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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정보

    뻬르 라 세즈에서 뽀뜨 도레(Porte Dorée) 까지

    뻬르 라 세즈 묘지 이름은 이 지역에 거주하던 루이 14세의 담당 신부의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1804년에 정식으로 개장되어 초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파리 지역 외부의 사람들을 묘지에 안장시키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파리시민들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 프로쇼 (Frochot) 파리 시장이 고객을 유치...
    Date2014.07.10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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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행정보

    뽀뜨 팡뗑(Porte de Pantin)에서 뽀뜨 도레(Porte Dorée) 까지

    이번 산책은 빠리의 북, 동쪽 가장자리를 지나는 코스로 우리의 마지막 여정이 될 것이다. 수 없이 많은 매력적인 주택들과 시대를 잊은 듯한 빠사지 (Passage)들로 연결되어 있는 파리 동부 지역은 그 어느 지역 못지않게 매력적인 곳이다. 무자이아 (Mouzaïa)동네를 비롯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지닌 공원들이 우리의 ...
    Date2014.06.26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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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여행정보

    17구를 가로질러 18구 아베스 광장까지

    17구에서 이번 산책을 시작해 보자. 이곳도 16구 못지 않게 화려한 건물들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6구와 17구 경계에 있는 그랑-아르메 대로를 건너서 드니-쁘와송 길을 끝까지 걸어 가자. 이윽고 둥근 광장에 다다르고 광장 가운데 세르폴레 레옹 (Serpollet Léon) 기념 동상이 있다. 세르폴레 레옹 (Serpollet Léo...
    Date2014.06.12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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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여행정보

    Porte D’auteuil에서 16구 북쪽 끝자락까지

    이제까지는 빠리의 남서쪽을 따라 13구, 14구, 15구를 지나 산책을 했다면 이제는 빠리의 서북쪽에 위치한 16구, 17구, 18구를 탐험하게 될 차례다. 특히 이번 여정은 16구 주변의 자연 오솔길을 지나 엑토르 기마르(Hector Guimard)의 마지막 두 작품을 연결하는 Porte d’auteuil와 Abbesse까지의 긴 산책이다. 노선이 길...
    Date2014.06.05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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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여행정보

    15구 동쪽 끝자락에서 자벨역까지...

    이제 15구로의 탐험을 시작해보자. 이곳은 많은 한인 업체들이 몰려 있어 우리에게 익숙한 곳이지만 이제부터는 낯설게 바라보기를 시도해 보자. 늘 보던 곳이 새롭게 보일 것이다. 필립 미라조빅의 벽화가 있는 벽 맞은 편으로 뻗어 있는 피죠(Fizeau)길을 따라 가다 보면 7번지 앞에 있는 말 모양의 모자이크가 이곳 분위...
    Date2014.05.29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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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행정보

    시테 유니베시테에서 죠르쥐-브라쌍스까지...

    지금부터 사라진 강 비에브르가 아닌 파리 외곽을 운행하던 사라진 기차가 다니던 철길을 따라 교각과 터널을 구경하며 산책 하게 될 것이다. 사라진 강, 사라진 기차가 남긴 철로. 모든 사소한 것도 보존하기를 애써 힘쓰는 빠리에도 이렇게 사라진 것이 많다니 세월의 흔적은 곳곳에 깊은 생채기를 낸다. 지난번 지나왔던...
    Date2014.05.22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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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여행정보

    슈와지 공원에서 몽수리 공원까지...

     빠리는 도심 곳곳에 공원이 많아서 좋다. 걷다가 쉬어가도 좋고 샌드위치를 먹어도 분위기 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또한 공원이다. 빠리 어느 구에 가도 근사한 공원 몇 개는 꼭 찾을 수 있다. 13구의 스와지 공원도 그런 곳 중의 하나다. 원래 스와지 공원 자리는 19세기에 가스등 공장이 있던 곳이다. 그 당시 이 공장 ...
    Date2014.05.15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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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여행정보

    Quai de la Gare역에서 슈와지 공원까지...”

    빠리를 동에서 서로 북에서 남으로 걸어오는 여정을 마치고 이제 빠리의 남동쪽을 따라 걸어 볼 차례다. 주요 관광지와는 거리가 먼 지역이어서 진짜 빠리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말 빠리의 내부 깊숙이 걸어 들어온 기분이다. 이제 어느 정도 화려한 문화가 주는 충격에서 벗어나 소소한 일상과 거친 삶의 방...
    Date2014.05.08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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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여행정보

    생미셸 거리에서 뽀뜨 오를레앙 종착지까지...

     지난 번 걸었던 생미셸 거리에서 오데옹 광장으로 걸어가보자. 건물들 사이로 비좁게만 보이던 오데옹 극장이 광장 가운데 우뚝 서 있다. 고전 양식의 기둥들이 죽 둘러쳐져 있는 극장은 고전적으로 보이는 듯 하지만 왠지 내 눈에는 현대적으로 느껴진다. 고전극뿐 아니라 실험적인 현대극도 무대에 올려진다는 소리를 들...
    Date2014.05.01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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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여행정보

    퐁네프 다리에서 생미셸 거리까지...

     동서 길에서 한번, 또 북남 길에서 또 한번 퐁네프 다리와 만났다. 이 퐁네프 다리를 건너 직진하여 도핀 (Dauphine)거리로 들어 가자. 파리에는 한 종류의 물건을 파는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거리가 많이 있었다. 오늘날은 한 두 군데의 거리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예를 들어, 파리 10구가 미용 관련 용품 가게들이 즐비...
    Date2014.04.24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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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여행정보

    빨레 르와얄에서 퐁네프 다리까지...

     고풍스런 빠사지들을 지나 밝은 빛이 쏟아지는 빨레 르와얄(Palais Royal) 정원으로 들어서니 소풍 온 아이들 마냥 기분이 들뜨기 시작한다. 일렬로 늘어서 있는 코린트 양식의 주랑이 아주 인상적인 주앙빌 (Joinville)의 회랑 넘어 르와얄 정원이 펼쳐져 있다. 원래 루이 13세의 재상 리슐리외의 저택이었던 빨레 르와얄...
    Date2014.04.17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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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여행정보

    파리의 유명한 빠사지(PASSAGES)를 따라서...

     이번 여정은 파리의 유명한 빠사지(Passage)들이다. 길에 지붕이 덮여 있는 이 빠사지들은 대부분 19세기 초반에 만들어진 상점가를 말한다. 주로 같은 종류의 상점들이 한 빠사지에 모여 있는데 이 상가들은 독특한 자기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1800년대 초 당시 이 빠사지들은 파리 시민들이 비를 피하고 거리의 더러...
    Date2014.04.10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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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여행정보

    삐갈 광장에서 포브르 몽마르뜨 길까지

     이제 몽마르뜨를 내려왔다. 하지만 아직도 더 내려가야 한다. 저 아래로 가야 할 내리막길이 보인다. 사람으로 북적거리는 삐갈 광장(la Place de Pigalle)을 가로 질러 프호쇼 거리(Frochot)로 들어서서 길 끝까지 걸어가면 조그만 광장이 나오고 같은 이름의 프호쇼 대로를 만나게 된다. 이 대로는 신고전주의와 중세 건...
    Date2014.04.03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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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여행정보

    몽마르트르, 자유분방함을 즐기는 예술가들의 아지트

     파리의 동쪽에서 서쪽으로의 여정이 끝났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높은 산 정상에서 바삐 돌아가는 현실의 세상으로 내려가듯이 북에서 남으로의 여정의 출발선에 서 있다. 이 북쪽 지역에는 자유분방함을 즐기는 예술가들의 아지트로 유명한 언덕 몽마르트르가 있고 우리는 그곳에서 오페라지역을 향해 내려갈 것이다. 지하...
    Date2014.03.27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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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여행정보

    빠시에서 불랑빌리에까지…

    늘, 파리의 동쪽 끝에서 서쪽 끝으로 횡단하는 여행 그 마지막 여정인 빠시지역에서의 숨은 길 찾기 발걸음은 더욱 기운차고 마음은 흥분된다. 봄기운에 실려 마지막 종착지까지 평상시의 길보다는 거리가 짧지만 그 못지않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으리라 기대하며 방향을 잡아본다. 앙카라 길(Rue d’Ankara) 끝 모서리에 숨...
    Date2014.03.20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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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여행정보

    현대미술 박물관에서 빠시까지…

    올해도 봄은 어김없이 돌아 왔다. 부쩍 따뜻하다. 사진 속 거리의 색깔도 달라 보인다. 시린 손을 호~ 불어가며 지도를 펼쳐 길을 찾아 좇아가고 뽀얀 김이 올라오는 차 한잔에 피로를 녹였던 지난 여정의 기억들이 봄기운의 아지랑이처럼 올라온다. 늘 익숙한 길과 익숙한 일상의 여정에서 떠나 계속 걷다 보니 이제야 알 ...
    Date2014.03.13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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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여행정보

    세느강, 볼테르 강변에서 알마다리까지…

     강둑에 쌓여 센느강의 시선으로 올려다보며 흐르듯 걷는 여행은 새로운 감동이다. 파리의 다리들과 공중에 떠 보이는 건물들은 돌아가는 영사기의 필름의 영상처럼 다가온다. 영화를 보듯 건물과 다리와 경치에 숨은 영화 같은 이야기를 들으며 '숨은 길 찾기'의 다섯 번째 여정은 계속 흐른다. Quai de Conti 아래에서 인...
    Date2014.03.06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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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여행정보

    세느강변을 따라 동~서를 가르는 강변길…

    파리 동쪽 끝에서 서쪽을 향해 시작한 여정은 어느 새 절반에 이르렀다. 네 번째 파리의 숨은 길 찾기 여정은 파리지도상으로도 중심인 노트르담성당 광장에서 시작한다. 숨은 길 찾기의 여정을 따라 한번쯤 걸어 본 독자라면 숨은 길 찾기 여정의 매력을 찾았을까? 무리 지어 있는 관광객들과 꼭 몇 걸음 비켜나 길을 접어...
    Date2014.02.27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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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여행정보

    파리의 심장, 생 루이 섬에서 시테 섬까지…

     그 동안 카페에 앉아 감상만하던 파리를 두발로 찾아다니고 뛰어가 사진에 담기도하고 당시의 상황에 또는 인물들에 동화되어 보기도하면서 파리의 숨은 매력이 새삼스럽게 다가온다. 그런 새로운 기분으로 파리 센느강의 한 가운데 떠있는 파리의 심장이라 비유되는 생 루이섬(Saint louis)과 시테섬(Cite). 두 섬의 숨어...
    Date2014.02.20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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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여행정보

    바스티유 오페라에서 생 미셸까지…

    파리 도보여행, 숨은 길 찾기 연재순서 I. 파리 동쪽에서 서쪽 ▪ 쌩 망데 (Saint- Mandé) 지하철역 ~ 바스티유 오페라 ▪ 바스티유 오페라 ~ 생 미셸 ▪ 생 미셸 ~ 에펠탑 ▪ 에펠탑 ~ 불랑빌리에 (Boulainvilliers) II. 파리 북쪽에서 남쪽 ▪ 뽀르뜨 끌리양꾸르 (Porte Clignancourt) ~ 몽마르트 ▪ 몽마르트 ~ 퐁네프 다리 ▪ ...
    Date2014.02.13 Category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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