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프랑스 문학 산책 '창작 모티브가 된 고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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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프랑스 문학 산책

"창작 모티브가 된 고장들"

 

<프랑스 문학산책, 창작 모티브가 된 고장들>의 취지는 작가들이 사랑했거나 혹은 작품에 영감을 고취시킨 고장을 중심으로 그들의 삶과 작품을 재조명하는데 있다. 각 문인들이 몸담았던 사회적 배경과 환경은 그들의 작품을 이해하는 첫 시발점이라고 여기는 까닭이다.

 

작가, 작품, 고장의 선택은 사실 광범위한 소재가 아닐 수 없다. 일단 한국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와 작품을 위주로 선정했다. 시대적, 문학적으로 같은 맥락이 흐르도록 일관성을 두다보니 19세기 중반으로부터 20세기 초반부에 걸치는 작가들 빅토르 위고, 귀스타브 플로베르, 에밀 졸라, 귀이 드 모파상, 모리스 르블랑, 마르셀 프루스트로 초점이 모아졌다.

 

센 강물 역시 세계적 명성을 지니는 대문호와 예술가들에게 창작영감을 고취시킨 근원지로 부각된다. 바로 이들의 작품이나 화폭에 의하여 센 강의 아름다움은 세상에 알려졌다. 파리를 통과하여 루앙을 거쳐 영국해협으로 흘러들어가는 센 강물은 유난히 고혹적인 정서와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빅토르 위고는 빌키에서, 플로베르는 루앙 주변의 크르와세, 졸라는 파리 근교 메당에서, 인상파 화가들은 샤투 등 센 강변에서 창작영감을 고취시켰다.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

 

 

저자 : 이병옥

전북대 불문과 졸업 후 프랑스 유학, 파리 8대학 석사 (앙드레 말로), 파리 10대학에서 박사준비과정(알베르 카뮈)을 거쳐 논문 <폴 레오토의 자화상>으로 불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프랑스에서 기자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다.

2000년 3월부터 현재까지 파리 한인언론사 한위클리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솔과학을 통해 <어느 무명작가의 자화상>을 출판했으며, 다음과 같은 평론들을 문학지들에 기고했다. ‘시와 정치는 서로 양립될 수 있는가?’, ‘문학과 정치가 만날 때…’, ‘마르셀 프루스트가 사랑한 고장들’, ‘보바리슴과 사실주의 소설이론’, ‘베스트셀러 작가와 대필 작가의 역학관계(알렉상드르 뒤마와 니그로를 중심으로)’, 19세기 낭만주의 극작가들과 여배우들… 등 다수의 글들을 문학지에 발표했다. 또한 원고청탁을 받아 시집들의 서평을 담당했다.

<프랑스 문학산책, 창작 모티브가 된 고장들>은 그동안 신문사와 여러 문학지들에 단편적으로 발표했던 기사나 평론들을 일부 추려내어 정리한 모음집이다.

여기에 삽입되는 모든 인용문들은 불어원문에서 그대로 발췌하여 번역했으며,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아서>의 경우만 작품의 전문을 읽지 못하고 대학원 시절의 강의용 교재를 참조했다. 첨부되는 자료사진들 중에는 사유지들도 포함되며 이 경우 사진촬영을 위해 특별 허가를 받았다.

 

 

[신간] 프랑스 문학 산책 '창작 모티브가 된 고장들'은 국내 전국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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