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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항공권 예매 최적의 시기는?

posted Jul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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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의 계절이 다가왔다.
여행을 위하여 항공권 예매는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최적일까?
온라인 항공권 가격비교 사이트 알고플라이(AlgoFly)는 최근 1년 간 220만 건의 검색 결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사이트 이용자들의 여행 습관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항공권 가격비교 사이트는 알고플라이 뿐만이 아니고 Google Flights, Mister Fly, SkyScanner 등도 있다. 스카이스캐너는 주저하는 여행객이 날짜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가장 낮은 요금을 표시해 준다. 
어떤 경우든 선택이 정해지면, 직접 선택된 항공사 사이트에 접속하여 표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서류비와 수화물 비용이 적게 든다. 

사실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고, 항공권을 3개월 전에 미리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아직 세우지 않았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출발을 한 달도 남겨 놓지 않고 표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다.

알고플라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여행객들은 출발 3개월 전에 검색을 시작한다고 한다. 이들은 전체의 28%다. 3개월 전에 표를 사면 평균적으로 다른 때 사는 것보다 오히려 15% 더 비싸다고 한다. 한 목적지에 대한 가격이 1년에 600번 바뀐다고 한다. 때문에 결정이 쉽지 않다. 

여행자는 최선의 가격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이 조사에 따르면 가격은 매 4시간 마다 변한다고 한다. 때문에 여행자는 실시간 가격 변동의 관찰자가 된다. 이 경우 목적지에 대한 새 요금이 나타날 때마다 알려주는 알림 경보(alerte)를 설치해 두면 편리하다.

항공권 가격을 변동시키는 요인은?

이를 설명하기 위해 알고플라이는 여러 요인을 확인했다. 가장 큰 이유는 수요와 당시의 상황(주말, 학교 방학 등)에 따른 남은 좌석 점유율, 항공사의 마진 등을 고려하여 가격을 매기는 일드 매니지먼트(yield management) 때문이다. 전통적인 이 가격 정책은 철도 여객 요금에도 사용된다.

새 항공편 개설 등 목적지에 대한 새 제의가 있을 때도 요금이 변동한다. 예를 들어 파리-뉴욕 간 항공 요금을 1년 전에 찾으면 대개는 상당히 높은 요금을 만난다. 그러나 다른 항공사가 다른 요금을 제의하게 되면 요금이 내려갈 수 있다.
또 여행사의 돌발 사고가 있을 수도 있다. 그룹의 예약 취소, 특별 전세 비행기의 취소로 빈 항공기를 취항 시킬 수 없으므로 가격을 헐값으로 내린다. 

예약 비용은 거의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요구하는 보충 비용이다. ‘꿈의 목적지’에 대해 최적의 요금을 찾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화물칸에 넣는 수화물, 기내 식사, 좌석 선택 등의 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 간혹 서류비(frais de dossier)를 추가로 청구하는 항공사도 있으니 결제 전에 확인해야한다.  

【프랑스(파리)=한위클리】 이진명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