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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토론토를 여행하는 저의 시간은 상당히 긴시간들이였습니다...



생전 영어랑은 담 쌓고 살던 제가 한남자를 알면서 영어를 써야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샤니에게 망신살 뻗친후론 더이상 그를 만나지 못할것 같았지만..



왠일인지 그가 보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겁니다..



그렇다고 첫눈에 반한 감정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이곳에 여행온 이유는 한국에서의  실연을 극복할라구 온건데



남자가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단지 샤니에 대해 알고 싶고 그냥 마냥 궁금하기만 하는겁니다...



외국사람이랑 첨으루다 데이트도 해보고 술도 마셔보고~~



호기심이 많은 저에게는 온통 샤니생각만 났습니다..



 



이젠 거의 휴가도 끝나가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는시간이 되어왔습니다..



일주일후면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는상황~~



샤니와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은후에 전화통을 들어다 놨다 여러차례



그날일이 미안하기두 하구 뭔가 말은 해야겠기에 샤니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근데 샤니는 왜 전화를 안하냐구요...



그것이 더 저를 자극시키더군요...ㅋ



 



그래서 용기를 내어 전화했습니다..



 



"헬로~~우" 하며 받더군요..



흐미~~ 갑자기 겁이 덜컹 나더군요..



그래서 확~ 끊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끊기를 5차례~~포기도 안되더군요..ㅋ



 



그래서 마지막으루 다쉬~~



"헬로~~우" 이젠  짜증난 목소리였습니다..



거기에 놀란 저는 아무말없이



" 음~~~음~~~음......" 만 되풀이 했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확 끊어버렸습니다..



 



그것이 또 화근이였습니다..



 



이론~~~어쩌나...이젠 도저히 전화도 할수 없고



저의 아는동생이  우리같이 샤니를 찾아 그 스포츠 바 로 가자고 부추겼습니다..



갔습니다..당연히 없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그 바를 4일을 출근도장 찍었습니다..



샤니는 오지 않더군요..



그곳에 친구들도 있어 물어 보았지만 모른다더군요..



뭔가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이 눔의 영어만 되면 이러지도 않을것을~~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때는 다가오고 샤니에게 고마움의 표시는 하고 싶고



그래서 영어 잘하는 엄마친구 딸에게 전화를 부탁했습니다



엄마친구의 딸이라 어리기두 해서 부탁하기가 쉽지않았습니다



마침 샤니랑 통화가 되었고 그 바에서 만나자더군요..



그래서 그에게 감사의 선물도 준비하구 나갔습니다..



전자수첩도 가지구 나갔습니다..



혼자 나갔습니다..



 



 



그를 보는순간



심상치 않은 분위기....



분위기 풀어보려 선물을 내밀었습니다..



못받는다고 거절하더군요..



샤니가 뭐라뭐라 말했지만 거의 못알아듣고



우아하게 앉아 약간의 미소로 웃어주었습니다..



근데 한참 듣고 보니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전자수첩의 힘을 빌어 해석해보았습니다...



그말은



" 너 스토커지? " 였습니다...



헉~~~



이게 왠 말입니까..한순간에 전 스토커가 된겁니다..



내가 생각해도 전화에다 음~~음~~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리고 저희가 4일씩 출근도장 찍었던것두 알고 있더군요.



다 봤답니다..



전 너무나도 억울했습니다..



그럼 뭐합니까...말을 못하는것을요...



거의 울쌍으루다..미안하다는 말만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의 이야기 계속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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