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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2005.09.13 19:50

흐뭇한 시간들

조회 수 7429 추천 수 440 댓글 23
오늘 수퍼에 갔는데 어떤 남루한 프랑스 할머니가 장을 보고 있었다.
할머니는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며 물건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상품마다 무엇인가를 유심히 들여다 보고는 도로 제 자리에 같다놓고 하는 것 이었다.

그래 나는 할머니가 유효기간을 정성스러이 들여다 보는줄로 생각하고, 맞다 식품을 구입할 때 에는 유효기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 해 냈다.

물품 계산대 로 향한 나는 이미 와서 줄을 서 있는 바로 조금 전 남루한 할머니가 서 있는 줄이 가장 유리한것 으로 생각되어 그 뒤에서 기다리기를 결정했다.

그러나 연세가 드신 분들은 빠를 수가 없다는것을 이해 하면서도, 빠를 것으로 생각했던 내가 선택한 줄은 내가 책을 한권 펴 들지 않으면 짜증이 날지도 모를 정도로 지체 되고 있었다.  물건 담기서 부터 계산 할 때 까지.

마지막으로 지체되고 있는 이유는 동전이었는데 할머니는 지갑을 통째로 비운 후 일 쌍띰 부터 세고 있었다.
80대 정도의 연세에 아주 불편한 자세로 일 쌍띰을 세고 있는 할머니에게 드디어 나는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케시에 에게 물었다. 도대체 얼마가 모자라는지요 ? 케시에는 내게 ‘일 유로요’
10 쌍띰도 아닌 일 유로를 일 쌍띰짜리로 천천히 세고 계시는 할머니.
나는 일유로를 주머니에서 꺼내 기꺼이 쾌척했다.
할머니는 연신 감사하다고 하며 국적까지 물어보고, 말을 거는데 나는 빨리 빨리 계산하고 집으로 돌아가기만을 기대하고 있었다. 나는 한국인이다.

할머니는 떠나고 내가 계산을 해야 할 시간이 왔다. 나는 물론 할머니보다는 동전 세는 속도가 빠르다.

그런데 돈을세고, 계산을 하려하니  아니… 딱 정확하게 일유로가 모자라는것이 아닌가 ? 카드도 없고 다른방법으로 계산을 할 방도가 없었다.

그런데 바로 뒤에 지켜 보고있던 총각이 내게 ‘돈은 돌고 도는것이에요’ 하면서 케시어에게 일유로를 건네는 것이 아닌가 ?
내가 할머니 한테 일유로를 할애한 것을 그 총각이 본것 같다.

이 사회를 공존하는 사람들의 상부상조.
우리가 공존하는 세계를 즐겁게, 행복하게, 복잡하지 않게 할 수있는 아주 작은 제스추어에도 우리의 하루가 흐뭇할 수 있다는것을 느낀 날이다.
오늘은 정말 흐뭇한 저녁이다.
일유로를 내게 선사한 그 프랑스 총각은 내게 흐뭇한 시간까지도 선사했다.
일유로를 선사 받은 그 할머니도 오늘 밤은 흐뭇할 것을 믿는다.
작은 성의가 돌고 돌아 오늘밤은 적어도 세 사람이 흐뭇한 저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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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2005.09.14 23:17
    죄송한 말씀이지만 '뜬금없이' 이런 글 쓴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괜한 오해를 한 것이라면 죄송합니다만, 연미혜님께서 항상 주장하시던 '이성과 논리'의 부르짖음에서 탈피하여 이렇게 가벼운 일상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니 한편으론 반가우면서 또한편으론 솔직히 약간의 의구심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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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 2005.09.14 23:32
    밑에는 마치 한국사람이 아닌듯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한국인임을 강조하신것이 어째 약간은 맥락이 맞지 않아 보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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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착오 2005.09.16 10:33
    1유랑 2000유로는 다른데..ㅡㅗ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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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2005.09.16 22:48
    자신에 반한 여론을 일시 잠재우려고 하는듯 이 글을 올리신것 같은데..좀 바보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그냥 순수하게 아, 그렇군 , 좋군 하고 읽지않는 우리들이 꼬인것인지...
  • ?
    피식... 2005.09.17 17:25
    정말 말따로 행동 따로인 사람이군..
    누가 누구의 횡령혐의를 밝혀낸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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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겨 2005.09.20 06:49
    아닌것 처럼 하며, ? 치는 거지요,
    나, 당할뻔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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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2005.09.20 21:44
    웃는 얼굴에 침 뱉는 사람이 참 많내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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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huijing 2005.09.21 14:37

    2005/09/21 15:53 일상의 일에서 자신의 느낌을 소개하고 적은 글이 이렇게 여러 방면의 시각으로 평을 받는 것이 제게 아직 익숙지 않아서 인지 몰라도 조금 두렵네요.
  • ?
    도용환 2005.09.21 14:38
    참 너무들 하시는군요.
    이 공간은 건전한 여론을 만들어가는 토론공간입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합리적인 비판을 넘어 개인의 한풀이나
    특정인을 비방하는데 이 공간이 이용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며 주고받고 하실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쓰신글을 실명으로 쓰실수 있을만큼
    그 글이 정정당당한글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쓰시는글이 정당하다면 굳이 익명으로 쓰시던 실명으로 쓰시던
    그게 별로 중요한일은 아니겠지요.

    -시민연대
  • ?
    도용환님.. 2005.09.21 23:04
    *참 너무들 하시는군요.-->정말 하나같이 너무들 하지요..?
    *이 공간은 건전한 여론을 만들어가는 토론공간입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합리적인 비판을 넘어 개인의 한풀이나 특정인을 비방하는데 이 공간이 이용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유감스럽게도 그런 공간을, 자신이 중심에 서 있는 사건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개선시키고자, 그리고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의 여론을 잠재우고자 이 공간을 이용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런식으로 이 공간을 이용할 수도 있지요. 그럼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론 너무하다는 생각이 저 역시 듭니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며 주고받고 하실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쓰신글을 실명으로 쓰실수 있을만큼 그 글이 정정당당한글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달린 댓글이 어느 한사람의, 혼자만의 작품이란 말씀입니까? 실명을 쓰시는데 상당한 자긍심을 갖고 계신 것같은 도용환님은 자신의 이런 편들기가 정정당당한 것인지 정말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시고 글 올리신건가요?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명으로 글을 써서 쓰시는글이 정당하다면 굳이 익명으로 쓰시던 실명으로 쓰시던 그게 별로 중요한일은 아니겠지요. -->바로 그겁니다. 도용환님도 다 알고 계시네요. 글을 쓰는 사람이 정당하다고 생각한다면 실명으로 쓰던 익명으로 쓰던그게 그다지 중요한 일은 아니라는 겁니다.
    *시민연대 --> 개인적 감정만으로 무조건 편들기를 하는 것이 시민연대가 지향하는 바는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도용환님, 본의 아니게 님의 글에 하나하나 대꾸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 한글학교 사건에서는 누가 뭐라 그래도 연미혜님, 도용환님처럼 기꺼이 악역을 맡아주실 분들이 필요하다고, 님들이 있어 한인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미혜님과 의뢰인 사이에서 일어난 뜻밖의 사건으로 좀 놀랐었고(아직도 개인적으로는 연미혜님의 해명글을 내심 기대하고 있답니다..), 그런 와중에 올라온 연미혜님의 생뚱맞은 이 글로 좀 실망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도용환님까지 이렇게 무조건적인 편들기를 하시는 것을 보니 대단히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글을 써서 연미혜님 편을 들어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안타깝습니다.
  • ?
    돼지 2005.10.04 14:41
    아이구.연미혜 이사람 아주 종적을 감춰버렸네요...
    사실.모든게 가만히 있는다고 잊어지거나 없어져 버리지 않는데...
    좀 나대지좀 말았음 좋겠어요.예전이나 지금이나 안좋은 일로 구설수에 오르는건 여전하네요..이런 사람이 무슨 한인사회에 간부라니... 도용환씨...
    여기저기다가 이상한 글 쓰지 말구요.. 가까이에 있는 사람한테 인간되라고 충고하시죠..
  • ?
    프랜드 2005.10.06 14:16
    윗글은 의뢰인과의 마찰이 있기 전에 이미 올린글인데 한위클리측에서 옮겨놓은 겁니다.
    일을 무마시키기 위해, 이미지관리를 위해 올린글은 분명 아닙니다.
    리플올리신 분들의 글을 보니 연미혜씨가 해결한 여러가지 사건의 가해자들이 아닌가 싶네요.
    리플을 통해 어떠한 하소연을 하고싶으신지 모르겠으나 한 인격에 대한 흠집내기는 이제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이거 2005.10.06 17:32
    이미 올렸던 글 아닙니다. 피해자가 글 올려서 시끌시끌할때 생뚱맞게 저런글 올렸는데 게시판 목적이랑 달라서 지금 이곳으로 옮겨진거에요.
  • ?
    독자 2005.10.06 22:18
    뭐라도 제대로 알고 글을 쓰시죠..
    여기 글쓴 사람들이 아무렴 괜한 트집을 잡겠습니까??
    이 글은 연미혜씨에게 일을 의뢰한 사람이 답답해 하고 있을때..
    뜬금없이 모티브에 관한 얘기라던지... 희뭇한 시간있었다는둥...
    생뚱맞은 글을 올려서 그런거랍니다.또 윗사람 말대로 게시판 목적이랑 달라서 이곳으로 옮겨진 거구요.
    이런 글 올릴시간에 좀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신경썼더라면 이런 비난을 받진 않겠죠. 의뢰했던 사람 글로는 연미혜씨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그 측근이 발벗고 도와준거 같던데요.
    이미지 관리라기보단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엉뚱한 글이였던거 같네요.
    바보 아니구서야 이런 비난이 쏟아질걸 알면서 이런글을 쓰진 않았겠죠...

  • ?
    조폭마누라 2005.10.06 23:10
    이두분 꼭깡패 같에요..
    여기저기 시비꺼리없나 어슬렁 & 기웃기우
    아고 무스바라~
  • ?
    돼지우리 2005.10.07 21:16
    돼지님,한인사회의 다른간부님은 다괜찮은분들인가요?
    하나도 제대로 못하시는분들이 욕심만 만으셔서 이자리저자리 붙들고 늘어지는모습보다는
    훨씬 보기 좋아요. 그분들과 친하신가봐요.도용환씨가 이상한글쓰니 뭐캥기는기 많은모양이예요 내속이 다 시원하드만..도용환씨..한인회글도 한번 써주세요.기존에 유력인사들도 확
    다바꿔버리게-
  • ?
    돼지껍데기 2005.10.08 15:29

    돼지님, 역시 제대로된 아이디 답군요.
    글을 보니 당신의 지적수준이 그려집니다.
    바쁜분에게 충고 하라마라 강요 마시고 그 충고가 뭔지 모르지만
    직접 하실수있다면 본인이 해보세요.
    도용환씨 그리고 연미혜씨와는 지적수준이 물론 전혀 달라
    그럴용기는 없으시겠지만요.
    아무리 익명의 글이지만 님의 글을 읽다보니
    어이없어 한마디 남깁니다.

  • ?
    누구 2005.10.08 19:45
    아무튼 안좋은일로 구설수를 만들어서
    한인사회사람들까지 서로 싸우게 만드네요.
    쩝~
    연미혜씨란 사람이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요?
    좋은소리 들은것보다 안좋은 소리가 더 많이 들리네요.
    여기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기선 꽤 유명한 사람인거 같네요.
    또 돼지껍데기님...
    당신은 열라 지적수준 높아보이심.
  • ?
    세느강오염 2005.10.09 23:09
    진짜안좋은소리 못들어보신모양이네.-순진한분같아요
    김씨,당신 계룡산에서 도딱다 내려오셨수?-깨끗한척하시긴.
    싸우긴누가싸웁니까? 이런일로 이런데 지겹게쓰실정도면 고소고발심심찮겠네요.
    한인사회에서 뒤통수레대고 남의욕하는사람들치고 제대로된분들 없더라고요.

  • ?
    꼬인사람들 2005.10.16 20:53
    오늘은 별이 참 아름답습니다.
    여러분 생뚱맞으면 어떻고, 아니면 또 어떻읍니까?
    우리의 갈락시(은하수)에는 태양이 2000억개나 되지요.
    그중에 우리와같은 태양이 600억개나되는데, 그중에 지구와 같은 항성이 있을까요,없을까요? 그중에는 순전히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지구와같은 크기의 별이 하버드팀에 의해서
    발견됐지요. 우주는 넓고, 우리눈에 보이는 별하나는 실제로는
    큰구릅의 갈락시들로 되어있지요.
    엄마가 그랬어요. 마음이 고우면, 죽어서 별이된대요.
    여러분도 아름다운 별이되시지 않으시렵니까?
  • ?
    정직 2005.10.17 14:05
    난 국적은 분명 한국국적이고 프랑스에서 체류한지도 꽤 오래돼었지만 재불사회에 대해 별로 바는 없지만 우리 민족의 속성이 이곳 한인사회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디를 가나 건설적인 비판보다도 상대방을 못잡아 먹어 시기, 질투하고 비하시키는 우리 한민족. 이에 비해 단결로 똘똘 뭉치는 중국인, 일본인들, 그들은 외국땅에서도 그들의 위력을 널리 조국을 프랑스에 알리고 자신들의 생활터를 다지는데 열정을 쏟는다. 우리 한민족, 결코 이들을 따라 갈 수 없을 것이다. 한인사회에서 날 아는 사람 없지만 날 한인회에서 파트타임의 회계사라도 정식으로 고용해준다면 적어도 돈에 얽힌 비리는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 참고로 난 과거 어떤 한인교회의 청년회에서 총무겸 회계를 맡았었는데 그때의 교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정직과 알뜰한 재무관리에 혀를 두를 정도로 칭찬을 하셨을 정도니까.....
  • ?
    .. 2005.10.19 09:12
    이글 여론과 사회에 있다가 비난이 쏟아지니까 없어지더니 여기에 와있었네요.
    그럼 고 밑에 있던 모티브 어쩌구하는 말도 안돼는 글은 어디로 갔나요?
    다시 그 모티브 어쩌고도 같이 올리세요. 그래야 뭐가 맞지..
    좀 주체성 있게 하세요. 괜한 싸움의 불씨가 되지 마시라고요.
  • ?
    파리지엥 2005.11.04 23:08
    글을 쓴 사람이 누구냐와는 아무 상관없이 글 내용이 참 황당합니다.
    그것이 과연 선행이라는 이름을 갖다붙일수 잇는 행동인가요?
    이 글에선 짜증이 났다는 말이 참 많이 들어있네요.
    기다리기가 지루해 먼저 돈을 내준것이 선행인가요?

    결국 그 청년이 그 1유로를 주지 않았다면 기분 나빠하며 돌아오지 않았을까요...
    그 할머니를 아마 원망하지 않았을까요?
    이글에서 결국 말하고 싶었던건..
    자기 자신을 홍보하려한다는 느낌뿐...좀 황당하다고나 할까요..
    전 연미혜씨가 누군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런글은 그사람의 인격조차 의심스럽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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