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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고발
2006.06.24 13:27

픽업맨들에게 고함.

조회 수 20045 추천 수 173 댓글 116
파리생활을 하면서
픽업을 하는 분들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자 글을 씁니다.

흔히 외국 생활을 하면
같은 한국인이 더 무섭다는 말을 하지만
파리 한인 사회는 규모도 작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사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픽업비에 대해
성토를 고하지 않을 수 없음을 느낍니다.

픽업이라는 프랑스 법상 불법이지만, 한인사회에서
애용되는 운송수단은
이용하는 사람은 택시나 화물차보다 조금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나를 수 있고
생활비에 보탬이 되고자 일을 하는 분들은
정식으로 신고하지 않고 세금을 내지 않는
상호적인 장점하에 서로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제가 파리에 사는 1년여 넘는 기간동안
치솟아 오르는 픽업비를 보며 이건 조금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제가 처음 파리에 오던 1년전에
자동차로 이사를 하던 비용은 파리시내에서 40-50유로선...
소위 말하는 일반적 가격 범위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샤를 드골에서 짐 픽업이 40유로대선.
이케아 픽업이 이케아에서 집까지 오는데 비싼곳이 50유로.(데리고 가고 데리고 오는 픽.업이..)

그때도 민박집은 하루밤에 20유로였고
물가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1년반이 지난 지금...

분명 이케아의 배달비도 그대로이고
샤를드골에서 파리 남쪽까지 오는 택시비용도 50유로 내외선도 그대로이고
민박집 값도 그대로이건만
(하다못해 기름값도 비슷합니다. -_-)

픽업비는 현재
이사의 경우 상황이 조금 힘들다 싶으면 80-90유로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고 거리가 가까워도 기본으로 80유로정도.
이케아 픽업은 60유로 (말그대로 픽.업.인 경우... 데려가주고 데려오는 경우는 80유로.)
파리시내 물건 옮겨주는 비용은 70유로선입니다.

물론 유학생들 역시
짐이 많을 경우 짐택시로만 해결하기도 힘들고
프랑스 정식 이삿짐 센터는 비싸니
힘든 일을 하는 분에게 적절한 가격을 지불하는것이 마땅합니다만

문제는 물건이 많건 적건
시세라며 (무슨 시세가 1년만에 20-30유로가 뜁니까...그것도 픽업만!!)
70-80유로의 가격을 부르는 픽업들...
이건 거의 담합 수준입니다.

한국 사람들끼리 서로 쓰던 물건을 싸게 내놓고
사며 알뜰하게 벼룩시장으로 물건을 사고 팔아도
이젠 픽업비가 중고 전자제품가격보다 비싼 실정입니다.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싶어도 픽업비가 무서울 지경입니다.

픽업을 하는 대부분의 분들은
세금을 내지 않는 불법 노동입니다.
프랑스의 화물 운송비보다 싸다고 하면
어이가 없어지는거죠.

사실 파리에서 오래 사시는 분들은
알아서 프랑스 화물 운송을 하기도 합니다.
값이 거의 비슷해지는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ㅡㅡ;;;

문제는 처음 파리에 오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은
부르는게 값이니 울며 겨자먹기로 물건을 옮기거나
이사를 하려면 픽업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의 필요에 의해 생겨나게 된 픽업이라는 존재.
어느 한쪽이 아쉬우면 관두라는 식으로
가격을 담합할때... 어느날 파리 한인 사회에도
다른 운송 방식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 fzhelp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06-25 01:04)
Comment '116'
  • ?
    말죽거리 2007.12.15 02:02
    다 서로 서로 이해하면서 살아유... 왜 그래유.. 웃든지 울든지 그러고 살아유...
  • ?
    논점잃은 논쟁 2008.01.12 23:18
    일단 한국 사람들은 불법/합법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잘 공부해야 되겠네요. 불법은 불법입니다. 100마디, 1000마디 변명이 있어도 윤리적으로도 맞지 않고, 법적으로나 현실적으로도 불리한 것이 불법 영업과 행위입니다.
    지금 불법 영업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있다고 변명하고 싶겠죠? 그러면서 여행오는 사람들에겐 나름대로 이익을 주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겠죠? 뭐 나름대로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런 불법 영업과 비윤리적인 행동들 때문에 프랑스 법 잘 지키고 여기서 잘 살아보고 공부도 하려는 다음, 그 다음 학생들, 이민자들에게 끼칠 엄청난 손해를 누적시켜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글 읽다보니 '고등학교 경제교육을 다시 받으라는' 둥의 인신공격성 발언도 눈에 띄던데 말은 상당히 논리적인 어조로 하면서 그 안에는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하지 않는 비인간적인 감성들을 가지고 있군요. 그런 분들이야말로 기초적인 시민교육을 다시 받아야 할 것입니다. 누가 위에 또 쓰길 '정글같은 한국사회'에서 살다와서 여기서 픽업하고 계신다던데, 님들처럼 사회에서 당연히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 인간적인 실수의 선이 아닌 '당연히 무시하는' 불법 행위들이 만연할 경우 그 사회가 정글 사회가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신들이 정글을 만들어 놓고서, 그걸 남탓으로 돌리다뇨?
    마치 다들 프랑스에서 태어나서 어쩔 수 없이 '생존권'을 주장해야만 하는 아프리카계 이민2세들처럼 말하시는데 그러지들 마시고 한국으로 조용히 돌아오시든가, 처음부터 불법 영업 생각하고 불법 체류 하려고 들어올 거면 그런 유학, 체류는 하지도 마세요. 정말 볼썽사납습니다.
  • ?
    논점잃은 논쟁 2008.01.12 23:24
    불법 민박도 마찬가지입니다. 님같은 분들이 한국에 득실거리기 때문에 정말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저작권을 만들거나 새로운 디자인, 사업을 창조하는 등)하는 사람들은 멀쩡히 앉아서 손해보고 있고 엉뚱한 사람들이 그런 디자인, 프로그램 가져다가 돈벌고 있는 꼴이다 보니 한국은 맨날 그 모양인 겁니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는 사회가 정상적일 수가 있나요? 어떻게 한 치 앞도 못봅니까? 프랑스 사회가 그래도 상당히 관대한 전통이 있기 때문에 특정 국가, 민족에 대한 차별적 대우를 아직까지는 보류하고 있지만 조만간 체류나 이민관련 그런 차별적 적용이 시행될 것입니다.

    그 때 법 잘지키고, 열심히 자기 일 해서 성공하려고 프랑스에서 기회를 얻어보려는 선량한 한국인들이 무지막지한 피해를 입으면, 그 때도 님들은 '경제관념' 타령이나 하고 앉아있을 겁니까? 유독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은 왜 이럽니까?
  • ?
    논점잃은 논쟁 2008.01.12 23:32
    세상에는 불법 픽업도 있고, 가라도 있고, 서류에 슬쩍 장난을 쳐놓을 수도 있고, 그런 것이 모순되어 보이지만 그냥 있을 수도 있는 일인 것은 알겠습니다만 기본 개념들 좀 챙기세요. 초등학교 5학년만 되어도 당연히 알아야 할 것을 자기 생각만 하느라 나중에 오게 될 엄청난 피해는 안 보입니까?

    픽업맨들에게: 님들은 쓸데없는 변명하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픽업이나 하세요. 어차피 수요가 있는데 공급이 없을 순 없겠죠. 대신 걸리면 한국인이라고 하지 마시고 제발 중국인이나 듣도보도 못한 나라 사람이라고 우기시기 바랍니다. 픽업 따위가 아니라 자기 개발을 위해 합법적인 노동과 연수, 취직 등을 하려는 선량한 한국 분들에게 정말 님들은 큰 손해를 끼치고 있는 걸 아셔야 합니다.

    픽업 사용하는 분들에게: 가능하면 픽업보다 택시 이용하세요. 혹시 사고라도 나면 보험혜택 전혀 못받습니다. 그리고 불법 영역을 자꾸 이용하게 되면 자기 개발할 기회가 없습니다. 프랑스 사회에 오셨으면 프랑스를 느끼시고 여행지, 혹은 사회에 적응하시는 것이 정말 남는 겁니다. 60대, 70대 연로하신 분들도 아니라면 더더욱 그래야 하는 거 아닙니까?
  • ?
    쯧쯧쯧 2008.01.17 00:22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 택시나 픽업이나 가격 비슷하다면 택시를 이용하지 픽업에 굳이 번호까지 찾아가며 이용하는 사람들은... 불어가 딸려서 택시 부르기가 무서운건가? 아니면 같은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해줘서? 설사 아주 싼 조선족 혹은 중국인 픽업이 있어도 이용하려는 사람이 그리 많을까?
    윗님도 그냥 짧게 애기하면 되지 뭐 잘나셨다고 주저리 주저리 누구나 할수 있는 양비론 ...
    그냥 서로 욕하지 말고 택시 탑시다...그렇다고 기존 픽업하던 사람들 굶어죽겠어요? 그리고 민박도 이용하지들 마요... 뭐 한푼이라도 아껴보겠다고...요즘도 70~80유로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정말 황당한거고...
  • ?
    저기요.. 2008.01.17 01:11
    위에 위에 글쓰신 분께: 님은 프랑스 안사시고 한국에 사시는 분인가 보네요. 만약에 프랑스에 사시는 분이라면 한인식당, 한인교회, 한인면세점, 한인슈퍼에는 절대로 오지 마시고 한인픽업, 한인민박도 절대 이용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80%이상이 유학생인 프랑스 한인 사회와는 절대로 만나는 일이 없도록 하시거나 아예 담을 쌓고 사시거나 같은 한국 사람이 아닌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출신이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사람이라고 하면 창피하고 자존심 상하지 않으시겠습니까?
    한인식당치고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중에 연변동포 안쓰는 식당이 거의 없고 단체손님이나 현금받기를 꺼리는 식당이 드물며, 한인교회치고 프랑스 당국에 정식 허가내고 자기 건물 소유하고 제 건물쓰는 교회가 몇 안되며, 가이드나 여행사를 끼든 안끼든 현금 지불을 선호하지 않는 면세점은 없으며(그 점은 프랑스 백화점,면세점,명품점,식당,슈퍼도 마찬가지), 가격표 제대로 붙이고 유효기간 명확히 지키는 식품점이 드물고(현금 선호는 마찬가지), 픽업이나 민박도 모두 같은 사정에 모두 불법이니 님의 말씀대로라면 전부 다 문닫고 살던지 한국으로 들어오라는 말씀은 앉아서 손가락 빨다가 죽던가 땅파서 흙으로 배 채우라는 소리로 밖에는 안들립니다.
    또한 8할 이상이 유학생인 한인사회에서 제때에 제대로 체류증 갖고 생활하는 유학생이 대부분이라면 프랑스존 지식과 정보에 그많은 질문 사항중에 거의 매일같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체류증 관련문의가 올라올 일들도 없을텐데... 그럼 프랑스 한인들 8할 정도는 모두 불법체류 내지는 불법체류의 소지가 많으므로 아예 모두 단체로 프랑스를 떠나야 겠네요?
    솔직히 외국에는 한번도 안나와 보셨죠?
    만약에 그 사실이 맞다면 프랑스 한인 사회는 님의 잣대로는 모두 불법천지이니 아예 프랑스 땅에는 발을 붙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프랑스 사회에는 불법 이민이 많으니 프랑스라는 나라 자체도 불법 천국이고 따라서 님의 사고 방식대로 라면 아예 한국에서 나오지 마시고 한국인임을 부끄러워 하면서 한국땅에 사시기 바랍니다. 아, 참 미국, 영국 등도 그 잣대를 들이댈수 있겠네요.
    그러고 보니 한국에는 불법 고용이 아시아에서 제일 많고 부정부패가 많으니 집밖에는 나오지 말으셔야 겠네요.. 아니면 아예 성형 수술을 하셔서 한국인이 아닌 것 처럼 하고 사시면 되겠네요. 태국이나 동남아 출신은 불법이 많을테니 백인 혼혈처럼 성형하시면 되겠네요. 비꼰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 좀 해 보시죠. 저는 위에 해당되는 사항은 없지만 프랑스에 오래 살다보니 오죽했으면 그런 변칙적인 방법, 님의 표현대로 불법을 할까 이해는 됩니다.
    불법민박을 이용하지 않으려면 호텔을 가면 되고, 픽업 대신에 택시를 타면 되고, 불법 가이드를 이용하지 않으려면 여행전에 여행정보를 충분히 공부하고 오시거나 스스로 혼자 찾아 다닐 수 있을 만큼 외국어를 충분히 익히시면 되겠죠. 한식도 절대로 먹지 말고 한인식당이나 슈퍼도 가지 마시고 면세점도 이용을 안하면 수요가 줄어들테니 언젠가는 모두 문을 닫지 않겠습니까? 한인 교포중에도 불법체류가 많거나 불법소지가 있는 분들, 불법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8할 가까이 되니 서로 아예 만나지 말고 지내다 보면, 우울증에 답답해서 병원에 들어가거나 한국으로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뭐 방법은 극단적이긴 하지만 님의 논점에 따르면 그러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겠네요..
  • ?
    웃긴 새해 2008.01.20 15:12
    '논점잃은 논쟁' ...새해가 밝은지도 얼마 안되서
    논의 한지 한참지난 글에 마치 본인이 도덕선생쯤 되는 위치에서 훈계하듯 말하는 태도는 중이 지머리 못깎듯하네.
    본인이 꽤 바르게 살아가고있는것에 상당한 만족을 하시는것 같네요.
  • ?
    거... 2008.02.24 21:11
    소리샘님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하세요. 시간 낭비 지대루 하고 계시네요. 이 사회는 학생들이 모르는, 생각지 못하는 부분이 훨씬 많습니다. 나중에 공부 마치고 사회에 나가보면 알거예요.
    남의 시간을 나의 시간과 같은 가치로 계산하면 안됩니다.
  • ?
    합법 2008.03.13 19:14
    한인사회에 이렇게 까지 불법이 횡행하는지..........
    그런데도 인정상 어쩌지를 못하는 한인들.......
    난감합니다.
    그렇더라도 고칠려는 노력은 계속 해야겠지요?
  • ?
    교민 2008.03.15 09:33
    소리샘님의 본글은 소비자로서 가격 불만을 토로하신 것입니다.
    허나 소리샘님의 표현과 몇가지 확실치 않은 지적때문에 픽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게 되었네요. 프랑스에 체류하신 기간이 길지 않으신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짧은 경험으로 얻어지는 일시적 감정이나 현상으로 판단으로 하실 수 밖에 없으시리라 사려됩니다. 좀 더 프랑스 생활에 익숙해지시고 이런 저런 경험과 상황을 만나시게 되면 매사를 다각도에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소리샘님이 개인적으로 경험하신 부적절함을 공개하여 많은 사람들이 토론하게끔 하는것은 문제의 개선이나 시정을 유도할 수 있으므로 고무할 만한다고 보이지만 그것을 제안하고 이끌어가는 방식이 적절하지 않다면 외려 역효과를 일으키고 사회에 불신만을 심어놓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픽업을 하시는 분들은 다소 심기가 불편하시더라도 왜 이런 문제들이 제기되는지 심사숙고해 주시고 가능한 한 합법적으로 일하시는 길을 찾으시고 합리적인 가격도 책정해 주셔서 이용하시는 분들의 불만을 줄여나가시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불어 한마디만.. 합법성을 가지셔야 덤핑이 없어집니다. 소비자에게 가장 좋은 서비스는 저렴한 가격이 아닌 전문성, 신뢰성, 지속성입니다.
  • ?
    이케아 2008.03.15 13:43
    픽업하지마세요.
    이케아.배달비보다 픽업비가 더 비싸네여....;;
    이케아 바로다음날 받는거는 59유로랍니다.
    그리고 시간여유가 더있으면 훨씬 싸구요..
    유학생들이 이케아에서 맘껏사도 한번에 그가격이면 됩니다.
  • ?
    ikea 2008.03.23 19:43
    제가 문의했던 분은 이케아에서 당일 배달만 60유로 부르시고,
    왕복 픽업 배달은 80부르시던데... 픽업과 별 차이 없네요. 쩝,,
  • ?
    lecas 2008.04.23 14:19
    가격이 문제면 중국 픽업쓰세요.. 30유로면 합니다.
    아님 택시 타시던가요.. 저는 트로까데로에서 공항까지 막힘없이 달리니,, 23유로에 갔습니다.
  • ?
    ㅋㅋㅋ 2008.06.25 08:55
    막힘없이,... ㅋㅋㅋㅋ
  • ?
    eva 2008.10.07 18:28
    전 픽업과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지만,
    한국인 타령하며 픽업하시는 분들을 너무 일방적으로 모시네요.

    싫으면 안타면 되는것이지, 참 굳이 그렇게 폄하할 건 뭡니까
    본인 일이나 잘 하시죠.
  • ?
    2009.01.31 09:34
    중국 픽업 번호좀,,,,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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