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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하차연님의 부군 故 Cyrille Guernalec씨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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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가 하차연님의 부군 Cyrille Guernalec께서 운명하습니다.


법학을 전공한 Guernalec 씨는 청년시절 어업관련 기자로 활동하시다가 보다 적극적으로 프랑스 어부의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산하 프랑스 어부보호 협회에서 책임자로 일하면서 세계화의 파도로부터 프랑스 어민들을 위해 국제 회합의 가장 어려운 교섭들을 담당하고 계셨습니다.
거듭되는 회합에서 자신의 여력이 못 미친다며 한탄해 하다가 병을 앓았고, 그 결과가 채 결실을 맺기도 전에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한국인 아내 하차연을 지극히 사랑했고 자신의 일에 전심을 다한 Guernalec께서 이제 편히 잠드실 것을 기원합니다.
 


목요일 아침 9시 Institut : Médico-Légal ( 2 place Mazas Métro N° 5 Quai de la Rapée)에 출관이 있으며,


금요일 아침 10시 고향인 브르따뉴의 바닷가 Saint-Guénolé 에서 장례식이 있습니다.


바다 가까이에 누워 프랑스 어부들과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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