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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고발
2006.06.12 21:17

NOOS를 고발함

조회 수 4539 추천 수 31 댓글 9
Commerce역(15구) 근처에 있는 아장스에 가서 인터넷+TV를 함께 보는 써비스를 신청했습니다. 설치는 그런대로 빠르게 1주일 이내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열흘전부터 TV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어서 1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주일째 되던 날에 그 아장스로 찾아갔습니다.  접수 창구 직원이

"모니터에서 확인하더니 다른 사람들도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서 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 참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곳은 가입신청만 받는 곳이니 기술적인 문제는 다른 곳에 연락해라. 08-로 시작하는 전화만 가능한데 이건 유료니 네가 부담해야 한다. 네가 알아서 해라. 고장신고 민원을 담당하는 사무실(아장스)은 없다. 그냥 기다려라. 며칠있으면 나올테니... 아니면 말구....회사측 문제이면 보상해줄 것이다."

요지는 대충 이렇습니다.
월드컵도 개막을 했고 자랑스런 한국팀이 시합하는 장면도 봐야하는데 아니 이런 법이 어디 있나요?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겪으면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TV 하나 제대로 못봐서야 어디 선진국이라 할 수 있을까요? 이런 후진국이 뭐가 좋아서 밀려 오는지, 원...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께서 이런 경우에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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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누스 2006.06.13 00:50
    저랑 비슷하네요.ㅠ..ㅠ 월드컵도 못보고 며칠째 실랑이를 벌이고 있네요. 얼마전에 아본느멍 카드를 새카드로 교체하면서 보내줬는데, 못 받았냐고 하네요? 전혀 받은게 없는데... 다시 보내준다고 했으니 카드를 받고 다시 시도해볼려고 합니다. 글쓰신 분도 카드를 가지고 아장스에 가서 테스트를 한번 해 보시죠. 근데, 이 넘의 카드는 언제 올려는지... 월드컵 끝나고 나서야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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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2006.06.13 01:03
    누스 소리만 들어도 경끼 일어 날꺼 같은.. 우오오오~~ 쥑일놈의 시키들..ㅋㅋ
    암튼 그 08로 시작하는 번호 막 10분 기다려야 연결되고.. 보상도 안해줘요. 조심하세요 전화세 엄청 나옵니다. 아무 생각없이 성질나서 전화 계속하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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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순이 2006.06.13 11:37
    전 누스 쓰다가 2월달에 해지했는데 아직도 모뎀보증금 못 돌려받았습니다. 전화해도 곧 이체된다는 얘기만 해대고... 예전에 전화하다가 한달에 50유로 내버린 기억이 나는군요. 문제 해결도 못하고. Republique에 있는 아장스에 가보시면 누스서비스센터로 연결되어 있는 자동전화가 있어요. 전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 같으면 이 방법을 써보심이 어떨지요. 근데 거기 온 사람들 보면 조용히 들어와서 멀쩡하게 나가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거의 사무실 뒤집어 엎을듯이 하는 사람들 몇 봤어요. 다 김대진님과 비슷한 문제로... 누스가 다른 회사에 비해서 속도나 서비스같은거 따지고 보면 그렇게 싼 건 아닌데 전화아본느멍을 안내도 되니까 싸다고 느껴져서 많이 가입하게 되나봐요. 아무튼 누스 한다는 사람 있으면 밥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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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IS 2006.06.13 16:56
    프랑스인들 기업.... 사기성빼면 시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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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웩 누스 2006.06.13 22:18
    그냥 일단 누스는 하지마세요...고려고 뭐고 없어요..나는 잘 나오던데...이런 사람 말 절대 듣지 마세요...그냥 그 사람은 그렇게 살라고 하세요...누스!!!!! 생각할 필요 절대 없음다...이글 보시는 분들 절대 절대 하지마세요...글고 나는 잘 되던데...이런 글도 제발 올리지 마세요...모르는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마시고... 누스 추방.... 2만인 서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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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2006.06.14 04:22
    윗분말 절대 공감.. 저도 돈 때이고 고생하고. 필요할때 못쓰고 하다 보니. 물론 주위에 잘쓰고 있는 사람 많긴 해요. 근데 한번 삐긋하면... 정말 .낭패입니다.ㅋㅋ 특히 말 잘안되면..더 심하죠.

    그냥 워나두나 다른 싼걸로 쓰세요. 누스가 사무실이 있다고 다른 곳처럼 전화로 해결하는곳보다 났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그긴 정말. 그냥 가입신청 받는 창구랑 다름 없어요. 글구 인터넷보다 유선티비를 더 신경쓰는 분위기죠. 전혀 누스 기술자들이나 기술자 사무실이랑 정보 교환이 안되요. 얼마나 어이 없는 일이 많았는지. 간단한 예로 전화로 몇번이나 약속잡았는데 기술자가 전화도 없이 안오기를 수차례 반복하길래 제가 누스 헤퓌블릭끄 사무실에 가서 인터넷연결을 위해서 약속을 잡았는데 다 됐다고 날짜까지 받고 나왔는데.. 나온지 1분뒤에 어디선가 전화가 오더니. 누스라면서 인터넷설치 약속 잡으라는 겁니다. 언제 시간 되냐고..허허.. 그래서 방금 사무실이랑 약속잡았다고. 날짜 시간 갈켜주니까. 그날은 안되는데.. 약속이 다 잡혀 있어서 불가능한데.. 이러는 겁니다..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그래서 다른 날짜 약속 잡았죠. 그 전화상에서.. 근데 더 우낀건...허허허.. 그냥 웃고 말지. 그냥 쌩깝디다.. 또 그냥 아무 연락도 없이 안오더군요..컥.. 머 대충 이런식이였어요. 저는 ..ㅋㅋ 암튼.. 위에도 말했지만. 누스 소리만 들어도 경끼 걸릴꺼 같고 흥분 된다는..ㅋㅋ 그럼에도 누스 서류들 못찢어 버리고 있는.. 아 소심해라.. 나중에 혹시나 뒤통수 맞을까봐...ㅋㅋ 암튼.. 누스와 이미 삐끗하셨다면.. 빠른 시일내로. 좋게 좋게. 돈쫌 뜯기면서 빨리 adieu하세요..ㅋㅋ

    그리고 그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는 소리. 믿을꺼 못됩니다. 자기들도 잘 몰라요.
    저도 자꾸 모뎀설치가 안되서 몇번이나 설치를 못해서 그 설치 기술자들이 누스쪽에 전화 걸어 보면 자꾸 지금은 머 정기 정검중이니 머 그러데요. 기술적인 문제로 지금은 안된다. 머 이래서 설치 못하고 돌아 갔거든요. 그래서 또 전화 몇번해보니. 마지막에 하는말... 우리집 건물에는 아직 누스가 서비스 되질 않는다더군요..허허허.. 도대체 케이블선은 왜 건물벽에 구멍 뚫으면서 설치해준건지...좀있음 이사가야 되는데. 집점검할때 솔직 좀 걸리네요. 아장스에 말도 안하고 설치 했는데..쩝.. 인터넷선설치 같은건 괜찮은건지 몰겠네. 누구 아는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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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누스 2006.06.14 16:02
    누스(넷+테베)를 작년 3월부터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경우에는 운이 좋다고 해야하나?? 그동안 단 한번의 3주 동안의 사용장애를 제외하고는 (저도 집전화가 없었던지라 해결하는데 몇십유로 날렸다는...ㅜ.ㅜ) 문제는 없어지만... 별 필요도 없었던 누스테베 해지하는데 일년이나 기다려야 했습니다...
    순간선택의 착오로 쓸데없이 일년동안 누스테베 돈만 날리고 당연히 계약만료 3개월전에 계약해지 통보했더니 오호~ 그들이 제 portable로 전화를 하더이다! 왜 해지하려 하냐며.. 사용에 불편(-_-;;;) 했냐며... 쳇~
    누스테베는 무조건 해지해야 했지만 막상 인터넷도 해지하려고 하니 전화설치며 대략난감하여 좀 망설였더니 파격적인 기간(10개월)과 가격(24.90유로)으로 꼬시더라구요... 생각해 보겠다고 일주일 후에 다시 전화해 달라고 했더니 오호~ 정말 다시 전화를 했더군요! 그래서 누스테베 해지컨펌은 확실히 못박고 누스넷만 못이기는 척 하고 올 12월말까지 연장했답니다!
    누스테베 일년 계약만료일 바로 다음날로 데코더와 카드등 테베에 관련된 모든 것들 반납하고 다음달 청구서 확인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전달과 같은 요금을 빼갔더군요... 찐따들... ㅉㅉㅉ
    그래서 바로 최대한 간단히 전화로 컴플렌하고 바로 청구서 정정요청 이메일 보냈습니다... (참고로 아주 급한 사항 아니면 이메일 이용하세요! 2,3일내로 답메일 옵니다!) 다행히 다음달에 정정해서 차액만 빼가더군요... 휴~
    그런데 이 허접들이 무슨 이유였는지 제 구좌로 136유로였나?? 암튼 raison non-communiquee 라는 명목으로 입금을 했네요! 데코더는 한달씩 임대료를 내던 차라 돌려받을 보증금도 없었는데... 암튼 이 누스허접들 허접질 한건 했네요~ *^^v
    암튼 그동안 다행히 별 문제없이 누스넷은 그럭저럭 쓰고있고... 누스 쓰시라고 권유하는 건 아니고 저처럼 어쩔 수 없이 누스쓰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피해 줄이려면 피해사항이라던지 참고사항 등 정보공유해야 할 것 같아요~
    암튼 누스피해자들 넘 많아요... 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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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ㄹ 2006.06.16 15:01
    누스든 프리든 와나두든 뭐든지 문제가 생기면 일단 은행에 오포지시옹부터 거세요.
    은행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10유로 미만일겁니다. 일단 그 돈이 들더라도 일단 돈줄부터 막아야 저쪽에서도 행동을 보입니다.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면 앞으로 Cheque로 내겠다고 통보하시면 고지서 보내줍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냥 그걸로 끝입니다. 뒤에 무슨 징수기관에서 밀린 요금 내라고 날아오는데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으니깐 휴지통에 버리거나 잘 보관하고 계시면 됩니다. 단, 업체 잘못으로 서비스를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증명을 할 수 있는 서류들은 가지고 계셔야겠지요. 예를 들면, 서비스센터로 전화했던 통화내역이나 기술자가 다녀가고 남기는 서류, 혹은 흐꼬망데 보냈던 영수증등등이 있겠죠.

    10유로 아깝다는 생각 들지 모르겠지만 서비스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은행자동이체로 피같은 돈 뺏기고 그거 다시 찾는것보다 시간적으로나 심적으로 고생이 덜 하실겁니다.

    그리고 30-40유로 정도의 소액은 업체측에서도 소송걸지 않습니다. 솔직히 소송진행비용이 30-40유로 보다 더 비싸니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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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순이 2006.06.18 11:52
    팁 한가지: BNPPARIBAS쓰시는 분들중에 esprit libre 가입하신 분들은 1년에 1회에 한해 opposition거는 것에 대한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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