
    그 분들의 조직풍토...
    그게 정말 심각하게 우려스러운 거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국민세금 400억을 대사사택 건축비로
    쓰자는데에 이리도 무감각한 분들이 다른 예산들은 어찌 집행하고 계실까요???
    120주년 기념행사들도 가만보면 늘 그래왔던 것처럼 전시성행사,알맹이 없는 부실한 행사,주관하는 업체에 돈만 주고는 나몰라라..사전 또는 사후관리가 부재인 상황에서 일부 동포신문의 황당한 거짓기사를 인용해 그 성과를 과대포장하는 등의 잘못된 행태들을 보이고 있는데도 정작 당사자들은 왜 그런지 모른단 말이죠.
    아님..짐짓 모른척 하시는가요??
    공부를 잘한 외무고시 출신 공무원들의 눈은 동포들의 눈과는 달라서 그런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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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 la 2006.11.22 16:13
    그렇때는 꿀엿이 맛있다고 하더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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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쯧쯧 2006.11.23 00:02
    힘든사람들님 맞습니다..파리 살다보니 님같은 사람도 있군요...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 참 재밌는 세상이네요...한심하다는 말은 본인한테만 쓰는것이 좋을듯... 글은 읽어보고 비판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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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쯔께 2006.11.23 14:33
    그글은 난나분께 쓴건데.
    멜랑쥐하지마세요 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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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쯧쯧 2006.11.23 23:25
    윗님은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건지..? 난나님이 하신말이 틀렸나요? 힘든사람님이 한 말이 백배는 더 틀려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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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림 2006.11.24 21:44
    그동안 많은이야기들을 나누셨읍니까?
    이야기가 원점에서 맴도는것같아 안타깝읍니다.
    그래서 시민연대님께 다시한번 제 의견을 환기시키고 싶군요.
    선생님의 이야기를 반대하는것이 아닙니다.
    이와같이 어려운 문제들을 놓고 의당 필요한 파리 한인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을 자라를 만들어서 나누고 그이야기들을 수렴하자는것이 저의 제안이었던것을 기억하십니까?
    아무리 좋은이야기도 실질적인 구심력을 갖기위해서는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서들이 쓰여진 질문서를 작성하여 파리시민 모두에게 의견선택의 기회를 주고 그투표된 의견에 모두 함께 한다면 어떻겠읍니까?
    그렇다면 적어도 어떤 몇몇의 예정된 의견을 파리 모든사람들에게 강요하는 느낌은 받지않을것입니다.
    처음에 이글을 올리실때부터 마치 정답이 있는듯 말씀하시니,
    그것은 의도된 본인의 생각을 피력하실 뿐이지. 적어도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서로 모아 합의된 분위기속에서의 단합을 보여주지는 않는군요. 선생님의 의견이 옳고 그름을 떠나 그러한 방법은
    다분히 어느정도 독재성이 느껴집니다.

    사실 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면 가난한 서민들은 저축이 약 입니다. 그러나 재력있는사람들은 돈을 쓰지않고 모의기만 하는것이 사회에 전혀 큰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돈이 돌지않아서 사회가 비폐하게되지요. 돈있는 사람들은 많이 써주는것이 경제가 잘 순환하게 하는데 필요된다할까요, 그래서
    모든 행동이나 가치개념이 빈부여하를 막론하고 동일할수는 없는것 같은데요

    파리의 모든분들의 의견을 모의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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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pro 2006.11.24 23:05
    현재 주불문화원측에서 기획한 문화센터 건립건은 문화관광부의 예산으로 별도 진행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유학생 기숙사''한글학교''에 촛점을 맞추어 기획을 세우는 데 집중해 보았으면 합니다.
    '초림'님께서 정치적 이슈를 배제한 만남이어야 한다란 제약조건을 두신터라 저도 더 진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주제가 있는 만남인데 주제와 관련한 내용들이라면 '400억대사주택건립 철퇴'건은 우리가 배제해야만 한다라고 강요하실 수는 없으리라 봅니다.
    정부예산이 어떻게 공정하게 배분되어 쓰이고 있는지 저흰 알수없는터라 우선순위에 '대사주택'으로 한정된 사고를 지닌분들이라면 우리가 대사관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럴때엔 결국 우리의 힘으로 한국정부에 진정서를 보내 우리의 힘으로 해내야한다는 결론이지요.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재외공관의 대사주택을 우선순위에 두지않도록 그 이유를 분명히 알려야만 합니다. 그래야 재불한인사회의 유학생기숙사 건립과 한글학교 매입에 대한 성과를 좀 더 빠르게 볼 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설문지 내용은 '유학생기숙사'와 '한글학교'의 절대적 필요성에 대한 두가지 의견을 묻는 것으로 하고, 유학생기숙사와 한글학교의 부지확보 또는 건물구입, 위치 등에 대한 구체적 논의는 별개로 진행하되, '교육부'와 '외교부''재외동포재단''재불한인회''재불한인기업들''한국의 한불관련기업 및 단체''차세대 양성 및 후원을 아끼지 않는 우수기업'측에 협조요청을 하고, 유능한 교수님들의 조언과 도움을 받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희망을 갖고, 긍정적인 쪽으로 의견을 모아본다면 구체적 대안이 마련되리라 봅니다.
    전에 기숙사관련 좋은 의견을 주셨던 유학생분들도 계셨었지요. 네분이 먼저 만나 의견을 모으고 좋은 의견을 주셨던 관심있는 유학생분들의 도움도 함께 받을수 있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초림님, 제 개인메일로 랑데뷰 일정관련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물짓는데'님께는 메일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초림님의 의견을 받는대로 랑데뷰 일정을 잡아 세분께 중간연락은 제가 해 드리겠습니다. 성함과 전화번호도 제 이메일로 꼭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의견을 많이 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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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pro 2006.11.24 23:11
    프랑스존의 '유학생 기숙사 건립 서명하기'가 뒷받침 할 수 있는 자료로 큰 역할을 해 내리라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1000명 서명+프랑스존 서명+그외 서명 등 많을수록 좋겠지요. 많은 분의 지혜와 힘을 모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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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림 2006.11.24 23:38
    kspro님의견에 찬성합니다
    제가 말한 취지는 대사관저에 우선순위를 두자는 생각은 전혀 없읍니다. 다만 의견이 있으니까 단순히 질문사항에 첨부하는 것도 과히 나쁘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일뿐이구요
    큰일을 하기위해서는 여러사람의 동의가 필요하지않겠읍니까?
    따라서 포괄적이고. 의견을수렴하는데에 너그러울 필요가 있을것 같아서요, 꼭 공정해야 하거든요.
    내일 아침에 이메일 보내드릴께요.
    모두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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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연대 2006.11.25 19:40
    연예가 소식..
    지난 7일 미국 LA법원에 이혼소송을 청구한 톱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5)가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살던 집을 처분하고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월간 '아메리카 스타' 12월호는 "스피어스가 남편 페더라인과 살던 1350만달러(약 125억원) 상당의 말리부 저택을 처분하고 두 배가 넘는 가격의 플로리다 지역 저택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스피어스가 구입하길 원하는 저택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해 있으며 2900만달러(약 270억원)를 호가하는 초호화 저택으로 알려졌다.

    -지난번 한국문화원에서 뵈었던 김지하시인께 아직도 한국사회에 오적(五賊)이 존재하는지 여쭤볼 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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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하군 2006.11.25 19:53
    프랑스존 애독자님은 CCTV를 남의집에 몰래 달아놓고 보고있나보네요. 왜들 사고가 저렇게 삐뚤어졌을까요. 생각은 자유지만 참 심심한가보네. 의견이 맘에 안들면 반대의견을 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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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연대 2006.11.27 11:13
    김지하의 오적(五賊)-

    시(詩)를 쓰되 좀스럽게 쓰지말고 똑 이렇게 쓰럇다.
    내 어쩌다 붓끝이 험한 죄로 칠전에 끌려가
    볼기를 맞은지도 하도 오래라 삭신이 근질근질
    방정맞은 조동아리 손목댕이 오물오물 수물수물
    뭐든 자꾸 쓰고 싶어 견딜 수가 없으니, 에라 모르겄다
    볼기가 확확 불이나게 맞을 때는 맞더라도
    내 별별 이상한 도둑이야길 하나 쓰것다.
    옛날도 먼옛날 상달 초사훗날 백두산아래 나라선 뒷날
    배꼽으로 보고 똥구멍으로 듣던중엔 으뜸
    아동방(我東方)이 바야흐로 단군이래 으뜸
    으뜸가는 태평 태평 태평성대라
    그 무슨 가난이 있겠느냐 도둑이 있겠느냐
    포식한 농민은 배터져 죽는 게 일쑤요
    비단옷 신물나서 사시장철 벗고 사니
    고재봉 제 비록 도둑이라곤 하나
    공자님 당년에도 도척이 났고
    부정부패 가렴주구 처처에 그득하나
    요순시절에도 사흉은 있었으니
    아마도 현군양상(賢君良相)인들 세살버릇 도벽(盜癖)이야
    여든까지 차마 어찌할 수 있겠느냐


    서울이라 장안 한복판에 다섯 도둑이 모여 살았겄다.
    남녘은 똥덩어리 둥둥
    구정물 한강가에 동빙고동 우뚝
    북녘은 털빠진 닭똥구멍 민둥
    벗은 산 만장아래 성북동 수유동 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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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애독자님 2006.11.28 00:24

    >>> 항상 자기만 지순하고 청렴한 척, 유식한 척, 여론몰이의 대가, 대사관에 붙었다 시민연대에 붙었다, 간에 부텄다 쓸개에 붙었다, 글쓴 이 의 주제를 흐리고 , 싸움 붙 이고, 프랑스존 에 하루종일 진치고 앉아 있는 <프랑스존 애독자씨>가 프랑스존에서 활동하고있는 이상 프랑스존의 건전한 발전은 쉽지 않을 듯,,,,83.202.8.xxx <<<<<<


    말 하나 바꿔봤는데... 기분좋아요? 원글쓰신 분의 취지를 괜히 흐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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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모의 세력 2006.11.29 06:28
    당신은 아십니까?
    파리에서 일어난 고질적인 싸움뒤에는 음모의세력이 있어 왔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세력은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언제나 끼어들어와 교포사회의 분열을 유도해 온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세력이 원하는 바는 단결이아닌 끊임없는 분열과 불신이라는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세력은 언제나 교포사회의 깊이 뿌리를 밖고 있으면서 절대
    표면에 나타나지 않는 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세력은 본인도 모르게 본인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며 꾸준히
    분열의 도구로서 이용해 왔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세력은 당신이 어느날 깨닳고 바르게 움직이려 애를 쓰는 순간
    당신마져 비참히 내동댕이 친다는 사실들
    당신은 아십니까?
    그세력은 한인교포사회를 암암리에 끌어가는 보이지않는 그림자조직의세력이란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세력이 갖는 음모의 이유들이 우리 한인사회의 발전이 아니라
    단순한 방해에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세력이 그동안 끼쳐온 병폐가 얼마나 심하던지를
    당신은 아십니까?
    그들이 한인 지식인들을 교묘히 배후조정하며 음모세력을 위한 허수아비로 사용해왔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진정 그들이 그댓가로 별로 주는것없이 당신을 단순한 소모품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 세력은 보다큰 또다른 음모의 세력에 의해 꼭두각시 노릇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 음모의세력은 한인교포사회의 암적인 분열 조직을 심는데 주력하고 있다는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들이 두려워하는것이 한인들의 위상과 발전이라는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들이 그방해를 위해 무척이나 애를 써오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 음모세력은 당신만이 아닌 당신의 친구에게도 똑같은 손을 펼치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로인해 서로를 아귀다툼속에 몰아넣고 뒤에서 관조한다는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들의꼭두각시노릇이 하다보면그들의비밀을 많이 알고있다는 이유로 당신이 위험한 입장에 처하게 된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댓가로 당신들의 영혼을 악마한테 팔아야 된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들이 얼마나 교활한 위선의 탈을 쓰고 있는지를
    당신은 아십니까?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정부주의며, 이지구에서 온갓 혼란을 야기하여 그들만이 이세상에서 살아남겠다는 것이라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이 음모의세력이 많은 의인들을 사회에서 왕따지키거나 거세해오는데 주력을 다해왔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십니까?
    더이상 그들의 앞잡이노릇을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십니까?
    한인들이 그들에게 가시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당신은 아십니까?
    왜 그들이 한인교포사회를 주목하고 방해하는지를
    당신은 아십니까?
    이모든 이유가 우리한인들이 생각보다 영리한집단인것을 그들이 알아차렸기 때문이라는것을
    당신을 아십나까?
    당신이야말고 파리한인 사회와 지구를 구할수있는 예지를 가졌으며 절대 동기가 악한비밀세력에 이용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선을 악이 이길수 없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은 진정 선을 위해 당신의 온정신과 온지혜를 갈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에게 그러한 무한한 힘이 있다는 것을...
    KJH * _________

  • ?
    관상 2006.12.01 01:44
    행사때마다 목에 힘주고 뒷짐지고 나타나는 분이시죠.
    한마디로 인간미 없어보이던...
  • ?
    ㄹㅇ 2006.12.01 11:05
    뭔ㅇ 소리들을 하는건지...할라믄 제대로 하든지...
  • ?
    꿍꿍이 2006.12.01 13:42
    도둑 제발저린 양반들 금세 알아차리네
    파리 그리고 침례 그리고 ...
  • ?
    애국자? 2006.12.01 16:31
    댓글 다신 분들 대 애국자라고 자칭하면서 여기다가 글 올리는 겁니까? 그런 애국자들이 한국을 알리는 행사가 있다고 하면 다들 담넘어 남의 일 보듯 봉사는 커녕 관심하나 없는 가운데 정말 어떤땐 프랑스인들 모아놓은 자리에 저자신이 창피할 정도의 행사가 ㅇ;뤄지는지...... 유학생활하면서 대부분 염치없이 이런저런 allo와 무료보험까지 혜택받아가면서도 막상 귀국날짜 임박하면 다들 없던 돈에도 명품하나씩은 꼭 사들고 들어가면서..... 미래의 유학생들 에 대해 마음에도 없는 걱정하면서 자신들이 애국자인척 하지말고 자신들이나 한국이란 나라에 먹물티기지 않도록 행동잘할 것이지... 언제 한 번 한글학교에 대해 단돈 1유로라도 기증을 했는지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들 하시고 이번 일에 대해 논쟁을 하세요. 아무튼 논쟁거리가 나기가 무섭게 다들 한마디씩 해보려고 하는 것도 가소롭고. 프랑스란 외국나라에서 지 할 말 다 못해 스크레스받으니까 여기서라도 목소리한번 높여 볼 심리가 엿보인다.
    다들 이젠 침묵! 한불 대사가 남긴 글을 읽고 나니 더이상 본 주제에 대한 논쟁이 필요없을 것 같다. 다들 알아 들었죠?
  • ?
    ㅇㅇㅇ 2006.12.01 22:34
    위엣분...한불대사가 무슨 글을 어디에다 남겼다는 거요? 그리고 왜 논쟁이 필요없다는 거요? 그리고 왜 모든 사람들을 다 도매값에 넘기려는 거요? 당신만 백로고 남들은 다 까마귀요?
  • ?
    인터뷰 2006.12.02 09:41
    이번주 한위클리 주철기대사 인터뷰 참조하세요.
    http://www.francezone.com/bbs/view.php?id=017&no=1737
  • ?
    기러기엄마 2006.12.02 14:59
    윗글 모두를 읽어보니 파리에는 정말 정열적 사고를 가진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곳에서의 한인대표는 정말 유능하고 바른 이론을 갖고있지 않다면 제 역할을 다하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교민의 실질적이익을위해 열심히 뛰어줄 교민대표를 우리힘으로 세워,우리의 목소리를 그에게 하나로 실어준다면 여러곳에서의 아우성보다 더욱 파워있는 우리주장을 만들어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곳 프랑스존에서 열심히 활동하고계시는 도용환님이나,쓰는 글마다 이해할수있는 강한이론을 제시하시는 연미혜님같은분이 대표가 된다면 정말 열심히 교민을위해 뛰어줄것 같습니다.
    올해가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발전하는 교민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시민연대 2006.12.06 17:04
    손석희 "토론문화 정착 안된 것은 박정희 군사정권 탓"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언론인 1위로 선정된(한국대학신문2006) 손석희 성신여대(문화정보학부) 교수가 6일 오후 한림대학교 퇴계관 강당에서 '우리사회 토론문화와 방송토론'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한림대 기초교육대학 특강 시리즈 세번째 특강으로 열린 이날 비공개 강연회에서 손 교수는 "한국사회는 토론문화가 활성화 되지 못했다"며 "그 같은 이유는 일제시대와 이승만 독재정권을 거친 뒤 또 다시 박정희 등의 군인들이 정권을 차지하면서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마음껏 발언할 수 없었던 시대적 배경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 마디로 '말 못하는 문화'가 정착돼 왔다는 것이다.

    그는 또 "토론문화가 활성화되려면 먼저 대학에서부터라도 교수와 학생들간에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토론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대학생들 역시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은 손 교수의 강연과 질의응답 순서로 각각 1시간씩 진행됐다.


    강연을 마친 그는 "식상한 말일지 몰라도 열심히 공부하고 후회하지 않는 대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특강에는 300여명의 대학생들이 손 교수의 강연을 듣기 위해 1시간전부터 좌석을 가득 메웠으며 자리를 잡지 못한 대학생들은 바닥에 주저앉아 강연을 들었다김신일씨(26.인터넷미디어학과)는 "평소 100분 토론과 시선집중을 자주 보고 즐겨 듣는데 오늘 방송진행자인 손석희 교수의 강연을 듣게 돼 좋았다"며 "그가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성장 배경 등을 설명하면서 이 회사 대표 오연호씨가 자주 말하는 '기사는 마음으로 써야 한다'는 인용이 가장 가슴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 ?
    시민연대 2006.12.06 19:28
    "누구나 공관장 한다는 생각 버려라"
    업무의 특성상 정부의 인사 개혁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외교통상부에 개혁의 바람이 휘몰아 칠 것으로 보입니다.
    송민순 신임 외교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누구나 해외공관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라며 조직과 인사의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송민순 신임 외교부 장관이 취임사를 통해 내부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과거의 틀을 벗어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조직과 인사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송민순 외교부 장관]
    "이제는 누구나 다 공관장을 할 수 있고 정년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 스스로 보다 엄정히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외교부 조직의 핵심은 국장들인만큼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직원 인선 등 많은 권한을 주겠지만 성과에 대한 책임도 지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외부인사가 차관에 임명된 것과 관련해서는 젊고 유능한 후배들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송민순 외교부 장관]우리 외교 역량강화에 필요한 조직과 인사의 혁신을 위해 제2차관에 유능한 외부인사를 영입한 것은 이런 충정에서 나온 것임을 직원 모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행정자치부 출신의 김호영 제2차관은 외교부에 대해 일부 곱지 않은 시선이 있다며 개혁의 당위성을 역설했습니다.
    먼저 외교는 더 이상 전문 외교관의 영역이 아니고 기업이나 시민들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정부기관들은 개방과 경쟁을 통해 성과를 지향하는 추세라며 외교부도 이를 수용하고 일반 기업처럼 고객 개념을 도입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 직원들은 신임 장차관들의 강도 높은 주문에 원칙적으로는 공감하면서도 앞으로의 개혁 방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YTN 신웅진입니다.
  • ?
    정확한 예측 2006.12.28 11:41
    노무현 대통령은 28일 "권력이 소수에 집중되지 않고 소비자인 일반 국민이 시장과 정치를 지배하는 소비자 주권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중략)
    노 대통령은 또 "민주주의의 다음 과제는 자율적이고 창조적이며 상호 헌신과 관용에 기초한 대화와 타협의 민주주의로 가야하며 이를 위해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 축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
    minaly 2007.01.30 00:06
    바로 외교 후진국의 모습입니다. 원래 후진국일수록 그 외교관들은 휘황찬란입니다. 얼마전 이태리 문화원에들렸읍니다, 그곳에서 직원들의 태도는 한마디로 우리 대사관 또는 문화원 사람들의 그것과 비교할만 했읍니다, 오죽하면 우리나라 파리 대사관 직원들이 마귀할멈으로 통할가요. 사람들의
  • ?
    너무해요! 2007.04.17 13:30
    정말 너무너무 하네요! 일본 문화원은 참 좋고 외부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끔 해놓아 정말 부러웠는데!! 한국 문화원과 비교도 많이 되고요. 정작 문화원 같은 공공 기관은 신경 안쓰시고 사택을 그렇게 사치스럽게 지으려 하시다니!! 정말 해도 너무 하시네요!! 파리는 특히 가난한 유학생이 많은 곳인데 외교관으로서 참 이기적이신 태도에요.
  • ?
    너무해요! 2007.04.17 13:33
    학생들은 좁디 좁은 집에서 공부도 하고......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씨떼 같은 곳에 기숙사 하나 없는 상태에서 정말 해요! 기숙사나 문화원에 투자해서 힘든 유학생들 돕지는 못할 망정!!
  • ?
    자유인 2007.10.16 16:14
    파리 왕초보입니다.
    결국 400억짜리 대사관저는 어찌되었나요?
    짓기로 한건가요? 아님 안짓기로했나요?
    (여기다 글쓰면 답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 ?
    2007.11.10 02:42
    음.. 한참 읽었네요. 정말 한참~
    거의 다 읽어 갈무렵, 날짜를 보니, 작년에 쓰여진 글이네요.
    근데, 사백억짜리진 뭔지 하는 대사관저는 대사가 정부에 신청만 하면 진행이 된답니까? 'OK 그래 지어라, 엿따. 사백억.' 이라고 돈이 떨어질리가 없다고 봅니다. 월드컵 경기 끝나고, 축구협회에서 종이 쪼가리 한장 내며 200억을 요구했습니다. 에이 포 용지 반바닥도 안 되더군요. 직접 봤습니다. 인터넷 뉴스로 말이죠.
    그랬더니, 그 국회의원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지만, 그 종이 쪼가리 한장 들고 발발 뛰며 어떻게 이런 식으로 돈을 그것도 2백억을 달라고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해 축구협회에서 부당하게 요구한 돈의 비리를 낱낱이 캐더이다.
    뭐 한국의 문화 센터 같은 데 가보니, 거기 의자가 하나에 삼백만원이라길래, 미
  • ?
    천양금 2007.11.19 02:43
    정말 제정신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다
  • ?
    말죽거리 2007.12.15 02:00
    그 이유는 럭셔리를 좋아하는 국민성 때문입니다... ㅋㅋㅋㅋ
    웃고 삽시다.
  • ?
    그냥 2008.01.02 14:39
    다시 읽어 봐도 '건물짓는데 님'의 의견이 공감이 가오
  • ?
    된장대사 2008.01.20 14:06
    제정신이 아닌 발상이네요.
    대사관저는 대사관이 잠시 귀거하는 집이죠.
    가끔 다른 나라 외교관들을 초대한다던지 아님 업무도 가끔 보긴 하겠지만 그것이 그런 큰돈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대사관들이 돈으로 치장해서 외교를 해야한다고 한다면 된장녀,된장남들의 생각과 다르지 않은것 같네요.
    공부 잘하셨던 분들은 외 저리 빈구석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
    tom 2008.02.19 22:33
    시테유니버스티에 왜 한국유학생기숙사가 없는줄 아세요?
    누가 그러는데 한국인들이 모여 살면 뭔일 날까봐 그런다네요
    참 쯔쯔..... 씁쓸한 이야기죠
  • ?
    pooh 2008.06.10 03:13
    재불 한인, 유학생 등등 멀리보면 모두를 위한것 같은데요.
    400억 제생각엔 파리에 제대로 만들려면 그정도 든다고 생각되네요. 생각보다 상징적인 의미가 큰 경우이구요.
  • ?
    Someone 2008.10.12 04:08
    아무리 그래도 400억은 말되안됨...
  • ?
    Someone 2008.10.12 04:09
    무슨 빌딩세우나? 참내 아무리 파리라고해도...
  • ?
    도용환 2012.12.02 12:05
    오적 시인 김지하.
    오늘 박근혜 후보 지지 선언.
    ...............................
    군사독재 고문의 후유증인가?
  • ?
    도용환 2012.11.26 10:52
    엠비가 기자들 불러놓구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한것보다 더 충격적이구나.
  • ?
    도용환 2013.04.05 13:12
    앞으로 75세 이상 국민은 투표나 운전면허증 연장할려면 반드시 전문의 진단서 첨부토록. 특히 조갑제 김동길 곽형식 박 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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