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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벌써 프랑스에 온지도 1년이 되어가네요
다들 그렇겠지만 많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프랑스에 왔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많은 후회가 남고 열심히 하지 못했음에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하네요

하지만 지난 1년은 저에게 너무나 충격적인 시간들이기도 했습니다
유학오기전에 많이 들은 충고중에 하나가 한국 사람을 믿지 말라는 말이었는데요
가면 진정한 친구는 사귀지 못한다
한국사람이 더 무섭다..등등의 말들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몰라요
하지만 전 한국에서처럼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꺼고 (왜냐면 같은 꿈을 가지고 같은 나라로 공부하러 온 사람들이니깐요)
프랑스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제게는 더 많은 힘이 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말들은 그냥 무시하고 말았죠..

그리고 처음 프랑스의 어느 도시에 도착해서 어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미 그곳에서 공부하고 계시던 한국 분들이 어찌나 많이 도와주고 좋은 분들이셨는지..정말 행복했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같이 공부하러 온 사람들과도 너무 다들 서로서로 잘 지내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도 사람 사는 곳이기 때문에 친했지만 멀어진 사람도 있었죠.
자신에 대한 자랑이 너무 과하고,  여자아이들에게 음탕한 농담을 하면서 치근덕 되는 그런 분류의 사람들은 한국에서도 별로 친해지지 못했을 겁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사람들 사이에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겁니다.
잘 지내던 아이들이 자꾸 멀어지고 이상한 기운이 퍼져 나가기 시작한거죠.

물론 그 핵심에는 어느 사람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H대 학생이라며 늘 자랑을 했고, 자신의 요리, 음식들을 주변 사람들에 해주면서 늘 인정을 바랬으며, 늘 자신보다 어린 사람들에게 충고를 너무 과하게 하고, 여자들 앞에서는 늘 집안 자랑, 돈자랑, 자신의 재능자랑등을 하며 인기를 사려고 하고, 불어공부에 대한 대단한 자신감으로 하여 주변 사람들을 무시하는 뭐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종교인이었습니다.

그래도 좁은 동네이고, 프랑스이고, 같은 한국인이기 때문에 우선 배려하는 마음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들 사이를 이간질 하고, 남을 거짓말까지 보태어 헐뜯고, 자신이 좋아했던 여자와는 사귀었다고 말을하면서 그 여자분을 완전히 나쁜 사람을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여자분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또 잘 안되니깐 그 여자분을 또 헐뜯고
갑자기 그분의 과한 말장난 때문에 사람들은 자꾸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뭐 어떠냐는 분들도 있을수도 있습니다마는..처음에는 정말 좋은 사람들이었는데..자꾸 다른 사람들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듣게 되는 사람들은 불편해 졌고 서로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문제를 풀어내려고 하다보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 핵심남은 많은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거짓말을 해온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자랑하던 H대 학생도 아니었으며
- H대 학생이라고 얼마나 자랑했는지 모릅니다. 거기 교수님 술집까지 다 되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도시에는 그 H대의 같은 과의 남자분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난 그 남자를 본적이 없다, 그 남자가 거짓말을 했다, 그 남자는 H대가 아니라며 오히려 역으로 그 분을 몰아갔습니다.

자신의 재수을 한 학교, 전공등이 말한 사람마다 틀리고
- 그 학교들도 얼마나 거창한지 모릅니다

아버지께서 모 방송사 국장이라고 말한 것까지 (솔직히 왜 이렇게 묻지도 않은 것들을 말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리고 자신이 했다던 그 많은 프로젝트들..
- 얼마나 거창한 작업들인지 모릅니다. 큰 공사를 본인이 중지 시켰으며, 북한을 다녀왔고, 모 회사 대리까지 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에게 인간적으로 실망해 본 적은 이번이 살다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거짓말은 다른사람들을 깍아내리고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면서 사람들 사이를 이간질 한다는데 문제가 더 컸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알아내기까지는 정말 얼마의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의 거짓말은 사람마다 다르게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모 회사에서 대리까지 했다고 말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 회사에서 1년 정도밖에 근무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식이었죠...뭐 이것뿐이겠습까..
누구에게는 모 대학 정치학과를 다니다 재수했다고 말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 대학 지리학과를 다니다 재수했다고 했으니 들통은 식은 죽 먹기였습니다.

사람들은 얼마나 실망을 했는지 모릅니다.
게다가 그분은 엄청난 종교인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엄청난 신임을 쌓으며 정말 열심히 찬양하는 분이었습니다.
그러신 분이 사람들 사이를 갈라 놓으시고, 거짓말 하시고, 다른 사람들을 상처 입혔습니다.
그분이 사귀었다고 말했던 그 여자분은 한국인 기피증까지 생기셨습니다. 
왜냐면 그 여자분을 자신을 이용하다가 버린 파렴치한 여자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 핵심남의 짝사랑이었죠.
자신의 구애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그렇게 소문을 내버린 겁니다.

그리고 어느 여자가 자신을 좋아했는데 자신이 싫다고 하자, 다른 남자를 화김에 사귀었다는 그런 말까지 소문냈습니다.
어이없죠


그 핵심남은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난 것을 알고 사람들에게 변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은 그렇게 말한 기억이 없다고 했습니다. 기억이 안난다는데 정말 할말 없더군요)

자신은 자격 지심이 컸다, 다 거짓말은 아니다..등등의 변명을 늘여 놓으며 또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들어도 말이 안되는 사과였죠. 어찌나 얘기가 많은 사과인지..
99년도 수능을 봤는데 자신이 99학번이었다..뭐 그런식의 급한 거짓말들을 사과의 상황에서도 또 늘여놓기 시작했습니다.
(99년도에 수능을 봤으면 00학번이죠...그리고 정확한 학번을 알고 싶었던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사과를 받는 사람들도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을 정도의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사과하기란 쉽지 않기때문에 다들 그냥 다시 좋게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정말 후회 한다며 정말 미안하다고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교회 집사님에게 우선 찾아가서 사람들이 나를 완전 상처 입혔다
어린 것들이 자신을 다구리 (ㅡ,.ㅡ;;;;) 시켰다
사람 완전 병신만들었다, 개자식 만들었다며
그 집사님에게 다른 사람들을 나쁜 사람 만들었습니다.

그 집사님은 물론 사람들에게 그러는거 아니다 정말 나쁘다며 호통치셨죠
변명하기도 구질구질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 핵심남은 그 이후로 교회 앞에 나가서 찬양까지 하면서 엄청난 종교 활동을 했고, 뒤에서는 사람들을 다시 욕하면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죠..다른 교회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많은 사람들이 파리로 올라오기 때문에 그 핵심남은 맘이 편해졌는지 다시 그 도시에서 어학을 더 하고, 교회도 앞장서서 열심히 다닌다고 하더군요.
다들 살다살다 이런 사람 처음 봤다고 혀를 찼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었죠
우리가 상처 입은 것은 우리가 치료하는 수밖에요
그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거짓말을 늘여놓던지 간에 그래서 그의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그를 불쌍하다고 생각하던지 간에 우리는 공부를 하러 온 것이고 더 이상 신경쓰지 말자 했습니다.


처음 어학 1년은 공부면에서나 정신적측면에서나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돕고 살 자며 사이 좋았던 사람들은 한 사람으로 인해서 잠시나마 서로들에게 불신을 가졌으며, 그게 한 사람 때문이었다고 나중에 알게 됐을지라도 복구 되지 않은 부분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 거짓말에 희생양이 됐던 많은 사람들은 (한국인기피증등..) 자신의 첫 프랑스에 대한 기억은 지우고 싶을 만큼 고통 스러운 것이 되었지만 그래도 그런 부분들도 각자가 해결해야할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젠 어느 곳에 가서든 ..사람 믿지 말자고 다짐들을 하면서
마음이 차가와 져버렸습니다.

아직도 그 도시에 소식을 종종 듣습니다.
그분은 엄청난 종교인으로서 엄청난 신뢰를 얻으며 정말 잘 살아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종교를 배경으로 두고 아직도 그런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은 불신으로 가득한 생활을 하고 있죠..

지금 저도 다른곳에 와 있지만 왠지 새로운 사람 만나기 무섭고, 어디까지 그 사람을 신뢰해야 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그 사람이 내게 상처를 입히지 않을까, 내가 혹 실수라도 하지 않을까 자꾸 걱정하게 됩니다.
처음 같이 공부할수 있을 좋은 친구를 만들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마음은 자꾸 적어지게 됩니다.

그 사람 빼고는 다 좋은 한국 사람이라고, 다 우리 좋은 나라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물론 사실이지만요)
그리고 월드컵이 시작된 지금 우리는 더더욱 하나가 되고 나라를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씁쓸한 생각이 드는건..어쩔수 없네요..

말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진행됐지만
그래도 상처 입은 사람들이 힘내게 맘속으로 기도해주세요.




  • ?
    David 2006.06.10 10:37
    구체적으로 어디 교회인가요?
  • ?
    한정희 2006.06.10 11:42
    비슷한 일을 겪었던 저로서도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결국 사람과 사회에 대해서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앞으로 만나는 사람에 대해 좀 더 조심하게 되고 스스로도 많이 들어내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사람은 사회적 동물인지라 사람을 떠나서는 살 수 없으니, 이런 상황을 스스로 잘 이겨내면서 열심히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밖에는 치유가 안되더라구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 ?
    바보 2006.06.17 20:23
    첨에 제 얘긴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읽다보니 아니네요.

    더한 일 당하고도..하소연할때도..기댈때도 없습니다.

    내 어리석음을 탓할뿐...
  • ?
    -_- 2006.06.18 12:24
    세상에는 별 사람들이 다 있죠. 꼭 어느 모임이든간에 그렇게 사람관계 이간질 하는 정신질환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미꾸라지 한마리 때문에 사람들이 뿔뿔히 흩어지는 걸 많이 봤죠.

    문제는 그런 미꾸라지들이 종교를 등에 업고 활동한다는게 큰 문제라는 겁니다.

    사람들 뒤에서 뒷담화 까대는 인간들 치고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 없다고 봅니다.
    일단 인간 쓰레기로 취급하고 모두 합의하에 왕따를 시켜도 아마 그 사람은 자기가 모든 사람을 왕따 시켰다 생각할겁니다.
  • ?
    ^^ 2006.07.12 22:29
    허허.. 그와 유사한 H 대 다닌다는 여자분도 있답니다.. ㅋ
  • ?
    온유 2006.07.14 19:53
    앞으론 더욱 축복된 일을 많이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여러종류의 별 사람들이 다 있을 수 있는것이 세상이겠지요.
    -_-님!
    그러나 어떤 경우에서도 사람을 왕따 시키는일에 동참하는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스스로 사람을 가려 사귀는일의 중요함은 우리모두는 잘 아니까요.
    10년 후에 내가 왕따 시켰던 사람이 나보다 더 선한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
    하루에 ... 2006.07.30 03:21
    역시 제버릇대로 고으|적인 인신모락을...
    프랑스에 온지 일년뿐이??? 무슨거짓말을 그리심하게 하시는지요?
    선한사람 중상모략 하느라 죽어라 왕따시킬랴 순진한척하랴 뽕빠지겠네
    딱 한번 만난걸로 아는데 그렇게잘아는척 하세요?
    그사람 당신같지 않아요
    거짓증언으로 사람매장시키다니, 무척 뻔뻔하네.. 벌받읍니다.
    매주일 여러사람들한테 그사람 욕하고다니는거 모두다압니다.
    그것도 벌써 몇년째...
    떳떳지 못한이유가 있겠지만요
  • ?
    하루에님에게 2006.08.10 22:55
    윗글의 내용은 실지 내용입니다.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구요.
    하루에 님은 다른 분으로 착각하시고 계시내요. 인신모략이 아니라, 이런저런 사람이 있다는 거지요.
    살기 좋은 프랑스 한인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 ?
    미리네 2006.08.11 23:01
    글쎄요.. 그정도의 심각한 상태라면 본인한테 어렵더라도 직접 이야기를 했어야하지
    않을까요? 그분이 엄청난 존경을 받고있다고 하셨으니 그이유가 있지않을까요?
    도대체 글쓰신 분의 의도가 무엇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윗글로 미루어 보아서는 무서운 인신공격의 글이 이보다 더 심하게 쓰여질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이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글을 본는듯하는데요.
    마음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지요, 착한사람들은 무엇이든지 선하게보려는 경향이있듯이,
    마음이 꼬이면 자기의 미운마음이 그대로 반영이 되기도하지요.
    그래서인지 윗글에 살기가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저도 때로는 사생활에 관한한 악이없는 거짓말을 하기도하는데 그것은 한국사람들이
    지나치게 호기심이 많고 대답을 주지않으면 집요한 경향이 있기때문이기도 하지요.
    또는 친구들이 아닌분들 한테까지 본인신상에 관한일을 모두 떠버릴 이유가 없지요
    또한 궁금하시면 직접 순수하게 물어보시면 되고, 역시 대답을 잘못하면 무슨 이유가 있나보다 생각하시면 큰일나는지요. 그리고 무어라고 그사람 뒤를 캐서 거짓을 말하느니 마느니 입을 모아 왕따를 시키는지 마는지 하는지, 어른애들도 아니고
    그렇게 시간이 많으신지 저같은 사람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더우기 일년사이에 그같은 많든 조사를 하시다니 너무 관심이 지나친듯하네여

    살기좋은 사회는 삭막한 고발의 글보다는 따
  • ?
    하루에하나씩 2006.08.14 01:29
    우선은 고발성글이 맞습니다.

    답글들을 읽다보니 이와 비슷한 사례가 또 있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존경을 받는 다기 보다는, 그 종교단체 안에서의 그분의 찬양이 엄청나기 때문에 독실한 신자로써의 신뢰를 말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행동을 하던 종교안에서는 모든게 포용되는 것을 보고 화가 났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하고 있는 종교 활동과는 정반대의 거짓말들을 묻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이구요
    캐낸 것이 아니라 그 분 스스로한 거짓말이 너무도 광범위해서 캐낼것도 없이 쉽게 들통이 난거구요

    자신이한 거짓말이 들통이 난 것이 억울해서 종교단체에 억울함을 호소하여
    거짓말에 농락당한 사람들을 오히려 역으로 가해자로 몰고 간것이 억울하구요

    사귀지도 않은 사람과 사귄것처럼 되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쁜여자가 된, 한국인 기피증까지 생긴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

    과대한 자기 포장으로 여자들에게 말하고 다니면서 동거할때의 장점을 설명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그사람이 좋아한다고 고백한 사람이 2명, 관심을 보이다가 실패한 경우가 1번, 역으로 자기를 좋아한다고 지가 말하고 다녔던 했던 여자가 1명(거짓말이었죠) 이었습니다.
    - 같은 기숙사 안에 한국 여자라고는 6명뿐이었는데 말이죠

    어린나이에 유학오는 여자애들이 좀 많나요. 그런 아이들을 상대로 그렇게 거짓말 하면서 종교활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자신의 한 거짓말을 좀더 탄탄히 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사람이 아직도 그 종교단체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는 것은
    상처입은 사람들은 그나마 그 사람이 불쌍해서 그냥 가슴에 담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안드시는 지요.

    그 미꾸라지 같은 사람 하나때문에 같은 도시 사람들끼리 서로 불신을 갖게 되었고
    그 미꾸라지가 종교단체 안으로 쏙 들어가 버려서 도저히 어떻게 화낼수도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그렇게 제 앞에서 거짓말 다시는 안하겠다고, 또 거짓말 하고 다니면 프랑스를 떠나겠다고 말했던 사람이,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사람들에게 또 다른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봤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건 왕따가 아니라
    스스로 판 무덤에 스스로 쓰러져서 어떻게 방법이 없자 종교 활동으로 선한 이미지를 고수하려고 한것뿐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이곳이 한국이었으면 그렇게 쉽게 거짓말을 할수 있었을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존경받을 사람 깍아내린 것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
    미리네 너지? 2006.08.14 03:37
    웬지 미리네에게서 그사람의 향기가 난다.......ㅋㅋㅋㅋㅋ
    난 그 사람이 계속 교회를 열심히 다니길 바랍니다
    그래서 다른사람과 사적으로 만나지 말고 꼭 교회에서만 만나기를......
    왜냐고?
    다른데 가면 또 거짓말하니깐 .........
    교회만 다니면 아무짓하고 다녀도 되나?
  • ?
    미리네 2006.08.14 09:58
    불쌍한 양반
    정황으로 봐서 윗양반도 교회를 다녔던 모양입니다.
    혹은 교회다니는사람들을 의도적으로 모해하고 싶은지도...

    죄송하게도 저는 아닌데요.
    그리고 한국남자들이 그렇게 째째한지 충격적이군요.
    말싸움을 하고십으면 점잖케 나가서 하시든지 이게몹니까?
    그렇게 뒤로 사람들한테 광고하고싶으신가요?
    교회에 그런분들이 있다는게 유감이군요.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그교회로 다시 나가서 해결하세요.
    그게 본인한테도 좋고 당사자한테나 이곳 파리분들한테도 낫지요.
    그렇게 다수의 불특정한 교회다니는사람들에게 피해가갈수도 있겠네요

    또한 모든사람들이 다 알고있다면서 왜그리 걱정이 많읍니까?
    사람들을 바보로 아시나요?
    걱정않하셔도 다들 생각하고 볼줄아는데, 또 댁 주의분들이 다알고있으니
    무엇이 문젠가요?

    그분을 두둔하는것이 아니구요 한국사람들의 이런 작태를 이곳에까지와서 보기가
    민망해서 그렇읍니다. 각성좀하소!
  • ?
    벨파스트 2007.02.17 16:32
    음~~ 미국쪽에서도 이런모습을 보았는데 프랑스에도? 있군요
    최근에 파리에비지니스가 연결되어 식사문제로 한식당에 가서 신문보고 싸이트에서 프랑스나 파리에
    정보를 얻을려고 들린사람임다
    출장을 06년11월 전시회부터 벌써 1주일씩 3번을 다녀왔는데 한인사회의 모임중심에는 교회가 등장을
    하지요 낯선곳에서 아마도 한인교회없었으면 무지하게 왜로울걸요 글올리신분이 아시는그분 어쩌면
    교회성가대 서시는것으로 그려지는데 그사람 그나마 교회에서 찬양하고 주일 지키니까 그정도지 교회
    라도 없었으면 지금생활의 이하의 생활을 하지않을까 싶은데.....여러분들생각은 어떠신지....
    아 ! 어떤분 말씀왈 침례교회가 침대교회라는 표현을 하시던대 사랑을 하시더라도 안보이게
    들키지 말고 둘이만 알콩달콩 하면어떨런지
    아 ! 파리에서 음성택시(한국인상대로 특히 출장인)하는분들 바가지좀 씨우지 마소
    요금을 청구해도 정도것이지 공항에서 시내들어가는데 택시비에 3배를 달라고 하는가
    한번은 속지만.... 공항에 내릴때마다 고인간 생각하면 괘씸해요
    전시회 참가하러 오는사람에게 그러면 미워......
  • ?
    hikkie 2007.05.10 00:16
    유학생들이 너무 건방져요
  • ?
    사하라 2007.05.14 22:44
    좀 지난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년이 지났군요.

    이 거짓말쟁이 남자분은 자신을 보호해 줬던 한인교회를....새로 그 도시에 도착한 사람들에게 안좋은 소문을 내서 결국은 그 지역의 한인교회는 사실상 문 닫았구요..ㅡㅡ; (황당하죠?) 뭐 프랑스에 왔으면 프랑스 교회에 다녀야 한다..거기 한인교회 말많고 안좋다 ..그리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거짓말을 했답니다.

    그리고 새롭게 그 도시에 온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 심어주시며, 아~~~~주 잘 살고 계시답니다.
    그러면서 일담으로 이렇게 말씀하신다더군요. 전에 있던 사람들이 자기에게 아주 못되게 했다고. 그래서 그 사람들이 자기에게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다 사과했다고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맘같아서는 실명 다 불고 싶지만..ㅡㅡ; 이젠 솔직히 무섭네요. 그 사람 잘못건들였다가는 완전 골로 가겠던데요. ) 그런 사람들이 되지 말자고. 그런다던데요. ㅡ.ㅡ;;;;;;;

    말이라는게, 뱉으면 다시 담을수 없다던데. 근데 그게 증거를 남기지 않는 것이라..ㅡㅡ; 그 사람 보니 자기는 그런말 한 기억없다고 하면 장땡이던데.
    거짓말만 잘하면 아주 살기 좋은 프랑스가 되는거 같네요.

    가끔씩 들려오는 소식들에 기분 처참해 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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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사는얘기 한 외국유학생의 체류증 전환記(연재2) aiwoderen 2006.07.15 9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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