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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의 늪에 빠진 한인사회...

by 어떤 빠리 한인 posted Mar 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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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존에 실린 빠리 한인학교에 관한 글=공공의 적..을 읽어보니 빠리 한인사회가 불신의 늪에 빠져 있다는 것을 느끼는 군요.. 작은 사회가 하는 일이 많으니 당파가 형성되어 있어서 누구는 가재편 누구는 붕어편...편갈림으로 나서는 느낌입니다..그것이 오히려 공공의 적이 아닐까요... 단지 빠리 한글 학교 뿐 아니라 비리와 무관심을 추적해보자면 한인단체 어디에나 숨어있을 겁니다..개인적으로 그런 경우를 봤습니다.... 그런데 왜 꼭 빠리한글학교가 늘 들먹여지는지 세상을 어느정도 겪어본 사람들은 알수없는 거기에 감정싸움과 잇권다툼이 얽혀있다는 것을 알수있지요... 단순한 사람들은 참 그 학교에 아이를 보내지 말자라고 생각하는 효과를 언론들은 무관심하지요. 언론이 지나치게 진실을 밝히는데 혈안이 되어있다면 한글학교는 단지 진실판명이라는 명목아래 도마위에 올려진 생선에 불과하구요. 중세 유럽 마녀 재판을 연상하게 한다면 너무 과장된 것일까요? 한글학교와 관련해서 떠들기 쉽다면 한글학교가 한인사회에서 그만큼 위상이 없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한글학교의 미래를 과연 진실판명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러나 과연 오늘날 언론이 진실을 판명하는 능력이 있을까요...단지 프랑스 땅이 아닌 한국땅에서의 언론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언론인의 사명의식은 근시안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