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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taph-King Crimson

by 룰루랄라 posted Nov 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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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ll on which the prophets wrote Is cracking at the seams
Upon the instruments of death
The sunlight brightly gleams
When every man is torn apart
With nightmares and with dreams
Will no one lay the laurel wreath
When silence drowns the screams

Confusion will be my epitaph
As I crawl a cracked and broken path
If we make it we can all sit back and laugh
But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Between the iron gates of fate
The seeds of time were sown
And watered by the deeds of those
Who know and who are known
Knowledges are deadly friends
If no one sets the rules
The fate of all mankind I see
Is in the hands of fools


예언가의 글이 적혀 있는 그 벽은
모퉁이에서부터 갈라지기 시작하고
마치 죽은 듯한 그 벽위로
태양은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
누구나 다 악몽과
꿈으로 괴로워 하지만
침묵이 비명을 삼켜 버린 그 곳에서는
아무도 월계화환을 놓아주지 않을거야

내 묘비에는 혼돈이라고 쓰여질거야
갈라지고 부서진 길을 애써 기어 가다가
그 길을 다 지나게 되면
우린 편히 앉아 웃을 수 있을 거야
하지만 내일 난 울고 있겠지
그래 난 두려워
내일이면 울고 있을까봐서...

운명의 강철문 사이에
시간의 씨앗이 뿌려지고
그 씨앗은 유명한 식자들에 의해
자라게 되지
지식은 끔찍한 친구일 뿐이야
아무도 규칙을 정하지 않으면
내가 아는 모든 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