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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고발
2006.09.14 16:30

agence LOGEKA 의 횡포

조회 수 7032 추천 수 36 댓글 5
파리에서 집을 구하기가 어렵다는것은 경험해본 사람은 다 알것입니다.

두달전 집을 구하려고 여러 agences 를 방문하였으나..외국학생이라는 이유로 번번히 거절당하였습니다.  

전화해주겠다는 agences 의 거짓말만 믿고 시간과 경비는 수없이 깨졌습니다.


급한마음에..LOGEKA의 마담이 아주 친절히 제가 원하는 조건을 가진 집들이 많다고 하여..

190유로를 지불하였습니다..만약 찾지 못할경우 remboursement 을 꼭 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마담은 여러집 리스트를 주었지만.. 제가 찾는 조건의 집들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demande de remboursement 편지를 보냈더니..

2주안에 답신을 주겠다던 약속은 2달이 지나도록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화를 해도 담당자가 없다하고.. 또 무작정 기다리게만 합니다.

그들의 무책임한 행동에 너무 화가나서 어찌해야할지....


프랑스에는 소비자 보호센터 같은게 있는지..

자신들의 말에 책임지지 않는 행동을 하는 이들을 고발할곳은 없는지요..





***** fzhelp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09-15 08:21)
Comment '5'
  • ?
    14구 2006.09.14 20:02
    저도 같은 아장스에 당한 사람입니다.
    여러 프랑스 아장스를 방문했을때 보증인이 없는 이유로 많은 곳에서 거절을 당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신문에 나와있는 연락처를 보고 연락을 했습니다. 아줌마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시더군요.. 내심 우리는 드디어 집구했다 외쳤습니다.
    왠걸.. 저녁에 리스트를 보내준다며 상세하게 여권번호는 물론이고 카드번호까지 묻더군요 카드번호는 왜 묻냐고 했더니..내 통장에 잔고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고 해서 찝찝했지만 가르쳐 줬습니다. 아줌마가 어찌나 친절하던지..뒤통수 맞을건 생각도 못했지요..

    그러다가 다음날 우연하게 은행에서 내역서를 뽑았는데,, 왠걸 199유로가 아장스비로 빠져나갔습니다..통화할때 그런말 전혀 없었구요 전날 리스트 3개 왔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빠리로 부탁했는데 전부 방뉴였습니다.. 그 이후로는 담당자 연락도 없고 몇일뒤 기다리다가 짜증이 나서 11구의 아장스에 찾아갔습니다.
    왠걸 담당자 없답니다.. 일을 안하는 건지 쉬는날인지.. 다른 담당자에게 자세한 사항을 다시 알리고, 저녁까지 메일을 주겠다는 확답을 받고서 돌아왔습니다.. 역쉬나~메일 없었습니다..

    지금 쫌 참고 있습니다.. 프랑스 사람 원래가 일처리 느리니까 좀만 기더려보자 좀만 기다려보자가 벌써 2주가 지나가고 있네요..
    만약 다음주쯤 까지 연락도 없고, 메일도 안주면 가서 따질작정입니다.
    물론 카드번호를 불러준 제 잘못도 있지만, 어쨌든 제 카드사용에 대한 단 한번의 언급도 없이 돈을 빼간 스테파니라는 담당자를 이번주까지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많은 집을 구하시는 한국분들.. 아장스 조심하세요. 당장 답답하다고 제대로 된 정보하나 없이 이런일 당하면 더 억울하기만 합니다..

    주변의 몇 분의 프랑스 분들도 돈은 돌려받기 힘들거라 하시지만, 더 이상의 이런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그래서 이렇게 몇 자 적어 올립니다.
  • ?
    sinhae 2006.09.14 21:12
    저랑 비슷한 피해를 당하신 분이 또 계신것 같군요
    금액을 떠나서 너무 분한 마음에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생각됩니다
    제가 신중하지 못한 점 인정하지만...
    외국 학생을 등쳐 먹는 이들을 그냥 두지 않을겁니다

    끝까지 싸워서 더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않도록 해야겠습니다

  • ?
    피해자 2 2006.09.17 17:40
    저두 같은 경험을 약 3년전 빠리에서 집을 처음 구할때 했습니다.
    거의 돌려 받기 힘들다구 봐야죠.. 저역시 그랬구요
    계속 담당자 찾아서 만나 봐도 조만간에 해결된다 하더니.. 결국은 사장만나서 해결하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계속 발품팔고 신경쓸거 생각하시면.. 일찍 포기하시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 ?
    14구 2006.09.19 23:21
    오늘 아장스에 따지러 갔습니다..
    11구 아장스 없어졌습니다..이런 황당한 일이...
  • ?
    레아 2006.09.21 10:11
    저곳.. 문제 많더라구여.. 리스트만 주는건데 그거보고 스스로 다 전화해서 헝데부 잡고 그러는건데.. 그럴꺼면 인터넷사이트 들어가서 연락하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아정스에서는 그 돈받고 리스트만 넘겨주는건데 그 리스트에도 나간집들이 엄청많고 광고효과로 넣어둔곳도 많은것같고.. 그냥 아정스 이모빌리에 가서 아정스비 내고 찾는게 젤 좋은것 같아요..요즘에야 집이 없다고 하는철이라지만... 한국과 달라서 여기 부동산은 사기 안친다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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