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 윤정희, 백건우 씨 부부와의 추억

    1990년대 초이다. KBS-TV 가 파리와 유럽에서 10부작 드라마를 찍는데, 윤정희 씨의 출연을 제안했다. 이를 위한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게 되어 며칠 후, 오페라 앞 까페 드 라 페(café de la paix)에서 윤정희, 백건우 씨 부부를 만나게 되었다. 먼저 까페에 나가서 앉아 있자니, 두 사람이 손을 꼭 잡고 걸어오는 모습이 ...
    Date2019.11.21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2. 파리 지하철, 종이 티켓 사라진다

    파리 지하철에서 종이로 된 표가 사라진다. 파리 지하철 공사 RATP는 이를 대대적으로 공시하고, 6월 11일(화) 파리의 한 지하철 정거장에서 개통식을 가졌다. ‘손쉬운 나비고’(Navigo Easy)로 불리워질 새로운 ‘전자 지하철 표’는 지금까지의 종이 지하철 표를 대체하게 된다. 새 전자 지하철 표의 특징을 보자. 첫째, 충...
    Date2019.06.13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3. 농사중의 최고는 자식 농사

    ▲ 마크롱 대통령 취임식 때 2017년 5월 프랑스 대통령 취임식 때 세드릭 오(왼쪽) 가족이 마크롱(가운데) 대통령과 함께했다. 오른쪽은 세드릭의 아내 베랑제 오. 세드릭은 아들 갸롱스를 안고 있다. /오영석 박사 제공 “농사 중의 최고 농사는 역시 자식 농사입니다.” 프랑스 주재원 생활을 거친 K씨(현재는 한국 거주)와...
    Date2019.04.04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4. 카나다인 구원투수는 성공할까?

    21세기는 항공사의 수난시대인가? 한국과 프랑스를 보자면, '그렇다'. 두 나라의 국적 항공사는 곤욕을 치루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대한항공이 직면한 문제는 거의 매일 한국 매스컴에 오르내리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에어프랑스(이하 AF)는 어떠한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상황 자체는 같다. 그러나 그 내용...
    Date2018.08.30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5. 태권도는 축복이다

    "태권도는 축복이다! 한국인은 물론 이 세상 모두를 위하여" 영국에서 느낀 소감이다. 런던의 태권도장 ‘일여(ilyeo)를 방문했다.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새삼 깨달았다. 5세부터 42세까지의 여러나라 국적을 가진 영국 거주자들이 8월 무더위속에서 땀을 뻘뻘 흘리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사범은 방년 30세의 아자...
    Date2018.08.23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6. 프랑스 요리 황제, 조엘 로브숑의 영면

    - 미쉘랭 별 32개를 따낸 전무후무의 요리사 - 요리의 천재이자 완벽주의자 - 전세계 조리사의 꿈을 이룬 만능 사업가 - 프랑스 음식 민간 외교관 - TV 음식 프로 개척자이자 요리프로 인기 스타 - 프랑스 최고 주방장으로 출발하여 전세계에 식당 체인을 열어 성공한 경영인 - 일본-프랑스 혼합 음식을 세계에 전파한 동양...
    Date2018.08.16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7. 음바페, 프랑스 축구계에 혜성처럼 등장하다

    2018년 여름, 지구는 4년마다의 축구 열병을 앓고 있다. 세계 최고 스타플레이어들의 놀라운 경기를 밤잠을 설쳐가며 지켜보는 것은 과연 범지구적이다. 준결승전에서 벨기에를 이긴 지난 7월10일(화)의 프랑스 모습은? 마치 챔피언이 다 된 것과 다름없는 축제의 분위기. 경기 종료 후 프랑스 전역이 광란에 가까운 승리의...
    Date2018.07.12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8. 축구의 힘 - 지단의 힘

    인터넷 위키백과에서 지네딘 지단을 쳐보자. 한 나라의 대통령과 버금갈 정도의 엄청난 정보가 쏟아져 나온다. 러시아 월드컵을 계기로 주간지 ‘파리 마치’는 프랑스의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 특집을 실었다. 지난 5월, 지단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 챔피언스 3연승을 기록했다. 며칠 후인 5월31일, 지단은 감독직에...
    Date2018.06.21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9. 세계 역사를 다시 쓰는 한반도

    살다 살다 올해 같은 해는 생전 처음이다. 해외 사는 교민으로서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다. 아침 점심 저녁 심지어는 새벽녘까지 하루 몇 번씩 반복해서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일간지를 다 뒤져봐도 내일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할 수 조차 없다. 8.15 해방 직후 태어나 6.25를 경...
    Date2018.06.07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10. 해외동포가 중요한 이유?

    한반도 상황이 요동치고 있다. 반전의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한반도 트럼프가 최전선에 있다. 그렇다면 미국쪽 실무진에서 중요 인사는? 미국명 '성 김'과 '앤드루 김' 두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중학교 재학중에 미국에 이민 간 한국인 혈통을 가진 미국인이다. 첫째, 앤드루 김. 그는 미국 CIA 소속. 공직생활의 대...
    Date2018.05.31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11. 구본무 회장 타계 후, LG의 미래는?

    구본무 LG 그룹 회장의 별세가 최근의 한국 뉴스 패턴을 바꾸었다. 최소한 5월19일 자의 매스컴 톱뉴스는 단연 구회장에게 맞춰졌다. 그간 뉴스의 촛점은 트럼프, 김정은, 문재인 대통령. 그러나 이날 뉴스만은 전혀 딴판이다. 고 구본무 회장의 개인사와 함께 LG 그룹의 성장사가 뒤따랐다. 해방 직후 우리 세대는 럭키 치...
    Date2018.05.24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12. 평양냉면의 추억

    ‘평양냉면’이 상종가다. “판문점 회담 이후 하루 60개씩 팔린다 (보통 하루 10개씩 팔았는데). ”(냉면 판촉 사원) 서울에서‘평양냉면’간판을 달은 식당은 줄 서야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청와대 직원 식당에서도 냉면이 단연 인기 (이 소식에 김정은 위원장이 ‘빵- 터졌다’는 기사까지 등장했다). 한반도 평화협정까지는 아...
    Date2018.05.17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13. K-팝 열기에 프랑스도 자극받았나?

    프랑스 팝을 전 세계에 퍼뜨리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이 진행중이라는 기사가 일간 ‘르 피가로’ 4월24일자 문화면에 한 면 가득 실렸다. 이제 팝은 한 국가의 이미지를 좌지우지하는 강력한 문화무기가 되었다. 평양에 K-팝이 진출하여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에 한 몫 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말이다. 2018년형 프랑스적 F...
    Date2018.05.03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14. 한식의 CDG공항 진출은 언제쯤?

    불고기 비빔밥 김밥 등... 드골공항 대기실에서 한식을 맛 볼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지만, 그러나 현재까진 꿈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중식이나 일식은? 중식도 없다, 그러나 일식은 있다! 드골공항 2F 터미널 지하의 식당가에 YO! SUSHI 식당이 있다. 이곳에서 빙글빙글 도는 회전 스시를 고객이 바에 걸터 ...
    Date2018.04.26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15. '아, 옛날이여~' 드골공항을 생각한다

    파리 샤를 드골공항의 민영화 작업이 진행중이다. 현재 드골공항은 ‘파리공항 공단’(Aeroport de Paris=ADP) 형태로 관영이다. 산하에 드골공항 오를리 공항 을 두고 있다. ADP는 전직 고위 공직자를 위한 정년 이후의 요직으로 장관직 등을 맡다가 물러나면 차지하는 근사한 직책이었다. 드골공항 이용자 수가 한 해 약 1...
    Date2018.04.19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16. 아, 르 끌레지오!

    파리행 기차를 기다리는 지난 4월9일(월)의 대합실에서다. 철도원 파업이 한창인지라 기차가 제대로 출발할 것인지 불안하다. 신문 가판대에 가서 ‘르 몽드’지를 샀다. 무료하고 불안한 시간을 이겨보기 위해서이다. 큼지막한 광고가 눈에 확- 들어왔다. 노벨 문학상 수상 프랑스 작가의 신간 소설 안내서다. 제목은 ‘빛나, ...
    Date2018.04.12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17. 전용기로 떠나는 꿈같은 세계일주

    만우절은 해마다 찾아온다. 프랑스도 예외는 아니다. 가짜 뉴스도 나오고, 가짜 이메일 정도는 양반이다. 어쩌겠는가? 어차피 고단하고 피곤한 세상, 세상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주려는 만우절꾼들. 지나치지 않다면 이 또한 하루만의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올해는 또 어떤 나라 사람이, 어떻게, 지구인을 놀라게 ...
    Date2018.03.29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18. 프랑스, 반성 좀 하셔야죠?

    파리칼럼 I 런던에서 보는 파리 런던과 파리는 아주 가깝다. 그러나 다르다. 아주 다르다. 인종과 역사, 언어가 다르다는 것만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비행기로 파리-런던이 1시간. 서울-동경보다 더 가깝다. 유로스타는 2시간 15분. 해저 유로터널 통과 시간이 30분이다. 50km 해저 구간을 시속 150킬로로 달린다. 터널을 ...
    Date2018.03.22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19. 에어프랑스의 한국 관심

    오랜만에 ‘에어프랑스’를 탔다. 파리-LA 왕복 노선이다. “잠시 후 이륙하겠습니다.” 기장의 안내를 들으면서 앞 좌석에 붙은 주머니에서 ‘에어프랑스’기내지를 발견했다. 관심을 끄는 제목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한국 특집’이 2월호 제목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때문에 에어프랑스 기내지까지 ‘한국 특집’을 싣는 것으로 ...
    Date2018.03.01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20. 프랑스에서 한국은 아직도 먼나라?

    ‘파리마치(Paris Match)’가 장장 8 페이지에 이르는 한국 특집기사를 실었다.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 파리마치는 매주 50만부 안팎 배포.과거 미국 ‘라이프’처럼 사진을 중심으로 하여 고급기사를 싣는 매체다. 특집의 원인과 촛점은 물론 ‘북한 김정은 발 핵 위협’이다. 르포 기사 시점만 보더라도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
    Date2018.01.11 Category물랭지기의추억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플러스광고] 업체단체 알바구인/매물/광고 [포토뉴스] Photo News



Copyright 2000-2018 FranceZone.com Inc. All rights reserved.

Hesd office : 4 VILLA DES IRIS 92220 BAGNEUX FRANCE
TEL: 33(6) 4502 9535    E-mail : francezone@gmail.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