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101-최고은.jpg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은 오는 12월 5일(목), 6일(금) 양일에 걸쳐 음악시인 최고은 밴드의 공연 <유목증후군 Nomade Syndrome>을 개최한다.
 ‘노마드 음악 시인 최고은’이 던지는 ‘주어 회복’으로서의 음악 - 보는 음악이 아닌 듣는 음악, 느끼는 음악을 소개하는 매력적인 한국의 인디 뮤지션 밴드 최고은 밴드는 2013년 아시아 4개국 싱어송라이터 경합프로그램인 ‘Asia Versus’ 최종우승, 2014년을 처음으로 2015, 2019 총 3차례 영국 글래스톤 베리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을 받은 실력있는 그룹이다.


2010년 10월 ep앨범 《 36.5’C 》로 데뷔를 시작으로 2011년 한국교육방송채널 EBS ‘헬로루키’에 선정, 그 후 영국, 일본, 헝가리, 브라질, 홍콩, 싱가포르 등 다수의 아시아 국가 및 유럽에서도 많은 공연을 가져왔다. 

그녀의 앞에는 한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곤 한다. 2012년에는 한국을 나아가 아시아 최초로 세계 적인 독일 음악 네트워크 ‘송스 앤 위스퍼스 (Songs & Whispers)’의 초청을 받아 두 달간 유럽투어를 펼쳤다. 현지의 반응은 뜨거웠다. 또 2013년 후지TV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시아버서스(Asia Versus)’에서는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는 단숨에 그녀의 재능을 알아봤으며, 그녀가 음악으로 던지는 질문에 함께 공감했다.  또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서울 재즈 페스티벌 등 국 내의 대표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관객들과 소통해왔으며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어릴 적 부터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판소리를 배웠고, 대학 시절에 하드코어 락 밴드를 거쳐 싱어송라이터가 된 최고은, 이처럼 다양한 음악을 공부한 바탕으로 만들어내는 장르의 복합성에서 나오는 그녀만의 하이브리드적 색깔은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재즈와 락 한국의 전통음악들을 섞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자 부단히 탐구한 결과 실험적이고 독자적인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냈다. 어떻게 하면 자기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그의 음악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해주었다. 
 
유목증후군 Nomade Syndrome

이번 공연에서 그녀가 선보일 앨범, ’유목증후군’의 시작은 3년전 ‘나는 누구인가’라는 그녀 스스로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급변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자신의 정서적 뿌리를 잃고 떠도는 요즘 우리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은 삶에 대한 본질과 한국 여성으로서 갖는 정체성 등, 한 아티스트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그녀의 인문학 적 사색이 깃들어 있다. 
우리가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 가’는 아티스트들에게만 국한된 질문이 아닐 터. 그녀가 내뱉는 깊은 호흡과 음색은 음악 자체만으로도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하지만 음악 자체를 넘어 그녀가 나누고자 하는 삶에 대한 태도 또한 그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그녀의 음악은 더욱 깊은 감동을 끌어낸다. 
연주는 총 70분간 진행되며 한국의 전통악기 및 서양의 현악기의 조화로운 선율은 관객들의 마음과 귀를 위로할 것으로 보인다. 

본 공연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모공연시리즈 20boetie 일환으로 개최된다. 


예약필수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홈페이지 (www.coree-culture.org)

▶ 행사명 : 유목증후군 Nomade Syndrome
▶ 일  시 : 2019년 12월 5(목), 6(금) 19:00
▶ 장  소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20, rue la boetie 75008 Paris
▶ 입  장 : 무료 
▶ 문  의 : 01 47 20 84 15
  
 
【프랑스(파리)=한위클리】 편집부



  1. 포커스.기획

    제21대 총선, 재외선거인 등록 한달 앞으로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시작된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접수가 다음 달 15일 마감된다. (재외투표는 4월 1일 ~ 4월 6일) 접수 마감이 한 달 여 남은 1월 13일 현재, 프랑스는 유럽지역에서 가장 많은 1,107명이 재외선거 등록(추정 선거인수 13,416명...
    Date2020.01.16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2. 한인사회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한국 식품점에서도 접수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편의를 위해 주프랑스대사관재외투표 관리관은 ‘찾아가는 재외선거 유권자등록 접수’를 실시한다. 토요일 오후(14h~18h) 파리 15구에 나오는 길이라면 가까운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다. 준비서류는 필요 없으나 여권번호를 알고 오면 신속하게 접수할 수 있다. 참고로 재외선거 유권...
    Date2020.01.16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3. 한인사회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Q&A...(8)

    Q. 재외선거 왜 참여해야 하나? A. ‘외국에 사는 재외국민이 왜 국내 선거에 참여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답은 간단합니다. 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재외국민에게도 선거권을 보장하라는 2007년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를 보면, 선거권이란 납...
    Date2020.01.16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4. 문화.예술

    존중의 대화 그리고 관용과 화해 : 영화 ‘두 교황

    영화 ‘두 교황’은 지난 12월에 넷플렉스 영화로 개봉되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두 교황(Les Deux Papes)’이라는 제목의 종교 영화로 무겁고 지루할것이라는 염려와는 달리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피어나며 영화를 보고 나면 행복한 느낌으로 흐뭇하게 한다. ‘두 교황’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은 교황 프란...
    Date2020.01.16 Category문화.예술
    Read More
  5. 여행정보

    한국 여권파워 3위.., 전세계 189국가 무비자 여행

    영국의 조사전문기업 헨리앤드파트너스가 7일 발표한 2020년도 헨리 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서 1위는 무비자 또는 도착비자 가능국가 수가 191개를 기록한 일본이 차지했다. 한국은 2019년도의 187개국에 비해 2개가 늘어난 189개국이 됐다. 작년 공동 1위였던 싱가포르는 190개국으로 제자리 걸음을 하며 2등급...
    Date2020.01.16 Category여행정보
    Read More
  6. No Image 기타

    [대한민국 여권파워의 위상] 189개국을 무비자로...

    해외여행에서 필수품인 여권은 국가 간, 안전하게 출입국시키도록 하는 신원보증의 역할을 합니다. 여권과 함께 중요한 게 비자인데요, 국가 간에 비자면제 협정을 체결하여 3개월 정도의 단기간 체류 때에는 비자를 면제하는 나라가 많습니다. 여행자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죠. 우리나라도 여러 나라와 ...
    Date2020.01.16 Category기타
    Read More
  7. 기타

    카를로스 곤의 극적인 도피 경로

    1월 7일, 인터폴은 카를로스 곤의 부인 카롤의 수색과 체포를 요구하는 붉은 색 통지(Notice rouge)를 공지했다. 일본 사법부는 카롤을 허위 증언으로 기소했다. 카롤은 남편과 함께 베이루트에 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3월 8일 오후에 있을 가를로스 곤의 기자 회견에서 ‘남편이 공업 음모에 대한 모든 사실’을 밝힐 것이...
    Date2020.01.16 Category기타
    Read More
  8. 기타

    수난의 보잉737Max 전대미문의 대재앙

    두 번의 사고 후 비행이 잠정 중단된 보잉737Max는 2020년 1월부터 이 기종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보잉737Max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사우스웨스트(SouthWest) 항공사는 이 기종의 재취항을 2020년 3월 6일 이후로 미뤘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도 취항을 2020년 봄으로 연기했다. 2019년 3월과 10월, 이 기종...
    Date2020.01.16 Category기타
    Read More
  9. 프랑스뉴스

    여객기 착륙 장치 속에서 어린이 시체 발견

    1월 8일 6시,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에 도착한 에어프랑스 여객기의 착륙 장치 속에서 10세로 추정되는 어린이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이 항공기는 보잉777 기종으로 아이보르 코스트의 아비장 공항으로부터 온 여객기였다. 2013년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는데, 지난 수 년 간 항공기의 착륙 장치 탑재함 속에서 아...
    Date2020.01.1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0. 프랑스뉴스

    2019년 루브르 박물관 입장객 수 960만 명

    지난해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한 입장객 수는 960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1,020만 명으로 최고 기록을 갱신했던 2018년에 비해 60만 명이 줄은 수치다. 입장객 수가 준 큰 이유는 12월 5일부터 시작된 지하철과 기차의 파업 때문이다. 다른 박물관들도 12월에 입장객 수가 줄었다. 지난해의 960만 명은 2012년 수준이다. 2...
    Date2020.01.1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1. 프랑스뉴스

    프랑스 최고의 엔지니어 및 상업 그랑제콜은 어디

    프랑스의 200여 개의 그랑제콜과 대학에서 엔지니어 학위를 수여한다. 이들 교육 기관에서는 일반 교육도 실시하고 컴퓨터, 농업, 기상, 요업(céramique) 등에 전문화된 교육도 실시한다. 교육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비교가 복잡하지만 르 피가로가 작성한 엔지니어 그랑제콜 상위 20위는 다음과 같다 : 1) Ecole Polytec...
    Date2020.01.1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2. 문화.예술

    제26회 브줄 국제 아시아 영화제

    올해 26회를 맞이한 브줄 국제 아시아 영화제는 그 동안 한국 영화를 국제 영화계에 꾸준히 알려왔다. 1999년 임권택, 2005년 이두용 감독에 대한 오마쥬를 선보였고, 2011년과 2016년에는 한국영화 회고전을 개최했다. 또 정기적으로 한국 영화를 소개하며, 수많은 한국 감독과 배우들을 초청하기도 했다. 창설 이후 130여...
    Date2020.01.16 Category문화.예술
    Read More
  13. 한인사회

    재불한인여성회, 민화 아틀리에 개최

    재불한인여성회는 올 해 첫 번째 강좌로 조경원 작가의 민화 아틀리에를 마련한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새해를 맞아 한 해 동안의 건강과 행복, 장수를 빌며 모란도, 십장생도, 신선도 등 길상적인 내용의 민화를 그려 가족, 친지 이웃들과 서로 주고받기도 하고, 대문에 붙여 두고 한 해의 복를 빌었다. 이는 고려 말 ...
    Date2020.01.16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14. 기타

    이란 군 실수로 우크라이나 항공사 보잉737기 격추 176명 사망

    1월 11일 이란 군 합동 참모 본부는 이란 군이 실수로 발사한 미사일에 맞아 우크라이나 항공사 여객기가 추락했다고 시인했다. 이란군은 여객기를 적군의 비행기로 오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란 정부는 ‘용납될 수 없는 이 사고에 대해 깊이 유감을 표하고,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하면서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
    Date2020.01.16 Category기타
    Read More
  15. 기타

    이란, 이라크에 있는 미군 기지 두 곳에 미사일 공격

    이란은 1월 7일 17시 30분에 이라크에 있는 미군 기지 두 곳에 22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는 1월 3일 미국이 드론을 사용하여 바그다드에 있던 이란의 카셈 솔레이마니(Qassem Soleimani) 장군을 살해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취해진 조치다. 이 미사일들은 이란 영토 내에서 발사되어 미군이 사용하는 아인 알 아사드(Ain...
    Date2020.01.16 Category기타
    Read More
  16. 프랑스뉴스

    국제사회, 일본 사법제도 비판의 목소리 커져

    국내외적으로 위기에 봉착해 있는 일본이 카를로스 곤 전 닛산회장의 ‘세기의 탈주극’으로 새해벽두부터 거대한 쓰나미를 만났다. 가택 연금 상태였던 곤 전 회장이 제 발로 걸어 나와 유유히 일본을 빠져나왔다는 소식에 일본 열도는 충격에 빠졌다. 더욱이 곤 전 회장이 30일 레바논에 도착해 성명을 발표하기 전까지 출...
    Date2020.01.09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7. 기타

    영화와 같은 카를로스 곤 회장의 일본 탈주극

    전 르노-닛산 알리앙스 회장 카를로스 곤(Carlos Ghosn)이 일본을 탈출하여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도착했다는 소식에 새해 벽두부터 전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12월 30일 밤에 전용 비행기로 터키에서 레바논에 도착한 그는 “도피한 것이 아니라 불법(injustice)과 정치적 박해로부터 나를 해방시켰다. 나는 더 이상 ...
    Date2020.01.09 Category기타
    Read More
  18. 여행정보

    바다를 품고 있는, 불로뉴 쉬르 메르(Boulogne-sur-Mer)

    새해가 밝았다. 2020년 경자년은 겹친 숫자 만큼이나 좋은 일이 많은 것 같은 기대감을 안고 출발했지만 새해벽두부터 세계는 혼란스럽다. 프랑스는 여전히 파업 중이고, 카를로스 곤 회장의 탈주극에 이어, 이란과 미국의 일촉즉발 갈등, 호주에서는 산불로 수많은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다. 새해 소망으로 평화가 온 세계...
    Date2020.01.09 Category여행정보
    Read More
  19. 프랑스뉴스

    2020년 1월 1일부터 바뀌는 것들

    프랑스에서 새해 1월 1일부터 바뀌는 정책들은 다음과 같다. - 가스요금 인하 : 지난 12월에 0.6% 인상되었던 엔지(Engie)의 규제 가스요금이 2020년 1월에 0.9% 인하된다. 취사용 가스요금은 0.2%, 난방용 가스요금은 1%, 취사 및 난방에 동시에 사용되는 가스 요금은 0.5% 하락한다. 2019년 1년 간 규제 가스요금이 11.9%...
    Date2020.01.09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20. 프랑스뉴스

    프랑스 인구의 고령화와 연금 제도 개혁

    현재 프랑스에서 논의되고 있는 국민 모두의 ‘보편적 점수제 연금 제도’(système universel de retraites par points)의 ‘법정 퇴직 연령’(âge légal de la retraite)은 62세다. 현재 42개나 되는 특수 연금 제도를 하나로 통일하여 하나의 연금 제도로 개혁하자는 것이다. 이 새 연금 제도에서 62세가 법정 퇴직 연령인데,...
    Date2020.01.09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5 Next
/ 365
[플러스광고] 업체단체 알바구인/매물/광고 [포토뉴스] Photo News



Copyright 2000-2018 FranceZone.com Inc. All rights reserved.

Hesd office : 4 VILLA DES IRIS 92220 BAGNEUX FRANCE
TEL: 33(6) 4502 9535    E-mail : francezone@gmail.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