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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예술

    아주 우연히, 모네를 만나는 기쁨,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

    가을이 깊어가는 공원 끝자락에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Musée Marmottan Monet)이 서 있었다. 무심히 걷다가 마주하게 된 미술관이 무척이나 반가웠다. 바쁘게 길을 걷다 지친 몸을 잠시 쉬기 위해 찾았던 카페 대신 미술관 안으로 성큼 발을 들였다. 전시회를 자주 다니면서도 마르모탕 모네 미술관은 이름만 들었지 한 번...
    Date2019.11.14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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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문화.예술

    이태리 법원, 다 빈치 ‘베트루비우스의 인체’ 대여 보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다.” 이는 10월 8일 이태리의 베니치아 지방 행정 법원이 수 년 간의 프랑스와 이태리의 외교적 노력의 결과를 보류 시킨데 대한 반응이다. 얼마 전에 이태리의 유물 보호 단체 이탈리아 노스트라(Italia Nostra)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베르루비우스의 인체(비트뤼브의 남자)’ 를 루브르 박...
    Date2019.10.17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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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문화.예술

    전신장애 딛고 ‘빛의 언어’를 쏘아 올린 백지은 작가

    파리 에펠탑 근처에 위치한 라임 아트 갤러리(L’IME ART GALLERY)에서는 백지은 작가의 개인전이 ‘Température’라는 주제로 9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열린다. 꽃 다운 나이 20세의 그녀에게 전신을 앗아간 불의의 사고는 태산 같은 장벽이 되어 한 때 그녀의 삶을 멈추게도 하였다. 그러나 단지 미세하게 남은 팔의 힘에만...
    Date2019.08.29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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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문화.예술

    프랑스 흑백 명화 ‘까마귀’ 감상하기

    <까마귀>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강점기인 1943년 5월 촬영을 개시, 9월 개봉한 앙리-조르쥬 클루조(1907-1977년)의 두 번째 작품이다. 프랑스가 나치 독일에서 해방되자 상영금지조치가 내려진 영화였다. 레지스탕스 지지여론은 나치 정치홍보물이라 낙인찍었고, 나치에 조력한 비시정권 지지층은 프랑스의 이미지를 먹...
    Date2019.07.04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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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문화.예술

    고갱 최초의 데생, 8만 유로에 낙찰

    앵드르-에-로아르 소재 루이약(Rouillac) 경매장에서 1865년의 폴 고갱(Paul Gaughin)의 최초의 수채화가 스위스에 거주하는 프랑스인에게 8만 유로에 낙찰되었다. 이번 경매에는 200여 명이 참가했고, 중국, 미국, 영국, 스위스, 등지에서 전화 입찰도 했다. 이번 응찰자 역시 전화로 경매에 참여했다. 이 데생은 ‘1865년 ...
    Date2019.06.27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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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문화.예술

    고흐가 자살에 사용한 권총, 경매에 등장

    예술사에서 가장 유명한 무기인, 빈센트 반 고흐가 1890년 7월 27일 오배르-쉬르-오아즈(Auvers-sur-Oise)에서 자살했을 때 사용한 권총이 6월 19일 파리의 드루오(Drouot) 경매장에서 팔렸다. 예상 가격 4만~6만 유로를 훌쩍 넘은 13만 유로에 낙찰되었다. 구경 7mm의 르포셰(Lefaucheux) 브랜드의 권총이다. 남불에 2년 ...
    Date2019.06.27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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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문화.예술

    노르망디 꾸탕스 나무 아래 한국의 예술을 심다

    프랑스 노르망디 남부의 꾸탕스(Coutances)에 위치한 ‘퐁데자르 아트센터’(관장 정락석)가 5월 25일 조세뜨 르뒥 꾸탕스 문화 부시장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을 비롯, 재불 예술인, 유럽각지에서 온 CBMC회원, 제1기 레지던스 입주 작가 등 5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과 함께 ‘나무 아...
    Date2019.05.28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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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문화.예술

    루브르 박물관, 레오나르도다빈치 특별 전시회

    올 가을에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최될 르네상스의 대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 de Vinci, 1452-1519) 서거 500주년 기념 전시회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온라인으로 예약을 해야 한다. 이는 입장객들이 폭주할 것으로 예측되어 예외적으로 취해진 조치다. 예약은 전시회 개최 4개월 전인 6월 18일부터 온라인으...
    Date2019.05.09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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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문화.예술

    프랑스 각지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행사

    2019 마르세유 프로방스 미식의 해 MPG 2019, l’année de la gastronomie 2019년 3월 ~ 12월 프로방스의 맛을 찾아서 로제 와인, 올리브, 부야베스, 염소치즈, 샤토뇌프 뒤 파프... 풍부한 색감만큼이나 다채로운 음식을 자랑하는 프로방스 지역이 2019년을 ‘미식의 해’로 지정해 프로방스의 맛을 대중들에게 적극 선보인다...
    Date2019.04.25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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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문화.예술

    제72회 칸느 영화제, 5월14일 개막

    2019년 칸느 영화제 홍보용 포스터로 아녜스 바르다(Agnes Varda)의 장난기 있는 사진이 선정되었다. 장-뤽 고다르(Jean-Luc Godard), 장-폴 벨몽도(Jean-Paul Belmondo)에 이어 올해 제72회 칸느 영화제의 아이콘은 세상을 떠난지 얼마 안되는 여성 감독 아녜스 바르다이다. 단편 영화 ‘짧은 끝’(Pointe courte)의 한 장면...
    Date2019.04.25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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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문화.예술

    낭트 한국의 봄 축제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국의 봄 축제’가 프랑스 서부의 문화 도시 낭트에서 개최된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 문화의 장으로서, ‘한국의 봄’은 낭트시 주요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여 낭트 및 주변 지역민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한국의 봄’은 ‘움직임에서 춤으로’를 주제로 한불 양국 ...
    Date2019.04.25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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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문화.예술

    다시 태어나는 빛, 이이남 아티스트 개인전

    한국의 3.1운동과 프랑스 혁명의 공통점을 뿌리라는 소재를 통하여 민주, 평화정신을 담은 미디어아트 전시가 5월 10일(금)부터 2019년 5월 16일(목)까지 파리 내 중심가에 위치한 IESA(Institut d’Etudes Superieures des Arts)대학에서 전시된다. IESA대학은 에듀 프랑스 소속으로 예술품 마케팅, 문화, 커뮤니케이션 및 ...
    Date2019.04.25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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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문화.예술

    최초의 파리 컬러 사진들... 사진집 출간

    ‘프랑소아 라벨(Francois Ravelle)의 사진집 ‘최초의 파리 컬러 사진집(Premieres couleurs de Paris)’은 1908년~1930년 까지의 오토크롬(천연색 투명 사진) 파리 컬러 사진 100매를 수록하고 있다. (Parigramme 출판사, 2019년 1월 출간) 벨 에포크(Belle Epoque)의 파리를 보여 주는 진귀한 사진들이다. 오토크롬 사진 작...
    Date2019.03.28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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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문화.예술

    전세계를 울린 감동의 영화, 가버나움

    영화 ‘가버나움, Capharnaüm(2018)’은 출생 기록조차 없어 12살로 추정되는 자인이 법정에서 부모를 고소하고 싶어 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버나움’은 레바논 출신의 나딘 라바키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상영 후 15분의 기록적인 기립 박수를 받았으며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꼭 ...
    Date2019.03.14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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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문화.예술

    프랑스의 첫 유성영화, 르누와르의 '암캐'

    프랑스의 첫 유성영화는 1931년 쟝 르누아르의 <암캐(La Chienne)>로 기록한다. 작품성과 영상미를 생명처럼 여기는 프랑스 고전영화의 정수이지만, 오늘날 디지털시네마의 오락성과 상업성에 잊혀가는 걸작들 중 하나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암캐>의 르누아르적 세상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기로 하자. ▶ 꽃뱀이 엮인 삼각...
    Date2019.01.31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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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문화.예술

    영화같은 영화로 사랑받고 있는 ‘로마’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영화로 개봉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영화 ‘로마’가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며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멕시코 국립대학에서 영화와 철학을 전공했고 영화 ‘소공녀’로 데뷔하여 ‘그래비티’, ‘칠드런 오브 맨’ 등 25편의 영화를 감독했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길예르모 델...
    Date2019.01.31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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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문화.예술

    남 프랑스를 주름잡는 한국축제, 꼬레디씨

    프랑스 대표 한국문화축제인 몽펠리에 ‘코레디씨(Corée d’ici : 여기에 한국이 있다)’ 축제가 11월 14일(수)부터 11월 26일(월)까지 13일간 개최된다. 이 축제는 2015년 재불 현대무용가 남영호(코레그라피) 대표를 주축으로 창설된 한국문화예술축제이다. ‘꼬레디씨’는 몽펠리에시와 한국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남...
    Date2018.11.15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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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문화.예술

    재불작가 양단영 누드크로키 작품집 IV 출간

    파리에서 활동중인 양단영 작가의 “양단영 누드크로키 작품집IV”가 출판사 미술세계에서 2018년 10월에 출간됐다. 양단영의 작품세계는 겹쳐진 추상적인 색채와 격동적으로 힘차게 흐르는 선의 구성으로, 인체, 움직임, 생명 본연의 아름다움 그 자체를 표현한다. 오랫동안 파리에서 함께 작품활동을 한 일본중견화가 오바 ...
    Date2018.11.15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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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문화.예술

    가을 운치를 더해주는 영화, 스타 이즈 본

    가을이 떠나려는 채비를 하고 있다. 낙엽이 바람 따라 뒹굴고, 어깨 위로는 쓸쓸함이 내려앉는 이 계절에 가을 감성을 흠뻑 닮은 영화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을 보면 어떨까? 현재 개봉관에서 상영 중인 미국의 뮤지컬 로맨스 영화이다. 음악을 통해 감정을 극대화시키는 영화로, 눈보다 귀로 감성이 치고 들어와 ...
    Date2018.11.08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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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문화.예술

    정열적인 예술가 양단영, 누드 크로키 작품집 출간

    비밀글입니다.
    Date2018.11.08 Category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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