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982년 이래 21년 이상 줄곧 對프랑스 무역에 종사해 온 리낙스(LEENAX) 나상원 사장. 뜻하지 않게 시작된 프랑스와의 만남은 그의 인생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인연'이 되었다. 그는 올해초 무역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로 주불대사관에서 산업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프랑스와 한국을 잇는 사업가로서, 그의 비결이 무엇인지 들어보았다.

프랑스와의 인연이 궁금하다
  1982년, 삼성SDI(구 삼성전관)에서 TV용 COLOR 브라운관의 수출업무를 담당했었습니다. 그 때 프랑스에서 한참 '미니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었어요. 비록 지금은 인터넷에 밀려서 유명무실화되었지만 그때만해도 IT분야에서 획기적인 일이었죠. 프랑스 정부에서 미니텔 단말기를 각 프랑스 가정에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했었는데, 그 때 삼성이 브라운관 공급자로 참여했습니다. 당시에는 "영어도 통하지 않는 나라가 있다"며 무척 의아하게 생각했었고 불어를 한 마디도 할 줄 몰라서 통역자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 때 인연이 계속 이어져서 89년부터 프랑스에 완전 정착했고 SITRAA 무역회사의 상무로서 13년반 이상 근무하면서 전자 및 통신 제품 수출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프랑스 시장을 어렵게 개척하였습니다.

그동안 주된 수출품들은
  프랑스 특유의 국가 통신시장 보호정책을 뚫고 나가면서 국내 대기업이 직접 진출하기 어려웠던 시장을 개척했지요. 이를테면 무선 전화기, 팩스기기 및 자동 응답기등 각종 통신 장비와 부품을 상당량 중개 수출했습니다.
  특히 동양전원(DPC)의 전자레인지용 부품인 HVT(고압전기 변성기)는 EU 시장에 수출하는데 주된 역할을 했습니다. 그결과 현재 전체 전 세계의 MARKET SHARE 1위를 (55% 이상) 차지하고 있지요.
1997년부터는 프랑스의 핸드폰 업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곳 주요단말기 생산업체인 ALCATEL, SAGEM, MITSUBISHI FRANCE 등에 우리나라 단말기부품들을 수출하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기존 납품업체인 일본 및 EU 업체들을 제치고 뛰어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국내 대기업 및 중소 기업의 부품을 이곳 시장에 수출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00년 중개수출 실적 약 1억 2천만불)
  그 후 시장 환경 변화에 경쟁력있게 대처하기 위해 2001년10월에 LEENAX를 창립했습니다. 주된 수출상품은 핸드폰용 각종 부품(LCD, BATTERY, ADAPTOR 외)과 각종 전자레인지 부품, VFD Display(형광전광판) 등 전자 및 통신부품, 인쇄 용지 등이죠.

시장의 변화를 어떻게 극복했나
  사실, 요즘처럼 교통, 통신망이 발달한 때에는 무역 중개상의 위치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바이어가 직접 공급자에게 연락해서 물건을 사는 것이 용이하기 때문이죠. 80년대 한국 경제를 주름잡던 종합 상사들의 몰락이 바로 그 예입니다. 요즘 종합상사들은 financing을 통해 나라 간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쪽으로 마케팅 컨셉을 바꾸고 있습니다.
  Leenax의 경우 아직 해외 마케팅을 할 여력이 안 되는 한국의 중소기업들과 현지 바이어를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를 위해 국내의 유망한 중소수출업체를 발굴하고 원활한 수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서울에 연락 사무소를 두고 있지요.  DPC, ACE TECH, SAMHWA ELEC 등 한국의 유망한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무역업자가 갖추어야 할 요건..
  오랜 기간 무역업에 종사해온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다음의 세가지 요건 중 하나라도 제대로 갖춰지면 對프랑스 무역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나를 밀어줄 수 있는 공급자가 있어야 합니다. 이 말은, 공급자가 바이어와 직접 거래하자는 제의가 들어왔을 때 나에게 미리 귀띔을 해줄 수 있는 신뢰 관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관계는 중개인의 실력이나 노하우는 물론 인간적인 면에서의 신뢰감을 쌓을 때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둘째, 나를 밀어줄 수 있는 구매자가 있어야 합니다. 마찬가지 경우, 공급자와 직접 거래가 가능하더라도 중개인에게 믿고 맡기는 거죠.
  셋째, 불어 능력입니다. 요즘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까지 프랑스에서는 '불어'를 잘 구사할 줄 아는 것이 비즈니스에서 무척 중요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언어 구사 능력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영업 감각'이라고나 할까요? 장사적 기질을 불어로 발휘할 수 있는 '종합적인 능력'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 오랜 기간의 경험 덕택에 첫째 조건과 둘째 조건이 충족되어 이곳에서 무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역인으로서의 경영 철학이 있다면
  뭐, 거창하게 '철학'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저는 무역도 결국 '사람과 사람간의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사이의 만남은 1회성의 행사가 아닌 '지속되는 무엇'이지 않습니까. 비록 학교를 졸업한 후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2차 집단'으로 분류되지만 '1차 집단' 못지 않은 친분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의 거래자가 내일 또 다른 일로 만날 수 있는 게 바로 사회이고 인생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인연이라는 것을 무척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사업을 구상하는 재불 한인들을 위한 조언
  사실 적정규모의 교민 수에 한참 모자른 프랑스에서 교민만을 상대로 사업을 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결국 프랑스와 한국을 잇는 사업 아이템이 가장 적절할 것이라고 생각돼요. 독일과 이탈리아, 그리고 프랑스를 비교해볼 때 북유럽과 남유럽 사이에 위치한 프랑스는 그 둘의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양국의 성격이 적절하게 혼합됐다고 했을 때 프랑스와 한국이 의외로 비슷한 면이 있을 거라고 여겨집니다. 학연, 혈연이 중요시되고 부정부패가 많다는 점도 비슷하지요. 열린 마음을 가지고 접근하면 프랑스와 한국 사이에서 사업하는 것이 의외로 쉬워질 것입니다.
  또 한가지 조언이 있다면, 프랑스라는 나라에서는 "어느날 갑자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차근 차근 자신의 실력을 쌓아갈 때 사업가로서의 길이 보일 것입니다. 또 미국과는 달리 사회주의적 국가관이 강한 나라인 만큼 프랑스적인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두 아들을 이곳에서 키워낸 나상원 사장은 "한국에서도 적응할 수 있고 프랑스에서도 적응할 수 있게 자식들을 키우는 것"이 부모된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두 자녀를 2년에 한번씩 보내 짧은 기간이나마 한국의 제도화 교육을 체험할 수 있게 배려했다고 한다. 그는 또 "지금까지는 한국 제품을 프랑스에 팔아왔지만 앞으로는 프랑스의 기초 과학을 한국에 소개하는 무역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무역은 물건이 오고 가는 것이 아니라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이라고 강조하는 나 사장의 말처럼 앞으로 프랑스인과 한국인 사이의 만남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1. 오피니언

    佛 정치계의 샛별, 사르코지

    ◇ 프랑스 재무 장관 니콜라 사르코지 佛 정치계의 샛별, 사르코지 니콜라 사르코지(Sarkozy·48) 재정 장관과 시라크 대통령 사이의 대결 구도가 시간이 지날수록 팽팽해지고 있다. 헝가리 이민 2세 출신의 니콜라 사르코지 장관은 야심찬 행보와 언론 플레이에 힘입어 올 2007년 차기 대선 주자로 등극할 가능성이 커지고 ...
    Date2004.07.08 Category오피니언
    Read More
  2. 프랑스뉴스

    삼성, 세계시장 점유율 3위

    ◇ 한국산 휴대폰 프랑스 시장서 대약진 삼성, 세계시장 점유율 3위 최근 세계시장 점유율이 급격히 높아진 한국산 휴대폰이 이와 같은 여파를 몰아 프랑스에도 빠른 속도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삼성 휴대폰은 수량 기준으로 세계 1위 NOKIA(노키아)와 프랑스 업체인 SAGEM(사젬)에 이어 제 3위의 공급업체로 발돋움...
    Date2004.07.08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3. 프랑스뉴스

    LG.필립스, 포부 하향조정

    발전을 주도하는 부문인 평면화면 제조업계에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세계 제1의 기업인 LG.필립스는, 상장(上場)업계로 들어서기 위한 포부를 하향조정 해야 했다. 공식문서에서 한국의 LG와 네덜란드의 필립스 합병회사는, 7월 중순으로 예정된 매매에서 1조6300억원(14억 달러)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지...
    Date2004.07.08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4. 포커스.기획

    "한국영화 佛돌풍예고"

    "Deux Soeurs (장화·홍련)" "Memories of murder(살인의 추억)", "Wonderful Days(원더풀 데이즈)". 요새 프랑스 극장가에서 심심지 않게 볼 수 있는 한국 영화의 제목들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일년에 한 두 편 찾기 힘들었던 한국 영화였는데, 실로 눈부신 발전이다. 이 중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은 개봉 1주만...
    Date2004.07.01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5. No Image 프랑스뉴스

    佛,정보통신분야 가계소비 주도

    프랑스 통계청이 발표한 2003년 가계 소비 동향 자료에 의하면 2003년 정보통신 제품 및 서비스 소비가 8.1% 증가해 소비 증가를 주도하였다. 이는 전체 소비 증가율의 25%에 해당한다. 한편 정보통신 제품 시장은 몇 년 전부터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 2002년 9.2%, 2001년 11.2%, 2000년 22.2%. 이는 동 기간 중 경제성...
    Date2004.07.01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6. No Image 프랑스뉴스

    OECD국가 외국인투자 급감

    OECD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3년 OECD 회원국에 유입된 외국인투자는 전년 대비 28% 감소한 3,840억 달러인 것으로 발표되었다. 2002년의 5,350억 달러와 비교하면 큰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OECD 회원국의 외국인투자는 2000년부터 계속 감소추세로 회원국들 사이에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2000년도...
    Date2004.07.01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7. No Image 공연.전시

    실험창작극 "구운몽" 파리 무대에 선다

    한국 전통음악과 춤을 기반으로 하여 electric sound 가 가미된 실험적인 창작극 "구운몽" (A DAY IN A LIFE)이 오는 7월 5,6일 Maison des metallos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8유로이다(18면 안내참조) 또한 9일에는 " 9 Dreams in Seoul"이란 이름의 soiree도 열릴 예정이다.
    Date2004.07.01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8. 공연.전시

    ACOBJO, 제2회 보석 전시회 연다

    Cartier, Chaumet, Mauboussin, Boucheron 등은 오늘날까지 전세계적으로 그 화려한 명성과 품격을 유지하고 있는 프랑스 Grande Joaillerie의 이름들이다. Place Vendome에 가 보면, 화려한 역사를 간직하며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이 메종들의 이름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이들 화려한 Grande Maison들의 명...
    Date2004.07.01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9. 공연.전시

    재불 화가 남궁 환씨 개인전

    재불 작가 남궁 환(30)의 개인전이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5구에 위치한 Espace Lhomond에서 열린다. 전시를 앞둔 작가를 만나기 위해 작업이 끝나지 않은 전시장에 들어섰을 때 우리의 묵으로 그려낸 흑과 백의 단순한 원형 문양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전시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차분하게 자신의 작품 세...
    Date2004.07.01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10. No Image 오피니언

    뜨는 영화=신 관광 상품

    최근 한국영화의 관객수가 급증하고 연일 흥행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실미도'가 개봉 58일만에 전국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고 '태극기 휘날리며'도 기록갱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TV드라마도 소재 다양화, 전문작가 육성, 스타 발굴, 인터넷을 통한 정보 교류 등에 힘입어 꾸준히 히트작이 나오면서 드라마 천국시대...
    Date2004.07.01 Category오피니언
    Read More
  11. No Image 프랑스뉴스

    고속철도로 달리는 서울-부산

    한국으로 여행을 하려면, 반드시 서울을 거치게 된다. 서울이 파리와 직행으로 연결되는 유일한 지점이기 때문이다. 지난 3월30일부터, 한국수도에서 체류하는 동안 남단 끝에 있는 도시로 떠나는 여행을 곁들이는 것이 용이해졌다. 사실, 이 날짜로부터 TGV는 서울과 부산을 2시간40분만에 연결시킴으로써 훌륭한 일을 해내...
    Date2004.07.01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2. No Image 프랑스뉴스

    한국, 스크린쿼터 축소 "한국영화산업 저하 우려 된다"

    한국의 문화 특례는, 그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것일까? 일년에 146일은 한국영화를 상영하게끔 하는 스크린쿼터제가 위협받고 있다. 2003년에 문화부장관으로 임명된 이창동감독(박하사탕, 오아시스)은, 이 쿼터제를 최선을 다해 방어하기 위해 장관직을 받아 들였었다. 곧 떠나게 될 그는, 자신의 경험으로 인해 역겨...
    Date2004.07.01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3. 포커스.기획

    "테러에 대한 충격과 분노"

    "테러에 대한 충격과 분노" 23일 새벽, 하늘도 울고 온 국민이 울었다. 그토록 염원했던 김선일씨의 생환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의 죽음 앞에서 과연 무슨 말로 설명해야 할지 비통한 마음 금할 수가 없다. 한국에서 생존가능성을 추측하던 그 시간에 김씨의 주검은 폭발물과 함께 사막 한가운데 버려져 있었다. 마...
    Date2004.06.24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14. 한인사회

    “춘향의 노래가 파리에 울릴 때”

    “춘향의 노래가 파리에 울릴 때” "Fidele" 이라는 단어가 점점 옛날 이야기가 되어 가는 요즘, 춘향과 이도령의 변치 않는 사랑 이야기가 파리지앵의 가슴을 울렸다. 지난 19일, 20일에 걸쳐 유치진 원작, 장일남 작곡의 오페라 '춘향전'이 한국 창작오페라로는 처음으로 파리를 찾았다. 주최 측은 공연 첫날 1400명, 둘째...
    Date2004.06.24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15. 한인사회

    아리랑, 세계화 멀지 않았다

    작가 조정래 프랑스 파리 방문 아리랑, 세계화 멀지 않았다 "역사는 시간이 지날수록 냉정해 집니다. 이 진리를 알고 있는 작가가 민족 반역 집단이 아직도 득세하고 있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리랑을 썼습니다." 지난 18일 주불 한국문화원에서 교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조정래 선생 초청 강연회'...
    Date2004.06.24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16. 한불관련

    Lonely Planet 불어판 한국 가이드북 출시

    Lonely Planet 불어판 한국 가이드북 출시 한국관광공사(사장 유 건) 파리지사는 Lonely Planet 한국 가이드북 불어판이 지난 6월 22일 발간되어 프랑스, 카나다, 스위스 등 불어권 국가의 주요 서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Lonely Planet가이드 북은 해외여행자들의 바이블로 불릴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
    Date2004.06.24 Category한불관련
    Read More
  17. 프랑스뉴스

    "한국군들, 떠나세요! 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

    ★ 프랑스 리베라시옹 6월22일자 보도 "한국군들, 떠나세요! 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 한국인 인질을 죽이겠다는 회교단체의 위협이 임박한 성격을 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당국은 21일 저녁, 다가오는 8월에 3천명의 군인을 추가로 보내겠다는 약속에 대해 확고부동한 입장을 고수했다. 연합군을 위해 일하는 한국기업...
    Date2004.06.24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18. 포커스.기획

    "아리랑, 한국 혼을 전한다"

    "아리랑, 한국 혼을 전한다" 한국 영화에 이어 한국 문학도 프랑스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천재시인이었던 이상의 소설 "날개"(Yi Sang, "Les ailes")가 쥘마(Zulma) 출판사에서 발간되는가 하면 일제 식민 시대 민중의 삶을 담은 "아리랑" 전권도 완역되었다. 또한 아리랑을 희곡으로 각색한 "Jours de Col re en C...
    Date2004.06.18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19. 오피니언

    "파리한글학교에 새로운 힘을 주십시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파리한글학교가 최근의 복잡한 문제들로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특히 학생수가 급격히 감소,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파리한글학교 이사회는 안으로 학교 경영에 혁신을 기하는 한편, 밖으로 이사진을 대폭 확충하기로 결의하고 파리한글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나섰다. 재불 한인사회의...
    Date2004.06.18 Category오피니언
    Read More
  20. No Image 한인사회

    이관영 아카데미, 여성들을 위한 호신술 무료강좌 연다

    이관영 아카데미, 여성들을 위한 호신술 무료강좌 연다 한국무술 아카데미에서 여성들을 위한 호신술 강좌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관영 관장(전 한인회장)은 "한위클리 6월 4일자 청소년 범죄 기사를 보고 우리 한국여성들이 이같은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호신술 강좌를 마련했다"며 "외국생활에서 자신의 안전책을 위해 반...
    Date2004.06.18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 377 Next
/ 377
[플러스광고] 업체단체 알바구인/매물/광고 [포토뉴스] Photo News



Copyright 2000-2018 FranceZone.com Inc. All rights reserved.

Hesd office : 4 VILLA DES IRIS 92220 BAGNEUX FRANCE
TEL: 33(6) 4502 9535    E-mail : francezone@gmail.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