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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위클리에 바란다

by 시나브로 posted Dec 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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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웹마스터의 공지 아래 쓴 내 답글이 아무 공고도 없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같은 맥락에서 다시 한 번 글쓰기를 시도해 본다. 한위클리의 운행은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겠지만 이용자 누구에게나 똑같은 권리와 똑같은 의무를 보장하고 강요해야 하는 형평성의 원칙에는 어떤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한위클리의 편집진은 <여론과 사회> 란 운영에 있어 일관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주어 실망을 금치 못하겠다. 한위클리는 파리의 한인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파리에서 제일 파급력이 큰 인터넷 여론 형성장일진대 프로답지 못한 이런 모습은 본인을 비롯,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무겁게 짖누르는 것이다.
한위클리의 벼룩시장, 알림광장, 파리도우미, 등등의 알찬 란에는 정보에 목말라있는 한인 네티즌들에게 <가뭄의 비>처럼 고맙고 절실한 서비스가 가득하다. 그런데 <여론과 사회>, <핫이슈> 등의 문제점 다난한 페이지들은 한위클리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가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독자들의 따끔한 채찍을 자사의 번영을 위해 달디 단 과즙으로 생각하고 너그롭게 아니 겸허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고견도 기대해 본다.

***** webmaste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 +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5-12-02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