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기타
2004.09.03 12:16

세계 정세의 흐름(4)

kdw
조회 수 5664 추천 수 789 댓글 0
제 목 : 세계 정세의 흐름(4)

말 씀 : 마태복음 24:3-8

오늘은 이전에 있었던 예언 설교들을 보충하여 앞으로의 유가 변동 및 세계 정세의 흐름에 대해 말씀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1. 본교회를 통해 앞일을 예언케 하시고 이루어 오신 하나님

아모스 3:7에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말씀한 대로 모든 역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있으며 하나님께서 어떤 중요한 일을 이루실 때는 필요에 따라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앞일을 알려 주십니다.

노아에게는 큰 홍수가 있을 것을, 아브라함에게는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것을 알려 주셨고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멸망과 재건을 예언하셨으며 다니엘이나 사도 요한에게는 끝 날에 되어질 일들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는데, 이러한 예언들은 반드시 그대로 성취되어 왔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하나님 앞에 합당한 사람들을 통해 앞일을 알게 하시며 그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이뤄 가게 하십니다. 더구나 본교회에는 마지막 때 세계를 성결의 복음으로 이루고 대성전을 건축할 사명을 주셨기에 더욱 하나님의 뜻을 밝히 알려 주시지요.

예를 들어, 영국의 대처 수상과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 당선될 것이나 박정희 대통령, 소련 서기장 체르넨코, 간디 수상 등 큰 인물의 죽음에 대해서도 미리 알려 주셨습니다. 때를 따라 우리나라 대선이나 총선의 결과를 알려 주심으로 1987년 6. 29 선언의 내용이나, 1998년 7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과는 한 주 전 주보에 그 결과의 앞글자들을 실어 놓았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1999년 유고의 코소보 사태가 있을 때도 3월 28일, 주일 대예배시에 유고 전쟁이 크게 번지게 되었다가 잠시 중단되고, 때가 되면 인도, 유럽, 서아시아까지 포함되는 큰 전쟁이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이렇게 예언한 며칠 후, 4월 1일부터 제가 말한 그대로 갑자기 분쟁이 확대되었다가 6월 20일에는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지요.

2000년도 남북정상 회담의 결과에 대해서도, 북한측이 회담후 지하에서 밀담한 내용의 요지를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고 김대중 대통령 방북 후 김정일이 답방하리라고 온 나라가 믿고 있을 때 저는 단호하게 “그가 오지 않으며 대신 다른 사람이 온다” 했는데 그대로 되었지요. 그밖에도 세계나 국내적으로 되어질 일들, 또 본교회와 관련하여 되어질 많은 일들이 예언한 그대로 적중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2000년경부터는 몇 차례의 예언 설교를 통해 마지막 때 세계 정세와 본제단이 감당할 사명에 대해 그 흐름들을 짚어드렸지요. 이전 정부의 햇볕 정책이 실패할 것과 그 원인, 세계 정세로 인해 북한이 개방하게 되는 과정을 설명했고 미국, 유럽연합, 그리고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것과 중동 산유국들이 석유를 무기화할 것 등 세계의 흐름을 미리 알려드렸던 것입니다.

2. 유가가 당장 급등하는 것은 아니나 장차는 석유 대란이 일어나게 됨

세계 정세와 관련해서 가장 체감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바로 유가 문제인데 최근 수년간 유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되지 않으리라는 전망입니다. 더구나 지난 주에는, 텍사스 중질유가 사상 처음으로 47달러를 돌파하고 두바이유가 40달러를 돌파하는 등,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석유전쟁”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각 나라들이 석유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특히 석유가 전혀 나지 않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 유가가 몇 달러만 상승해도 수출에 차질이 생기고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2004년 우리나라는 140억 달러의 흑자를 예상하고 있는데 유가가 연 평균 1달러가 오르면 흑자가 10억불씩 감소한다고 합니다. 유가가 연평균 14불만 오르면 우리 경제가 적자로 돌아서는 것인데 현재의 두바이산 석유가는 작년 평균에 비해 거의 13달러 이상 상승한 상황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지금의 추세로 계속 인상되면 3차 석유 파동의 가능성이 있다고 긴장하는 상황이고, 앞으로는 100달러 선까지도 상승하여 말 그대로 전 세계에 “석유 대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아직은 그렇게까지 급등할 시기는 아닙니다. 장차 석유 대란이라는 말을 실감할 만큼 유가가 폭등할 것이고, 그로 인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가 큰 혼란과 어려움 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러나 당장은 상승세가 잠시 주춤하게 되므로 아직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유가가 큰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은 우리 일상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만이 아니라 장차 우리가 건축할 대성전의 시기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장차 중동의 열방들과 연관되어 대성전이 지어지는데, 석유 대란이라 할 정도로 유가가 폭등하게 되는 것은 대성전 건축이 눈앞에 다가왔을 때의 일입니다.

지난 2003년 3월, 예언 설교를 통해 앞으로 유가가 오르내리면서 계속 상승할 것이라 했고 그 이후 지금까지 계속 상승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유가가 안정되지는 않을 것이지만 저의 중동 출장으로 인한 열매가 구체화되고 대성전 건축이 바로 목전에 이르기 전까지는 본격적인 석유 대란이 연기된다는 사실이지요. 그러나 먼 훗날의 일은 아니며 당장은 잠시 연기된다 해도 마지막 순간이 얼마나 가까운가를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3. 유가에 대한 예언의 성취

그동안 유가상승과 관련하여 여러번 예언을 했는데 최근 유가 변동 추이 도표를 보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11테러 이후 미국의 이라크 공격 계획,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갈등 격화 등 여러 상황 속에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던 유가가 1번 시점인 2002년 4월 더욱 급작스럽게 오르자 많은 사람들이 유가 폭등을 염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2002년 4월 5일 금요철야예배 때 “유가가 올랐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 장차 석유를 무기화하고 유가가 폭등하지만 아직은 때가 이르다”라고 말씀드린 대로 세계 정세가 다소 안정되는 분위기 속에서 이후로는 더 이상 폭등하지 않았지요.

몇 달 후 9월에 이르기까지 다시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고 유가가 30달러 이상까지 올랐지만 저는 여전히 “아직은 때가 아니다. 전문가들은 100달러까지도 폭등할 수도 있다고 했지만 아직은 그때가 아니며 앞으로 폭등할 때가 오지만 그것은 우리가 중동에 들어가고 난 후의 일이다” 말씀드렸는데 이것이 2번 시점인 9월 27일의 일입니다.

그런데 2002년 연말부터 꾸준히 올라서 2003년 3월에 37달러를 넘어가는데 저는 3월 7일 금요철야예배 때 전과는 좀 다른 예언을 했습니다. “이전에는 유가가 급속하게 오를 때마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 했으나 이제는 많이 오르고 조금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계속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나라에서는 이것을 알고 대비해야 할 것이며 석탄을 캐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말씀드렸는데 이것이 3번 시점에 해당됩니다.

이 당시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할 것이라고 해서 유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반전, 반미의 여론이 거세어서 과연 이라크 공격이 감행될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3월 16일 주일예배 때 “미국은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반드시 이라크를 공격할 것”이라 했고, 3월 20일에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여 전쟁이 시작되었지요.

그러자 유가는 잠시 뚝 떨어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이라크 전이 벌어지기 전의 긴장 상황 때문에 유가가 많이 올라갔지만 전쟁 후에는 올라간 만큼 다시 떨어졌으니 이후로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요. 그러나 그 이후에 흐름을 보면 오르는 것은 많이 오르고 내리는 것은 적게 내리므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다가 4번 시점인 2004년 5월이 되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로도 유가는 내리고 오르기를 계속하면서 상승하다가 8월이 되자, 47달러를 돌파할 정도로,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50달러를 넘는 것은 시간문제라 하고 심지어 100달러까지 급등할 것을 염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에 “50달러를 넘어선다 해도 이는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고 다시 안정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고 하지요.

그러나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예측하든 간에 앞으로 반드시 유가가 폭등하여 그로 인해 석유 대란을 겪을 시기가 올 것이며 다만 아직은 그때가 아니므로 상승의 기세가 잠시 주춤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4. 세계사의 흐름과 유럽연합의 위치

세계를 주도할 세력에 대해서는 이미 예언한 바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의 연합, 이렇게 세 종류의 힘이 세계를 주도하게 되는데 독보적인 지위를 갖고 있던 미국이 더 이상은 전 세계를 호령할 수 없으며 오히려 점점 힘을 잃게 될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미국이 자신들의 세력을 되찾으려고 할수록 유럽은 더욱 반발하여 자신들의 입지를 굳히려 하지요. 이처럼 유럽연합이 하나 되어 큰 힘을 가질 것은 이미 교회개척 때부터 예언한 것입니다. 화폐가 통합되고 국경의 의미가 없어지며 헌법과 대통령을 단일화할 것이고, 세계를 좌지우지할 힘을 갖게 되리라고 1980년대 초부터 말씀드렸지요. 이미 국경이 하나 되고 2002년 통합된 유로화가 세계 공용 화폐로서 달러의 지위를 넘보고 있고 단일 헌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경제, 정치적인 면에서 유럽은 하나 되는 과정을 착실히 밟아가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현재 25개국이 연합한 세계 최대의 단일시장으로서 국내 총생산 규모가 미국과 일본을 능가하게 되었고 인구도 중국과 인도 다음으로 세계 3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애를 쓰지만 미국의 압박이 커질수록 유럽연합은 점점 더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미국과 유럽연합이 서로 견제하는 틈을 타서 중국과 러시아는 서로 연합하여 또 하나의 세력을 만들고 힘을 길러가게 되지요. 앞으로도 이러한 삼파전의 양상이 계속되는데 그중에서도 최후의 승자는 유럽연합이 되어 전 세계를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마지막 때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온 세계의 수많은 성도들이 순간에 들림받게 되고 이 땅에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혼란이 있게 되지요. 바로 그때 전 세계의 안정과 질서를 잡는다는 명분으로 유럽연합이 빠른 시일 안에 세계를 통제하게 되고, 그들이 주의 이름을 대적하여 7년 환난을 주도하는 세력이 되는 것입니다.

유럽연합은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처음에는 중동 국가들이나 중국, 러시아와도 좋은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만 점차 사이가 벌어지는 일들이 생기지요. 한 예를 들어 유가가 올라갈수록 중동 산유국들은 석유를 전략적 무기로 활용하려고 듭니다. 이에 유럽연합은 중동을 포섭하려 하고 처음엔 이들 사이에 우호적인 관계가 이뤄지는 것 같지만, 중동 산유국들은 석유로 인한 이권을 포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반면 유럽연합의 입장에서는 전 세계의 패권 장악을 위해서 석유를 손에 넣어야만 하겠다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에 모든 방법을 강구하게 되고, 결국은 무력 충돌까지도 불가피한 위태로운 상황을 맞게 되지요.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중동 지역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마다 전쟁이 공포되어지고 그래서 전쟁의 큰 흐름이 보여지게 될 것입니다. 이전에 코소보 사태가 다시 불거져 나와 큰 전쟁이 된다 한 것이나, 핵전쟁 이전에 큰 재래식 전쟁의 참상이 있을 것을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도 같은 맥락이지요.

마태복음 24:7-8에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말씀하신 대로 모든 일이 진행되어간다는 사실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세계 정세의 흐름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영적인 흐름에 대해 증거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 기타 세계 정세의 흐름(5) kdw 2004.09.03 6231
19 기타 긴 글이지만 유익한 글 bluesky 2004.09.01 6438
18 기타 이것이 바로 우리가 원했던 것이다 ! 12 괜찮네 2004.08.28 5736
17 기타 전통한식 문화에 대해서... 1 조종욱 2004.08.21 7478
16 기타 이런 쓰레기들은 어떻게 처리를.... 1 신재상 2004.08.18 6001
15 기타 싸이트 관리하시는 분께 10 오해 2004.08.17 6078
14 기타 보라! 페미니즘을 위장한 박근혜의 정... 20 다시퍼옴 2004.08.16 5781
13 사는얘기 프랑스에 산다는 것 1 Anne 2004.08.13 7951
12 유머.낙서 만약에?.....조선시대에 채팅을 한다면... 3 aiwoderen 2004.07.10 6661
11 기타 합창단 단원모집 신재상 2004.07.03 7098
10 기타 아신다면... 1 Godpeople 2004.07.02 6281
9 기타 다시보아도 멋진...2002 월드컵 감동의... 2002 2004.06.30 7001
8 기타 고국사랑 현장 답사 kdw 2004.06.28 6640
7 기타 참으로 기쁜 축복의날 시간 안내 kdw 2004.06.27 6386
6 기타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에 관하여 채호준 2004.06.08 6709
5 칭찬.격려.감사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1 brume 2004.06.07 7765
4 칭찬.격려.감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solee 2004.06.07 9354
3 칭찬.격려.감사 예쁜 오렌지 3 엄마 2004.06.07 6828
2 칭찬.격려.감사 천사 Mlle. Lee님께... 4 곽정은 2004.06.07 19316
1 사는얘기 와 보십시요 kdw 2004.05.29 195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