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포커스.기획
2014.07.17 12:05

프랑스 경제를 이끌어가는 10대 재벌들

843-10.jpg


프랑스의 경제전문주간지 샬랑쥬가 1996년부터 기획특집으로 다루어 온 프랑스 5백대 재벌 서열과 이들의 새로운 재산보유량을 지난 7월 10일자 여름호를 통해 발표했다. 재벌들에게 경기침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 듯, 5백대 부호 총자산은 지난해 3,300억 유로에서 3,900억 유로로 다시 증가했다. 이들의 재산증가율은 1996년 이래 최고치인 작년의 기록 25%에서 올해 15%가 더 부풀려졌다는 발표다.


프랑스 10대 재벌순위는 전년도와 비교하여 거의 변화가 없다. 1위에서 4위까지는 변동 없이 확고부동한 입지를 재확인했고, 5위에서 10위 사이에서 순위만 살짝 뒤바꾸어졌을 뿐이다. 


1위. 프랑스 제1의 갑부는 여전히 루이뷔통, 디오르, 지방시, 게를랑, 불가리 등 고급명품브랜드를 소유한 LVMH그룹 총수 베르나르 아르노. 올해 64세인 베르나르 아르노의 자산은 1년 동안 50억 유로가 더 늘었다. 


2위. 로레알 그룹 상속녀 릴리안 베탕쿠르. 올해 92세 노령이라 3년 전부터 외동딸 프랑스와즈 메이에르가 법정대리인으로서 그룹경영권을 쥐고 있다. 한때 두 모녀간의 법정소송이 세상을 들썩거렸지만 이제는 가족불화를 잠재우고 프랑스 제2 재벌그룹으로서 흔들림 없이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3위. 오샹 그룹 창시자 제라르 뮈릴에. 뮈릴에 가족의 그룹주식지분율은 88%. 기업형 슈퍼마켓 오샹을 포함하여 원예와 인테리어 전문체인점 르르와 메를렝(Leroy Merlin), 생 마클루(Saint Maclou), 음식체인점 플런취(Flunch), 의류전문업 끼아비(Kiabi) 등 굵직한 대형유통업체들을 소유하고 있다. 


4위. 에르메스의 악셀 뒤마. 작년 여름부터 에르메스의 말고삐를 휘어잡은 가문의 젊은 후계자이다. 200년 가까이 이어오는 가족형기업체와 제1 대형재벌기업 LVMH그룹사이의 팽팽한 신경전은 지속되고 있다. 베르나르 아르노가 에르메스를 LVMH그룹에 합병시키려는 야심을 지니고 있는 때문이다. 아르노가 차지한 에르메스 지분율은 23%. 에르메스 후손 100여명이 보유한 총 지분율은 63%이며, 이들은 주식을 제 3자에게 매각하지 못하도록 지분억류조치를 취한 상황이다.


5위. 샤넬 그룹의 알랭과 제라르 베르트하이머 형제. 이들은 코코 샤넬이 1924년 향수사업에 뛰어들면서 동업자로 삼았던 피에르 베르트하이머의 손자들이다. 경제전문지 샬랑쥬가 2014년 여름특집호의 표지모델로 두 형제의 사진을 실었는데, 이들은 40년 전부터 소문나지 않게 그룹몸통을 불려나가는 알짜배기 경영인들로 간주된다. 재벌서열도 작년 8위에서 3단계 뛰어올랐다.

두 형제는 샤넬 간판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패션쇼보다 경마장출입을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마는 두 형제의 열정이자 비즈니스. 샤넬 그룹은 약 100마리 경마용 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세계경마대회에서 눈부신 우승을 거두면서 6백만 유로를 순이익으로 거둬들였다고 한다.


6위. 프랑스의 대표적인 항공방위산업체 다소 그룹의 세르쥬 다소. 올해 88세이지만 아직도 그룹경영권을 쥐고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일간지 르피가로의 소유주.


7위. 유명 고급브랜드사를 소유한 께링 그룹의 창시자 프랑스와 피노. 2003년 아들 프랑스와-앙리에게 그룹경영권을 넘겨준 상황이다. 젊은 그룹후계자가 멕시코계 여배우와 결혼하여 세간에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께링 그룹은 최근에 계열사 쁘렝땅 백화점, 도서와 문화상품 대형유통업체 프낙 등을 처분한데 이어, 지난 6월 의류 카탈로그판매업체 라르두트(La Redoute)의 경영권을 포기하면서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피노 왕국’은 크리스티 경매사, 시사주간지 르포엥, 고속도로와 주차장운영권을 쥔 대형건설업체 뱅시(Vinci)의 소유주이다. 


8위. 전기자동차와 배터리산업, 운송업계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는 볼로레 그룹의 벵상 볼로레. 프랑스는 2011년 12월 세계최초로 자전거만큼이나 손쉽게 대여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오토리브(Autolib)를 도입했다. 볼로레 그룹이 제공하고 관리하는 전기자동차들이다. 환경오염 없이 파리, 리옹, 보르도 등 대도시의 시내를 누비는 오토리브의 차량번호판은 이례적으로 브르타뉴 지역번호 29로 부착되어 있는데, 이는 그룹본사가 이 지방에 주둔한 까닭이다. 


9위. 일리아드텔레컴 그룹창시자 46세의 자비에 니엘. 1999년 프리(Free)박스를 고안해내어 프랑스의 인터넷산업에 혁명을 일으키며 부를 쌓은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재벌. 일간지 르몽드와 누벨옵스의 공동소유주이며, ‘디지털미디어계의 황제’가 되려는 야심을 지닌 것으로 전해진다. 


10위. 포도주 등 주류전문판매업체 카스텔 그룹의 피에르 카스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프랑스로 이주한 스페인계 이민자 출신. 1949년 주류전용마켓을 차린 이후 오늘날 모로코, 스위스 등 지구촌 곳곳에 지사를 둔 세계 와인시장에서 굴지회사로 군림하고 있다.

이렇듯 경제전문지 샬랑쥬가 매기는 10대 재벌순위에 상관없이, 현재 프랑스에서 아르노, 피노, 볼로레, 베탕쿠르, 뮈릴에, 부이그(프랑스재벌 순위 24위)는 비즈니스계의 스타들로 손꼽힌다. 이들 6인 부호가 프랑스국내에서 창출하는 일자리는 약 65만으로 집계되고 있다. 



유럽이 억만장자 증가율 가장 높아


지구촌의 억만장자 기업인 숫자는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인다. 

경제전문주간지 샬랑쥬 2014년 여름특집호에 의하면, 지난 4년 동안 세계최고 부호로 군림했던 멕시코인 카를로스 슬림을 제치고 빌 게이츠가 지구촌 제1호 부자로 재등극됐다. 미국인 억만장자 기업인 숫자는 전년도 442명에서 480명으로 늘어났다. 

러시아는 크림반도 위기를 반영한 듯 억만장자 기업인이 110명에서 107명으로 줄었다. 아프리카와 중동지방은 전반적으로 60명에서 71명으로 늘었지만, 사우디아라비아는 8명에서 7명으로 줄었고, 쿠웨이트, 레바논, 아랍에미리트는 전년도와 같은 숫자를 유지했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전체적으로 380명에서 407명으로 늘었는데, 인도는 55명으로 전년도와 같은 숫자이며, 일본은 22명에서 25명으로, 중국 122명에서 127명, 한국은 24명에서 27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억만장자 기업인 숫자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대륙은 유럽이다. 전체적으로 289명에서 365명으로 증가했는데, 프랑스 24명에서 41명, 독일 58명에서 85명, 이태리 23명에서 35명, 스페인 20명에서 26명, 스위스 13명에서 21명으로 각각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유럽국가들이 겪는 재정,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억만장자 기업인들은 오히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숫자상으로 미국이 억만장자가 가장 많지만, 유럽 부호기업인들이 탄탄한 안정세 속에서  재산보유를 가장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25년 전 억만장자 리스트에 올랐던 유럽기업인 78%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건재하며, 미국의 경우는 73%에 이른다. 어느 날 해성처럼 등장했다가 국가와 사회에 빚만 남겨놓은 채 바람과 함께 사라져버리는 기업인들의 한탕주의 마인드가 진짜 선진국에서는 쉽사리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풍토를 엿볼 수 있다. 

그 실례 중에 하나로 유럽에서는 사회 부정부패와 부실기업의 주요인인 거액의 현금박치기는 엄격하게 통제되어 있다. 

프랑스의 경우 국내기업체나 사업체들끼리 3천 유로 이내에 한하여 현금결제가 가능하다. 부동산거래에서는 공증인의 합법적인 입증 하에 10,000유로까지 현찰지불이 가능하다. 기업체와 사업자들의 부정거래를 더욱 근절시키기 위해 프랑스는 앞으로 현금거래 상한선을 1,000유로로 내릴 방침마저 세운 것으로 전해진다. 



【한위클리 / 이병옥 ahparis@hanmail.net】




 좋은 기사였나요? 아래의 '추천'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됩니다.


  1. 포커스.기획

    항공 여행 보안 시스템 더욱 강화된다

     여름 바캉스철, 대륙간 장거리 여행은 물론 인근 도시나 국가 간에도 저가항공이 보편화 되면서 항공기를 이용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것이 일반화가 된 요즘, 하지만 여행객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 있다. 항공 기술의 발달로 사고는 그만큼 줄어들었지만 테러에 의한 위험은 더 많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9·11테...
    Date2014.07.17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2. 포커스.기획

    프랑스 경제를 이끌어가는 10대 재벌들

     프랑스의 경제전문주간지 샬랑쥬가 1996년부터 기획특집으로 다루어 온 프랑스 5백대 재벌 서열과 이들의 새로운 재산보유량을 지난 7월 10일자 여름호를 통해 발표했다. 재벌들에게 경기침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 듯, 5백대 부호 총자산은 지난해 3,300억 유로에서 3,900억 유로로 다시 증가했다. 이들의 재산증가율...
    Date2014.07.17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3. 프랑스뉴스

    공연 예술 종사자들의 분노, 프랑스 전역 예술축제 무산

     올해로 68번째 국제 연극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는 아비뇽 시는 어김없이 올 해에도 모든 미디어의 이목을 이끌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올 해에는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 아비뇽축제가 지금까지 예술과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의 찬사와 박수갈채로 행사가 막이 내렸었다면, 올 해 만큼은 고상한 결말에...
    Date2014.07.17 Category프랑스뉴스
    Read More
  4. 여행정보

    지중해에 자리한 향수의 메카, 그라스

     파트리트 쥐스킨트의 소설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을 읽었거나, 동명소설을 영화로 제작한 톰 티크베어 감독의 영화 “향수”를 본 사람들은 금방 떠올릴 마을이 그라스(Grasse)일 것이다. 그라스는 “향수”의 소설 배경마을이자 실제로 존재하는 마을이다. 소설 주인공 장 바티스트 그루누이가 파리에서 향을 가두는 ...
    Date2014.07.17 Category여행정보
    Read More
  5. 여행정보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프랑스의 놀이공원들

    프랑스의 연휴나 방학동안 장거리 여행을 떠나지 못한 경우,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명소를 다녀보거나 2~3일 쯤 짬을 내 프랑스 곳곳에 있는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프랑스에서 인기 좋은 놀이공원을 소개한다. ▶ 유로 디즈니랜드 어린아이들에게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안겨주는 유로 디즈니...
    Date2014.07.17 Category여행정보
    Read More
  6. 여행정보

    파리의 멋진 산책로를 따라 걷는 힐링여행

     뜨거운 태양이 악마처럼 도시를 작열하는 여름이면 나무가 울창한 숲이나 산, 혹은 얼음처럼 차가운 물이 흐르는 계곡이 그리워진다. 다행히 파리엔 블로뉴 숲과 뱅센느 숲이라는 커다란 숲이 동서에 나누어 있어 파리의 허파역할을 하고 각 동네마다 크고 작은 정원이 심심찮게 깔려있어 초록공간이 그리 아쉬운 편은 아...
    Date2014.07.17 Category여행정보
    Read More
  7. 여행정보

    파리 여행시, 이러한 상황에 주의하라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유럽에서 비교적 안전한 나라로 여겨졌던 프랑스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고실업률, 이와 함께 급증하는 범죄율로 인해 골치를 앓고 있다. 여름 바캉스를 맞아 수많은 관광객들이 파리로 밀려 오고 있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파리에 사는 교민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Date2014.07.17 Category여행정보
    Read More
  8. 포커스.기획

    나윤선, 부드러움 속에 내재된 뜨거운 열정

     프랑스 유학생 출신 중, 세계 정상급 뮤지션이 있다. 유럽을 넘어 전세계를 무대로 재즈 한류를 이끌고 있는 재즈 보컬리스트 겸 작곡가 나윤선 씨다. ‘르몽드’가 “현재 주목해야 할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로 주저없이 칭송했고, 영국 ‘재즈와이즈’는 “놀랍도록 깨끗한 음색을 갖고 있으며, 특히 부드러운 패시지...
    Date2014.07.10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9. 인물.인터뷰

    세계적인 뮤지션, 재즈보컬리스트 나윤선과의 만남

     지난 달, 2013 한-불문화상을 수상한 나윤선,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멋진 축하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비가 내리는 수요일, 파리의 한 카페에서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와는 달리 부드럽고 온화한 모습이 아름다운 나윤선씨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프랑스 유학을 기점으로 째즈 보컬리스트로서 살아온 20여...
    Date2014.07.10 Category인물.인터뷰
    Read More
  10. 생활.정보

    프랑스 석사 학위자 대상, 임시 노동 허가증

     “프랑스의 국제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들과 학생들에게 활짝 문을 열겠다.” 프랑수와 올랑드 대통령은 지난 2월 엘리제궁의 프랑스 국제성 강화 정책 자문회의에서 해외 인력을 프랑스로 이전하거나 불러 모으기 위한 여덟 개의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연구원과 노동자들의 왕래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하며, 정착...
    Date2014.07.10 Category생활.정보
    Read More
  11. 여행정보

    아름다운 지중해의 해안마을 앙티브, 레이몽 페이네

     남프랑스에서 지중해를 향한 해안 마을 중에 아름다운 도시를 꼽으라하면 주저 없이 앙티브(Antibes)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다. 니스와 칸 사이 위치한 중간쯤에 위치한 앙티브는 지중해를 따라 자리한 휴양도시 중에 으뜸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답기 때문이다. 앙티브는 바닷물이 지중해 중에서도 코발트 블루로 투명하...
    Date2014.07.10 Category여행정보
    Read More
  12. 여행정보

    뻬르 라 세즈에서 뽀뜨 도레(Porte Dorée) 까지

    뻬르 라 세즈 묘지 이름은 이 지역에 거주하던 루이 14세의 담당 신부의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1804년에 정식으로 개장되어 초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파리 지역 외부의 사람들을 묘지에 안장시키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파리시민들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 프로쇼 (Frochot) 파리 시장이 고객을 유치...
    Date2014.07.10 Category여행정보
    Read More
  13. 공연.전시

    비아 트리오 + 미선 레나타 + 시나코완 듀오 = 재즈 & 퓨전클래식

     « 아리랑을 들려주다 »라는 기획으로 벌써 4번째 유럽투어에 나선 여성4인조 퓨전클래식팀 비아 트리오가 빠리에서 재즈 싱어송라이터 미선 레나타와 시나코완 재즈듀오를 만난다. 세계최대의 페스티발인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한국팀 최초 초청팀으로 2011년과 2013년 참가하여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월드 뮤직 앙상...
    Date2014.07.10 Category공연.전시
    Read More
  14. 여행정보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떠나볼까…

    프랑스2TV, 2014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마을 선정 국영TV채널 프랑스2가 주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마을(Le village préféré des français) 선발대회’ 특집프로가 지난 7월 1일 저녁 황금시간대에 생방송으로 방영됐다. 2014년 왕관은 피레네 산맥 자락의 중세기 마을 코르드-쉬르-시...
    Date2014.07.03 Category여행정보
    Read More
  15. 여행정보

    파리에서 바캉스 백배 즐기기

    바캉스의 계절이 다가왔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꿀 같은 휴가가 주어지지는 않는 법. 중요한 약속과 업무를 요리조리 피해 몇 일이나마 시간을 빼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뿐만 아니라, 이미 비행기와 기차 티켓 값은 두 배, 세 배 오른 시점이다. 떠나고 싶지만 그리할 수 없는 지친 당신들이여, 떠나지 않고도 즐겨라!...
    Date2014.07.03 Category여행정보
    Read More
  16. 여행정보

    색채의 마술사, 보나르의 르 카네

     지중해를 꿈꾸는 자를 환영해주는 르 카네 (Le Cannet)는 1778년 코뮌으로 분리되기 전까지는 칸느의 일부였던 마을로 리비에라 칸느 북쪽에 자리한 아담한 마을이다. 새하얀 파도의 포말은 푸른 바다를 따라 몰려오며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이 평화와 고요를 품고 지중해를 꿈꾼 자를 환영해준다. 르 카네의 아름다움은 ...
    Date2014.07.03 Category여행정보
    Read More
  17. 한인사회

    재불한인 어린이들의 나의 꿈 말하기대회 성료

     나의 꿈 국제재단이 주최하고 재불 한인회가 주관한 ‘나의 꿈 말하기 프랑스 대회’가 지난 6월 28일(토) 오전 10시, OECD 한국대표부에서 열렸다. 12명의 본선진출자가 경합을 벌인 이날 대회 영예의 1등은 양우리 군이 수상했다. 1등 수상자는 400유로의 상금과 함께 나의 꿈 국제재단 갈라(미국)에 초청받게 된다. 또한 ...
    Date2014.07.03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18. 한인사회

    재불한인골프협회 6월4토회 겸 아시아나 후원 골프대회

     지난 3월27일(토) 재불한인골프대회가 Golf Clement Ader에서 재불교민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오전에 가는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어느 대회 못지 않게 뜨거운 결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나 항공(선완성 지점장)에서 서울-파리 왕복항공권을 비롯, 다양한 상품을 후원해 대부분의 참가...
    Date2014.07.03 Category한인사회
    Read More
  19. 기타

    주불한국대사관, 하계 관광철 대비 안전여행 집중 홍보 실시

     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에서는 하계 관광철을 맞이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동양인 관광객대상 범죄로 인한 우리국민 여행객들의 피해를 예방코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014 하계 관광철 안전여행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 2014년도 안전여행 홍보활동 - 인천공항의 대한항공, 아시아나 파리향발 항공기 탑승구에서 안...
    Date2014.07.03 Category기타
    Read More
  20. 포커스.기획

    프랑스에서 위안부 피해자 인권회복을 위한 연대 호소

     “다시는 우리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평화를 만들어주세요. 일본정부가 사죄하고 배상한다 한들, 내 상처가 낫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인권을 회복받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힘만으로는 일본정부가 회개하지를 않으니, 여러분이 협력하여 힘을 모아주세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87) 할머...
    Date2014.06.26 Category포커스.기획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 377 Next
/ 377
[플러스광고] 업체단체 알바구인/매물/광고 [포토뉴스] Photo News



Copyright 2000-2018 FranceZone.com Inc. All rights reserved.

Hesd office : 4 VILLA DES IRIS 92220 BAGNEUX FRANCE
TEL: 33(6) 4502 9535    E-mail : francezone@gmail.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