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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12.07.08 17:21

저는 30대 유학파 잉여인간...?

조회 수 4822 추천 수 29 댓글 9
너무나 답답하고 속이 터질 것 같아 이렇게 여러분께 조언을 부탁합니다.
전 여자이고 삼십대 중반입니다.
8년간 유학생활을 하고, 석사-박사 다 프랑스에서 마치고
작년부터 프랑스 한 지방 대학에서 연구교수 (ATER, attaché temporaire d'enseignement et de recherche)로 강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 계약이었고 그 학과 연구팀에 소속되어서 그 쪽 테마를 연구하고
콩쿠르를 거쳐 현재 있는 곳 전임강사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죠.
그 쪽  laboratoire 디렉터가 그런 조건으로 저에게 프로포즈를 했었습니다.
그말만 믿고 정말 올 한해 논문때보다 더 죽어라하고 일하고 그 디렉터는 죽어라하고 부려먹고 저는 완전히 연구에 미쳐 살았었습니다.
개인생활이라는 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현지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1차 서류 심사에서부터 제외되었습니다.
불어 영어도 완벽하고, 학생들도 정말 열성적으로 가르쳤고, 연구팀 수준도 끌어올렸습니다.
이런 모든 것은 참작되지도 않았습니다.
학기는 다 끝났고, 내년을 준비하려고 다른 대학들에 또 ATER 신청을 했는데
(원서만 20군데 넘게 냈습니다..ㅠ.ㅠ)
아직까지 연락온 곳 한 군데도 없습니다.
점점 무기력해지고, 하루하루를 무슨 정신으로 보내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왜 살아있나 하는 엄한 생각까지 듭니다.
여태까지 공부 뭐하러 했나, 이젠 박사학위 한다는 사람들 있으면 정말 뒤쫓아다니면서 말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기술을 하나 배워두는 게 더 쉽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몇십년 동안의 공부,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투자... 오히려 제가 사회로 일찍 나가는 게 두려워 저를 학교라는 틀 속에 가둬두고 있었던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결혼이고 뭐고 일단 학위받고 직장이 안정되면 하자라는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은 작년에 오랫동안 사귀던 프랑스 남친한테 내쳐졌습니다.
저에게는 항상 일이 1순위였으니까요.
이 남자 헤어진지 석달만에 저한테 장황한 편지를 보내서 미안하다고 다시 시작하자고 한게
지난 11월의 일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연락은 종종 오지만 전 아직도 oui 라는 대답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괘씸하기도 하지만, 현실은 제가 당장 내일 어디로 어떻게 가게 될지 몰라서요.
또 두 사람에게 상처만 남을까봐 겁나서 시작조차 못하겠습니다.

하루하루 이메일 박스만 죽어라하고 새로고침 해가면서 대학들 연락 기다리고
만일 한군데도 되지 않으면 전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짐싸들고 한국으로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건 아닐지...
왜 한국으로 들어가지 않냐구요?
한번도 한국에서 일해본 적이 없고, 프랑스 사회에서 현지인들과 더 많이 어울려 살다가
아무리 모국땅이라도 어떻게 새로운 사회에 적응을 할 수 있을까 그게 너무 두렵습니다.
한국에서의 학연, 지연.. 저 그런 빽 없습니다.. 부모님 빼고는 아무도 기댈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 함께는 아니지만, 아직도 제 예전남친 사랑합니다..
우리 두 사람에게 다시 기회를 주고 싶어서, 그런데.. 그 전에 우선 제 생활이 안정이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1년만 체류증을 받아서 이곳 프랑스에서 일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글을 올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 '9'
  • ?
    크레커 2012.07.10 00:21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해오셨고, 본인 스스로에게도 당당한 실력을 쌓아오셨기에 현재 상황이 더욱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프랑스 현지 상황에 조언을 드릴 만한 입장도 아니고, noursette님께서 경험하신 것에서 얻으신 개인적인 교훈도 있으실 것이니 감히 어줍잖은 말씀을 드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noursette님 글에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씁쓸하고 슬픈 생각도 들어 글 남깁니다.
    전공 분야가 어떤 분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땅도 인간들이 사는 사회라 일종의 인맥(?)이라는 것이 아예 없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연구직에서 전임강사로의 이동이 한 교수의 동의로 이루어지는 시스템도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요... noursette님께서 그간 해 오신 연구 업적과 지난 일년의 경험이 결코 부족해서가 아니라 시간과 운의 문제 또한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국 사회가 모순이 참 많은 사회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그래서 더욱 noursette님과 같은 능력있는 인재를 필요로 하는 사회일수도 있습니다.
    혹은 noursette님의 삶의 가치관을 조금 분산시켜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제까지 하나의 목적을 향해 매진해왔다면, 그 사이 돌보지 못한 관계, 가치, 사물들을 돌아보며 새로운 생각이 떠오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마음의 여유를 갖기 힘드실 상황일 줄 압니다만... 힘든 상황을 극복해 나갈 혹은 이 힘든 상황 자체를 안고 나아갈 새로운 지혜가 절실히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감히 몇 글자 남깁니다.
    noursette님 힘드시겠지만,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여유의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열심히 살아오셨고, 일단 그에 대해 심심한 박수를 보내드리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합니다...!
    다른 분들께서 좋은 경험, 말씀 나눠주시리라 믿습니다.
  • ?
    웅크 2012.07.10 11:29
    힘드신 점 충분히 공감하고 뾰족한 해결책을 주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많은 성과를 내고 열심히 근무하셨을지도 상상이 갑니다.
    1. 글의 주제와 아무 상관 없는 내용인 줄 알지만 하나 집고 넘어가지만, 전공이 무엇인지 모르오나 '기술'직을 사회에 진출하기 쉽다고 표현하신 것에 살짝 우려가됩니다. 진출만 쉬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것일 수도 있구요. 어디든 쉽고 편한 길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기술 분야에 근무하는 아시아 분들도 프랑스인보다 더 많은 실적을 요구되고 불합리한 일들이 발생할 경우가 많습니다.
    2. 당장의 체류 자격을 얻기 위해서라면 학교에 남는 것이 힘들 것 같으면, 회사를 지원하심이 어떨지요. 아니면, 불법을 종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분도 계시고하니 팍스라던가요. 그리고 그 이후를 도모하심.
    3. 한국에서도 이곳에서도 학연, 지연이 성립되기 힘든 상황이면, 어느 곳이던 장소는 중요한 것 같지 않습니다. 한국도 함께 알아보심이 어떨지 조심스레 제안해 봅니다. 제3의 나라도 될 수 있구요. 꼭 이곳이여 한다면, 그 이후에 알아보시고 다시 오셔도 되지 않을까요.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만, 찬찬히 객관적으로 현 상황을 돌아보시고, 전략적으로 접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 ?
    지윤 2012.07.10 17:25
    저는 올해 30 여성으로 아는 바는 하나도 없지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제가 아는 지인 중 하나는 (프랑스인) HEC 석사졸업을 하고서도(독일에서 2년 근무 경험도 있고, 영어, 스페인어도 자유롭게 구사하는데도) 일자리 구하는데 1년이 넘게 걸리더라구요. 이 곳은 공부를 오래하면 할수록 급여조건은 좋아지지만 그만큼 일자리구하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또 이 곳도 한국 못지 않게, 오히려 한국보다 더 인맥이 중요하다 들었구요.(저도 프랑스 남자친구와 지금 4년째 함께 하고 있는터라 주변에서 듣는 프랑스 사회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거든요)
    제가 일전에 한국 언론재단에서 일할 때 박사님들 아시는 분들이 프랑스 CNRS에서 연구원으로 일한다는 얘기를 얼핏 들은 적이 있는데 그곳은 외국인도 많이 채용하는 모양이더라구요. 그 곳에 지원해보시면 어떨까 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일인이 생각해봤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님이 부럽네요. 박사학위까지 다 따시고, 전 이제 석사학위 들어가거든요...;; 너무 본인의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시고, 어떻게든 뚫고나갈 출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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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terranee 2012.07.13 19:59
    noursette님
    정황상, 님의 공적이나 능력이 기존의 교수진 팀에게 위협을 주는 존재로
    비쳐졌을 가능성이 있지 않았을까 여겨집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자국민이라도 상당한 어려움에 봉착하는데 외국인인 님의 경우는 두배의 어려움에 대처할 능력이 필요할겁니다. 그 교수진 팀 중에서 단 한사람이라도 님의 능력을 좋아하고 격려하고 지켜본 사람이 있었다면 그 사람을 통해서 조언을 구하면서 일을 주선해 달라는 부탁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쉽게 포기하지 마시고 자신을 믿고 용기를 가지기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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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ursette 2012.07.13 23:25
    저에게 용기를 주는 말씀들, 현실적인 조언들 정말 고맙습니다... 진짜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해결책을 찾아야 할 시기라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지만 아직까지 해결된 게 하나도 없는데에 정말 속이 시커멓게 타서 미칠 지경이에요.. 웅크님: 제가 기술직을 예로 들어서 이야기 한 것은 기술직을 쉽게 생각해서가 아니라, A4용지만 가지고, 그렇다고 결론내기도 어려운 연구직에 비유를 하려다 보니 어ㄷㅓㅎ게 그렇게 말이 나왔어요. 지금 제가 제일 후회가 되는 건, 공감할 수 있는 인원이 한정되어 있고, 제가 속한 울타리 안에서만 제 능력이 인정되는 그런 공부가 아닌, 제가 배운 실제적인 기술 덕분에 제 분야에 있지 않은 다른 여러 사람들도 같이 나누고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직업을 택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의미에서 말씀드린 거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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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heur 2012.07.14 13:55
    글 잘 읽었고 정말 그 마음 잘 압니다.. 마음 고생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여러가지 생각도 교차하고 정말 막막하기도 할 것이고 하늘을 보며 한숨도 나오실것이고..
    도움이 되시련지는 모르겠으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곳 현재의 경제상태가 좋으면 모르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야에서 직장을 구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태인것 같구요. 그렇다면 일단 체류기간을 일단 1년 연장해서 시간을 좀 번 후에 여러군데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문제는 어떻게인데.. 물론 경제적 정신적 여유가 되시는 전제조건이기도 하구요..제가 님에 대해 잘고 있는게 없으니 뭐라고 할 수 도 없네요. 힘내시라는 말씀 밖에 할 말이 없네요..잘 되시길 바랍니다.
  • ?
    litige 2012.07.15 02:31
    다른 분들이 여러 말씀 해주셨네요. 힘내시라는 말도 부담스러우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하나씩 하나씩 찬찬히 가려보셨으면 합니다.

    일단, 님이 공부하고 얻으신 성과는 분명히 결과가 있는 경우이니 그 공부 자체를 후회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아니… 혹시나 님이 공부하신 목표가 공부 자체가 아니었다고 해도 좋습니다. 만약 그 목표가 "대학에서 자리를 얻는 것"이었다면, 그 목표는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이미 올해 증명하신 셈이구요. 그 목표가 "전임강사"였다면, 아직 30대 중반입니다. 박사도 있고요. 절대로 늦지 않았어요. 게다가 올해 1년은 님께서 희생하고 투자를 한 만큼의 경험이 생겼습니다.
    두번째, 한국이나, 가장 기회가 많다고 알려진 미국에서도 박사급 이상의 연구직은 자리를 잡는 것이, 특히 문과의 경우에는 쉽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쉽지 않다=즉 직업을 찾는데 1년 이상의 빈 공간이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사회인으로 시작하는 지금이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거기다가 님은 프랑스에서는 외국인입니다. 즉, 페이퍼 문제가 따라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해내온 자신이 받아 마땅할 칭찬을 본인이 해주시지 않으면 누가 해주나요.
    세번째, 그 디렉터의 약속과 심사 결과가 인간적으로 가장 실망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상대가 지키지않은 약속에 대해서는 충분히 화내셔도 됩니다. 팀 내부에서 친한 분들이 있었다면 언론플레이같은 걸 해주셔도 괜찮을 거구요. 필드가 너무 좁지만 않다면 그 사람을 악당으로 만들어서 속이 풀릴 수 있으면 좋죠. 그치만 대학 내부는 엄청나게 정치적일 수가 있으니까 누가 님을 (그리고 님의 분노를) 이용해 먹을 수도 있다는 거, 명심하시고.
    대신, 앞으로도, 어떤 경우든, 모종의 약속이 공식적으로 문서화되지 않은 경우에는 (즉 계약서에 사인을 하지 않았다면) 믿지 마세요. 그리고 이건 님이 외국인이어서가 아니라, 자국민들(프랑스인들)에게도 종종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미 계속 앞을 위해 준비를 하고 계시고, 지금 잠깐 한숨털어놓듯 쓰신 글이라 생각합니다. 사는 건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라고 그러죠. 멀리 보시고, 지금이 때가 아닌 것 같다, 싶으시면 일단 몸 만드세요. 딴게 아니라 건강 챙기고 사람들도 만나고. 실질적 문제들 (체류증, 직장과 살 곳, 생활비)과 감정의 문제들 (남자친구, 부모님에 대한 시선)을 구분하시고.
    프랑스는 제 눈높이에서 무척 보수적인 사회입니다. 인맥, 학연, 그런게 아주 중요하고, 직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여자보다 남자를 선호하고, 그래서 일자리도 알음알음 아는 사람들과 연관되는 일이 더 많아지고 그런 경향이 보입니다. 님과 비슷한 시기에 박사를 한 분들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가요? 지도교수님과 꾸준히 연락을 하고 계시는지? 인연이 있고 님이 신뢰하는 분들을 만나서 솔직히 상담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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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ursette 2012.07.28 01:08
    저에게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결론은 한국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비자문제 때문만이 아니라 더이상 이곳에 있을 실질적인 이유를 모르겠어요.. 어제 또 한군데에서 면접까지만 가고 떨어졌습니다.. 솔직히 면접 45분동안 프리젠테이션 잘 하고 답변 잘하고 그랬는데.. 웬지 이곳 프랑스인들 들러리만 서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제 예전 남자친구.. 몇주전에 새 여친 생겼다더군요.. 계속 안으로 밖으로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 정신적으로 너무 버티기가 힘들어 일단 부모님과 같이 지내면서 좀 쉬어야만 다시 취업이고 뭐고 할 기운이 있을 것 같아서 일단 귀국해 고국에서 가볍게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어요..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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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coop23 2012.10.12 15:07
    제가 이 글을 넘 늦게 본듯 하군요~~~ 일찍 봤었어도 뾰족한 도움은 드릴 수 없었겠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하기에, 글쓴이님은 프랑스에서 8년간 열심히 살아오진 힘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잘 버티시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이제 공부 막바지에 들어갔는데, 나이는 들고...가방끈은 길어졌지만...과연 어디에서 날 필요로 하고...난 무엇을 하게 될것인가..에 대한 두려움이 문득 문득 밀려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곳 타지에서 견뎌낸 그 힘을 결코 무시 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글쓴이님....지금 한국 어딘가에 계시겠지만...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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