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regroupement familial sur place

by 프랑스기러기 posted Oct 31,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학생이었다가 salarié 비자로 회사에서 바꾸고 일한지 2년 되었습니다.

학생에서 신분변경을 한뒤 몇달안되어 한국에가서 결혼을 하고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로 다시 프랑스에 나왔습니다.

결혼후에 지금의 와이프도 프랑스에 데리고 나올 생각이 있어서, 혼인 신고를 안 한 이유는, 혹시 결혼을 했거나, 상대 배우자가 프랑스에 있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학생 비자에 문제가 생길까봐 그래서 현재 와이프는 2년전에 학생 비자로 나왔습니다. 또, 가족 비자 신청은 일을 하고 18개월 이후에 가능하다는 말을 들어서요.

그래서 현재는 저는 salarié로 와이프는 étudiante로 체류증을 연장하고있습니다.

이번 겨울에 휴가를 받아 잠시 와이프와 한국에 한달여 정도 들어갔다 나올 계획이고, 내년에 일단은 와이프 학생 비자를 갱신해서 1년정도 체류증 시간을 연장해놓고, 가족 비자로 바꿀까 계획중입니다. 가족 비자 신청시 시간이 최소 6개월정도는 걸린다고 들어서요. 가족 비자로 바꾸려는 이유는 와이프도 가능하면 vie privee로 일을 하며 지내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또 내년에는 학생체류증이 가능하나, 그 후년에는 학생체류증 연장이 어려울것 같아서요.

regroupement familial sur place 경우, 한국에서 결혼식은 했으나 혼인 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이기에, 한국에 가 있을때 혼인 신고를하고 혼인증명서를 불어 공증본으로 아포스티유 받아서 여기에 다시 나온 후에 신청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livret de famille를 갖기 위해 한국에서 별도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법적으로 보면 한국에서나 여기에서나 celibataire 이므로) 내년에 시청에서 결혼식을 한뒤 가족비자를 신청하는게 앞으로 향후 몇년 프랑스 생활을 생각했을때 더 편하고 수월한지요?

제가 이해가 잘 안되는 점은 한국에서 합법적인 부부,혼인신고를 하고 나와 프랑스에서 가족 비자를 신청하는것과 프랑스에서 결혼을 해 혼인신고를 하는 차이입니다. 배우자가 현재 프랑스에 있는 상태이고regroupement familial을 신청한다는건 자국에서 결혼을 한 혼인신고서가 당연히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니까요. 그렇다면 원래 합법적인 부부이니 프랑스에서 결혼식은 무의미하고 할수 없는것 아닌가요?  조금 다른 경우이지만 보통 프랑스 유학생 부부들의 경우 한국에서 결혼을 하고 나와 여기에서 가족비자를 신청하는지 아니면 그냥 프랑스에서 결혼식을 하는건지요?

또 하나의 질문이지만 regroupement familial의 경우 합법적으로 일한지 18개월이상, 또 두명의 경우 집의 크기가 1존일시 최소 20m2이상, 개인당 최소 주거공간 10m2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지금 살고있는 집이 20m2 보다 조금 작은데 딱히 둘이 사는데 불편한 점은 없고 이사갈 계획은 없는데, 혹시 나중에 비자를 바꾸다가 집크기가 문제가 될 점이 있는건지요?

비슷한 상황이거나, 잘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Articles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