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오랜만에 빠리생각하면서~~~

by 루아르 posted Jul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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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슨이유에선지 한위클리와 빠리지성이 생각나어

웹서핑을 하다보니 이곳 사이트까지 왔네요~~

 

서울은 7월22일 금요일 무척이나 무더운 오후5시 15분 전~~

파리는 8시간전이니 아침무렵 이겠죠..

 

한주를 덥게 시작해 피곤하게 마무리하면서 주말을 앞둔..다소 피곤하지만 여유있는 시간이라

한가한 파리를 생각하게 되었는지도.....모르죠...

 

여기저기 사진자료와 벼룩시장이며 집구하는 정보게시판 등등...ㅎㅎ..

기웃거리다 보니..햇수로 5년여 전에 2년여 체류했었던 파리생활이 무척이나

그리워집니다.. 참 반가왔습니다. 누군지는 모를 그냥 막연하면서도 그곳에 계신

어떤분이던지....정말 반갑다는 느낌과 함꼐......아련한 아주 오래된 그래서 엄청나게 시간이

한참 흐른후에 느껴지는듯한 아득함...을 느낍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그때 그 시간들....

갓 태어나 1달 보름만에 제 엄마등에 엎혀온  아들과, 손 붙잡고 아장하게 드골공항 게이트를 걸어나오는 딸아이를 장난삼아  모른척 저멀리서 지켜보면서 ....

.....가슴뛰던 기억도 그렇고..차를타고 공항을 나오는 도로위로 거대한 비행기가 기어가는

모습을 곁에서 보고 놀라 어쩔줄 모르는 딸아이를 보면서 파리생활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