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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은,  측근 일부의  연속된 스캔들에  의해 불안정하게 된 입장에서, 12월 15일경에 국민투표의 형식으로 재신임에 관한 국가적 차원의 투표를 요청할 것이며 결과가 불신임으로 나올 경우에는 사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국회에서  10월 13일  발표함으로써, 승패를 건 막판 승부에 나섰다.
2월에 취임한 노 대통령의 인기도는 9개월만에 80%에서 20%로 추락했다. 국민들에게 재신임을 묻겠다는 노대통령의 결심이 서게  된 것은, 그의 오랜 측근인물인  최도술 씨가 대통령 선출을  전후로 해 1백만 달러의 뇌물을 SK그룹으로부터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이후의 일이다.
노 대통령의 이와  같은 결심으로 인해, 고건 총리는 국가 원수가 최전선에 서도록 만든 것에 대한 책임을 감수하기 위해 내각의 사표를 제출했다. 노 대통령은 이 집단 사표를 반려했다. 국가의 최고위 수준에서 불고 있는 이 폭풍은, 거센 대립들로 인해 갈팡질팡하는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혼돈 상태를 반영하고 있다.
"대통령이 스스로 자신을 재신임투표에 맡기고  그 결과에 따라 물러설 결심을 하는 것은 한국의 민주주의에 있어 한 선례가 될 것이다"라고 노 대통령은 선언했다.
"나보다 이 직책을 잘 수행할  사람들이 많다"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노 대통령의 "프랑스 드골  대통령과 같은" 이번 결정에는, 심하게 손상된 그의 권위를 되찾으려는 정치적 계산도 부분적으로  들어 있다. 그의 연설이 있은 지 몇  시간 후, 그의 인기도는  45%로 다시 상승한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대국민 호소에는, 전임 김대중 대통령보다  정치적 게임 술책에 덜 능숙한 그가 온 사방으로부터 공격받는 울분으로 인한 반응도 있다. 지난날  인권과 노조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변호사였으며 정치에 늦게 입문한 그는, 한국의 3대 주요 신문사들과  정면 대결 중에 있는데, 이 3대 신문사들은 비즈니스계 및 보수  진영의 입장을 반영하며 노 대통령의 아내와 동생에게까지 흙탕물을 튀게 하는(이에 대해 노 대통령은 3대 신문사에  대해 법정 소송으로 대응) 암담한  재정 스캔들을 과장해 "불에 달군 포탄들"로 혹독하게 대통령을 공격한다.
보수 진영은 노 대통령이 "무능"(경제성장의 정체상황 가운데  노조들의 요구 및 북한에 대한  단호함의 부족)하다고 규탄하며 한국의  국가 경제를 압도하고 있는 그룹들을  개혁하는 일을 계속 추진하고자하는 그의 의지를 비난한다. 반면 좌파þ중도좌파 측에서  그를 지지하던 이들은, 북한과의 위기에서 미국에 대해 너무 지나친  유연성을 보인다고 비난하며 워싱턴이 요구한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을 반대한다.
노 대통령은  국회에서도 고립되어  있다. 그가  선출되어 집권했을 때, 국회에서 다수석을 차지(272석 중  149석)한 보수 야당 한나라당과의 동거 정부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그 자신이  속해 있던 새천년민주당이 분열됨으로 인해 최근  가중되었다. 9월 20일, 시민참여를 위한 연합당이라고 임시로 명명된  조직을 형성하기 위해 노 대통령을 지지하는 37명의 국회의원들이 탈퇴한 것이다. 노 대통령 자신도 새천년민주당을 떠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신당에 입당한 것도 아니다. 반면, 한나라당 출신의 국회의원 5명이 신당에 합세했는데, 이들은 새천년민주당에서 탈당한 의원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민주주의의 풍토병인 지역주의, 투명성 결여 등과 결별하고자 한다. 이 신당이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세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인가? 많은 이들은 이에 대해  회의적이다. 지금으로서는, 64명의 국회의원들만 김대중 전직  대통령이 창설한  새천년민주당에 남아 있는데, 탈당 상황과 함께 이들은 야당과 같은 입장을 취함으로써 노 대통령의 고립을 심화시키고 있다.
정치 현장을 압도하고  있는 혼돈의 분위기는  아마도 국회에서  힘 관계의 새로운 구조가 탄생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서곡인지도 모르지만, 이 혼돈은  한국사회의 긴장  상황들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경기 후퇴와 한반도  긴장 심화에 대한  우려가 일년전보다 더욱 커졌고, 분열þ분할도 더욱 심각해졌는데,  사회적 요청에 대응해 결집력을 발휘하며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세력들도 출현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명확한 비젼은 더 더욱 없는 상황이다.
[Le Monde (국제4면 3단, Philippe Pons,서울발)
번역 주불한국대사관


  1. No Image 한인사회

    한복의 미 전시회,성황리 개최돼

    지난8일부터 파리 7구 구청에서 한국의 미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열리고 있다. 파리한복박물관건립준비위원회(위원장 유원금,이하 건준위)가 오는 20일까지 한복 및 자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회 첫날,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오늘날의 한국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파리 7대학 교수인 마틴 프로스트의 강연회도 열...
    Date2004.05.12 Category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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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한인사회

    佛정부, 손우현 주불한국문화원장에 훈장 수여해

    프랑스 정부가 손우현 주불공사 겸 주불한국문화원장에게 프랑스 4대훈장 중 하나인 "예술 및 문학훈장(기사장)"을 수여하였다고 지난 4일 장 자크 아라공 프랑스 문화공보부 장관이 주불문화원 측에 공식 통보했다. 아라공 문화공보부 장관은 서힌을 통해 "프랑스 및 전세계에서 문화의 선양에 크게 기여한 인사들에게 경의...
    Date2004.05.12 Category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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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오피니언

    손윤기 (파리CBMC회장) ::: 고국의 프랑스파에 화답하자

    2004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연초부터 파리 한인신문에는 낭보(朗報)가 속속 보도되어 재불 한인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 중에 가장 우리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던 기쁜 소식중의 하나는 서울에서 파리한글학교와 한인센터 건립을 위한 "서울 후원의 밤"이 개최된 것이었다. 이 행사가 프랑스 파리가 아닌, 서울에서 개최되었...
    Date2004.05.12 Category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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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포커스.기획

    고속철 개통과 지방화시대

    21세기 교통혁명이라 일컬어지는 '고속철도' 가 오는 4월, 한국에 본격적인 개통에 돌입한다. 이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고속철이 가뜩이나 심한 한국의 상대적 지역 격차를 더욱 확대시키는 것이 아니냐"하는 우려가 일고 있다. 특히 고속철 연계역과 유리된 전라북도와 강원도에서 이 현상이 ...
    Date2004.05.12 Category포커스.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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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한인사회

    김다민군, 佛 국립음악원 최연소 수석입학 영예 안아

    지난 2월 말, 프랑스 국립고등음악원(CNSM) 3차 최종 시험에서 김다민(14세)군이 최연소 입학과 수석입학이라는 영예를 동시에 안았다. 또, 바이올린 2명, 피아노 5명, 첼로 1명, 작곡 1명 등 총 9명의 한국 학생들이 모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김다민 군은 프랑스에 온지 2년 반 만에 최연소 수석 입...
    Date2004.05.12 Category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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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한인사회

    박경희 감독 '미소', 프랑스 여성영화제에 초청

    박경희 감독의 작품 `미소'가 12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릴 제26회 크리테이 국제여성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추상미가 주연을 맡고 `꽃섬'의 송일곤 감독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미소'는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여류 사진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4월 서울여성영화제 개막작으...
    Date2004.05.12 Category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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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인물.인터뷰

    임승준 (루시아 일렉트로닉스 사장) ::: 국산부품 조립, 프랑스 ...

    "프랑스 전자제품 시장의 특징은 10개 미만의 대형 유통업체가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들 대형 유통업체의 생리를 모르고는 시장에서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프랑스에서 설립 1년여만인 지난해 2800만유로 매출을 올린 루시아일렉트로닉스(Lucia electronics) 임승준 사장(37)은 순전히 한국산 부품을 ...
    Date2004.05.12 Category인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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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인물.인터뷰

    김진경 (연변과기대 총장) ::: 사랑만이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습...

    사회적 지위도, 명예도, 돈도, 가진 것도 없지만 중국에서, 북한에서 기쁨으로 사역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참 기쁨과 행복을 직접 체험함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자는 연변, 평양 과학기술대학 김진경 총장이 그들 중 한 명이다. 그는 파리 CBMC(회장: 손윤기)로부터 초청을 받아 지난 2월 25일-26일 양일간 프...
    Date2004.05.12 Category인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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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오피니언

    대한항공 포도주 서비스, 바뀔 수는 없을까?

    물랭지기는 1970년대, 중동과 김포공항을 오갈 때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을 꼭 이용했다. 그때 비행기 안에서 한국인 스튜어디스와 스튜어드를 만날 때의 반가움과 가슴 설레임은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대한항공 비행기의 태극 마크를 보았을 때도 마찬가지. 프랑스에서 와서 살게 되면서, 파리-서울의 경우는 ...
    Date2004.05.12 Category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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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포커스.기획

    한국 음식 세계로 세계로

    아직도 발전 도상에 있지만, 그래도 과거에 비하면 한식의 세계화 양상은 자못 눈부시다. 미국과 유럽의 일부 도시에만 있던 한식당이 이제는 중국 동남아는 물론 아프리카에도 진출했다. 음식은 정신과 문화의 집합체라고 한다. 한국어를 잘 모르는 교포 2-3세도 한국 입맛은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경우를 보면 음식이라는 ...
    Date2004.05.12 Category포커스.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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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공연.전시

    한복의 미 전시회 열린다

    파리 한복 박물관 건립 준비위원회에서는 오는 2004년 3월 8일부터 3월 20일까지 파리 7구 구청 초대로 ‘한복의 미, 그리고 생활 속의 한국 자수’ 라는 제목 아래 한복 및 자수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 해 파리 13구 구청 초청,‘조선 시대 궁중 의상 패션쇼 및 한복 전시회’와 파리 10구 초청,‘세계 의상쇼 및 전시회'에 ...
    Date2004.05.12 Category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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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인물.인터뷰

    조만기 (우정식당 대표) ::: 고급화 전략, 포도주로 차별화

    "저는 외국인의 입맛에 한국맛을 변형시키지 않아요. 한국 입맛에 그들을 길들이지요." 한국 음식에 대한 고집과 사랑으로 평생을 요식업에 종사해온 조만기 사장은 프랑스 내의 한국식당 정착 초기부터 지금까지를 아우르는 살아 있는 '역사서'와도 같다. 74년, 프랑스 내에서는 한국 식당의 개척자라고 할 수 있는 le Seo...
    Date2004.05.12 Category인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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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인물.인터뷰

    배상흠(귀빈식당 대표) ::: 8가지 불고기 종류, 매운맛-순한맛까...

    파리 12구. Picpus 거리의 어느 식당 앞. 점심시간이 되자 프랑스 인들 2-3팀이 이야기를 나누며 영업시간 전부터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보이는 간판에 의하면 한국 식당이다. 한국 손님이 주고객이었던 시기에서 벗어나 한국식당들이 프랑스인 고객들에게 타겟을 맞추어야 된다고 강조되고 있는 요즘, 한국식당...
    Date2004.05.12 Category인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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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프랑스뉴스

    르몽드 ::: 영화 '실미도'. 한국군사제도에 관련된 금기 깨뜨려

    서울에서 60여 km 거리에 위치한, 황해에 있는 작은 바위섬이 일요일 산책장소가 되었다. 이 섬의 이름 '실미도'를 제목으로 삼은 영화가 12월에 상영되기 시작한 이래 1천만이 넘는 관객(이는 한국인 4명 중 1명에 가까운 숫자)들을 끌었다. 이 영화는, 북한의 김일성을 살해하러 가기 위해 훈련받는 31명의 한국 특공대 첩...
    Date2004.05.12 Category프랑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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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포커스.기획

    한글학교에서 내준 숙제

    요즘 중국의 눈부신 약진을 지켜보면 부럽다는 차원을 넘어 두려움마저 든다. 유인 우주선을 성공적으로 발사시키며 주변국들을 한없이 위축시키는가 하면, 경제는 세계사에 유래 없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지속하며 전세계 시장을 '메이드 인 차이나' 상품으로 장악해가고 있다. 정치적 안정까지 갖추며 바야흐로 21세기 세...
    Date2004.05.12 Category포커스.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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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한인사회

    현각스님, 한국 불교 소개 위해 프랑스 온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유 건) 파리지사는 프랑스 공영 2TV ‘Voix Bouddhistes (부처의 음성)’ 프로그램에 현각 스님이 출연하여 한국 불교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는 지난해 11월중 프랑스 공영 2 TV 담당 프로듀서, 프랑스 불교연합 관계자 등에게 한국의 현각 스님이 동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여 한국 ...
    Date2004.05.12 Category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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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포커스.기획

    서비스와 마케팅으로 정면승부한다

    창업을 생각할 때 누구나 먼저 떠올리게 되는 '요식업'. 그러나 현실은 생각하는 것만큼 간단하지도, 또 내 가게를 꾸린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리란 법도 없다. 파리에는 한국 식당도 많은 만큼 뭔가 특별한 아이템을 선정할 필요성이 있을텐데, 그러나 무슨 아이템으로 이 어려운 시장을 뚫을 것인가? 김소정·김정훈 남매...
    Date2004.05.12 Category포커스.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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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인물.인터뷰

    앙드레 쿠엥트로(꼬르동블루 회장) ::: 음식은 삶의 질을 가늠하...

    "이제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삶의 질을 가늠하는 척도입니다. 프랑스에선 요리가 예술이고 요리사는 아티스트로 대우받지요.” 108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최고의 요리학교 코르동블루의 앙드레 쿠엥트로(Andre Cointreau) 회장이 최근 한국을 찾았다. 숙명여대가 설립한 코르동블루 한국 분교의...
    Date2004.05.12 Category인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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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포커스.기획

    프랑스에서 번성하는 아시아계 식당

    (사진: SILK&SPICE)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는 만큼 다양한 민족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 프랑스다. 특히 파리에서는 세계 음식문화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식도락가들인 파리지앙들은 가까운 친지나 가족들끼리 식당에 가는 것을 즐기는 편이고 맛에 대한 호기심이 강해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보는 편이다. 파리에...
    Date2004.05.12 Category포커스.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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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오피니언

    알랭 쥐뻬를 위한 변호

    약 2주전, 빠리 서북쪽에 위치한 낭떼르법원에서 3명의 판사가 내린 한 정치인에 대한 판결 이후, 프랑스는 며칠동안 아주 시끄러웠습니다. 각 정당들의 정치자금문제로 직접간접 연루된 정치인들이 법에 의해 처벌을 받은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건만, (이전 리용시장 Michel Noir, 그르노블시장 Alain Carignon, 더 최근에...
    Date2004.05.12 Category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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