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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13:44

파리 한국 여자분들

조회 수 5646 추천 수 21 댓글 10
제가 어떤 모임에서 한 프랑스 남자와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 말로는 연극을 하고, 개인적으로 데이트 코치를 한다고 합니다.

하는 말이 자기는 모든 여자를 좋아하지만 특히 한국여자가 좋다고 합니다.
그래 그러던지 말던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 친구 외모를 평가할 이유는 없지만 한국여자분들이 일반적으로 싫어하는 키작고 직업도 변변치 못하고 담배 하나 못사서 길가던 사람들한테 담배 한대만 주세요하는 사람입니다.
저와 있을때도 길에 지나가는 동양여자만 나타나면 따라가서 번호를 따오더군요.

그 친구 핸드폰 안에 있는 한국여자만 무려 백명가량이 되었고 하루에 적어도 번호 10개를 딴답니다.
솔직히 한국 여자분들 외국인 만나는 것 저완 상관없습니다만 주의하시라는 뜻에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혹시 그 친구와 잠자리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혹은 하실 분들이라면 주의 하십시오. 비디오 촬영을 잠자리 할때마다 항상 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팔꺼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불어를 더 잘해보고 싶더라도 이상한 프랑스 남자만나서 해결하려하지마시고 차라리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 여자와 동거중입니다. 나이는 많은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Comment '10'
  • ?
    anzi1984 2013.10.01 09:57
    전 프랑스 사람과 결혼해서 살고있는데요. 우와...이런 일이 있네요....파리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항상 조심하시라는 말밖에는....여기서 잠자리 잘못해서 임신한 사람 여럿봤습니다. 조심하세요.
  • ?
    baba 2013.10.02 16:03
    그래서 아주 오래전부터 한국남자들이 프랑스에서 유학한 여자들 별로 결혼 상대로 취급안한던데 그 말이 다 이런 연유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요?
  • ?
    baba 2013.10.02 16:13
    사실 저도 아주 오래전에 남으로 부터 듣고 또 제가 목격한 이야기인데 한 한국 여유학생이 다른 여유학생한테 여름방학동안 방을 빌려주고 나중 돌아와 보니 방도 정리안해놓았고 특히 그 침대밑에 온 콘돔 천지랍디다. 후자는 제가 학생일 때 같은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함께 한 사람인데 그 때도 손님으로 초면이였던 일본남자가 저녁식사를 같이 하자니까 두 번 생각없이 ok한 여자였답니다. 결코 한국인이랑 잠자리 할 사람이 아니였지요. 근데 옷맵시는 완전 시골에서 온 참한 여자로 눈에 띄지 않게 하고 다녀서 저도 그런 여자인지 그 당시는 처음엔 몰랐었지요. 아마 지금쯤 어떤 프랑스 남자와 결혼아님 아이라도 임신해서 버젓시 프랑스에서 생활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미애 2013.10.02 22:14
    바다님, 말씀이 좀 지나친거 아닌가요?
    프랑스에서 유학한 여자들 별로 결혼 상대로 취.급.

    본인의 행동을 다른 사람의 행동에서 본다고 하는데.
    자신의 행동을 먼저 돌아보셔야 겠네요.

    그리고, 어디가나 이상한 사람들 많고
    반면에 올바른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더러운 얘기만 부각해서 들으시는 분인건 아닌지요.

    뱃지다신 분이셔서 넘어가려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좀 거북하네요.
    글쓰신 분은 여성분들 몸조심하라는 글인데,
    여성을 무슨 노리개 마냥.
    이런얘기는 본인 친구끼리 술안주로 하세요.
  • ?
    baba 2013.10.03 01:58
    미애님, 심기를 불편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과거 한국에서도 여러 잡지에서 선진국나라 특히 프랑스에 가서 유학하는 한국여학생들에 대한 '윤리도덕'에 어긋나는 생활에 대해 다룬 기사가 더러 있었어요.열심히 공부해서 목적달성하고 귀국하는 분들도 당연히 있지만 부모, 친분의 눈에 벗어난 타지에서 반대로 한국에서보다 더 방탕한 생활을 하는 여성분도 많은 것도 인정할 수 밖에 없지요.
    그리고 제 뱃지요? 제가 본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취지는 그저 프랑스에서의 오랜 체류에서 얻은 생활지식을 프랑스 체류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입니다, 제가 바른 말을 하지 않았다면 당연 질책받아야죠.
  • ?
    selly 2013.10.04 13:20
    정확한 사실을 토대로 적어도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내용인데..
    baba님 답글에서 "아마 지금쯤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

    '상상'까지 해서 상대를 비하하는 글은 문제가 있습니다.
    프랑스존 사이트는 정보교류의 장이지 baba님 개인 스트레스를 풀러 오는 곳이 아닙니다.

    원글 쓰신 분은 다같이 각성하자는 취지로 글을 올리셨는데.. 저도 '무조건' 프랑스인을 만나려고 지나치게 혈안이 되어있는 분들 (드물긴하지만!) 보았습니다.
    주의해야 겠습니다.
  • ?
    paris 2013.10.03 11:26
    제 의도 역시 바바님이 거론하신 그런 여자분들을 위한게 아니고

    어린 나이에 공부의 의지를 갖고 왔지만 인생이 그런지라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저런 이상한 애를 만나서 인생을 망칠 수도 있는 분들에게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하고 올린 글입니다. 주변에도 남자문제로 공부도 제대로 못끝내고 돌아가신 분들을 더러 보았기 때문에. 하지만 인터넷에 그런 동영상이 떠돈다면 좀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주변에 혹시라도 너무 순진해서 사람을 그저 착하게만 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런 이상한 애들도 있으니 조심해라라고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 ?
    malto 2013.10.03 14:53
    Paris님, 그 인간 사실 범죄자로 고발해야되는 사람아닌지요?
    그런 고약한 인간을 그냥 놔두어도 됩니까? 너무 황당하셨겠어요.
    한번은 한국문화원에 이런 류의 인간이 어슬렁거리는 걸 본적이 있는데 무슬림 계통이었던 것 같고, 한류라 하면서 한국여성에게 접근하려는 수작을 부리는 사람도 보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빠릿빠릿하게 사셔야합니다,요즘 여자분들..
    어떻게 그 사람은 한국여자 전화번호를 백명이나 가지고 있는지, 그 여자들이 정말 한국국적입니까? 하옇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여학생들을 위해 조심하라고 젠틀하게 해주신 충고이니 정말 여자분들 조심하셔야 되겠어요. .빠리가 경제난으로 사방에 매춘이 성행하고 있다는 데 말입니다,각국에서 다 몰려오는 모양입니다..
    아무에게나 미소로 쉽게 감정을 내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말 동양여자들에게 달라붙는 인간들 많습니다.
  • ?
    paris 2013.10.03 17:05
    우선 비디오는 제가 볼 수 없었으니 고발하긴 힘들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남자들 같은 경우 그것을 무슨 무용담처럼 얘기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옷에 단 소형카메라는 보여줘서 잠자리 몰카의 내용도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거론한 것입니다.
    100명은 그 아이의 전화번호부에 한국인부류에 100명좀 넘게 분류되있는걸 보여줘서 알았습니다.
    길거리에서 백마탄 왕자님은 나타나지 않음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 ?
    malto 2013.10.05 07:48
    와, 인터넷을 찾아보니 별일이 다 있더군요 . 이거 분명 범죄인데 워낙 숨어서 그짓들을 하니 잡을수도 없겠지요.
    그런데 camera cachee 를 알아차리는 detecteur 기계도 있다하는군요..참
    여자고 남자고 요즘 빠리가 범죄의 온상인데 다들 처음오신분들 긴장을 하시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즉 이어폰끼고 느슨하게 다니면 금방 누군가 따라붙습니다. 빠리지앙처럼 걸음을 빨리 하시고, 대응은 안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어책이 될수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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