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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27 추천 수 9 댓글 2
9월 추석 때 파리 숙박 으로 한인민박에 예약했습니다.
민박 다나와에 나온 노트르담 민박으로 생루이섬에 있다는말에
기존 예약했던 민박 이틀취소 하고  예약 문의 해서 멜로 확답 받았습니다.
지정한 계좌로 예약금 부쳤고요. (5월 10일)
홈페이지에 파리 공식 민박이라고 나와있구요.

출발 하기 며칠전에 날씨 관계로 멜을 보내니 답장이 없습니다.
약간 불안했지만 런던 들러 파리에 도착하고
예약한 날짜에  약속된 장소에서 잔화하니 받지 않습니다.
알려준 약도로 집을 찾아갔으나 전화를 받지 않으니 들어갈수도 없습니다.
한참 을 기다리다 할수 없이 인근의 호텔을 알아보니
금욜이라  방이 없습니다.
생루이섬에서 걸어서 걸어서 생제르망 까지 와서 다리가 너무 아프고 지쳐서
젤 처음 보이는 호텔에 짐 풀었습니다.
그날이 뮤지엄 패스 마지막날인데 너무 피곤해서 아무곳도 못갔습니다.

유랑이라는 유럽여행 사이트에 이 민박집에 관해  문의글 을 올렸더니
알려준 계좌명의 여자분이 자기가 그민박에서 스텝으로 있었는데 그만두고 나서
주민신고로  민박집이 폐쇄됐다는겁니다.

도대체 이분은 어떻게 되신겁니까?
블로그도 있으신데 어쨰 이렇게 무책임할까요?

못하게 되셨다면 미리 연락을 주셔서 다른곳에 숙박을 알아보게 하셔야 할것 아닌가요?

어떻게 이분과 연락이 될까요?

Comment '2'
  • ?
    paris 2013.10.02 11:04
    송금내역과 계좌로 한국에 가셔서 고소하세요 사기죄로
  • ?
    CNParis 2013.10.17 01:48
    1-2년전부터 독버섯 자라듯 막무가내식으로 엄청 생기기 시작한 파리의 한인 불법민박들..
    한인 운영민박/콘도들이 파리 주변까지 3-400개가 넘는다는 프랑스 모TV의 방송도 있었구요.

    공론없이 지나가서 그렇지, 아마 이런 아사리판 불법 민박/콘도들이 사고치는 사고들이 한두건이 아닐겁니다.

    한국 경제가 어려워 이곳까지 오셔서들 편법 체류를 이용하여 주위 눈치보며, 걸리면 토끼면 그만이다라는 한국식 배째라 불법 영업행위로 하루하루 불안하게 몰래 장사를 해야만 하는 적지않은 가까운 주변들을 보고 있자면 참 안스럽기도 하고, 서로 잡아먹고 먹히는 전형적인 한국식 막가파 행태들에, 왜들 정상 정착 노력도 없이 남따라만 하는 유아기적 인생관에 기가 차서 할말이 없네요.

    그꼴들 보기싫어 이곳으로 떠나 왔는데.. 요즘 절정에 이른 막가파 우리들의 이상 현상을 이곳 프랑스에서 다시 보게 되다니...

    조만간 프랑스 경찰,단속요원들이 한인 불법민박들 일체 정리를 하겠지만, 정착하고 성실히 살고 있는 한인교포들의 이미지 손상에 벌써부터 이마에 땀이....
    짧은 몇년동안 망가진 교포 이미지 회복에 또 수십년 긴 시간이 필요한데,
    자라는 이곳 우리아이들한테 무슨 얘기로 설명해 주어야 할 지??

    자기가 살고있던 집을 코미션에.. 소개 수수료에.. 쓰던 중고 가구,물품까지 다급한 후배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에게 덤탱이 씌어 자기 이익만을 위해 쏙 빠져 나가질 않나..하루 숙박료를 담배로 받고 이곳 사이트에서 더블 금액으로 팔아 먹질 않나.. 유로 현금 장난에... 일부 한인민박들이 저지르고 있는 온갖 저질스런 불법행위들이 만연되고 있는 이곳 한인 운영 숙박업 실태에 참!....

    동네소문 다 나서 할 수 없이 쫒겨 떠나가는 순간까지 불법민박 양도조건으로 소유주 몰래 상당금액을 요구하는 몰염치 광고들을 이곳 프랑스존 사이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등은....할말은 너무 너무 너무 많으나..


    썩어 문드러진 우리들의 정치판,교육판등 사회 각층 엘리트 집단들의 사리사욕 횡포를 그대로 배워 답습하며 이곳까지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갖는 것은 아마 저뿐만이 아닐것이라 생각이네요.

    어떻해야 우리나라가 서유럽,일본같은 선진 국민의식이 이루어질까? 생각을 해봐도
    도저히 내머리로는 해답이 안나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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