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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559 추천 수 22 댓글 10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인건 알지만
고작 한명가지고 이렇게보는건 우습지만

유학이나 일 때문에 말구요
프랑스국적을가졌거나 이민 온 사람들  
프랑에서 거주하는 한국남자들치곤 정말
남자로써 괜찮은사람은 없는것같네요
거짓말 밥 먹듯 하고 바람피고
일부러 짧게몇년 있다가는 여자들노려서
엔조이로 즐기다가 한국갈때되면 버리고
다른한인들 사이에선 자기의 그런면은감추고
같이노는 한인들 사이에서
앞에선 웃고 가식떨다가도
뒤돌아서면 무작위로 욕하고
존대하는척하면서
짧게 몇년공부하다가는 유학생들을 무시하고

거짓인줄모르고
그가 하던말들을 모두 절대적으로믿었는데
헌신짝처럼 순식간에 내팽개쳐졌어요
한순간에 사라졌네요
모든걸주었었는데

과거전적도 화려하더군요
이런사람을 만나서 모든걸주었다니
이때쯤되니 슬픔괴로움보단
살고싶지않다는 생각뿐입니다......
이제 제편은없거든요
다들 그사람 시꺼먼속은모르고 그사람 감싸는듯하네요
진심으로 ..소위 나쁜생각이라는거 계획하고있습니다..
살아갈 이유가 절 짓밟고 사라졌으니까요
Comment '10'
  • ?
    ㅇㅅㅇ 2012.10.01 00:19
    아이고... 살다보면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있는거 아닐까요. 이겨내시기 쉽진 않으시겠지만 이겨내신다면 언젠간 그냥 힘들었던 기억으로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위로 건넵니다.
    너무 나쁜 생각은 하셨더라도 한번 꾹 참고 넘겨주셨으면 좋겠네요. 추석입니다. 남은 한해, 힘드신 것 이상으로 좋은 일들이 있길 기도합니다.
  • ?
    TOAN 2012.10.01 16:55
    속상해서 올린 글인 줄은 알구요, 논점은 그게 아닌 줄은 압니다만, 그렇지 않은 남자라고 자부하는 일인으로서, 성급한 일반화 맞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튼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세요.
  • ?
    selly 2012.10.05 09:34
    프랑스 국적이 있다고 여자를 자기 마음데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습니다.(저도 이런 사람 예전에 본 적 있어요)... 그런데, 오죽 못났으면 이런 것을 내세워서 여자들을 만날까 싶네요.
    원래 이런 부류의 사람(돈만 많다고 또는 외모만 출중하다고,..)은 국적,성별과는 상관없이 어디나 존재하는 것입니다. 

    받은 상처가 크더라도, 일종의 교훈으로 생각하고 모두 털어버리고 
    살아갈 이유는 보다 소중한 곳에서 찾으시면서... 빨리 새 삶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을 살면서...평생을 함께할 훌륭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은 일이겠지만, 꼭 결혼을 통해서만 행복을 추구 할 수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 ?
    MAURIAC 2012.10.02 11:55
    저도 ilya님과 동감입니다. 인생에서 얻은 교훈 중에 하나는, 남의 맘을 아프게 한 사람은 꼭 꼭 그 벌을 받더라구요. 그리고 진실된 마음으로 산 사람은 꼭 그 보답을 받아요. 그러니 힘내세요. 주변을 둘러보세요. 프랑스에는 힘들게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더 많이 눈에 띄잖아요. 삶은 고귀한 겁니다. 용기를 내시어 삶의 의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 ?
    회원레벨 2012.10.04 14:00
    이런글 여기서 하소연 해봤자 자기 못났다고 광고 하는거 밖에 않되네여
    저는 참고로 남자지만 여자들은 더하더군요 다른 남자가 여자친구 있든 없던 간에 엔조이로 남자 만날려고하는 여자들이 더많습니다 확률적으로도 유학생들 통계를 보아도 남자보단 여자가 몇배이상 많으니 그런여자들이 더많습니다 무조건 프랑스에 있는 남자들이 다 그렇다고만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남자 하나
  • ?
    pronim 2012.10.11 23:23
    윗분 참 말씀 쪼잔하게 하십니다.
    얼마나 힘드셨으면 이곳에 하소연 했을까만은 그런식으로 밖에...
    그나마 댓글이라도 다느라 시간을 쓰셨겠지만은
    그 시간에 자기계발하시는게 낫다는 그 말을 돌려드리고 싶네요
    댁 글은 남,녀를 이간질하는 글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좀 포용하며 삽시다. 네...???

    원글님, 마음 푸시고요. 이 노래 들으시면 마음이 좀 풀리실겁니다.
    더원의 지나간다.
    http://www.youtube.com/watch?v=CVcn9ZSW_b0&feature=relmfu
  • ?
    plumpony 2012.10.19 21:31
    음... 프랑스 존의 이런글을 통해 제가 모르는 한인들의 일면을 보게 되는군요. 뭣보다
    엉뚱한 생각 할 시간에 자기개발 하세여 라고 쓴 윗분의 글을 보고,
    그 구절만큼은 어느정도 동감한다고 말하고 싶군요. 표현이 좀 거칠어 보이긴 하지만
    어려운 일을 겪을때 그 힘들어하는 에너지를 승화시켜 더 소중하고 더 필요한곳에 쓰는게 현명하다 하는 이야기로 들려요. 부디 힘내세용.
  • ?
    당신의 2012.10.23 12:40
    사람사는 동네 어디든 다 같아요..
    그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안그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뭔일이신지는 모르지만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ㅜ
  • ?
    TOAN 2013.05.22 15:04
    제 주변엔, 저의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보고 부담스럽게 관심을 보이다가 제가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것이 없다고 판단하고, 일순간 태도를 180도 바꾸더니, 제가 그 태도에 언짢은 심정을 표현하자 이때다 싶었던지 연락을 끊어버린 한국 여자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까 그 여자는 돈많고 직업에 소위 '사'자 들어가는 사람만 찾더라구요... 난 이것도 저것도 해당되지 않으니까 결국엔 그렇게 돌아섰나봐요 ㅎㅎ 난 그냥 우정으로 가깝게 지내는 거라 생각했는데... 이제껏 그랬던 사람이 없어 황당스럽더군요.
  • ?
    사필 2013.07.20 23:45
    오.... 내가 아는 사람아닌가....ㅋㅋㅋ 그놈한테 당한 여자가 한둘이 아님 무서운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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