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한가위축제

by chance posted Oct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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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산지도 어언 7년이 다되갑니다,
3년전에 처음 우연히 자덩 다끌리마따씨옹에 갔다가 한가위 축제도 보고  남편의 적극적인 성화?에 행운권도사서 작은 선물도 당첨 됐된 즐거운 기억에 매해 여름 바캉스를 마치면 나름 기대되는 한가위 축제에 3년째 다녀왔습니다
한국인이라 끌리는건 어쩔 수 없다지만 남편이 더 적극 적이지요.
올해는 3일 연속한다니 기대도 되고 우쭐하기도 하더군요

저희는 마지막날 갔었는데 공연만 연속...물론 공연 좋았지만  다양하지 못했고
참여하여 다같이 해볼 민속놀이도 거의 없어서 너무 아쉽더군요.
한가위축제라기 보다는 한국공연이 더 맞는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올해는 마지막으로 나눠주던 송편도 없었고 먹거리에는 시판냉동?만두,삼각김밥 등 한국을 대표할 만한 음식이나 추석명절 음식이라고 할만한게 없더군요
풍요로운 한가위가 좀 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명절때마다 고향에 갈 수 없으니 고향의 향수에 내년에도 아마 또 갈것 같습니다 내 아이들의 반조국.
그렇기에 남편 또한 가자고할 겁니다
내년에는 정말 마음가득 그야말로 더도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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