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위클리뉴스 - 프랑스에 온 이민자들은 얼마나 되나? 프랑스로 통하는 문 프랑스존닷컴
Skip to content

포커스.기획
2018.07.05 08:31

프랑스에 온 이민자들은 얼마나 되나?

1034-이민자1.jpg



망명 및 이민에 관한 법률안이 프랑스 상원에서 토의 중이다. 과연 프랑스의 이민 수는 얼마이며, 매년 프랑스 국적 취득자는 몇 명이나 될까? 
정부 당국은 각 연도의 수치만 발표하므로 장기간에 걸친 이민 실태를 파악하기는 쉽지않다.


이민의 정의는 무엇이며 프랑스에 얼마나 되나? 

프랑스의 '국민통합 고위 위원회’(Haut Conseil à l’Intégration)가 규정한 이민자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이민이란 자신이 태어난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을 말한다. 프랑스 당국은 보다 제한적인 규정을 적용한다. 이 규정에 따르면 ‘외국인으로 외국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에 사는 사람’이 이민자다. 이들은 프랑스에 직업을 가지고 장기 체류할 목적으로 프랑스에 거주하며, 장차 국적 취득 의사도 있는 사람들이다. 

프랑스 인으로 외국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에 거주하는 사람은 이민자로 계산되지 않는다. 속인주의 원칙(droit du sang)에 따라 이들은 프랑스 인이다. 
외국인 외교관, 상사 주재원, 학생들은 외국인이지만 이민자는 아니다. 무국적자(apartheid)는 이민자도 아니고 외국인도 아니다. 따라서 외국인 인구와 이민자 인구는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 이민자가 반드시 외국인이 아니며, 또 일부 외국인은 프랑스에서 출생했다(특히 미성년자). 
이민자의 자격은 영구적이다. 프랑스 국적을 취득하여 프랑스 인이 되어도 그 사람은 이민자 인구에 속한다. 출생 당시의 국적이 아니라 출생 당시의 국가가 이민자의 지리적 근원을 규정한다. 따라서 프랑스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이 이민자는 아니다. 반대로 이민은 꼭 외국 국적자도 아니다. 입양아 역시 이민자가 아니다.

1034-이민자.jpg



통계청(Insee)의 프랑스 인구 통계에 따르면 2014년 1월1일, 마이요트를 제외한 프랑스 총 인구(프랑스에 거주하는 내 외국인 등 모든 사람)는 6580만 명이었다. 그중 5820만명이 프랑스에서 출생했고, 760만 명(11,6%)이 외국에서 출생했다. 프랑스에서 태어난 5820만 명 중 5760만 명이 프랑스 국적자였다. 이중에는 일부 이중 국적자도 포함되어 있다. 60만 명은 외국인이었다. 
프랑스에서 외국인으로 태어난 사람 4명 중 1명은 14세 미만의 어린이인데, 이들 어린이의 부모는  외국인이었다. 이들 어린이는 국적 취득의 속지주의(droit du sol) 원칙에 따라 성인이 되기 이전에 프랑스 국적을 취득할 권리가 있다. 다만 11세 이후에 프랑스에 5년 이상 거주했어야 한다. 

2014년에 105,613명이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다. 법령에 의한 국적 취득과 결혼에 의한 국적 취득자들이었다. 
프랑스 국적 취득은 반드시 자신의 본 국적 포기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2008년에 18~50세 이민자로 프랑스 인이 된 사람들 50%는 자신의 원 국적을 포기하지 않아 이중 국적자로 남아 있었다.

국적 취득이 이민자 인구의 변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민자는 출생 당시의 국적에 의해 규정되기 때문이다. 즉, 프랑스 국적을 취득해도 출생 당시의 국적이 외국이면 이민자로 계산된다. 
2006년과 2014년 사이에 프랑스의 이민자 수가 70만 명 증가했다. 이는 근본적으로 160만 명의 난민이 이주해 왔기 때문이다. 이들 중 50만 명은 프랑스를 떠났고, 40만 명은 프랑스에서 사망했다. 프랑스 총 인구에서 이민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006년에 8,1%, 2014년에 8,9%였다.

과거에 대거 프랑스로 이주해 온 스페인 인들과 이태리 인들은 거의 퇴직했다. 포르투갈 인들은 이 보다 젊기 때문에 아직도 현직에 있다. 이들의 고용율은 높지만 지식인 비율은 낮다. 
외국인들의 고용율은 프랑스 거주자들보다 낮다. 특히 마그레브(북 아프리카) 출신과 터키 인들의 고용율이 낮다. 즉, 실업율이 높다. 
이들 중 퇴직을 하지 않았지만 직업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예를 들면 가정주부)의 비율이 높다. 최근에 이민자들의 출신 지역이 다변화(EU, 마그레브, 터키) 되었고, 이들 중에는 퇴직자가 적고, 학생 수도 증가했다.
2014년에 EU 27개국에서 외국인 체류증 230만 건이 발급되었다. 2013년에 비해 2.2%, 2008년에 비해 9%가 줄었다.

2014년 유럽 각국의 외국인 수(단위 1000 명)와 이들의 전체 인구에 대한 비율 (%) : 
독일 7,012(8,7%) 영국 5,048(7,8%) 이탈리아 4 ,922(8,1%) 스페인 4,677(10,1%) 프랑스 4 ,157(6.3%) 벨기에 1,264(11.3%) 오스트리아 1,057(12.4%) 등    

2014년 프랑스의 형태별 국적 취득자 수 (단위 명) : 
법령에 의한 취득 (귀화, 가족 합류) 57,610 
프랑스에서 출생후 획득 25,043 
결혼에 의한 취득 19,725 
기타 선언 및 가족 합류에 의한 취득 1 231
절차 없이 취득 2,004 
계 105,613명

2012년 프랑스 이민자들의 출생국 별 인구 (단위 1,000명) 
유럽 2,101 (스페인 245, 이탈리아 293, 포르투갈 599, 기타 811) 
아프리카 2,470 (알제리 748, 모로코 693, 튀니지 251, 기타 778) 
아시아 823 (터키 248, 캄보니다-라오스-베트남 161, 기타 414)
남북미와 호주 319. 
계 5,714   


시대별 이민 추이

통계청이 이 기준을 적용하여 계산한 프랑스에 거주하는 이민은 570만 명, 프랑스 전체 인구의 8.9%다. 이는 2013년도 수치다. 
전체적으로, 이민은 20세기 초부터 아주 명확하게 증가했다. 
증가 폭은 시대에 따라 달랐다. 제1차 대전(1914-1918)과 제2차 대전(1941-1945) 후에 부족한 노동력을 보충하던 시대에 이민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양차 대전 중간인 1930년대는 경제위기 (1929년 이후의 세계 대공황) 때문에 이민이 감소했다. 1975~2000년 사이에는 이민이 정체되었다. 
21세기에 접어 들면서 이민이 늘기 시작했다. 이민자 수는 1911년에 프랑스 전체 인구의 2.8%였고, 2000년에 7.3%, 현재는 8.9%이다.

이민자들의 후손은 어떤가?

통계청은 이민자들의 후손들에 관한 연구도 하지만, 프랑스에서 출생한 이민자들의 자녀들만 이민으로 한정한다. 프랑스 밖에서 출생한 이민자의 자녀는 이민이다. 
이민자들의 후손을 계산할 때 통계청은 이민자 제2세대, 즉 첫 이민자의 자녀만 계산하고, 제3세대(첫 이민자의 손자와 손녀)는 계산하지 않는다. 즉 이민자의 직계 손자는 통계에 나타나지 않는다. 다시 말해 프랑스 국민에 포함된다. 이민자들의 직계 자녀들은 2013년에 68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0,4%다.

이민자들(제1세대)과 직계 자녀들(제2세대)를 포함하면 2013년의 이민자 총 수는 1,250만 명, 전체 인구의 19.3%다. 일부 인구 학자들은 국가 통계에 외국 출신자의 여러 세대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 중의 한 명인 INED(국립 인구 연구소) 소속 인구 학자 미셀 트리발라 (Michèle Tribalat)는 3세대를 계산에 넣으면 2011년의 60세 미만의 프랑스 인구의 30%가 외국 출신이라고 추산한다. 트리발라 연구원은 ‘이민자의 손자를 포함하면 인구에 역사적인 깊이를 준다.’고 자신의 의견을 정당화 한다.

프랑스 이민자들은 주로 어느 지역에서 왔나?   
      
20세기의 이주 현상의 큰 변화는 이민들의 출신 지역이다. 유럽 외의 지역의 이민, 특히 아프리카로부터의 이민이 증가했다. 
1975년 이후 북아프리카(마그레브) 출신 이민이 전체 이민의 25~30%를 차지한다. 그 다음이 사하라 이남 지역 출신이다. 이들은 1975년에 전체 이민의 2%에 불과했는데 현재는 14%다. 전체적으로 2013년에 아프리카가 이민의 73%를 차지했다. 이들은 유럽 이민(포르투갈, 스페인, 이태리, 동구권)을 능가했다. 유럽 출신 이민은 1975년에 전체 이민자의 66%에서 2013년에 36%로 줄었다. 

이민자들의 직계 후손의 지리적 출신지를 보면, 아직도 유럽인들의 비중이 다수이다. 유럽인들의 비율은 이민자들의 50.3%에서 2013년에 46.7%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동안 아프리카 출신들은 8,2%에서 40,1%로 증가했다.

이민 수의 변동 

이민의 증가는 경제적인 이유, 가족 합류, 학생, 망명 등의 여러 기준에 따라 이민자에게 발급된 최초의 체류증 수에서 입증된다. 
지난 10년 간 최초의 체류증 발급 수는 2007년에 171,907 건이었고, 2017년에는 262,000 건이었다. 2012년부터 체류증 발급 수가 크게 증가했다.

프랑스 국적을 가진 이민자들의 비율은?

장기간 이민 현상을 관찰하면 프랑스 국적을 취득한 이민자들의 비율이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이민자들 중 프랑스 국적 취득자 비율은 1911년에 16%였고, 2013년에는 40%였다. 
프랑스 국적 취득자 수는 20년 전부터 안정적이다. 매년 약 10만 명의 이민자들이 프랑스 국적을 취득한다. 공공 통계는 법령에 의한 국적 취득(특히 귀화)과 결혼에 의한 국적 취득을 구분한다. 이 두 부류에서 2000년 이후 국적 취득자들의 대다수(2011년에 66%)는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들이다. 
     
2008년도의 프랑스 인에 대한 연구에서 통계청은 출신국에 따른 여성의 출산율 계수의 변동에 관심을 두었다. 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이민이 인구 증가에 거의 기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혔다. 
이민 여성의 전체적인 출산율 계수(1.9)는 프랑스 전체 여성의 출산율 계수(2.0)보다 약간 낮았다. 반대로 알제리에서 태어난 여성들(3.5), 모로코 여성들 또는 튀니지 여성들(3.,3), 기타 아프리카 여성 또는 터키 여성(2.9)에서는 매우 높았다.  

1034-이민.jpg


【프랑스(파리)=한위클리】 이진명 편집위원



  1. 포커스.기획

    전세계 폭염비상, 불타는 지구촌

    전세계가 폭염으로 불타고 있다. 유엔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올 여름은 특히 북극을 포함한 세계적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폭염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북부에서는 고기압이 정체되어 평년보다 3~6도 더 높은 기온이 계속되고 있다. 비가 내리지 않아 물 부족도 심각해 농작물에 미치는 영향이 우...
    Date2018.07.26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2. 프랑스뉴스

    폴 세잔과 함께 떠나는 여행, 남프랑스의 생트-빅트와르

    남불 엑스고장 생트-빅트와르(Sainte-Victoire)는 폴 세잔에 의해 유명해진 카리스마적인 산이다. 석회암 바위산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세잔은 60번 이상 화폭에 담아냈다. 한 풍경, 한 관찰대상을 반복적으로, 집중적으로 그려냈던 집념의 아티스트 세잔과 함께 생트-빅트와르의 신비함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기로 한다. ▶ ...
    Date2018.07.2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3. 프랑스뉴스

    한국의 고찰 포함 19건, UNESCO 세계유산 등재

    지난 6월24일부터 7월4일까지 바레인의 마나마(Manama)에서 개최된 제42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전 세계 19곳을 새로 세계유산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문화유산이 13곳, 자연 유산이 3곳, 문화-자연 혼성 유산이 3곳이다. 그 외에 자연유산 1곳은 면적이 확대 되었다. 따라서 세계유산에는 금년에 등재 된...
    Date2018.07.2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4. 인물.인터뷰

    경험과 열정이 함께 한다면 두려움은 없다

    유엔은 2015년에 인간의 평균수명이 늘어난 것을 반영해 0세부터 17세까지는 미성년, 18~65세는 청년, 66~79세는 중년, 80~99세는 노년, 100세 이상은 장수세대로 구분했다. 수명이 60~70세이던 시대는 가고 이제는 60세 이후의 40년 가량의 시간을 청년으로, 중년으로 어떻게 보내야할 지를 고민해야하는 시대인 것이다. ...
    Date2018.07.26 Category인물.인터뷰
    Read More
  5. 프랑스뉴스

    프랑스 세무부서 공무원, 수 천 명 감축 예정

    재무부의 공공재무 및 세관국(DGFIP)의 기능을 재조직하여 2만 자리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고 경제지 레 제코가 보도했다. 제랄드 다르마냉 장관은 이를 부정하고 있으나아직 구체적으로 발표된 것은 없다. 하지만 세무행정부서의 재조직으로 대대적인 인원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7월10일로 예정된 재무부 국장...
    Date2018.07.2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6. 프랑스뉴스

    프랑스에서 꽃피는 한류

    주프랑스한국문화원(원장 박재범)은 8월 27일부터 9월 16일까지 케이팝과 케이뷰티를 아우르는 다양한 한류 컨텐츠 행사를 개최한다. 케이팝 아카데미, 케이팝 열풍에 박차를 가하다 케이팝 아카데미(K-Pop Academy)는 한국에서 K-Pop 전문 트레이너를 초청하여, 한국 가요의 춤과 노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
    Date2018.07.2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7. 프랑스뉴스

    프랑스공화국의 상징 마리안느의 새 얼굴 공개

    엠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도르도뉴 지방의 페리궤(Périgueux)를 방문 중이던 지난 7월19일, 프랑스 공화국을 상징하는 마리안느(Marianne)의 새 얼굴을 공개했다.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 삼색휘장이 꽂힌 프랑스 혁명 당원이 쓰던 프리지아 모자를 쓰고 시선은 멀리 주고 있는 새 마리안느의 얼굴 옆모습이 공개된 것이...
    Date2018.07.2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8. 프랑스뉴스

    Apple Store, 10년만에 애플의 돈주머니로

    앱 애니(App Annie)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애플 어플리케이션에 1,300억 달러를 지출했다고 한다. 아이폰 성공의 진정한 연료로서 애플의 모바일 애플리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애플스토어(store)는 10년 전에 스티브 잡스가 애플2와 동시에 오픈했다. 이후 10년 동안 엄청난 매출을 기록했다. 2010년에서 2018년 사이...
    Date2018.07.2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9. 프랑스뉴스

    EU, 구글에 벌금 43억유로 부과 결정

    7월18일 유럽위원회(Commission européenne)는 구글에 벌금 43억 유로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모바일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 operating system)로 구글이 검색에서 지배적인 지위에 있는 것을 처벌하는 조치다. 이번에는 모바일 안드로이드 운용 체계에 대한 불공정(antitrust) 거래에 관한 것이다. 구글은 안드로...
    Date2018.07.2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0. 프랑스뉴스

    구글, 대서양 횡단 해저 케이블 가설

    웹의 거대기업 구글이 7월17일 미국의 동부 해안과 프랑스의 대서양 해안을 연결하는 대서양횡단 해저케이블 가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는 구글의 클라우드(cloud) 활동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구글은 로스앤젤레스와 칠레를 연결하는 퀴리(Curie)라 명명된 케이블 건설에 이어 두 번째로 금년에 대서양 횡단 케이블을 가...
    Date2018.07.2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1. 프랑스뉴스

    프랑스 하원, 헌법에서 '인종'이라는 단어는 지우고, '성 구별' ...

    프랑스 기본법인 헌법 개정안에 첫 하원 수정안이 가결되었다. 하원 의원들은 헌법에서 ‘인종’이라는 단어는 지우고, ‘성 구별’은 금지하기로 결정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따라서 이 두 단어는 곧 프랑스 헌법에서는 찾아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헌법개정안의 첫 수정으로 하원 의원들은 7월 12일 만장일치로 ...
    Date2018.07.2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2. 프랑스뉴스

    희대의 강간범 디노 스칼라(Dino Scala)

    프랑스와 벨기에 국경 부근 상브르(la Sambre) 강가의 강간범 디노 스칼라(Dino Scala)는 이미 지난 2월에 19건의 강간과 성추행 범으로 기소되어 조사를 받고 있는데, 추가로 22건의 강간과 성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도 끝을 알 수 없는 희대의 성범죄 사건이다. 모뵈주(Maubeuge) 부근 퐁-쉬르-상브르(Pont-...
    Date2018.07.26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3. 기타

    미국의 전자 담배 '주울' 유럽 상륙

    미국의 전자 담배 스타트-업 주울(Juul)은 설립된지 겨우 3년 되는 신생 기업인데, 미국 전자담배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USB 키를 닮은 이 회사의 전자 담배가 7월17일 영국에 등장했다. 미국의 전자담배 제조업체 주울 랩스(Juul Labs)는 3년 만에 미국 전자담배 시장의 70%를 장악한 후 유럽에 도착했다. 성공요인...
    Date2018.07.26 Category기타
    Read More
  14. 기타

    노벨 문학상 위원회의 성추행범 프랑스인 9월에 재판 받는다

    스웨덴법원은 스웨덴에서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프랑스 인 장-클로드 아르노(Jean-Claude Arnault)가 9월에 강간혐의로 스웨덴 법정에서 재판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전 스웨덴 한림원 회원의 남편인 71세 장-클로드 아르노는 2011년에 스톡홀름에서 2회에 걸쳐 있었던 강간사건이 스톡홀름 지방법원에서 9월 19, 24 개최...
    Date2018.07.26 Category기타
    Read More
  15. 포커스.기획

    샹젤리제에 휘날린 욱일기, 재불한인들의 분노

    지난 7월14일, 프랑스 최대 국경일인 대혁명 기념일에 파리 샹젤리제에서 열린 대규모 군사퍼레이드에 일장기와 함께 육상자위대가 욱일기를 들고 행진하는 모습을 지켜 본 재불교민들은 경악했다. 프랑스와 일본의 수교 160주년을 맞아 프랑스 국방부의 초청으로 일본 자위대가 소수의 의장대 병력을 파견했고 이들은 전범...
    Date2018.07.19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16. 오피니언

    일본 제국주의 선전장이 된 프랑스혁명 기념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범국이었던 일본군이 쓰던 욱일기(전범기)는 일본 제국주의 침략을 상징한다. 일본국기를 앞세운 일본군인들은 전범기와 함께 전쟁을 일으키며, 수많은 전세계인들을 상대로 자행한 만행을 합리화 하듯 샹젤리제 거리를 횡보 하였다. 한국 정부는 프랑스 혁명 기념일에 일본인들의 정치적 선전장을 ...
    Date2018.07.19 Category오피니언
    Read More
  17. 프랑스뉴스

    프랑스 상위 10대~500대 부자들

    지난 7월5일 경제지 샬랑주(Challenges)가 23년째 프랑스 최고의 부자 500명의 재산 상황을 발표했다. 프랑스 500대 부자들의 재산은 지난 1년 사이 13% 증가하여 총 6,500억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3배나 증가했다. 6,500억 유로는 프랑스의 국내 총 생산(PIB)의 30%에 해당한다. 처음으로...
    Date2018.07.19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8. 프랑스뉴스

    2018년도 바칼로레아 합격률 88.3%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최종 합격률이 7월12일에 발표되었다. 금년 응시자 718,200명 중 675,600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88.3%다. 2017년에 비해 0.4%가 증가했다. 7월6일 발표된 필기 시험(제1그룹 시험) 합격자는 565,900명 (합격률 78.8%)이었고, 7월9일-11일 실시된 재시험 제2그룹 구두 시험에서 9,700 명(9.5%)이 구제...
    Date2018.07.19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9. 생활.정보

    파리 플라쥬에서 한여름의 열기를 식혀보자

    폭염이 찾아왔다가 물러나기를 반복하는 여름이다. 한낮의 뙤약볕은 날카롭고 쏘는 듯 강렬하다. 몸의 수분마저 다 빼앗아 갈 것 같은 건조한 한낮의 열기는 늦게 지는 해 길이만큼 더 지치기 마련이다. 지쳐가는 몸에 한줄기 신선한 바람처럼 좋은 곳이 있으니 바로 센 강변이다. 파리 시민들과 파리로 휴가를 온 관광객들...
    Date2018.07.19 Category생활.정보
    Read More
  20. 프랑스뉴스

    프랑스 은행, 제1의 지불수단은 신용카드

    7월10일 프랑스 은행(Banque de France)은 ‘지불수단안전관측소’(OSMP)의 2017년도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에 비해 2017년에 은행지불수단사기 사건이 전반적으로 7% 감소했다고 한다. 반면 수표에 의한 사기는 증가했다. 사기 금액 총액은 7억4,400백만 유로. 신용카드는 제1의 지불 수단이다. 지불...
    Date2018.07.19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8 Next
/ 318
[플러스광고] 업체단체 알바구인/매물/광고 [포토뉴스] Photo News


Copyright 2000-2018 FranceZone.com Inc. All rights reserved.

Hesd office : 4 VILLA DES IRIS 92220 BAGNEUX FRANCE
TEL: 33(6) 4502 9535    E-mail : francezone@gmail.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