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교육.유학
2009.01.22 11:06

어떤 음악가가 될 것인가?



우리는 음악가 하면 흔히 연주자나 오케스트라 단원, 작곡가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음악가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
이번호에서는 솔리스트 연주자 이외의 음악 관련 직업군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아울러 부모가 자녀를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프랑스 음악원에 자녀를 등록시킬 때  처음에는 음악이론, 이를테면 시창 청음을 1년 먼저 공부한 후에 악기반을 신청할 수 있다고 해서 부모들이 당황했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하지만 기본적인 음표 읽기와  리듬을  터득한 후라야 악기 공부에 집중할 수 있으므로 이런 과정이 지루하지 않도록 집에서 부모가 격려해주고, 도와주면 자녀가 싫증내지 않고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음악 이론 안에는 노래와 리듬, 율동, 합창 등 음악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초 과정을 다지기 위한 필수과목이 포함되므로 이를 잘 마스터해 가면 차후에 모든 음악 분야에 접근하기가 쉽다.
 
보통 음악원 마지막 과정에 달하는 수준이 되면, 바칼로레아를 치는 시기가 오거나(실력이 탁월한 경우), 대학 마지막 과정과 겹치게 될 것이다. 
교육에 관심을 갖고 음악원 강사나  교수, 혹은 학장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일단 DRAC(direction régional des affaires culturelles)에서 관할하는   Diplôme d’Etat (D.E), 이를테면 국가에서 인정하는 사범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것은 시험을 통해 취득이 가능한데, 각 전공 별로 돌아가면서  매년 시험이 있다. 가령 피아노의 경우 3, 4년에 한 번씩 돌아온다.  나이 제한은 없지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 가능하면 음악원을 졸업하는 시기가 적당하다. 매해 프랑스 전국에서 취업을 앞둔 몇 백명의 학생이 이 시험에 도전하고 있어 수적으로 경쟁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시험 이외에는 CRR, EN 음악원에서 2년 연수 과정을 이수하는 방법이 있다. 사범 국가 자격과를  이수하면  이 디플롬이 수여된다.
이것은 일종의 강사 자격을 얻고, 취직 자격을 갖추기 위한 것이고, 교수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C.A(certificat d’aptitude)라는 시험을 쳐야 한다. 즉 EN, CNR(CRR), CNSM 음악원의 교수, 학장 채용시  갖춰야 하는 디플롬이 주어진다. 사범자격 시험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으로 응시할 수도 있고 CNSM de Paris, CNSM de Lyon음악원의 이 수업 과정을  거쳐 자격을 갖출 수도 있다.
 
솔리스트가 되지 않고, 전공을 살려 오케스트라나 실내악의 단원이 될 수도 있고, 음악 전반을 공부해 지휘자가 되거나 전문 반주자의 길을 갈 수도 있다. 솔리스트야 오래 전부터 대중에게 선망받는 직업이었지만 반주자의 경우, 근래 들어 그 전문성과 독보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반주자는 솔리스트를 빛나게 하고, 여러 음악에 능통해야 한다는 점에서 팔방미인이 되어야 하므로 솔리스트 못지 않는 기량과 실력을 갖춘 두뇌가 요구된다.
예를 들면 피아노의 경우 기악 반주, 성악 반주, 합창 반주를 할 수 있다. 기악반주를 잘하려면 다른 악기들의 음역, 기본적인 테크닉을 알고 있어야 하고, 성악이라면 작곡가가 쓴 언어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 오페라 곡이면 내용과 시대 배경을 숙지하고, 오페라곡의 오케스트라 악보를 초견(처음 보고도 연습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연주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는것)으로 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하는 식이다. 이렇듯 반주자는 사중주 악보를 피아노로 치는 연습 등 기본적인 하모니와 음악의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해야 하고, 심리적으로는 솔리스트가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끄는 조언자 역할까지 담당하게 된다.
 
잘 알다시피 악기 전공은 매우 다양하다. 오케스트라 편성에서 빠지지 않는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건반악기 외에도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Electronique 건반악기인 옹드 마르트노(OndesMartenot), 아코데옹(accordéon)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재즈와 같은 음악을 하기 위해서는 즉흥연주과를 선택할 수 있다.
그밖에 음악이론, 음악분석, 반주(기악•성악• 합창), 하모니, 대위법, 지휘(오케스트라• 합창• 그레고리안)가 있고, 과학과  수학과를  전공해야 할 수 있는 음향, 녹음(audiovisuel), 음악 아쿠스틱(acoustique musicale), 새 기법 테크놀로지(nouvelles téchnologies)과가 있다. 전통음악, 고음악, 교육학과까지 합치면 음악 관련 전공 선택의 폭은 무척 넓은 편이다.
그런데 한국 부모들은 주로 잘 알려진 악기에만  관심을 두고, 자녀에게도 권하는 경향이 있다. 흔치 않은 악기일수록 cité de la musique에서  아이들을 위한 아틀리에나  큰 음악원들에서  주관하는  아틀리에에 참관토록 하여 접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는 중세 음악이나 바로크 시대의 음악을 당시의 악기로 연주한 음악 디스크를 들려주거나 연주장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하여 자녀가 스스로 자신의 신체조건과 취향에 맞는 악기를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어려서부터 실내악과 오케스트라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미리 경험을 쌓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작곡과 같은 창작 계통의 음악직업군도 있다. 이곳에서 커가는 자녀들은 한국과 프랑스의 이중 문화를 경험한다. 이는 단점이라기보다 음악가로서는 상당한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종종 프랑스인들은 ‘왜 당신은 한국의 전통악기를 하지 않고, 굳이 서양악기를 선택했는가?’라고 호기심 있게 묻는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의 이상한 기분은 참으로 설명하기가 힘들지만 이제는 소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모에게 배우고, 모국의 소식에 귀 기울이면서 영향받게 마련인 한국적 정서와 정신문화는 우리 내면의 바탕을 이룬다. 이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동시에 음악의 자양분으로서 유용하다.
또한 살면서 체득하게 되는 프랑스적인 감성 역시 우리 정신의 한 축을 이룬다. 이곳에서 클래식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고, 잘 할 수 있는 한국 전통 악기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더불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한다면 창작에도 상당한 활력을 얻을 것이 분명하다.
우리의 ‘뿌리’를 안다는 것은 자부심의 문제만이 아니라 나만이 할 수 있는 또 다른 창작 영역이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우리의 뿌리에서 비롯된 ‘나’ 의 과거와 현재를 잘 알아야 미래를 개척할 수 있듯이 이는 음악의 다양성 측면에서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 한국적인 것을 버리거나 묵혀둘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이를 잘 활용하여 서양음악에 접목하는 노력을 해보자. 역으로 서양음악인 클래식에 색다른 자극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이라는 것은 공간의 진동을 각자의 귀로 포착하는 것이되, 그 진동이 전할 수 있는 감수성이나 감동까지도 포함하는 것이다. 언어가 다르면 소통이 불가능하지만 음악은 인류 전체가 나눌 수 있는 최고의 공용어가 될 수 있다. 굳이 ‘한국적이다, 프랑스적이다’를 떠나서 어떻게 하면 내가 받아들이게 된 두 개의 문화를 잘 이해하고, 융합하여 새로운 음악으로 재창조할 수 있을 것인가에 노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IRCAM(institut recherche et création musicales) 창작음악 실험 연구소나 현대음악 단체들은 새로운 아이디어, 과학적인 도구들, 특히 컴퓨터를 통해서 많은 연구와 교류들을 하고 있다.
현대 창작음악의 특징은 과거의 문명, 역사, 철학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면서 현재 사회의 흐름 등에도 민감하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음악에 적극적으로 담으려 한다. 가령 전세계인들이 직면한 자연파괴 문제나 세계경제의 파탄으로 인한 인류의 고통과 절망, 그리고 부끄러운 전쟁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를 성찰하는 음악을 만들고자 한다.
이처럼 창작자에게 세상은 거대한 유리창이며 이를 잘 분석하여 말과 글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훈련이 수반되어야 한다. 평소 음악 이외의 분야라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실제로 음악은 어떤 식으로든 동시대를 비출 수밖에 없고, 이런 작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언어, 시사, 상식, 문화 등에도 밝아야 한다.
 
음악원이나, 음악회장 등에서 일하는 행정원들은 음악을 전공했거나 혹은 어느 정도 음악적 소양을 갖춘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관계자들 역시 과거에는 현장에서 부딪혀가며 노하우를 터득한 비전공자가 많았지만 점차 음악을 전공한 사람들이 느는 추세이다.
물론 음악기획을 하기 위해서는 경영감각이나 인재들을 잘 운용해야 하는 능력도 뛰어나야 한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이해 없이는 결코 전문성과 깊이를 겸비한 기획을 하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음악 전공자가 기획을 하는 편이 좀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음악을 전공하여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오케스트라 단원, 교육자, 실내악 연주자, 공연기획자, 행정원, 창작자, 지휘자, 반주자, 편곡자, 매니저, 음악치료사, 톤마스터(공연장이나 스튜디오의 녹음에 관련된 전문적 지식을 공부함), 벨소리 연구가 등 고전적인 직업에서부터 비교적 현대에 등장한 직업까지 다양하다.
자녀의 적성이 가르치는 일에 있는지, 음악단체를 지휘하는 리더십에 있는지, 음악공연을 기획하는 데 있는지, 혹은 창작력이 특출난지,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워하는지를 잘 관찰해 보면 자녀가 음악관련 전공을 정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에서 다양한 국적의 많은 학생들을 가르쳐 보았지만, 솔직히 한국 학생들의 실력이 단연 뛰어나다. 좋은 머리, 성실성, 또 손재주까지 갖췄다. 앞으로 음악하는 우리 2세들이 차분하고, 성실하게 실력을 다져 나간다면 조만간 음악원 학장, 교수, 음악회장과 문화부에 있는 많은 행정원 자리까지 한국인들로 채워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창작 부문에서도 세기에 남을 만한 훌륭한 작품이 곧 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

 
【글/ 견윤성 갸브리엘, 전 갸니 시립음악원 교수,  현 Féstival Appassionata 음악 감독】


  1. 교육.유학

    프랑스 초중고, 2018/2019 학년도에 무엇이 달라지나?

    길고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9월3일(월) 프랑스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1200만 명이 등교를 시작했다. 2018-2019학년도에는 학급의 학생 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주4일 수업으로 다시 돌아간다. 교내에서 핸드폰 사용도 전면 금지되며 바칼로레아 개혁도 시작되는 등 프랑스 교육정책에 중요한 변화가 있다. 2018-2019학년도 시...
    Date2018.09.06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2. 교육.유학

    프랑스 대학 교육비, 얼마나들까?

    프랑스의 대학 교육비는 미국이나 영국 등 외국에 비해 비싸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연 그럴까? 르 몽드가 보도한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학생 1인을 위해 프랑스 국가 예산에서 지출되는 평균 비용은 년 14,000 유로다. 그러나 학생 자신 또는 부모가 부담하는 대학교 학사(Licence) 과정 1년 등록금은 2017년...
    Date2018.05.31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3. 교육.유학

    프랑스 대학에서 가장 인기 학과는?

    2016~2017 학년도에 프랑스 대학에 등록한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던 학과는 무엇일까? 프랑스 대학에서 인기있는 학과는 지구과학, 인문과 사회과학, 체육학과(STAPS)였으며 법학과 기업 행정학과는 인기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6~2017 학년도 프랑스의 67개 대학의 학생 총 수는 1,62만3,500명이었다. 전년대...
    Date2018.01.25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4. 교육.유학

    한국어 국제반, 쿠르브보아에 최초로 개설

    파리 서쪽의 쿠르브아(Courbevoie) 시에 오는 9월부터 ‘한국어 국제반 (Section internationale coréenne)’이 개설된다. 르 파리지앙은 3월 22일자에서 한국어 및 영국 영어, 중국어, 독일어, 아랍어, 미국 영어의 6개 국제반이 개설되어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이들 6개 언어 중 한 개를 선택하여 선택된 언어로 교육...
    Date2017.03.24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5. 교육.유학

    제11회 프랑스한글학교 교사연수회 성료

    2015년도 제11회 프랑스 한글학교 교사연수회가 프랑스 퓌드돔(Puy-de-dôme)주의 오베르뉴(Auvergne)에 위치한 클레르몽(Clermont-Ferrand)에서 지난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개최되었다. 프랑스 한글학교 협의회가 주최하고 클레르몽페랑 한글학교가 주관한 이번 연수에는 한글학교협의회 임원들, 전 프랑스 13개 ...
    Date2015.12.03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6. 교육.유학

    Bac 이후의 진로선택, 대학이냐? 그랑제꼴이냐?

    - 프랑스에서 고등학생들이 Bac을 통과한 다음의 진로는 어떤가요? Bac은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인정하는 학위입니다. 따라서 이 학위를 하면 그 위의 교육 기관에 진학할 수 있지요. 누구나 잘 알듯이 프랑스에는 고등학교 위의 교육 기관으로 대학(Université)과 그랑제꼴(Grandes Ecoles)이 있어요. 프랑스의 모든 대학...
    Date2015.07.29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7. 교육.유학

    청년창업 육성학교, Ecole42

    자비에르 니엘(Xavier Niel) 프리 회장은 이동통신사 창업으로 성공한 프랑스 대표 IT 창업가로 스타트업 인재 양성을 위해 2013년 3월, 에꼴 42를 설립했다. 그는 프랑스 미래 산업의 주축은 디지털 산업이라고 판단하고, 디지털 산업을 이끌어갈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과감히 학교설립을 위해 개인재산을 투자해...
    Date2015.03.12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8. 교육.유학

    프랑스로 떠나는 또 다른 길! 미래인재 장학프로그램

    젊고 유능한 인재는 미래 경제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국가 자산이나 다름없다. 미래를 책임지고 나갈 주역을 위한 육성 교육의 투자는 당장에 닥칠 경제적 성장에만 집중하지 않고 먼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로서, 이것은 선진국들이 추구하는 경제관념이다. 젊은이들의 꿈을 키우는 만큼 중요한 경제개발 필...
    Date2015.03.05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9. 교육.유학

    국제 톡목고 과정 IBDP

     IBDP는 중등교육과정(Secondary Education : 고등학교 교육과정) 마지막 2년에 진행되는 학업과정으로서, 국제 교육계에서 “국제 특목고 과정”이라고 할 만큼 국제적으로 질 높은 학습과정을 제공한다. 자국만 인정되는 여타 학제들과 달리, IBDP 과정은 전 세계의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질 높은 교육에 참여하고 이에 따른...
    Date2014.04.10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10. 교육.유학

    파리 고등학교에 바깔로레아 한국어 준비반 개설

    프랑스에서 바깔로레아 한국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주프랑스 한국교육원(원장: 최정례)은 파리교육청과 협력하여 2011-2012학년도부터 바깔로레아 한국어 과목에 응시하고자 하는 고등학생들이 정규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빅토르-뒤리고등학교(Lycée Victor Duruy)에 ...
    Date2011.09.15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11. 교육.유학

    파리국제학생기숙사촌

    (Cité internationale universitaire de Paris) 파리국제학생기숙사촌은 1차세계대전 직후인 1920년 앙드레 오노라(André Honnorat) 교육부 장관이 ‘전세계 학생들간 교류 및 평화의 토대마련을 목적’으로 설립계획을 수립했다. 1925년 프랑스 기업인 뫼르드(Emile Deutsch de la Meurthe)의 기부로 세계최초의 국제기숙사 ...
    Date2011.06.02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12. 교육.유학

    프랑스 고등학교, 바캉스를 이용한 무료영어 스타쥬

    2008년부터 각 바캉스 시즌동안, 프랑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 아카데미별(교육청)로 관할지역내 고등학교에서 영어 스타쥬 속성과정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2011년 2월에도 Paris와 Versailles 아카데미를 포함하여 기타 지역 아카데미는 하루 3시간씩 1주(5일) 동안 영어 스타쥬를 시행하였다. 이는 거주지와 가까운 ...
    Date2011.02.24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13. 교육.유학

    프랑스를 움직이는 명문대와 그 졸업생들

    프랑스 대학에서는 졸업식과 학위수여식이 생략되어 미국 혹은 한국교육제도에 익숙한 외국학생들은 학위장이 우편으로 배달되는 순간 일종의 박탈감마저 느낄 수 있다. 프랑스대학자율화 이후 대학가에 변화된 모습이 있다면, 바로 학위수여식을 성대하게 치르는 대학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파리 5대학(데카르트) 약대의 ...
    Date2010.12.16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14. 교육.유학

    프랑스 바깔로레아, 알고 준비하자 (II)

    Bac 2010 : épreuves et programme du bac ES(Bac ES 선택한 경우, 시험 및 프로그램) 하기 나열된 표는 쓰기와 구두시험(의무시험, 특별시험 또는 선택시험)으로 구성된 것으로서, Bac ES 해당되는 것이다. 2010년 과목별 시험 및 점수할당 기준 그 외 시험시간을 제시한 것이다. 고등학교 2학년(première)...
    Date2010.06.24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15. 교육.유학

    프랑스 바깔로레아, 알고 준비하자 (I)

    프랑스 공교육의 디플롬인 바깔로레아 시험이 1~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1.5세대와 2세대를 둔 우리 교민자녀의 부모들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시험을 앞두고 공부에 집중하고, C.I.O.를 통해 상담을 받은 자녀들이라면, 자신의 진로나 인생목표를 설정하여 차분히 준비하고 있겠지만, 낙관적인 생각만으로 준...
    Date2010.06.17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16. 교육.유학

    프랑스 적응度 … 이민2세의 운명은?

    Pour la première fois, une étude française porte sur les descendants d'immigrés. Ce travail, prend le contrepied du pessimisme ambiant et montre une ascension sociale pour les quelque 20 000 fils et filles d'immigrés interrogés. Selon les auteurs de l'&eacut...
    Date2009.11.05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17. 교육.유학

    음악 바이러스와 음악인의 삶

    비까지 내려 우중충한 겨울 오후, 카잘스가 직접 편곡해 연주한 스페인 민요 주제곡, 바흐의 토카타 중 아다지오, 엘가의 사랑의 연가를 듣고 있다. 저 세상의 고요 안에서 음악이 울려 퍼지는 듯, 현실과 전혀 무관한 공간으로 하염없이 빠져드는 기분이다. 음악은 왜 하는 것일까? 왜 음악의 바이러스에 걸리면 헤어 나오...
    Date2009.02.19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18. 교육.유학

    어떤 음악가가 될 것인가?

    우리는 음악가 하면 흔히 연주자나 오케스트라 단원, 작곡가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음악가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직업들이 있다. 이번호에서는 솔리스트 연주자 이외의 음악 관련 직업군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아울러 부모가 자녀를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프랑스 ...
    Date2009.01.22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19. 교육.유학

    프랑스의 음악교육 시스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기획 행사들을 마련,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족함 없는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프랑스의 교육 시스템은 부러움의 대상이다. 프랑스에서는 각 예술 분야가 전문화․세분화․체계화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음악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본지는 몇회에 걸...
    Date2009.01.15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20. No Image 교육.유학

    외국소재 프랑스학교 무상교육 확대방침

    사르코지 대통령은 2007년 대통령 선거공약에서 외국에 있는 프랑스인들이 프랑스 교육체계의 혜택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2007학년도부터 외국에 있는 프랑스 고등학교의 고1부터 시작하여 학비를 정부가 책임지겠다고 공약한바 있다. 8월 13일자 주간지 ‘Canard enchaîné’에 따르면, 이 공약을 실천...
    Date2008.08.21 Category교육.유학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플러스광고] 업체단체 알바구인/매물/광고 [포토뉴스] Photo News



Copyright 2000-2018 FranceZone.com Inc. All rights reserved.

Hesd office : 4 VILLA DES IRIS 92220 BAGNEUX FRANCE
TEL: 33(6) 4502 9535    E-mail : francezone@gmail.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