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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 통장 Livret A 이자율 0.5%로 내려간다

posted Jan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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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부터 저금 통장 Livret A의 년 이자율이 현재의 0.75%에서 0.5%로 내려간다. 브뤼노 르 매르 경제부 장관은 ‘이자율을 0.75%에 유지하는 것은 무책임하고 일관성이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Livret A와 유사한 저금의 이자율도 0.5%로 하락한다.
Livret A의 이자율은 2011년에 2.25%였다가 2015년 8월 1일에 0.75%로 하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Livret A의 저금 상한액은 22,950유로다. Livret A에는 수표책이 없으나 이체는 가능하다.
이 통장의 이자율 하락으로 3억 유로를 추가로 사회적 주택 건설에 사용할 수 있다. 

프랑스 총 인구 6,700만 명 중 5,500만 명이 Livret A를 보유하고 있고, 1인 평균 저금액은 4,800유로다.
LEP(Livret d’épargne populaire 국민 저금 통장)의 이자율도 1.15%에서 1%로 내려가고, PEL(Plan épargne logement, 주택 저금 계획)은 현재와 같은 1%를 유지한다.  

  Livret A의 예금액은 사회적 주택 건축과 개선에 사용되는데, 이자율이 0.5%로 하락함으로써 HLM 아파트 건축 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율도 내려가므로, 그 차액으로 발생하는 이익금으로 아파트 17,000개를 더 지을 수 있고, 52,000개를 더 리모델링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르 매르 장관이 설명했다.

 【프랑스(파리)=한위클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