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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2009.05.29 20:53

환율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

조회 수 2591 추천 수 59 댓글 2

안녕하세요 ~

유학을 한달가량앞둔 유학준비생입니다. ㅎㅎ

프랑스로 유학을 결정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휙 지나갔네요.

나름 준비도 알차게 했고 , 목표도 뚜렷하다고 생각하지만

출국일이 점점다가올수록 불안해지네요.

제자신을 뒤돌아보게 만들고.

가장 문제는 환율

이번 유학의 목표는 자립입니다.

제 나이 24, 남자나이 치고 많은것도 적은것도 아니지만

철부지처럼 행동할 수 없기에 웬만하면 제 수중에 있는 돈으로

유학을 계획하고 실행하려 했건만~~~

이게 웬걸,, 1년 어학연수하면 빈털털이 되게 생겼네요..

환율이 1800원 가까이 올라가서 내려올줄 모르고

이거 원 굿이라도 해야되나요  ㅎㅎ

가입인사겸 넋두리였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에스프히 2009.05.31 08:00
    얼마동안 어떤 목표로 유학을 오는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프랑스에 머무르려면, 부모님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그냥 여기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하는 것은 학업도, 생활도 힘들어집니다. 냉정하게 판단해야할듯...
  • ?
    YOYO 2009.06.28 17:18
    무슨 공부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스타쥬 병행하는 거면 또 자잘한 수입이 있을 수도 있어요.
    남자분이라 해당안되겠지만. 전 프랑스 온지 1년 안됐을 때부터
    아이 맡아서 돌보는 일도 했었거든요.
    지금은 스타쥬 하다보니 부모님 돈 안받으면서 생활 가능하게 됐어요,
    물론 넉넉한 게 아니라 항상 알뜰하게 살려고 하지만,,(약간 궁핍ㅋ)
    지금같은 불경기에 자립한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네요.
    다 살길은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열심히 불어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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