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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진실한 경쟁력은 '사랑'

    명동 가톨릭회관(명동성당 바로 밑.가톨릭 여학생 기숙사)은 내가 한국에 도착한 1960연대부터 갖가지 토론회를 가졌다. 종교보다 새 세대 여성을 위한 토론회가 많았다. 그러나 문제가 있었다. 주최자측에 속하는 나의 한국어 이해가 제한적이었다. 알찬 내용에 비하여 나의 이해는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꿀먹은 벙어...
    Date2007.08.16 Category꼬레뜨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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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H 발음의 한국.프랑스 차이

    삼송산 성당 신도회로부터 사순절 강론 초청을 받았다. 뜻깊은 날을 위한 초청이어서 고마왔다. 그러나 이를 사양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었다. "저는 아직 한국말이 서투러서 사양하겠습니다. 한국말을 잘 하시는 수녀님을 추천하여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꼭 '꼬레뜨' 수녀님이 맡아 주십시오. 말보다는 내용이 더 중요...
    Date2007.07.24 Category꼬레뜨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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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발음 때문에 생긴 오해

    반쯤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나는 대답했다. "메르씨(Merci!-고마워요!)" 비몽사몽 한국말 질문에 얼떨결 프랑스말로 대답한 것이다. "6시 15분전입니다." 똑똑 떨어지는 목소리로 '마리아'가 말했다. 마리아는 내가 사감으로 일하고 있는 명동 가토릭 여학생 기숙사에서 일을 도와주는 한국여성의 세례명이다. 어젯밤 잠자리...
    Date2007.07.17 Category꼬레뜨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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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서울 근교의 산들

    한국에서 산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프랑스 산이 가진 의미와 많이 차이가 난다. 45년간의 한국생활에서 깨달은 지혜이다. 무한적막, 또는 왁자지껄한 소음. 한국산이 지닌 서로 다른 두 양면이다. 한국의 산은 누구나의 생활속에 깊숙이 터를 잡아서 생활의 일부로 녹아있다시피 하다. 한국인에게 산은 어머니같은 역할...
    Date2007.07.10 Category꼬레뜨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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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강은 크다

    서울은 지난 반세기동안 10배 이상의 인구가 늘어난 대도시이다. 45년전, 내가 처음 서울에 도착했을 때, 서울에는 이미 공사장 투성이였다. 오늘 또한 서울에서는 여기저기서 '매머드 공사장'을 만난다. 서울 하늘은 고층 빌딩들로 하늘이 가려진듯 하다. 반세기전에는 볼 수 없었던 스카이 라인이 그려져 있고, 변화는 현...
    Date2007.07.04 Category꼬레뜨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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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빨간 사과 세알

    1993년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 명동성당에서 성경 강의를 마치고 돌아오는 밤 11시의 귀가길. 난곡행 버스는 만원이다. 승객들의 대부분은 영세민 주택에 사는 사람들이다. 대개 그들은 야근을 마치고 귀가하는 기능공들이다. 낮에 나린 눈은 얼어붙어 언덕길이 빙판이다. 언덕길 올라가기가 더 힘들다. 집에 도착하려면 15...
    Date2007.06.28 Category꼬레뜨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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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너무 맛좋은 군오징어

    "하나 둘 셋!" 모두 다섯명의 입이 커다란 생일 케이크를 향하여 힘차게 입김을 불어대자, 나이만큼의 촛불들이 케이크 위에서 꺼졌다. 요란한 박수소리가 뒤이어졌다. 명동 가토릭 성당 여대생기숙사에서 살고 있는 다섯명의 동갑나기들을 위한 생일잔치였다. 함께 자리를 한 축하객들 또한 손에 손잡고 '해피 버스 데이'를...
    Date2007.06.21 Category꼬레뜨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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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아주 먼 서울

    본지는 꼬레뜨 누와르(Colette Noir) 수녀님의 자서전(한국 체험기)을 연재합니다. 꼬레뜨 수녀님은 프랑스인으로 한국에서 40년 넘게 도시 빈민 돕는 일을 해오신 분입니다. 한국에 사는 프랑스 여성 하면 ‘이다도시’씨를 떠올리는 사람은 많아도 꼬레뜨 수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수녀 신분으로 왼손이 하는 일 ...
    Date2007.06.14 Category꼬레뜨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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