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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꿈과 용기를 생각한다

    사랑은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보는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는 언제나 마주볼 수 있고, 마주보는 것이 지겨운 사람들에게는 고개가 끄떡거려지는 말이지만, 29년 동안 머리를 맞대고 살면서도 서로의 눈을 볼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큰 고통인지 누가 알겠습니까? 단 한번만이라도 마주서서 볼 수 있다면... 하는...
    Date2004.05.11 Category선한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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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려있는 환한 창

    하루도 거르지 않고 컴퓨터 앞에 앉으면서도 저는 인터넷 세상이라는 탐탁지 않은 체제 속에 살아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특히 익명성을 전제로 한 책임 없는 언어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들까? 하는 것에 대한 조바심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각종 게시판들이 무차별한 공세로 폐쇄되고, 인...
    Date2004.05.11 Category선한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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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과 사랑이 좋은 시스템보다 낫다

    얼마 전 한국에 갔을 때, 주유소에서 차에 기름을 넣는데 어느 나이 많으신 어르신네가 뛰어 오더니 기름을 얼마나 넣을까요? 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기름을 넣고는 돈을 받아들고 또 사무실로 뛰어가더니, 영수증과 시원한 생수를 한 병 가져다 주면서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얼떨결에 차에 ...
    Date2004.05.11 Category선한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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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초 사랑

    제가 가끔 " 좋은 청춘을 빠리에서 다 보냈다 "고 투정 비슷하게 말합니다. 만약 한국에 있는 어느 분이 들으면 " 좋은 곳에서 보냈네. 그래서 자랑하는 거야? "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십여년의 세월이 긴 듯도 하고, 짧은 듯도 여겨지지만, 딱 서른 살부터 지금까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펄펄거릴 나이를 말못하고 법 모르는...
    Date2004.05.11 Category선한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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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범과 시장의 목숨 건 한판

    프랑스는 얼마전부터 지진에 해당하는 메가톤급 살인 스캔들로 들썩하고 있다. "나는 Toulouse 시장의 지시로 한 호모와 창녀를 죽였다." 연쇄 살인범 Alegre(알레그르)가 담당 판사에게 자백한 내용이다. 문제가 된 Toulouse 시장은 전직으로 지금은 자리를 떠났지만, 1980연대부터 1990연대까지 장기간 Toulouse 라는 프랑...
    Date2004.05.11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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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편한 차림으로...

    얼마 전, 생전 안 입던 빨강 색 옷을 입어서 자기 부인이지도 잘 못 알아봤다는 남편과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빨강색만 보면 미치게 좋아 보인다는 부인이 서로 이야기하는 것을 옆에서 들으면서 내 나이가 서너 살만 더 어렸을 때, 저 이야기를 들었어도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몰랐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Date2004.05.11 Category선한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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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높은 곳을 보라는 음성

    몇 년 전, 누가 모자를 깊숙이 눌러 쓴 청년하나를 소개하면서, 한국의 인기 탤런트 배용준이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그를 본적도 없고 이름도 들어본 적인 없었지만, 저만 잘 몰랐을 뿐 대부분 많이 알려진 인기 있는 연예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잠깐 이야기를 나누며 "인기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믿을 만 한 게 못된...
    Date2004.05.11 Category선한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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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나의 이웃은 누구일까?

    열살 때, 나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를 생각해 봅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이니까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고 온 가족이 시골로 내려간 때입니다. 사방에 집이 한 채도 없는 깊은 산속, 누군가 양계장을 하려고 지어 놓았다는 커다란 건물이 하나 달랑 있는 곳이었습니다. 전기도 안 들어오고, 밤이면 들짐승 울음소리...
    Date2004.05.11 Category선한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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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들의 꿈을 사주십시오

    선한이웃 회원이 되셔서 젊은이들의 꿈을 사주십시오. 현대는 상대적 빈곤에 시달리는 시대입니다. 분명히 점심을 굶고, 밀가루가 주식이던 시절보다 풍요로운 시대지만, 사람들은 채워지지 않는 모자람으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부의 분배가 불균형을 이루는데서 나타나는 상대적 박탈감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에도 단지...
    Date2004.05.11 Category선한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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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과 관용

    호기심과 관용 삼국지에 보면 하북을 떠난 원소와 허도를 떠난 조조의 싸움에서 조조가 대승을 거두게 됩니다. 70만 대군을 이끌고 출정했던 원소는 조조에게 패할 때 겨우 800 명의 기병과 함께 급하게 강을 건너 도망을 갔습니다. 너무나 급하게 도망가는 나머지 그가 머물던 진중에는 금은 비단을 비롯해서 수많은 서책...
    Date2004.05.11 Category선한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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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선한 이웃의 행진

    선한 이웃의 행진 4월을 보내는 마지막 날입니다. 저는 내일 모레를 5월2일 저녁을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시도 마음에서 내려놓지 못하고 지난 4개월 동안 꼬박 준비한 [선한이웃] 행사가 어떻게 진행될까 걱정이 되면서도 한편으로 큰 기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 혼자만의 의지에서 시작된 것은 아...
    Date2004.05.11 Category선한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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