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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아파트 가격, 평균 1 m2당 1만 유로 넘어섰다

posted Sep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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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순환 도로 안의 파리 시내 전체 아파트 가격 평균이 금년 여름에 1m2 당 1만 유로를 넘어섰다고 공증인 연합회가 발표했다. 
파리의  아파트 가격 평균은 옛날 아파트를 기준으로 2019년 제2분기(4월~6월)에 1 m2당 9,890 유로였는데, 8월에 1만 유로 선을 넘었다. 파리의 아파트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 

공증인 협회는 10월 말에는 1 m2당 평균 10,280유로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파리의 아파트 가격은 10년 사이에 60%가 올랐다. 
파리 시내의 아파트 가격은 구역, 주변 환경, 건물의 상태에 따라 7,000 유로에서 15,000유로까지 두 배 이상의 차이가 날 수 있다. 

공증인 협회와 통계청은 동시에 9월 4일 또 하나의 기록을 발표했다. 지난 1년간 프랑스 전국의 아파트와 단독 주택 매매 건 수가 1백만 건을 넘어 선 것이다. 
금년 제2분기에만 프랑스 전국의 집 값이 작년의 동 기간에 비해 평균 3.2% 증가했다. 

2019년 9월 1일 프랑스 10대 도시의 아파트 1 m2당 평균 가격을 보면 다음과 같다.
 (단위:유로) Paris 10288, Lyon 4784, Bordeaux 4583, Nice 4252, Aix-en-Provence 4073, Rennes 3500, Strasbourg 3453, Nantes 3451, Toulouse 3277, Lille 3211. 

【프랑스(파리)=한위클리】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