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034-릴라1.jpg




갱스부르의 유명한 샹송 ‘릴라역의 개찰원(Le poinçonneur des Lilas)’은 파리 지하철 11번 포르트 데 릴라(Porte des Lilas)와 깊은 인연을 지닌다. 

‘나는 기차표에 구멍 뚫는 릴라의 개찰원, 사람들은 스쳐 지나가며 시선은 던지지 않아, 땅 밑 지하에 태양은 없어…’로 시작되는 가사는, 당시 11번  종착역 포르트 데 릴라에서 승차권에 구멍을 뚫었던 직원의 삶과 애환, 꿈을 그려낸 노래이다. 
‘쁘티 투르(작은 구멍들), 쁘티 투르’의 반복적이고 건조한 가사는 리드미컬한 시적 운율로 승화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자아냈다. 1958년 무명가수 갱스부르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샹송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포르트 데 릴라와 갱스부르의 관계는 더욱 밀착되고 있다. 2010년 주변거리에 ‘세르주 갱스부르 공원’이 조성되었고, 2020년에는 지하철 11번 노선에 ‘세르주 갱스부르’ 역이 추가된다. 
포르트 데 릴라는 다른 샹송가수들에게도 영감을 고취시켰다. 
쟝-자크 골드만은 지하철을 배경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고, 1980년대에 필립 팀싯(Timsit)는 ‘앙리, 포르트 데 릴라’라는 샹송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 샹송제목은 ‘라일락꽃을 든 앙리’로 직역될 수 있다. 

포르트 데 릴라와 연결하여 다른 불멸의 샹송가수를 들라하면 단연 조르주 브라상스(Brassens, 1921~1981년)이다. 그는 르네 클레르 감독의 1957년 흑백영화 ‘포르트 데 릴라’에서 ‘아티스트’ 역으로 출연했다. 브라상스가 생전에 출연한 유일한 영화작품으로, ‘아티스트’는 기타치고 샹송 부르며 소일하는 사회적 소외자에게 포르트 데 릴라 주민이 붙여준 별명이다.  

▶ 하필 포르트 데 릴라일까?

역사적으로 포르트 데 릴라(라일락 문)는19세기 중엽 파리를 동서남북으로 에워쌌던 17개 성곽 출입문들 중 하나였다. 1841년과 1844년에 실시된 일명 ‘티에르(Thiers) 성곽’ 공사에서 파리는 80km2의 면적으로 경계가 그어졌으나, 1차 세계대전을 거친 후 이 성곽은 사라졌다. 이후 파리외곽 순환도로가 건설되고 기존 17개 출입문 지역을 포함한 오늘날의 파리 경계선으로 확정됐다. 
1034-릴라3.jpg

라일락 문 주변은 19세기 말엽부터 비누와 고무 제조공장들이 들어섰고, 주로 노동자와 빈곤층이 거주했던 파리 변두리 중에 하나로 꼽는다. 

특별히 주목할 점은 포르트 데 릴라 근처에 ‘시네마(cinéma)’ 지하철역이 있다는 사실이다. ‘시네마’역은 1939년 폐쇄되어 파리 지하철의 지도에서는 삭제됐지만, 영화 촬영장소로 여전히 활용되고 있다. 흥행대박의 신화를 새로 쓴 영화, ‘아멜리 풀랭의 환상적 운명(2001년)’에서 몽마르트 거리의 12번 아베스(Abbesses)역이 등장하는데, 사실은 시네마역 세트장에서 촬영한 장면이다. 

▶ 고전영화의 진수 ‘포르트 데 릴라’

르네 클레르 감독의 ‘포르트 데 릴라’는 이곳 변두리동네 주민들의 일상을 담는다. 주요 장소는 주민들이 자주 들락거리는 길모퉁이 ‘알퐁스네 카페’,  사회에 반항적이고 이상향을 지닌 ‘아티스트(브라상스 역)’가 샹송을 부르며 소일하는 곳이다. 또한 그가 혼자 사는 낡은 판자집도 사건 전개에 중요한 무대가 된다. 

늙은 홀어머니 집에 얹혀살며 무위도식하는 ‘주주(Juju)’는 아티스트의 집과 알퐁스네 카페를 들락거리며 은근히 카페주인의 딸 마리아를 짝사랑한다. 카페에서 허드렛일을 돕는 마리아로 말할 것 같으면, 아티스트의 샹송을 감상하며 따분한 청춘을 달래는 감성이 풍부한 아가씨이다. 

아티스트, 주주, 마리아의 존재감이라는 것은 1950년대 가난한 변두리 동네가 지니는 독특한 구도 속의 한 소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주주의 경우 개구쟁이들의 조롱감이 될 정도로 변두리 마을에서도 외면당하는 아웃사이더였다. 

주주는 알퐁스네 카페에서 술을 몰래 훔쳐 마시다 주인에게 들켜 망신당한다. 그러자 너무 치사스럽다며 다시는 카페에 발을 들여놓지 않겠노라고 큰소리치고, ‘자네는 어제도 똑같은 말을 했어!’ 라며 카페주인은 빈정거리듯 쏘아 붙인다. 카페에 발을 들여놓지 않는 것은 ‘바로 내일부터’라고 끝까지 맞장구치는 주주…. 이 광경을 묵묵히 지켜보던 아티스트는 주주를 따라 밖으로 나오며 자기네 집에서 한잔하자고 권한다. 

반쯤 마시다 남은 싸구려 포도주병 앞에서 주주는 자신을 인간으로 취급해주는 마을사람은 오직 아티스트뿐이라고 기분 좋게 흥얼거린다. 그런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포도주병을 그만 탁자 밑으로 떨어뜨리고 만다. 울상이 되어 빈 잔을 허망하게 바라보는 주주, 그의 앞으로 아티스트는 말없이 자신의 잔을 내밀고, 주주는 체면상 일단 사양, 아티스트는 재차 권고…. 마지막 남은 술잔을 훌쩍 비워버린 주주는 자신은 하찮은 인간이라는 자학에 빠져든다. 살아야할 가치조차 없는 인간이라 당장 목을 매달아 죽겠노라고 울먹이는 주주에게, ‘자네는 어제도 똑같은 말을 했다네!’ 라고 아티스트는 넌지시 말을 던진다. 그러자 ‘목을 매는 일은 내일로 미루겠어!’ 라고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주주…. 슬프고 무거운 내용을 다루고 있음에도 결과적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코믹 장면이다. 

1034-릴라2.jpg


이들 변두리 인생에게 샤르트르나 카뮈의 실존주의 철학과 버금가는 문제가 제기되는 것은, 포르트 데 릴라에 갱스터가 스며들어 마을을 벌컥 뒤집어 놓는 사건이 발생한 때문이다. 경찰은 악당을 체포하러 마을을 포위하고, 샹송만이 나른하게 흘러나오던 동네는 호기심과 서스펜스로 들썩거린다. 
아티스트와 주주의 삶에 복잡함이 찾아든 것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여 악당 바르비에가 숨어든 곳이 다름 아닌 아티스트네 집의 지하였기 때문이다. 바르비에는 거리를 탈출하지 못하고, 아티스트와 주주는 악당을 경찰에 신고 못하는 상황에서 온갖 해프닝이 벌어진다. 
뻔뻔한 근성에 젊고 잘생긴 플레이보이 바르비에의 출현은 곧 아티스트, 주주, 마리아의 삶에 각각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4각 관계에서 빚어는 긴장감, 서로의 가치관 차이에서 빚어지는 갈등과 마찰이 야기되면서 각자 세상을 향해 품는 휴머니즘에도 독특한 색깔이 첨가된다. 이들만의 우정, 사랑, 정의, 진실, 배신과 죽음이라는 무겁고 심각한 주제를 웃음과 해학으로 끌어올린 고품격 정통 코믹영화의 진수마저 보여준다. 

느리고 어눌한 말투의 극중 인물 ‘아티스트’는 샹송가수 브라상스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를 지닌다. 값싼 감상에 휘둘리지 않고 끝까지 내정함과 의리를 지키는 깊은 인간미를 풋풋하게 살려냈다. 주주 역의 피에르 브라세르(Brasseur, 1905~1972년)는 과장되지 않은 연기력, 내공에서 흘러나오는 자연스런 내면연기로 브라상스와 멋지게 호흡을 맞춘다. 살짝 촌스러운 마리아로 말할 것 같으면, 개성 없는 성형미인, 영혼 없는 인형 같은 팔등신 미녀에게 식상한 이들에게 자연미에서 발산되는 매력에 유감없이 빠져들도록 한다.  

한편 포르트 데 릴라 마을주민들이 악당의 행방으로 온통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개구쟁이들은 경찰과 바르비에, 두 패로 나눠 경찰놀이를 즐긴다. 완벽한 예술적 극치를 보이는 거리공연이나 다름없는 스펙터클이다. 동시에 1950년대 파리 변두리의 거리풍경이 어떠했는지도 감상하는 색다른 매력을 안겨준다. 

오늘날 포르트 데 릴라를 포함한 파리 변두리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눈부신 상업지구로 변신했다. 따라서 옛 변두리 판자촌 풍경과 당시 서민들의 옷차림을 감상하는 일도 고전영화 ‘포르트 데 릴라’를 통해 즐겨보는 묘미이다.    
    
 
【프랑스(파리)=한위클리】이병옥 기자



  1. 포커스.기획

    문재인 대통령, 동포간담회 ''함께 좋은 나라 만들어 가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월 13일~ 21일까지 유럽 5개국을 순방하는 가운데, 첫 방문지인 프랑스에 도착했다 . 문 대통령은 13일 오후 7시, 파리 5구의 문화공연장 메종 드 라 뮈투알리테에서 동포 200여명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열고 “저는 모레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며 “평화의 한반도가 곧 우리 앞에 올 것이라...
    Date2018.10.14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2. 포커스.기획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이탈리아·바티칸·벨기에·덴마크 등 유럽 5개국 순방을 시작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일정을 통해 한반도 평화 번영에 대한 EU 및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우선, 13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국빈 ...
    Date2018.10.11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3. 포커스.기획

    대한민국의 르네상스 시대 열린다

    “어느 순간, 나는 밤하늘과 별을 바라보는 것을 멈췄고 꿈꾸는 것을 멈췄다. 대신에 다른 사람들이 만드는 시선에 내 스스로를 가뒀다... 어제는 실수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제의 나도 여전히 나이듯 오늘의 나는 과거의 실수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나이다. 그 실수들은 내가 누구인지를 말해주며, 내 인생은 우주를 가...
    Date2018.10.11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4. 한인사회

    프랑스에서 한인 언론은 언제 시작 되었을까?

    프랑스에서 한인언론의 시작은 파리에서 펼쳐졌던 독립운동과 맥을 같이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4월 하순, 파리 제9구 샤토덩 가 38번지에 위원부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외교 홍보 활동에 들어간다. 여기서 위원부는 사서함, 전화, 텔렉스를 갖추고 주간지 ‘회람(Circulaire)’에 이어 ‘자유 대한’이라는 간행...
    Date2018.10.11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5. 포커스.기획

    한류 붐과 함께 한국어 배우기 열풍

    10월 9일은 한글날이다. 우리의 자랑 한글은 창제자, 창제시기, 창제원리가 모두 알려진 세계 유일한 문자다. 비록, 한국어 체계는 외국인들이 배우기 어렵지만, 한글 자체는 매우 익히기 쉬운 문자. 한글은 기본적으로 ‘표음문자’이기 때문이다. 최근 유럽에서는 ‘한글’을 알아야 힙(Hip)하다는 말이 나온다. 힙하다는 의...
    Date2018.10.11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6. 한불관련

    프랑스 중고등 학교에서의 한국어 교육

    프랑스 중∙고등학교에서의 한국어 교육은 2008년에서야 비로소 시험반을 운영할 수 있었으므로 1956년에 시작된 대학과는 달리 상당히 늦은 편이었다. 프랑스 사회에서는 이미 2000년대초부터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요구가 고조되고 있었다. 당시 한글학교나 한국문화원 및 대학의 한국어 강좌 등록생수의 ...
    Date2018.10.11 Category한불관련
    Read More
  7. 프랑스뉴스

    스웨덴의 프랑스인 장 클로드 아르노 징역 2년 형 수감

    강간 혐의로 스웨덴 아카데미를 뒤흔들고, 2018년 노벨 문학상을 내년으로 연기하게 만든 장본인 72세의 프랑스인 장-클로드 아르노(Jean-Claude Arnault)가 10월1일 재판에서 징역 2년 형을 선고 받고 수감되었다. 또 스웨덴 재판정은 아르노가 원고에게 손해 배상 1만 유로를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이 사건은 지난 해 11...
    Date2018.10.11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8. 기타

    2018, 올해의 노벨상 수상자들

    10월2일 스웨덴 한림원은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프랑스인 제라르 무루(Gérard Mourou), 캐나다인 여성 돈나 스트릭랜드(Donna Strickland), 미국인 아서아슈킨(Arthur Ashkin)에게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노벨 화학상은 미국인 프란시스 H. 하놀드(Frances H. Harnold), 미국인 조지 P. 스미스(George P. Smith), 영국인 그...
    Date2018.10.11 Category기타
    Read More
  9. 프랑스뉴스

    프랑스 샹송의 거장 샤를르 아즈나부르 영면

    지난 10월 1일 프랑스 샹송의 거장 사를르 아즈나부르(Charles Aznavour)가 남불의 무리애스(Mouriès) 마을에 소재하는 그의 저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4세. 그의 타계 소식이 전해지자 프랑스 샹송의 거인을 추모하기 위해 팬들이 하나 둘 모여 들었다. 그의 저택 앞에는 꽃과 아르메니아 기와 촛불들이 쌓이고 있다. 18세...
    Date2018.10.11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0. 문화.예술

    제13회 파리 한국영화제, 10월 30일 개막

    파리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 페스티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한국영화 페스티벌이, 올해 제13회를 맞이하여,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샹젤리제의 퓨블리스 시네마에서 개최된다. 매년 10,000여 명이 넘는 관중들을 맞이하여 한국 영화를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는 파리한국영화제는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뿐 아니라, ...
    Date2018.10.11 Category문화.예술
    Read More
  11. 공연.전시

    몽펠리에 한국문화 축제, Corée d’ici

    “Corée d’ici” 축제는 한불 문화 교류와 한국 문화 예술 증진을 위한 페스티벌로 몽펠리에 시와 광역시, 옥시타니 지역을 포함한 수많은 지역 문화 기관의 지원과 함께 지난 3년간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축제는 여러 분야의 다채로운 행사들을 통해 몽펠리에 지역을 넘어 프랑스 남부지역 대중들에게 한국 전통, 현대 ...
    Date2018.10.11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12. 공연.전시

    제2회 라로쉘 한국문화축제, Ici en Corée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하는 “Ici en Corée” 축제가 10월 약 2주간 라로쉘(La Rochelle), 올레롱 섬(Ile d’Oléron), 샤랑트 마리팀(Charente Maritime)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라로쉘(La Rochelle)과 살 드 로라토와르(Salle de l’Oratoire), 메종드레튜디엉(Maison de l’Etudiant), 미쉘 크레포 미디어테크(Médiathèque M...
    Date2018.10.11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13. 프랑스뉴스

    프랑스 공공 부채 국내 총생산의 99%

    프랑스 통계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프랑스의 공공 부채가 2018년 제2분기에만 52억 유로가 증가하여 현재까지 2조 2,998억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프랑스 국내 총생산(PIB)의 99%에 해당한다. 제1분기에는 PIB의 97,6%였다. 프랑스 인구가 6,720만 명(2018.1.1)이니 인구 1인당 34,223유로의 부채를 지고 ...
    Date2018.10.11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4. 프랑스뉴스

    죽은 자는 말이 없는데, 파리 공동묘지 가격은 천정부지

    파리의 부동산 가격 인상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죽은 자를 위한 공동묘지 가격도 지난 수 년 간 상승하여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파리와 인근의 공동묘지가 자리 부족과 영구 양도 등으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비싼 곳은 2m2 당 15,000유로에 이른다. 파리의 1년 사망자 수는 14,000...
    Date2018.10.11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5. 프랑스뉴스

    프랑스에서 Bac 없이도 월급이 높은 직업은?

    Bac을 통과 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직업 중 보수가 가장 높은 직업은 배관공(plombier), 기계공(mécanicien) 등으로 나타났다. 월급 1700~2500유로의 직업들인데, 물론 인기 직종은 아니며, 노동 강도가 높은 직업일 수는 있다. - 배관공 : Bac을 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직업 중 가장 급료가 높은 직종이다. 월급은 2,500...
    Date2018.10.11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6. 프랑스뉴스

    파리 시, 에어비엔비 법원에 호출

    파리 시청이 에어비엔비를 상대로 요청한 재판이 10월2일 파리 지방 법원에서 개최되었다. 파리 시는 에어비엔비가 등록되지 않은 아파트를 사이트에 계속 등재했다고 비난했다. 파리 시와 에어비엔비의 법정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2017년 1월 1일부터 가구를 갖춘 모든 관광용 아파트 임대자들은 파리 시에 등록을 하고 ...
    Date2018.10.11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7. 포커스.기획

    파리는 지금 한국음식(K-Food) 열풍

    세계적인 한류 붐을 타고 프랑스에서도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들어 프랑스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한국어 배우기와 한국음식 열풍이다. 현재 파리에 한국식당이 130여개가 넘어섰고, 식품관련 상점도 10여 개에 이른다. 파리 근교는 물론 지방에도 한국식당이 속속 들어서는 것으로 확인...
    Date2018.10.04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18. 한인사회

    프랑스 한류 팬들의 물결, 코리안페스티벌

    매년 가을, 프랑스 파리15구청 광장에서 펼쳐지는 ‘코리안페스티벌’이 파리 시의 초대형 축제로 자리잡았다. 첫 해인 2016년에는 1만 여명이 몰려와 인기를 실감 했는데 지난해에는 2만여명, 올해는 2만5천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몰려와 광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9월29일(토), 13시부터 20시까지 열린 ‘제3회 코리안페스티...
    Date2018.10.04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19. 프랑스뉴스

    쿠르베 ‘세상의 기원’ 모델 밝혀졌다

    오르세 미술관에서 가장 유명한 리얼리즘의 대가이자 사실주의 화가 귀스타브 쿠르베(Gustave Courbet)의 ‘세상의 기원’ (L’Origine du monde) 모델의 신원이 확인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콩스탕스 케니오(Constance Quéniaux). 10월4일에 발간될 ‘세상의 기원, 어느 모델의 생애’에서 저자인 클로드 숍(Claude Schopp)이 밝...
    Date2018.10.04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20. 프랑스뉴스

    파리 지하철에서 만난 무명 아티스트를 찾아요

    잠시 머물다 헤어지는 일이 무한히 반복되는 파리 지하철에서 언뜻 스친 한 만남이 최근 SNS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애틋한 감동이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유력일간지에도 기사화된, 한 만남에 관한 이야기이다. 메트로에서 우연히 스친 떠돌이 아티스트의 데생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된 장본인은 파리에서 활동하는 디나르 지...
    Date2018.10.04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5 Next
/ 325
[플러스광고] 업체단체 알바구인/매물/광고 [포토뉴스] Photo News



Copyright 2000-2018 FranceZone.com Inc. All rights reserved.

Hesd office : 4 VILLA DES IRIS 92220 BAGNEUX FRANCE
TEL: 33(6) 4502 9535    E-mail : francezone@gmail.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