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제발 부탁드립니다.

by paris posted Aug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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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친구와 한인식당에 갔다. 깔끔하구 싸서 기분좋게 음식을 주문했는데 친구의 찌개에서 머리카락이나왔다.주문전에 여자두분이 앞치마하구 화장실갔다가 주방으로 들어가는걸 봤는데 두분다 주방용모자두 착용하지 않았었구 한분은 완전 더벅머리였다.글두 별 의심안했었는데 ..난 주인한테 얘기하자 였구 친군 놔두라는거였다.결국 친구말대로 암말하지 않았지만 우린 그찌개에 손도 대지않았다.친구말로는 그 며칠전에두 다른 한인식당에서 반찬에서 정체모를(?)털이 나왔었다구 한다. 비위가 확 상했다. 식당의 기본은 맛,위생,서비스 라고 생각한다.나두 한국서 조그만 음식점을 했었고 당연히 그게 젤 중요하다.그치만 여기는 다른나라에 비해 모든면이 좀 떨어진다.경영두 거의 프랑스식이다.(손님이 왕이 아니다.)내가아는 몇몇의 일본식당은 아주 깨끗하다.당연히 맛두 서비스두 좋다.가격은 한인식당과 비슷하거나 음식에따라 약간 비싸다.물론 중국식당은 아무리 좋은곳두 위생은 믿을 수 없다,그래서 거의 안간다.얘기하고 싶은것은 제발 위생에 신경좀 써 달라는거다.맛은 다 거기서 거기구 집집마다 유난히 잘하는 메뉴가 꼭 있는건 인정한다.그치만 파리의 거의모든 한인식당을 가본나는 한번두 주방 사람들이 머리에 위생모자를 쓴걸 본적이 없다.제발 한인식당 사장님들께 부탁하건대 위생에 철저히 신경좀 써주시고 이 프랑스존에서 어느식당 가지말라는 둥의 글을 보지 않게 해주셨음한다. 친한의 글은 찾기 힘들고 거의가 비난의 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