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외로움

by 마이콜 posted Sep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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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에게 찾아오는 가장 큰 어려움 중의 하나가 외로움이 아닐까 합니다.
부모와 가족 그리고 친구들을 떠나 이국땅에 나와 혼자 살면서 문득문득 밀려오는 그리움이 변해 외로움으로 자리 잡으면 참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외로움이 지나치면 우울한 나날을 보내게 되고 공부도 힘들어지고 삶 자체도 버거워져 포기하고 싶을 때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외로움을 술로 방탕으로 동거로 나름의 방법을 가지고 풀어 보려하지만
오히려 점점 더 힘들어져 가는 것 같을 때 참으로 답답해 집니다.

참으로 외로움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정말 가족이 옆에 없어서? 친구가 옆에 없어서? 일까요?

생각을 바꾸어 보세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늘 함께하는 사람도 있고
옆에 있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도 있어요.
외로움은 단지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없어서 오는 게 아닌 것 같아요

멀리 있지만 늘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너무나 가까운 부모가 있고
또 늘 마음으로 함께하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고....
비록 눈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니
그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외로울 때 지금도 나를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부모와 가족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회복해 보세요.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마음에 힘을 얻을 수 있어요...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당신을 위해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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