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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2005.08.30 16:44

제발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6285 추천 수 806 댓글 1
며칠전 친구와 한인식당에 갔다. 깔끔하구 싸서 기분좋게 음식을 주문했는데 친구의 찌개에서 머리카락이나왔다.주문전에 여자두분이 앞치마하구 화장실갔다가 주방으로 들어가는걸 봤는데 두분다 주방용모자두 착용하지 않았었구 한분은 완전 더벅머리였다.글두 별 의심안했었는데 ..난 주인한테 얘기하자 였구 친군 놔두라는거였다.결국 친구말대로 암말하지 않았지만 우린 그찌개에 손도 대지않았다.친구말로는 그 며칠전에두 다른 한인식당에서 반찬에서 정체모를(?)털이 나왔었다구 한다. 비위가 확 상했다. 식당의 기본은 맛,위생,서비스 라고 생각한다.나두 한국서 조그만 음식점을 했었고 당연히 그게 젤 중요하다.그치만 여기는 다른나라에 비해 모든면이 좀 떨어진다.경영두 거의 프랑스식이다.(손님이 왕이 아니다.)내가아는 몇몇의 일본식당은 아주 깨끗하다.당연히 맛두 서비스두 좋다.가격은 한인식당과 비슷하거나 음식에따라 약간 비싸다.물론 중국식당은 아무리 좋은곳두 위생은 믿을 수 없다,그래서 거의 안간다.얘기하고 싶은것은 제발 위생에 신경좀 써 달라는거다.맛은 다 거기서 거기구 집집마다 유난히 잘하는 메뉴가 꼭 있는건 인정한다.그치만 파리의 거의모든 한인식당을 가본나는 한번두 주방 사람들이 머리에 위생모자를 쓴걸 본적이 없다.제발 한인식당 사장님들께 부탁하건대 위생에 철저히 신경좀 써주시고 이 프랑스존에서 어느식당 가지말라는 둥의 글을 보지 않게 해주셨음한다. 친한의 글은 찾기 힘들고 거의가 비난의 글이니...
  • ?
    전적동의 2005.08.31 20:00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저는 거의 모든 한국 식당엘 가보진 않았지만..간 곳마다 비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은 광고만 보고 찾아갔다가 같이간 프랑스인들에게 고개를 못들 정도로 창피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국 식당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언을 좀 드려도 될런지요..
    1. 계산 프론트-온갖 필기도구에 잡동사니가 올려져 있습니다..인상이 찌뿌려 집니다.
    2.서빙하시는 분들 유니폼이 아니더라도 깔끔한 앞치마 착용은 어떨까요-그것도 아니라면 깔끔한 일상복이라도..전에 한 식당에서 한 여자분(식당운영하시는 분 따님으로 보이는)이 츄리닝 입고 서빙하는 것 보고 깜짝 놀랐어요..머리는 부시시하구..한국에서 말하는 동네 수퍼가는 차림의...흠...아무리 음식이 맛있다구 해도 서빙하는 분들의 차림이 그러면 음식질이 떨어져 보여요..
    3. 몇 레스토랑에서 뵌 중국교포분들..-터프합니다..물론 소수 분들이겠만 억양이야 둘째치고 얼굴에서 미소를 찾아볼수가 없어요..
    4.반찬양-가지수가 많은 건 좋지만 양이 너무 많습니다. 항상 프랑스인들과 함께 가는데 삼분의 이 이상을 항상 남기게 됩니다. 사실 멸치 반찬이나 젖갈류는 다른 주요리가 있으면 잘 손이 가질 않잖아요? 이런종류는 작은 종지에 조금씩만 나온다면 남기지 않고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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