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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2005.07.07 13:01

건강칼럼:::암의 재발을 막으려면(I)



나 역시 암 치료를 위해 현대의학의 모든 수단을 활용한다. 탁월한 항암효과를 가진 미슬토요법을 비롯하여 치모듈 린(흉선 추출물), 항암비타민 및 미네랄, 생식, 아가리쿠스버섯, 바이오 브랜, 키토산, 효모 등을 환자에 맞게 적절히 처방하는 협의의 복합면역요법에다 신체활성화 요법, 스트레스 관리, 내적 치유, 정서적,영적 건강의 회복 등을 포괄 적으로 시행하는 광의의 복합면역요법(면역칵테일)으로 놀라운 치료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환자의 절대긍정의 정신자세와 확실한 협조가 보태어지면 더욱 탁월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미슬토면역요법의 경우 항암제와 같이 쓰면 오히려 항암 효과가 상승하고 면역체계도 보호되며 대단히 빠른 회복을 보인다. 그리고 인터페론, 피시바닐, 비타민 B17 등 다른 면역요법과 복합적으로 활용해도 좋은 결과를 보인다.
다른 치료와 달리 미슬토면역요법은 부작용이 전혀 없고, 면역상태에 따라 기본용량에서 500배까지 농도의 조절이 가능하며,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좋게 한다는 점에서 탁월한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이 미슬토면역요법을 도입하여 많은 암 환자들에게 소망을 주고 치료에 큰 유익을 안겨주었다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지만 그 이후 시작한 복합면역요법의 치료효과에 더욱 놀라고 있다.
복합적인 요인을 가진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복합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 암을 정복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초기에 총력전을 펴라


가장 가슴 아픈 환자 중의 하나는 암이 재발이나 전이가 되어 찾아온 환자다. 그런 경우에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 그들을 치료하면서 아쉬운 점은 '재발 전에 면역치료를 받았더라면'하는 것이다. 건강이 남아있을 때 면역상태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놓으면 암이 재발할 가능성은 현저히 줄어든다. 무슨 병이든 초기에 바짝 긴장하고 밀어붙여야 완치가 보장되는 법이다. 그저 병원의 치료스케줄만 철썩 같이 믿고 있다가 총력전을 펼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케이스가 허다하다.
면역요법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 본래 면역요법은 수술 직후에 시행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수술 직후,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집중적이고 단계적인 면역요법을 실시해야 한다. 만약 수술 후의 시기를 놓쳤다면 최소한 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 직후에라도 망가진 면역체계를 집중적으로 회복해 놓아야 한다.
면역요법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와 병행하면 부작용을 줄여주고 면역체계를 유지하는 유익한 상승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면역 요법은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암의 세력이 막강해진 다음에는 어떤 방법으로도 대항할 수 없다. 그러나 초기에는 얼마든지 암을 제압할 수 있다. 데이비드 호 박사가 AIDS 치료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AIDS에 감염된 지 몇 주 안 된 환자만을 골라 선별적으로 치료했기 때문이다. 암 환자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필자가 처음에 썼던 저서 명이 <암의 재발을 막으려면>이다. 이미 재발한 환자나 말기환자보다는 초기 환자에게 투자했을 때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쟁에서 승리의 비결은 간단하다. 아군이 유리할 때나 사기가 충천해 있을 때, 한꺼번에 또는 단계적으로 집중해서 적을 섬멸하는 것이다. 적이 힘을 기르기 전에 몰아붙여라. 치료시기를 놓치지 말라. 적이 힘을 기른 다음에는 우세한 적과 싸울 방법이 없다. 아직 기력 이 있을 때에 집중적이고 단계적인 복합면역요법을 통해 적을 초토화시키는 길만이 사는 길이다. 암과의 싸움에서 안심은 금물이다. 발상을 과감하게 전화하라. 초기에 승부를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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