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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의 글] 소유와 공유, 불협과 화음의 조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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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랑스존 운영자입니다.

프랑스존이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지 어언 10주년을 맞았습니다.
프랑스존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올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하고,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을 만들어 주신 3만여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프랑스존 게시판 운용에 관한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어 공지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식과 정보

'지식과 정보 게시판'을 통하여 ‘프랑스에 대한 지혜 모으기’에 동참하여 주시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아무런 댓가없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시는 여러 회원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질문하시는 분들은 너무 성의 없는 질문은 삼가 해 주시고, 무조건적인 질문보다는 자신이 찾은 정보들을 내어놓고 부족한 부분을 요청하시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혹 자신의 질문에 대해 만족할만한 답변을 얻지 못하셨더라도 다른 분의 답변에 대해 악플을 다시거나 좋지 않은 평가를 내리는 것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미 올려져 있는 질문인지 프랑스존 “지식과 정보” 검색창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그동안 공유되어 있는 수 천가지의 질문 속에서 중복되는 내용들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답변주시는 분들께서는 그동안 유익한 정보들을 나누어 주신 것처럼 넓은 마음으로 “지식과 정보”를 함께 가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보는 혼자 소유하고 있는 것보다 함께 공유하며 나누는 것이 훨씬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작은 정보로 인해 다른 분들께 큰 힘과 용기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가치가 될 것입니다.
프랑스는 우리 한국인들이 지혜를 모으지 않으면 넘기 어려운 산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지식과 정보'가 우리의 힘과 지혜를 보여주는 활기차고 멋진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여론과 사회

프랑스존 ‘여론과 사회’는 불법이나 부당한 잘못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 반성하며 바람직한 방향을 함께 모색해 볼 수 있는, 좀 더 따뜻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인사회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간 '여론과 사회'에 수 차례 사건사고가 폭풍처럼 지나가면서 많은 분들이 심각성을 인지하고 계실 것입니다.
때문에 여론과 사회는 한동안 폐쇄하기도 하였지만, 프랑코필 여론형성의 중요성 때문에 지난해부터 다시 재개하였습니다.
현재는 1차 등재 후 바로 등록하지 않고, 사회를 분열시키거나 심각한 폐혜를 줄 수 있는 글, 인신공격성 실명 공개 글 또는 간접적으로 누군가를 알 수 있는 내용의 글들은 절대 불허하며, 모든 게시글은 관리자의 검토 후에 등재되는 방식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피해 편법적으로 다른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몇 차례 이러한 경우가 있어 피해자들이 발생했고, 법적인 문제가 현재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편법 게시글은 절대 불허합니다. 적발시에는 사전 경고없이 삭제할 것이며, 게시자는 강퇴조치할 것입니다.

게시판에 올려진 글 내용 만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억울함과 부당함을 호소하는 측과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노라고 반론하고 항변하는 측의 중간자 입장에서 글을 대하는 독자로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오히려 애궂은 사람들까지 진흙탕 싸움에 말려들게 되기도 합니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현지법을 악용해 피해자를 이중삼중으로 괴롭히는 사태까지 발생하는 것을 목도하게 됩니다.
프랑스존 ‘여론과 사회’ 게시판은 법적인 문제를 해소하는 공간도 아니고, 누군가의 죄를 여론 재판하고 정죄하는 공간도 아닙니다.
법적인 문제는 사법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프랑스존을 여론 호도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절대 불허하겠습니다.


 공동체의 화합을 헤치는 악성댓글...

한 가지 더 첨언하자면 프랑스존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 중에 인신공격성 댓글이나 몰상식한 댓글을 올리는 경우가 아직까지도 존재합니다. 이는 공동체의 화합을 헤치는 가장 악질적인 사례입니다.
특히나 이 공간을 통하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어려움이나 궁금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식의 댓글은 더 큰 상처가 될 것이며, 조언을 주고 돕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지마저 꺾어버리는 결과를 낫습니다.
이같이 공동체의 분위기를 헤치는 아이디는 강퇴하고, 아이피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에도 수백 건의 게시물이 올라오는 상황에서, 한정된 인원으로 게시판을 관리하기에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또 관리자가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고, 100%의 모든 회원들에게 만족할만한 운영을 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여러분들께서 프랑스존의 관리자가 되어 스스로 정화하고 이끌어 주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프랑스존은 칭찬과 격려가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힘과 지혜를 모으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운영진은 좀 더 유익한 정보들을 취합하고, 프랑코필 커뮤니티가 아름다운 협화음을 내는, 모두가 화합하고 발전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새해부터 너무 무거운 말씀을 많이 드려 송구스럽습니다.
2013년에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넘치는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2013년 새해에 프랑스존 운영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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