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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예술

    프랑스 명작 스릴러, ‘이카르 코드’

    영화계 거장 앙리 베르누이(Verneuil)의 1979년 작 <이카르 코드> 불어 원제목은 ‘I comme Icare’ 이다. 직역하면 ‘철자 I로 시작하는 이카르의 I처럼’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카르(영어 Icarus)는 고대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이 미스터리한 영화제목에는 작품의 본질을 이해하는 중요...
    Date2020.11.05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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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문화.예술

    보건위기로 전세계 문화예술계도 타격

    브라질 아마존 밀림 속의 마나우스 오페라 활동 재개 코로나19로 인한 보건 위기로 전세계적으로 문화예술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마나우스의 테아트로 아마조나스(Teatro Amazonas) 오페라 극장이 활동을 재개하여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1896년 이태리 건축가 셀레스티알 사카르딤이 설계한 거대...
    Date2020.10.15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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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문화.예술

    한국 느낌 살롱전 : 한식과 한류 문화

    2019년 첫번째 필코리아 한국느낌 살롱전 행사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 문화 알림 행사 I-FEELKOREA가 개최된다. 필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축소된 형식으로 파리 2구에 위치한 사랑식당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10월 한달 간 주말(토, 일)이며, 살롱전은 모든 고객에게 입장료 없이 11시~21시까...
    Date2020.10.01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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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문화.예술

    639년 간 멈추지 말아야 할 콘서트

    미국인 작곡가 존 케이지(John Cage)의 파이프 오르간 곡 한 편의 연주가 2640년까지 계속된다. 코로나 팬데미 때문에 금년에 모든 음악 축제들이 취소되었다. 그러나 이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만 독일 동부의 한 교회에서 계속되고 있다. 18년 전에 시작된 이 콘서트는 2640년 이 전에 끝나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9월 5일, ...
    Date2020.09.24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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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문화.예술

    코미디 명배우 루이 드 퓌네스의 발자취를 찾아서

    루이 드 퓌네스(1914-1983년) 회고전이 파리 시네마테크에서 2020년 7월 15일부터 2021년 5월 31일까지 펼쳐진다. 팬터마임, 댄서, 가수, 피아니스트로서 재능을 발휘한 만능스타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며, 그가 출연한 주옥같은 영화작품들을 상영한다. 루이 드 퓌네스의 대표작을 꼽으라면 단연 부르빌(Bourvil)과 듀오 명...
    Date2020.07.16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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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문화.예술

    파리의 6대 박물관, 지금이 관람 적기

    3개월 반 동안 닫혀있던 파리의 유명 박물관들이 7월에 접어들면서 다시 문을 열었다. 보건 수칙을 위해 11세 이상의 입장객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적이며 사회적 거리를 두어야 하기에 제한적이긴 하지만, 그동안 입장객들로 많은 줄을 서야 해서 엄두를 내지 못한 파리지앙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
    Date2020.07.09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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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문화.예술

    예술의전당 명품공연을 집에서 만나보자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전해웅)은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하여 세편의 명품 공연을 실시간 스트리밍 상영회로 소개한다. 예술의전당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상영회에서는 지난 몇 년간 예술의전당이 진행한 우수공연 영상화 사업을 통해 제작해온 작품 중 각각 다른 장르 세 편을 엄선하여 선보...
    Date2020.06.25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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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문화.예술

    '신이시여, 도대체 왜?' 영화 '컬러풀 웨딩즈'

    프랑스에서 2000년대 이후 천만관객을 동원한 영화로는 2008년 개봉한 “알로, 슈티(Bienvenue chez les Ch'tis)”가 있다. 이어 2011년에 개봉한 “언터처블: 1%의 우정”은 유럽에서 크게 사랑을 받으며 프랑스를 포함해 2100만 관객을 동원했고 2014년에 개봉한 ‘컬러풀 웨딩즈’는 프랑스에서 1200만 관객동원을 하며 흥행에...
    Date2020.03.26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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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문화.예술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색감이 아름다운 영화로 손꼽히는 영화 중 한편의 영화가 ‘마담 프루스트 비밀정원(원제:Attila Marcel, 2013)이다. 2주일 동안의 외출 금지령이 내려진 시간에 볼 영화로 프랑스 영화 ’마담 프루스투 비밀정원‘을 골랐다. 따듯한 한 잔의 차를 마시듯 마음의 온기를 데울 수 있는 영화이다. 영화는 실베 쇼메가 감독을 하...
    Date2020.03.19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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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문화.예술

    베스트셀러 원작을 능가하는 베스트 영화 '맨 오브 마스크'

    꽃봉오리가 방긋 웃으며 봄이 오고 있다고 손을 흔든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마음 편히 손을 흔들며 반길 수가 없다. 바이러스가 얼른 떠나고 모두의 마음에 화사한 봄이 들어서기를 바라며 집에서 볼 영화로 이번 주에 추천하고 싶은 영화가 프랑스 영화 '맨 오브 마스크'이다. '맨 오브 마스크(Au revoir la-haut, ...
    Date2020.03.12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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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문화.예술

    라파엘의 걸작, 400년 만에 바티칸 식스틴 성당에 전시

    라파엘(Raphaël) 사거(死去) 500주년을 기념하여 바티칸 박물관의 전문가들이 보수한 라파엘의 타피스리 작품 12점이 2월 17일~23일 사이에 바티칸의 식스틴 성당(chapelle de Sixtine)에 전시되었다. 성당 천정,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그림과 벽화에 어울리는 새로운 라파엘의 걸작들이 전시되어 식스틴 성당을 멋지...
    Date2020.02.27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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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문화.예술

    정신병을 앓고 있던 시절의 반 고흐 자화상 확인

    오슬로 국립 박물관(Galerie nationale d’Oslo)이 소장하고 있는 반 고흐의 자화상이 화가가 정신병을 앓고 있었을 때 그린 단 하나뿐인 작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슬로 국립 박물관 컬렉션 중의 베일에 싸인 자화상이 누구의 작품인가가 1970년 이후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었다. 노르웨이 국립 박물관과 암스테르담의...
    Date2020.01.30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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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문화.예술

    사라진 클림트의 걸작 그림을 찾았다

    1997년에 사라진 구스타브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의 작품 ‘어느 부인의 초상화’가 발견됐다. 이는 클림트의 진품으로 확인되었다. 1997년 2월 이태리 피아센자(Piacenza)의 리치 오디 갤러리(Galerie Ricci Oddi)가 공사로 닫혀 있었다. 이때 ‘어느 부인의 초상화’라는 이름의 그림 한 점이 자취도 없이 사라졌다....
    Date2020.01.30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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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문화.예술

    존중의 대화 그리고 관용과 화해 : 영화 ‘두 교황

    영화 ‘두 교황’은 지난 12월에 넷플렉스 영화로 개봉되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두 교황(Les Deux Papes)’이라는 제목의 종교 영화로 무겁고 지루할것이라는 염려와는 달리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피어나며 영화를 보고 나면 행복한 느낌으로 흐뭇하게 한다. ‘두 교황’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그 뒤를 이은 교황 프란...
    Date2020.01.16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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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문화.예술

    제26회 브줄 국제 아시아 영화제

    올해 26회를 맞이한 브줄 국제 아시아 영화제는 그 동안 한국 영화를 국제 영화계에 꾸준히 알려왔다. 1999년 임권택, 2005년 이두용 감독에 대한 오마쥬를 선보였고, 2011년과 2016년에는 한국영화 회고전을 개최했다. 또 정기적으로 한국 영화를 소개하며, 수많은 한국 감독과 배우들을 초청하기도 했다. 창설 이후 130여...
    Date2020.01.16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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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문화.예술

    아주 우연히, 모네를 만나는 기쁨,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가을이 깊어가는 공원 끝자락에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Musée Marmottan Monet)이 서 있었다. 무심히 걷다가 마주하게 된 미술관이 무척이나 반가웠다. 바쁘게 길을 걷다 지친 몸을 잠시 쉬기 위해 찾았던 카페 대신 미술관 안으로 성큼 발을 들였다. 전시회를 자주 다니면서도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은 이름만 들었지 한 번...
    Date2019.11.14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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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문화.예술

    이태리 법원, 다 빈치 ‘베트루비우스의 인체’ 대여 보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다.” 이는 10월 8일 이태리의 베니치아 지방 행정 법원이 수 년 간의 프랑스와 이태리의 외교적 노력의 결과를 보류 시킨데 대한 반응이다. 얼마 전에 이태리의 유물 보호 단체 이탈리아 노스트라(Italia Nostra)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베르루비우스의 인체(비트뤼브의 남자)’ 를 루브르 박...
    Date2019.10.17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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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문화.예술

    전신장애 딛고 ‘빛의 언어’를 쏘아 올린 백지은 작가

    파리 에펠탑 근처에 위치한 라임 아트 갤러리(L’IME ART GALLERY)에서는 백지은 작가의 개인전이 ‘Température’라는 주제로 9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열린다. 꽃 다운 나이 20세의 그녀에게 전신을 앗아간 불의의 사고는 태산 같은 장벽이 되어 한 때 그녀의 삶을 멈추게도 하였다. 그러나 단지 미세하게 남은 팔의 힘에만...
    Date2019.08.29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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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문화.예술

    프랑스 흑백 명화 ‘까마귀’ 감상하기

    <까마귀>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강점기인 1943년 5월 촬영을 개시, 9월 개봉한 앙리-조르쥬 클루조(1907-1977년)의 두 번째 작품이다. 프랑스가 나치 독일에서 해방되자 상영금지조치가 내려진 영화였다. 레지스탕스 지지여론은 나치 정치홍보물이라 낙인찍었고, 나치에 조력한 비시정권 지지층은 프랑스의 이미지를 먹...
    Date2019.07.04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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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문화.예술

    고갱 최초의 데생, 8만 유로에 낙찰

    앵드르-에-로아르 소재 루이약(Rouillac) 경매장에서 1865년의 폴 고갱(Paul Gaughin)의 최초의 수채화가 스위스에 거주하는 프랑스인에게 8만 유로에 낙찰되었다. 이번 경매에는 200여 명이 참가했고, 중국, 미국, 영국, 스위스, 등지에서 전화 입찰도 했다. 이번 응찰자 역시 전화로 경매에 참여했다. 이 데생은 ‘1865년 ...
    Date2019.06.27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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